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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원권 정지' 이준석, 月2천만 원 법카 사용 못 한다
      당원권 6개월 정지 처분을 받은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의 당 대표 법인카드 사용이 조만간 정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당은 이 대표가 직무 수행 비용으로 사용해 온 월 2천만 원 한도의 법인카드를 이번 주 안에 정지시키기로 했습니다. 또 당대표실 직원들이 써온 월 200~300만 원 한도의 법인카드 역시 함께 정지시킬 방침입니다. 이는 지난 8일 이 대표가 성 상납 및 증거인멸 교사 등의 의혹으로 당원권 정지 6개월 처분을 받으면서 더 이상 당 대표 직무를 수행할 수 없다는 판단에 따른 결정입니다. 당 대표는
      2022-07-12
    • 현대삼호중, 외국인 조선기술인력 양성 지원
      현대삼호중공업이 지역대학과 손잡고 전남 서남권 중소 조선블록업체의 인력난 지원에 나섰습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목포과학대학교와 '글로벌 기술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유학생 비자 전환을 위한 공동협의체 구성, 유학생 법적 학점 인정을 위한 사내 현장실습제도 마련, 실습 공간과 기자재 지원, 유학생의 지역 우선 정착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목포과학대는 외국인 유학생 비자로 외국인 유학생을 유치해 한국어 등을 가르치고, 현대삼호중공업에서 현장실습 등 2년의 교육과정을 마치면 5년간 전문취업비자를 받아 대불산단과
      2022-07-12
    • "왜 면회 안 와"..노부모 폭행한 40대 '실형'
      교도소에 면회를 오지 않았다는 이유로 노부모를 폭행한 4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전주지법 형사4단독 김은영 부장판사는 특수존속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43살 A씨에 대해 징역 7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4월 16일 오후 3시쯤 전북 전주시 덕진구의 자택에서 80대 아버지의 머리를 솥으로 수 차례 내리치고, 70대 어머니의 머리채를 잡아 내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또 신고하기 위해 밖으로 나간 동거녀를 따라가 "다 죽이겠다"며 폭행을 이어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자신이 사기죄로 교도소에
      2022-07-12
    • 박지현 "혁신 경쟁 없는 '어대명' 선거, 민주당 몰락 신호탄"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8·28 전당대회 당 대표 후보들에게 자신이 약속했던 민주당 5대 혁신안에 대한 입장을 밝혀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박 전 위원장은 오늘(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난 5월 24일 '더 젊은 민주당, 더 엄격한 민주당, 약속을 지키는 민주당, 폭력적 팬덤과 결별한 민주당, 미래를 준비하는 민주당'이라는 민주당 5대 혁신안을 말씀드렸다. 하지만 새로운 비대위가 출범하면서 박지현의 5대 혁신안은 사라지고 말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재명 의원을 비롯해 어느 후보도 민
      2022-07-12
    • 광주시,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재유행 대책 마련
      광주광역시가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한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광주시는 오늘(12일) 광주시의사회와 국민건강보험공단 등과 함께 코로나19 여름철 대유행에 대비한 간담회를 열고, 진료센터와 원스톱 진료기관 지정 등 협업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 검사와 진료를 수행하는 '호흡기 환자 진료센터'로 324개 의료기관을 지정한 데 이어, 검사와 대면진료, 치료제 처방을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진료기관' 156개소를 확정했습니다. 전담치료병상은 현행대로 유지하되 재확산에 대비해 호남권역 병상을 공동으로 사용
      2022-07-12
    • "여수엑스포역 도착하면 짐 옮겨드려요"..짐 배송 서비스
      여수엑스포역 등 전국 4개 철도역에 내리면 시내 숙소 등으로 짐을 옮겨주는 '짐 배송 서비스'가 운영됩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여름휴가기간인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여수엑스포·부산·강릉·안동역 등 전국 4개 철도역에서 '철도역 짐 배송 서비스'를 시범 운영합니다. 철도 짐 배송 서비스는 철도역에서 관할 시내 숙소 등으로 짐을 날라주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이용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열차 도착시간에 따라 오후 10시까지 연장 운영)이며, 각 역 배송업체 홈페이지에
      2022-07-12
    • 제주 서귀포 동쪽 해역에서 지진 4차례 잇따라
      제주도 동쪽 해역에서 지진이 4차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12일) 10시 9분쯤 제주 서귀포시 동쪽 104km 해역에서 규모 2.7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진앙은 북위 33.11도, 동경 127.66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7km입니다. 이보다 10여 분 앞선 오전 9시 56분쯤에도 제주 서귀포시 동쪽 102km 해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오늘 새벽에도 비슷한 부근에서 지진이 잇따랐습니다. 오늘 0시 41분쯤 제주 서귀포시 동쪽 102km 해역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0시 44
      2022-07-12
    • 노후보장 격차 심화..국민연금 수급액, 호남 '최하위'
