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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갑석 "친노·친문·친명도 아니다..할 말 하는 최고위원 되겠다"
      광주시당위원장인 송갑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할 말 하는 최고위원이 되겠다"며 8.28 전당대회 최고위원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송 의원은 오늘(13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는 친노도, 친문도, 친명도 아니다. 특정 계파, 특정 인물과 각을 세우며 몸집을 키우며 정치를 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그럴 생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오직 국민을 보고 정치를 하겠다. 어떤 압력에도 굴하지 않고 민심과 상식과 원칙에 근거해서 해야 할 말을 하는 최고위원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비수도권의 유일한
      2022-07-13
    • 한여름 온수매트서 불?..70대 노부부 크게 다쳐
      주택에서 불이 나 70대 노부부가 크게 다쳤습니다. 오늘(13일) 오전 9시 반쯤 전남 나주시 금천면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77살 A씨가 전신에 3도 화상을 입고, 그 아내 74살 B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주택 한 채가 모두 타면서 소방서 추산 88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집 안에 있던 온수매트의 전원이 켜져 있던 점을 토대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7-13
    • 목포해경, 대조기 연안 위험예보제 '주의보' 발령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이종욱)는 대조기를 맞아 오는 14일부터 나흘간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를 발령합니다. 주의보 단계는 연안해역에서 기상악화나 자연재난으로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높거나 피해 확산이 우려되는 경우에 발령하는 위험 예보입니다. 국립해양조사원의 7월 해안침수 주의 정보에 따르면 대조기 기간인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목포 진도, 15일부터 17일까지 영광, 15일 흑산도 해안지대에 밀물과 썰물의 차가 매우 크고 해수면이 높아질 전망입니다. 이에 따라 해경은 지자체와 파ㆍ출장소의 전광판 등을 이용해 홍보
      2022-07-13
    • [여의도초대석]박용진 "이재명 당대표 출마, 염치없다..팬덤에 갇힌 방구석 여포"
      -박용진 의원 "이재명, 집 나간 토끼들 못 찾아와..다시 패배로 가는 막다른 골목" -"욕먹어도 악성 팬덤, 계파정치에 무릎 꿇지 않아..부끄럽지 않은 민주당 만들 것" -"尹, 도어스테핑 중단 호떡 뒤집듯이..대통령 초등 친구 권성동 당 장악, 숨 막혀" 오늘 여의도 초대석은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 대표 선거에 도전장을 던진 박용진 의원 모셨습니다. △유재광 앵커: 전당대회 얘기는 좀 있다 물어보고, 대통령실에서 11일 도어스테핑, 출근길 약식 기자회견 당분간 안 하겠다 했는데 12일 원거리라고 해서 또 재개를 바로 했는
      2022-07-13
    • 전남교육청, 급식종사자 대상 폐암 검진 추진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근무경력이나 나이, 공사립 구별 없이 학교 급식종사자 전체를 대상으로 폐암 건강검진을 추진합니다. 급식종사자의 폐암 산재 승인 건수가 늘어나는 점을 고려해 선제적 검진을 통해 건강 보호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섭니다. 전남교육청은 도내 학교 급식종사자 4,014명 전체를 대상으로 검진 동의자에 한해 폐암 건강검진을 실시합니다. 검진은 국가암검진에서 폐암 선별검사로 사용되는 저선량 폐 컴퓨터단층촬영(CT)으로 광주전남 지역 병원 22곳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전남교육청은 또 조리실 덕트와 후드 작동
      2022-07-13
    • 이준석 잠행 중 광주 무등산 찾아 "시민들께 죄송"
      중앙윤리위 징계로 직무 정지된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광주 무등산을 찾았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13일) 무등산에 오른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리면서 "원래 7월에는 광주에 했던 약속들을 풀어내려고 차근차근 준비 중이었는데 광주시민들께 죄송하다. 조금 늦어질 뿐 잊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앞으로도 무등산의 자락 하나하나가 수락산처럼 익숙해질 때까지 꾸준히 찾아와서 오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대표는 앞서 대선과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서진정책에 앞장서며 광주 복합쇼핑몰 유치 공약 등 지역 공약을 내놨습니다. 윤리위
      2022-07-13
    • "여수시청 공무원 또 갑질" 뒤늦게 알려져..솜방망이 징계 논란
      여수시청 공무원이 또다시 갑질을 해 솜방망이 징계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여수시는 올 초, 계약직 부하 여직원을 상대로 부당한 지시를 내리고 직장 내 따돌림·차별을 일삼은 간부급 공무원 A씨에 대해 신분상 불이익 조치가 있는 '서면 경고' 조치를 내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하지만 갑질 공무원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겠다는 당초 입장과 달리 여수시가 부적절한 갑질 언행에 대해 단순 경고에 그치고 실제 신분상 불이익 조치를 내리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면서 솜방망이 징계라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앞
      2022-07-13
    • 광주시,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 입국한 고려인 동포 긴급 지원
