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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형형색색' 화려한 우주..제임스웹 우주망원경 촬영사진 최초 공개
      사상 최대 우주망원경인 제임스웹 우주망원경으로 촬영한 첫 풀컬러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미국항공우주국(NASA)은 오늘(12일) 오전 7시(한국시각) 제입스웹 우주망원경으로 촬영한 SMACS 0723 은하의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SMACS 0723는 지구에서 약 40억광년(1광년=9조 4,600억km) 떨어져 있는 은합입니다. 제임스웹 우주망원경은 지난 30여년간 이용됐던 허블 우주망원경(HST)을 대신해 우주 공간에서 먼 거리의 우주를 관측하는데 활용되는 망원경으로 지난해 12월 지구에서 발사됐습니다. 제임스웹의 크기는 사상
      2022-07-12
    • 한국광기술원, 세계 최고 수준 '광센서 조광 제어시스템' 개발
      건물 조명과 냉방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세계 최고 수준 광센서 조광 제어시스템이 지역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습니다. 한국광기술원은 조선대학교와 협업해 건물 안으로 유입되는 직사일광을 차단하고 실내 인공조명의 밝기를 자동으로 제어하는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술을 적용할 경우 기존 LED 조명에 비해 약 43%의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습니다. 이 시스템의 제어 정확도는 약 96%로, 글로벌 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미국 루턴사의 제어시스템이 보유한 제어 정확도보다 높은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2022-07-12
    • 아파트 단지 목줄없이 돌아다니던 개 8살 아이 물어
      아파트 단지를 목줄없이 돌아다니던 개가 8살 아이를 공격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11일 오후 1시 20분쯤 울산광역시 울주군의 한 아파트에서 단지 내부를 돌아다니던 개가 갑자기 8살 A군에게 달려들어 공격했습니다. 다행히 이를 목격한 택배기사와 주민들이 A군에게서 개를 떼어내면서 큰 사고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는 A군을 병원으로 이송하는 한편 사고지점 주변에서 개를 포획해 유기견 보호센터로 보냈습니다. 개에게 물린 A군 목과 팔, 다리 등에 출혈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목격
      2022-07-12
    • 현관 앞 몰카 설치한 뒤 비밀번호 알아내 빈집털이
      빌라 현관문 앞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뒤 비밀번호를 알아내 빈집을 턴 50대 남성이 검거됐습니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올해 5월부터 지난달 초까지 약 한 달 동안 인천시 미추홀구 빌라 2곳에 들어가 100만원 상당의 금품 등을 훔친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인터넷을 통해 성인 손톱 크기만한 초소형 CCTV를 구입한 뒤 이를 자신의 주거지 인근 빌라 12개 동에 돌아가며 설치했습니다, CCTV는 도어락 비밀번호가 잘 보이도록 현관 맞은편에 부착했는데 A씨는 CCTV에 녹화된 영상을 통해 비밀번호를 알아낸
      2022-07-12
    • 국내 기준금리 사상 첫 '빅스텝', '3연속 인상' 눈앞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13일 개최 -사상 첫 빅스텝(0.50%p 기준금리 인상) 유력 -미국 금리ㆍ환율 상승 부담 국내 기준금리를 결정하게 될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를 하루 앞두고 사상 첫 빅스텝(기준금리를 1회에 0.50%p 인상)이 예상됩니다. 통상적으로 금리 변동은 0.25%p 단위로 이뤄지지만 최근 급속히 치솟고 있는 물가와 환율 등에 따른 문제 해결을 위해 빅스텝이 불가피하다는 전망입니다. 지난 4월과 5월 두 차례에 걸쳐 잇따라 0.25%p씩 금리를 인상한 한국은행이 13일 또다시 금리를 인상한다면 사
      2022-07-12
    •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 원숭이두창 진단 검사 시작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원숭이두창 진단검사를 시작했습니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질병관리청이 지역 사회 확진자 발생에 대비해 진단 검사를 전국 지자체로 확대함에 따라 어제(11)부터 원숭이두창 진단 검사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원숭이두창은 지난달 22일 독일에서 귀국한 내국인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감염병 위기 경보 수준이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됐습니다.
