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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은행 오늘 사상 최초 빅스텝 결정할까?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가 오늘(13일) 오전 9시 통화정책방향회의를 열어 기준금리 인상 여부를 결정합니다. 사실상 금리 인상 방침은 결정된 가운데 금통위가 과연 금리 인상 폭을 어느 정도로 하느냐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급격한 물가 상승과 미국 금리 인상 추세를 반영했을때 한은 역사상 최초의 빅스텝(기준금리를 1회에 0.50%p 인상)이 유력하게 예상되는 상황입니다. 통상적인 금리 변동은 0.25%p 단위로 이뤄지지만 최근 상황을 고려한다면 빅스텝이 불가피하다는 전망입니다. 오늘 금리 인상이 결정된다면 사상 최
      2022-07-13
    • 완도 실종 초등학생 일가족 차량 블랙박스서 '극단적 선택' 정황
      완도에서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된 초등학생 일가족의 극단적 선택을 추정할 수 있는 차량 블랙박스 분석 결과가 나왔습니다. 수사 중인 경찰은 사고 차량에서 확보한 블랙박스 메모리카드를 국립과학수사본부에 분석 의뢰한 결과, 숨진 조 양의 부모가 차량을 몰아 바닷속으로 뛰어드는 정황이 담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차량 블랙박스에는 조 양 부모의 음성만 담겨있었고, 조 양의 음성은 담겨있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블랙박스는 분석 의뢰한 지 9일 만에 복원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일가족의 사망 원인이 차량 급발진 등 사고
      2022-07-13
    • 아파트 단지서 초등생에 흉기 휘두른 10대 도주 중 투신
      아파트 단지에서 초등학생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10대 남성이 도주 중 투신해 숨졌습니다. 12일 저녁 7시쯤 강원도 춘천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13살 여자 초등학생이 흉기에 찔려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용의자는 고등학생으로 추정되는 10대 남성 A씨로 범행 후 곧바로 현장에서 달아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A씨를 쫓았고 한 시간 반쯤 뒤인 저녁 8시 30분쯤 범행 현장에서 3km가량 떨어진 또 다른 아파트 옥상에서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A씨를 설득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A씨는 결국 스스로 뛰어내려 숨졌습
      2022-07-13
    • 현대차 노사 역사상 최초 4년 연속 무분규 잠정합의
      -현대차 노사 교섭 역사상 처음으로 4년 연속 무분규 합의 -기본급 9만 8천원(4.3%) 인상 등 -전기차 생산공장 착공 29년만에 국내 공장 신설 현대차 노사가 올해도 파업없이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을 마련했습니다. 노사는 12일 제16차 교섭에서 기본급 9만 8,000원 인상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잠정합의안에 서명했습니다. 4년 연속으로 파업을 거치지 않고 임금협상에 합의한 것은 현대차 노사 교섭이 시작된 이후 처음있는 일입니다. 합의안의 내용은 △기본급 9만 8,000원 인상 △경영성과급 200%+400만원 △하반기
      2022-07-13
    • 문 전 대통령 양산 사저 시위 유튜버 친누나 대통령실 근무
      문재인 전 대통령의 경남 양산 사저 앞에서 확성기 시위를 벌이며 소음 피해 논란 등을 일으키고 있는 유튜버의 친누나가 대통령실에 채용돼 근무 중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12일 대통령실은 유튜브 채널 '벨라도'를 운영하는 유튜버 안정권 씨의 친누나가 대통령실에 근무중이라는 언론보도에 대해 사실이라고 밝혔습니다. 안 씨의 누나는 현재 대통령실 국민소통관실에서 행정요원으로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동생 회사에서 직원으로 일하던 중 지난해 11월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캠프에 합류했고 이후 대통령실 직원으로 채용됐습니다. 보수
      2022-07-13
    • 한밤중 조선소서 불..수리하던 29톤 선박 한 척 '활활'
      한밤중 조선소에서 불이 나 수리중이던 29톤 선박 한 척이 전부 탔습니다. 12일 저녁 8시 30분쯤 전남 해남군 화원면 마산리의 한 조선소에서 불이 나 실외에서 수리 중이던 29톤급 선박 한 척을 모두 태우고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조선소 직원들이 퇴근한 뒤 밤중에 불이 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인근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장비 14대와 대원 35명 등을 투입해 불길을 잡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선박 용접작업 후 남은 불똥이 번져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7-13
    • 내일까지 최대 150mm 장맛비..한낮 23~30도 '더위 주춤'
      수요일인 오늘(13일) 전국이 흐린 가운데 종일 장맛비가 강하게 쏟아지면서 더위가 주춤하겠습니다. 수도권과 충남 지역을 중심으로 내리던 비는 오전부터 그 밖의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비는 내일(14일) 오전까지 내리겠습니다. 특히 수도권과 강원내륙, 충청권을 중심으로 시간당 30~50mm 안팎의 강한 비와 함께, 강한 바람과 천둥ㆍ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중부지방ㆍ전라권ㆍ경북권ㆍ서해5도ㆍ울릉도ㆍ독도 30~100mm (경기북부ㆍ강원북부내륙 많은 곳 150mm 이상) 등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
      2022-07-13
    • 우회전 차량 '일시정지' 시행 첫날..단속 현장은?