      광주광역시가 우크라이나 전쟁을 피해 입국한 고려인 동포들의 정착을 위해 긴급 지원에 나섰습니다. 광주시는 지역 공공기관과 함께 고려인 동포들을 위한 쌀과 수건 등 침구류와 주방용품, 생활정착키트 등 2,100만 원 상당의 지원품을 마련해 오늘(13일) 전달했습니다. 이번 지원은 전남대병원이 우크라이나 전쟁 난민에게 의료 지원을 하는 과정에서 고려인 동포들을 위한 생필품 지원이 필요한 상황을 파악하고, 광주지역문제해결플랫폼에 긴급 요청해 이뤄지게 됐습니다. 현재 광주시 월곡동에 위치한 고려인마을에는 전쟁을 피해 입국한 고려인 동
      2022-07-13
    • 전남대, '채용 부적절 개입' 단과대 학장 감사 나선다
      전남대 모 단과대학 학장이 교수 채용 과정에서 지원자에게 응모를 포기하라는 등 부적절한 언행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대학 측이 감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오늘(13일) 전남대에 따르면, 전남대 모 학과 교수 공개채용에 지원한 A씨는 최근 정성택 총장이 주재한 면접을 봤습니다. 그러나 면접 심사 전에 해당 학과가 소속된 단과대학 B학장이 A씨에게 사실상 지원 포기를 요구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B학장이 전화를 걸어 '당신은 학내 논란 중심이 된 해당 학과 모 교수와 대학동문이니 공채 지원 시 불이익을 받을 거다. 이런 점을
      2022-07-13
    • 완도서 숨진 초등생 일가족 부검서 수면제 성분 검출
      완도에서 실종된 뒤 숨진 채 발견된 초등생 일가족 부검 결과 수면제 성분이 검출됐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오늘(13일) 조양 일가족에 대한 부검에서 수면제 성분이 검출됐다는 내용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부터 구두로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이 복용한 수면제의 종류와 양 등은 현재 조사 중입니다. 한편, 경찰은 조양 일가족의 차량 블랙박스를 복원해 녹음된 음성을 분석했습니다. 이를 토대로 경찰은 일가족의 사망 원인이 극단적 선택이었던 것으로 잠정 결론을 내리고, 정확한 부검 결과를 확인한 뒤 사건을 종결할 예정입니다.
      2022-07-13
    • 소란 피우고 경찰관 깨문 文양산 사저 시위자 2명 입건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가 있는 경남 양산 평산마을에서 시위를 하던 60대 등 2명이 입건됐습니다. 경남 양산경찰서는 경범죄 처벌법 위반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60살 A씨와 59살 B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그동안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평산마을 문 전 대통령 사저 근처에서 문 전 대통령을 비방하는 1인 시위를 벌여왔습니다. A씨는 지난 12일 오후 3시 32분쯤 사저 인근 도로에서 "문 전 대통령을 구속하라"며 고함을 질렀습니다. 현장 경찰관 2명은 계속되는 소란행위에 대해 경고했고, 신원확인
      2022-07-13
    • 한은, 기준금리 0.5%p 인상..사상 첫 '빅스텝'
      한국은행이 사상 처음 기준금리를 한꺼번에 0.50%포인트 올리는 '빅스텝'을 결정했습니다.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현재 연 1.75%인 기준금리를 2.25%로 0.50%포인트 인상했습니다. 기준금리는 지난해 8월·11월, 올해 1월· 4월·5월에 이어 이번까지 최근 10개월 새 1.75%p 올랐습니다. 지난 다섯 차례 모두 0.25%p씩 인상한데 이어 이번에는 0.50%p 인상, 사상 첫 빅스텝을 단행했습니다. 금통위의 급격한 금리인상은 물가 급등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압력이 심각하기 때문입
      2022-07-13
    • 코로나19 신규 확진 4만 명 대..광주·전남 1,664명 확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만 명 대로 집계됐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13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만 266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주 같은 요일 1만 9,362명보다 2배 넘게 늘어난 수치입니다. 누적 확진자는 모두 1,860만 2,109명으로 늘었습니다. 사망자는 12명이 추가되면서 누적 사망자는 2만 4,680명입니다. 광주와 전남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이틀째 1천 명 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시·도 방역당국은 지난 12일 하루 동안 광주와 전남에서 모두 1,664명이 코
      2022-07-13
    • 교총 "방학 중 급식 충분한 준비 없어"..반발 잇따라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의 2호 공약 '방학 중 무상급식'에 대한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광주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는 오늘(13일) 성명을 내고 "밀어붙이기식 정책은 아무리 좋은 교육공약이라도 누구의 지지도 받지 못할 것"이라며 "충분한 준비 후 시행하기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교총은 "복지정책이 학교에 전가되면 교원의 업무 가중을 초래하고 학교의 본질적 기능인 교육기능이 뒷전으로 밀리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학비노조)도 오늘(13일) 오후 광주시교육청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노동자 동
      2022-07-13
    • 어선끼리 충돌해 1척 전복..7명 구조
      여수 해상에서 어선끼리 충돌해 1척이 전복됐습니다. 오늘(13일) 아침 6시쯤 전남 여수시 연도 해상에서 4톤급 어선 A호와 30톤급 어선 B호가 충돌하면서 A호가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A호에 승선했던 승선원 7명이 바다에 빠졌지만, 곧바로 B호에 의해 모두 구조됐습니다. 이들 선원 가운데 3명은 가벼운 찰과상만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 조사에서 B호 선장은 그물을 끌어올리는 작업을 하다 A호의 선체 중앙부분과 충돌했다고 진술했습니다. 해경은 사고 어선들의 선장과 선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
      2022-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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