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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학생 2명 성추행 10대 송치..학교, "피해학생 더 없어"
      고등학교에서 같은 학년 여학생 2명을 강제 추행한 10대가 검찰에 넘겨진 가운데, 학교 측이 추가 피해 학생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전남 A고등학교는 강제 추행 사건이 알려진 직후 전 여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피해를 입었다고 답한 학생이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전남의 한 경찰서는 지난해 10월과 올해 5월 2차례에 걸쳐 자신이 다니던 전남 A고등학교에서 같은 학년 여학생 2명을 강제 추행하고 유사 성행위를 한 혐의로 17살 B군을 불구속 입건하고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교육청은 학교폭
      2022-07-11
    • 현대 이어 신세계도 뛰어든 복합쇼핑몰..광주시 "대환영"
      【 앵커멘트 】 현대백화점그룹에 이어 신세계그룹이 이번 주 광주 복합쇼핑몰 투자를 공식화합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복합쇼핑몰에 대한 투자 의향은 대환영이라면서도, 국가의 지원이 우선돼야 한다는 단서를 달았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일찌감치 전방·일신방직 부지에 가칭 '더현대 광주' 입점 의향을 밝힌 현대백화점그룹. 신세계그룹도 이번 주 복합쇼핑몰 투자를 공식화합니다. 지난 2015년에 이어 두 번째 도전입니다. 기존의 백화점과 터미널 부지에 시민사회단체와 정치권의 반대로 유치가 좌절됐던 복
      2022-07-11
    • [날씨]내륙 곳곳 소나기..최고 체감 온도 33도 ↑
      오늘 전국에 비가 내렸습니다. 북쪽으로는 기압골의, 남쪽으로는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았는데요. 우리 지역에도 비가 오락가락했습니다. 강수량은 내일까지 5~40mm가 예상되는 가운데, 정체전선이 남하하면서 대부분 오늘 저녁이면 그치겠는데요. 일부 전남 남해안 지역은 내일 새벽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또 광주와 전남 내륙에는 내일 오후까지 최대 20mm의 소낙성 비가 예상됩니다. 외출하실 때 작은 우산 하나씩 챙기시기 바라고요. 가시거리가 짧아지는 곳도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강수의 영향으로
      2022-07-11
    • [여의도초대석]김승남 "민주당 전대, 이재명 팬덤 짝짓기 투표..호남 소외 우려"
      -"친문·중도 표심 향배 관건..최고위원 지역 안배 제도 보완 필요" -"윤 대통령, 소통방식 상황인식 전환 필요..법 아닌 '상식' 중요" 오늘 여의도 초대석은 민주당 전당대회 등 정치권 현안 얘기해보겠습니다. 민주당 전남도당 위원장을 맡고 있는 전남 고흥ㆍ보성ㆍ장흥ㆍ강진군 재선 김승남 의원 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유재광 앵커: 이 이야기부터 해야 될 것 같습니다. 민주당 전당대회 원래 최고위원에 나오실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아닌가요? ▲김승남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 제가 도당 위원장을 맡다 보니까
      2022-07-11
    • 냉장고 부품 제조 공장 '활활'..6백여만 원 피해
      냉장고 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6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오늘(11일) 낮 12시 반쯤 전남 장성군 동화면의 한 냉장고 부품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공장 일부가 타면서 소방서 추산 6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화재 당시 직원들이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 공장을 비우면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안 배합기계가 과열되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7-11
    • 전남교육청, 추경안 제출..1조 2,382억 규모
      전남교육청이 1조 2,382억 원 규모의 2022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습니다. 이번 추경안은 중앙정부와 지자체 이전수입 등으로 편성됐고, 코로나19 대응과 취약층 지원, 교육시설 개선 등이 사업들이 반영됐습니다. 추경안이 도의회를 통과하면 올해 최종 예산은 기정예산 4조 3,330억 원 대비 28.6% 늘어난 5조 5,712억 원입니다.