      【 앵커멘트 】 오늘은 교차로 우회전 차량이 횡단보도에서 지켜야할 개정 도로교통법이 시행된 첫날인데요. 우회전 차량 '일시 정지'가 현장에서 얼마나 지켜지고 있는지, 구영슬 기자가 단속 현장을 동행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광주 북구의 한 사거리 횡단보도 신호등에 초록불이 켜지고. 보행자가 횡단보도를 건너는데도 우회전하는 트럭이 횡단보도를 침범합니다. ▶ 싱크 : 경찰 - "위반으로 범칙금 6만 원에 벌점 10점 부과됩니다." ▶ 스탠딩 : 구영슬 - "경찰이 단속에 나선 첫날, 2대의 차량들이 우회전한 뒤 보행자들이 건
      2022-07-12
    • 5·18 기념재단 신임 이사장에 원순석 선출
      원순석 광주전남민주화운동동지회 상임고문이 5·18 기념재단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됐습니다. 5·18 기념재단은 오늘(12일) 이사회를 개최해 원순석 광주전남민주화운동동지회 상임고문을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했습니다. 신임 원순석 이사장은 5·18 민중항쟁 헌법전문수록과 5·18 진상규명 등에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2022-07-12
    • 수박 무덤된 고속도로...화물차 추돌사고로 수박 쏟아져
      【 앵커멘트 】 어젯밤 서해안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추돌사고로 사고 차량에 실려 있던 수박이 도로로 쏟아져 내렸습니다. 깨진 수박이 도로를 가득 채워 수박을 치우느라 한시간 가까이 교통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김서영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수박들이 도로를 뒤덮었습니다. 부서진 수박의 파편들이 이리저리 나뒹굴고 있습니다. 소방대원들이 수박을 발로 치워보지만 역부족입니다. ▶ 싱크 : 경찰관계자 - ""1톤 화물차량이랑 25톤 (화물)차량이 나란히 가고 있었어요. 2차로에서요. 그런데 25톤 화
      2022-07-12
    • 조선산업 인력 수급난 해소위해 지원 확대
      전남 서남권의 조선산업 구인난 해소를 위해 지원이 확대됩니다. 전남도는 39억 8천만 원을 들여 조선업 신규 취업자 이주정착금을 지원하고, 고용유지 지원금과 공동근로 복지기금 지원 등 6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전남도는 또 정부에 외국인 고용 쿼터를 확대하고 비자 발급 요건의 완화를 건의했습니다.
      2022-07-12
    • 광주시, 민선 8기 조직개편안 확정..'신활력본부' 신설
      광주시가 자치구별 신경제지구·신활력특구를 중심으로 한 민선 8기 첫 조직개편안을 마련했습니다. 광주시는 행정부시장 직속의 '광주 전략추진단'에 내일기회도시팀과 3대 가치팀 등을 신설하고, 민간공원특례사업을 총괄할 도시공원과와 영산강·황룡강변 와이(Y) 벨트를 주관하는 수변레저조정과, 관광과 등이 포함된 '신활력추진본부'도 신설했습니다. 군공항이전추진본부는 사실상 해체하고, 광역교통과와 함께 군공항교통국으로 통합했습니다. 광주시는 오늘(12일) 입법예고 이후 시의회와 협의를 거쳐 오는 25일 임시회 본회
      2022-07-12
    • 알바 행세하며 편의점서 금품 훔친 30대 검거
      편의점 아르바이트생 행세를 하며 편의점에서 수십만 원을 훔쳐 달아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10일 오후 1시쯤 광주 금호동의 한 편의점에서 다른 시간대에 일하는 아르바이트생 행세를 하며 아르바이트생을 속여 편의점 금고에서 21만 5천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34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지난 8일에도 광주시 치평동의 한 편의점에서 같은 수법으로 14만 원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20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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