      2022-07-12
    • 전국 17개 시ㆍ도교육감 "교육재정 대안 마련 TF 구성하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일부를 대학과 평생교육에 지원하겠다는 정부의 발표에 대해 전국 17개 시ㆍ도교육감들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제85회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에 참석한 각 시도 교육감들은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에게 "국가교육위원회 출범 전까지 교육재정 대안 마련을 위한 태스크포스를 구성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일부를 다른 사업에 지원하겠다는 정부 계획에 대해 재정 대안이 마련되지 않으면 동의하지 않겠다는 입장입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지금의 교육 여건은 학습환경부터 교육재정에 이르기까지 충분하지
      2022-07-12
    • 7/12(화) 모닝와이드 타이틀 + 주요뉴스
      1.('폭우 오면 어쩌려고' 부서진 제방 방치) 2년 전 집중호우로 무너진 담양 어사천이 계속 방치되면서 해마다 반복되는 여름철 집중호우를 앞두고 지역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2.(끝없이 치솟는 물가..서민경제 '곡소리') 계속되는 물가 상승세 속에 소비자는 물론 판매자의 부담도 가중되고 있습니다. 채소와 육류 등 안 오른 먹을거리가 없다는 말이 현실이 됐습니다. 3.(신세계도 복합쇼핑몰 추진.."국가지원 우선") 현대에 이어 신세계도 이번 주 광주 복합쇼핑몰 투자 유치를 공식화할 것으로
      2022-07-12
    • 제주 동쪽 해역서 규모 약한 지진 잇따라 발생
      제주도 동쪽 바다에서 약한 규모의 지진이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12일) 0시 41분 25초 제주 서귀포시 동쪽 102km 해역과 0시 44분 3초 제주 서귀포시 동쪽 103km 해역에서 각각 규모 2.1과 2.2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지진 모두 약한 수준으로 별다른 피해를 일으키지는 않았습니다. 앞서 지난 3일에는 이번 지진 발생 지역과 가까운 전남 여수시 거문도 남쪽 81km 해역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하는 등 최근 제주도 동쪽 해역에서 규모 2.1~2.6의 지진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상
      2022-07-12
    • 대체로 '흐림'..내륙 중심 소나기
      오늘(12일) 광주·전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쏟아지겠습니다. 비는 낮까지 내리겠으며, 예상 강수량은 5~40mm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광주 30도, 담양 31도 등 28도에서 31도 사이의 분포를 보이겠으며, 높은 습도의 영향으로 최고 체감온도는 33도를 웃돌겠습니다. 아침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출근길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2-07-12
    • 전국 종일 흐린 가운데 곳곳에 '소나기'
      오늘(12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제주도에는 저녁까지 5~40mm의 비가 내리겠고, 강원영동에는 낮까지 5mm의 빗방울이 날리겠습니다. 충남권내륙과 충북남부, 남부내륙에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5~40mm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2도, 대구 30도 등 25~31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강원산지에는 동풍에 의한 낮은 구름의 영향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 안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광주·전
      2022-07-12
    • 광주교사노조 "무리한 방학 중 급식 추진 반대"
      광주교육청이 이번 여름방학부터 실시하는 방학 중 급식 정책에 대해 교사노조가 반대 목소리를 냈습니다. 광주교사노조는 어제(11) 광주시교육청이 무리하게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학교급식은 교육활동의 일환이기 때문에 면밀하게 준비한 뒤 차근차근 준비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학생들에게 방학을 앗아갈 가능성이 있는 방학중 급식에 대해 원칙적으로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2022-07-11
    • 전남도 "군 급식 조달 수의계약 유지해야"
      전라남도가 국방부의 군 급식 조달 방식을 현행대로 유지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습니다. 국방부는 지난해 '군 급식개선 종합대책'을 마련해 농수축협 간 수의계약 방식으로 납품되던 것을, 연차적으로 물량을 축소하고 2025년부터는 경쟁조달방식으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전남도는 이 같은 조치로 매년 계획적인 생산을 유지하는 농수축협의 군 급식 납품 물량이 축소돼 지역 농어업인의 피해가 가중될 것으로 우려하고 있습니다. 최근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국방부를 방문해 현재 수의계약으로 납품되는 군 급식조달방식을 유지하거
      2022-07-11
    • 물가 어디까지 오르나..소비자·판매자 모두 힘겨워
      【 앵커멘트 】 계속되는 물가 상승세 속에 소비자는 물론 판매자의 부담도 가중되고 있습니다. 채소와 육류 등 안 오른 먹을거리가 없다는 말이 어느덧 현실이 되어 버렸는데요. 신민지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장 보러 나온 손님들로 북적이는 광주 양동시장. 채소 가게를 찾는 손님들은 급등한 가격 때문에 구매를 주저하기 일쑵니다. ▶ 인터뷰 : 서애순 / 광주광역시 양동 - "몇 바퀴를 돌았는데 저렴한 게 없어요. 이전하고 장마 후하고 엄청 차이가 많이 나고..시장 보기가 만만치 않네요. 조금조금씩 준비하고 있어요
      2022-07-11
    • 광주에 이어 광양서도 소방호스 노즐 20여 개 도난 당해
      최근 광주 아파트 단지에서 소방호스 분사 노즐 수백 개가 도난당한 데 이어 광양에서도 비슷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광양경찰서는 최근 관내 아파트 단지에서 옥내 소화전 관창 분실 조사를 벌여 20개가 없어진 것을 확인하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앞서 광주에서는 북구의 한 아파트 등 7곳에서 관창 527개가 없어졌고 이 가운데 절반이 고물상에서 발견됐습니다.
      202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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