      2022-07-11
    • 편의점 알바 속여 20만원 훔쳐..경찰 추적 중
      한 남성이 아르바이트생 행세를 하며 편의점에서 수십만 원을 훔쳐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어제(10일) 오후 1시쯤 광주 금호동의 한 편의점에서 20대 남성이 다른 시간대에 일하는 아르바이트생 행세를 하며 실제 아르바이트생을 속인 뒤 편의점 금고에서 20만 원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편의점과 인근 CCTV 등을 분석해 도주한 남성의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2022-07-11
    • 나주SRF발전소 상업가동 '초읽기'
      【 앵커멘트 】 2017년 준공됐지만 유해물질 논란으로 5년 동안 멈춰 섰던 나주 SRF열병합발전소 가동이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나주시가 발전소 사업개시신고를 수리했는데 주민 반발 등 아직 해결해야 할 과제도 많습니다. 임소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나주시가 SRF열병합발전소에 대한 사업개시신고를 수리했습니다. 나주시의 SRF발전소 사업개시신고 거부처분에 대한 한국지역난방공사의 행정소송에서 지난달 30일 대법원이 최종적으로 난방공사의 손을 들어준데 따른 후속조치입니다. ▶ 싱크 : 나주시 관계자 - "발전소 가동
      2022-07-11
    • 여수시-민주당, 3년 만에 당정협의회 개최..협력 '다짐'
      여수시와 더불어민주당 여수지역위원회가 3년 만에 당정협의회를 열고 협력을 다짐했습니다. 여수시는 정기명 시장과 민주당 주철현·김회재 의원, 김영규 시의회 의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정협의회를 열어 화태-백야 도로 건설, 조선소 직접화 단지 추진 등 국·도비 건의 사업을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여수시와 민주당 여수지역위원회는 매년 2차례 정책협의회를 열고, 특정 현안이 생기면 수시로 협의회를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2022-07-11
    • 신임 윤영석 광주국세청장 취임 "세정 지원 약속"
      신임 윤영석 광주국세청장이 세정 지원과 편리한 세정 서비스 개선 의사를 밝혔습니다. 취임식을 갖은 윤영석 광주국세청장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세정지원과 세금을 보다 편리하게 신고 납부할 수 있기 위해 세정 서비스를 개선하고, 악의적인 탈루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신임 윤청장은 함평출신으로, 행정고시 41회로 국세청에 들어온 뒤 국세청 정보화관리관 등을 역임했습니다.
      2022-07-11
    •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비위의혹 시의원 징계 착수
      더불어민주당이 비위 의혹을 받고 있는 전현직 광주광역시의원들에 대한 징계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민주당 광주시당은 오는 13일 윤리심판위원회를 열고 전직 보좌관 최저임금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잇는 박미정 의원과 금품 수수 사건으로 입건된 뒤 해외로 도피한 최영환 전 의원에 대한 징계 여부를 논의할 계획입니다. 광주광역시의회에서도 개원 뒤 윤리특위를 구성하고 현직인 박미정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2022-07-11
    • 무안군 도리포 해상서 기름 유출..긴급 방제
      바다에 정박 중인 준설선에서 기름이 유출돼 해경이 긴급 방제 작업을 실시했습니다. 목포해경에 따르면 오늘(11일) 오전 6시 49분쯤 무안군 도리포 칠산대교 인근 해상에 정박 중이던 준설선에서 기름이 유출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경비함정 2척과 헬기 1대 등을 현장으로 급파해 긴급 방제작업을 실시했습니다. 목포해경은 방제작업이 마무리되는 대로 선박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과 유출량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2022-07-11
    • '여름 집중호우 반복되는데..' 무너진 제방 2년째 방치
      【 앵커멘트 】 담양 어사천은 집중호우로 하천 제방이 무너져 2년째 방치돼있습니다. 폭우 때마다 제방이 계속 무너지면서 피해 규모가 점점 커지고 있는데요. 해마다 반복되는 여름철 집중호우를 앞두고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김서영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담양군 가사문학면에 있는 어사천. 제방이 무너져 내리면서 땅 곳곳이 움푹 꺼졌습니다. ▶ 인터뷰 : 김경훈 / 어사천 인근 주민 - "2020년 8월에 큰 홍수가 와서 그때 제방이 많이 무너졌었거든요. 2021년에도 또 홍수가 왔었고요. 그래서 계속적으로
      2022-07-11
    • "전방·일신방직 부지 개발, 졸속 행정 우려"
      현대백화점그룹이 입점 의향을 밝힌 광주 전방·일신방직 부지 개발 계획에 대해 시민사회단체가 유감을 전했습니다. 전·일방 부지 공공성 확보를 위한 시민대책위원회는 "사업자가 도시계획 변경 협상제안서를 광주시에 제출하지 않은 상태에서 복합쇼핑몰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핑계로 개발계획이 확정된 것처럼 언론에 발표부터 한 것에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고 논평했습니다. 이어 "자칫 6개월 기한을 정해서 접근하면 졸속 행정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우려된다"며 시민의견을 수렴할 장치를 마련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2022-07-11
    • 김영록 지사, "쌀값 하락 엄중, 지원책 마련" 지시
      김영록 전남지사가 쌀값 하락에 따른 지원 대책 마련을 지시했습니다. 김영록 지사는 영암미곡처리장을 방문해 "벼 재고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통합미곡종합처리장 등을 위한 전남도 차원의 지원방안을 마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김 지사는 또 "쌀값 하락으로 농가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쌀 값 안정을 위한 근본적 대책이 마련되도록 정부에 꾸준히 건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202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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