      전남과 전북 등 호남권의 국민연금 수급액이 전국 평균을 크게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회재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남 여수시을)이 국민연금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2년 2월 기준 국민연금(노령연금) 월평균 수급액이 가장 적은 광역자치단체는 전남과 전북이었습니다. 국민연금 월평균 수급액이 가장 적은 광역자치단체는 전북으로, 50만 3,200원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남의 월평균 수급액 51만 9,400원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광주 가입자의 월평균 수급액은 54만 3,800원으로 17개 시도 가운데 10
      2022-07-12
    • 머쓱해진 잠정 중단..尹 도어스테핑 하루만에 재개
      윤석열 대통령이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잠정 중단했던 출근길 약식회견 '도어스테핑'을 하루 만에 재개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12일)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여러분들이 코로나19 확진됐다. 그래서 여러분들도 가급적 재택근무를 권고하고 청사 안전을 지키고자 했는데 다들 나오신다면서.."라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취재진들과 7~8m 떨어진 거리에서 "이 정도 거리에서 도어스테핑은 어떤가"라며 "물어볼 것 있으면 물어보라"고 했습니다. 코로나19 방역 조치에 대해선 "어제 질병관리청장, 국가 감염병 대응위원장, 복
      2022-07-12
    • [영상]만취 중학생, 순찰차 위에서 190cm 막대 휘두르며 난동
      중학생이 만취한 채 순찰차 위에 올라가 난동을 부리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서울 강동경찰서에 따르면, 11일 새벽 2시쯤 촉법소년(만 10세 이상 14세 미만의 형사 미성년자)인 중학생 A군이 파출소 앞에 있던 순찰차 위에 올라가 길이 190cm의 막대를 휘두르며 난동을 피웠습니다. 앞서 A군은 만취한 채로 길거리에 쓰러져 있다가 행인의 신고로 파출소에서 보호조치 된 뒤 부모에게 인계됐습니다. 그러나 A군은 다시 파출소를 찾아가 이같은 행각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신원이 확인됐고 만취 상태였던 점을 고려해 강제
      2022-07-12
    • 코로나19 신규 확진, 3만 명대..광주·전남 1,416명 확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만 명대로 집계됐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12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만 7,360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주 같은 요일 1만 8,147명의 2배 수준입니다. 누적 확진자는 모두 1,856만 1,861명, 사망자는 7명이 추가되면서 누적 사망자는 2만 4,668명입니다. 광주·전남의 신규 확진자 수도 1주 단위로 2배가 되는 '더블링'을 기록했습니다. 시·도 방역당국은 오늘 0시 기준 광주와 전남에서 1,416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
      2022-07-12
    • "영화보면 소득공제"..직장인 점심값 비과세 상향
      이르면 내년부터 영화를 관람하면 문화비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을 전망입니다. 문화비 소득공제는 연간 총급여액이 7천만 원 이하인 직장인이 도서 구입비나 공연 관람료, 박물관·미술관 입장료, 신문 구독료 등 문화비로 사용한 금액에 대해 연간 100만 원 한도로 30% 소득공제 혜택을 주는 제도입니다. 정부는 21일 발표할 세법 개정안에 영화 관람료를 문화비 소득공제에 포함시키는 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직장인들의 식대 비과세 한도도 현행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상향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민의힘의 송언석
      2022-07-12
    • 전남 진도 해상서 어선 실종..해경 수색 중
      위판장을 가기 위해 출항한 어선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11일 오후 5시쯤 전남 진도군 성남도에서 위판장에 간다며 출항한 1.2톤 어선 A호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당 어선에는 70대 선장이 혼자 승선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1일 낮 12시 반 쯤 진도군 성남도에서 출항한 어선은 오후 1시쯤 서망항 앞 죽도 인근 해상에서 마지막 신호가 잡혔지만, 그 이후에는 항적이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해경은 A호를 찾기 위해 경비함정과 연안구조정, 목포항공대를 급파해 주변 해상과 해안가를
      2022-07-12
    • "나 평일 알바야"..편의점 알바 속여 금품 훔친 30대 검거
      아르바이트생 행세를 하며 편의점에서 수십만 원을 훔쳐 달아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서부경찰서는 지난 10일 낮 1시쯤 광주 금호동의 한 편의점에서 다른 시간대에 일하는 아르바이트생 행세를 하며 아르바이트생을 속인 뒤 편의점 금고에서 21만 5천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34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지난 8일에도 서구 치평동의 한 편의점에서 같은 수법으로 14만 원을 훔쳐 달아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A씨가 교도소에서 출소한 지 8개월만에 또다시 범행을 벌인 점 등을 고려해
      2022-07-12
    • 대청도서 동료 흉기로 찔러 살해한 공무원 붙잡혀
      대청도에서 근무하던 40대 남성 공무원이 동료 직원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붙잡혔습니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오늘(12일) 새벽 0시 5분쯤 인천시 옹진군 대청도의 한 길거리에서 동료 50대 동료 공무원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49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범행을 저지른 뒤 스스로 112에 전화를 걸어 자수했습니다. A씨는 피해자와 함께 면사무소에서 근무하는 동료 관계였으며 경찰 조사에서 피해자가 자신의 부인을 성폭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육지로 옮겨 조사한 뒤 구속영
      20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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