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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몸에 자해 흔적"..다문화가정 계부, 초등생 딸 '학대 정황'
      자해를 시도한 외국인 초등학생이 새아버지로부터 학대를 받은 정황이 확인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광주의 한 다문화가정에서 외국인 초등학생 A양이 새아버지 B씨로부터 학대를 받은 것으로 의심된다는 학교의 신고를 12일 접수받고 B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A양의 몸에는 스스로 낸 상처가 남아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양을 상담했던 학교의 협조를 받아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2022-07-13
    • 조수진 "호남 현안 자료, 대통령에게 전달"
      호남을 찾아 단체장들을 만나왔던 조수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호남의 주요 현안을 대통령실 등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조 의원은 오늘(13일)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6·1 지방선거 직후 국회가 열리지 않는 시간을 활용해 광주, 전남, 전북 곳곳을 다니며 신임 단체장들에게 가려운 것에 대한 자료를 받고 브리핑을 들었다"며 "주요 현안을 취합해 한 권의 자료를 만들어 대통령실과 해당 부처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북 익산 출신의 조 의원은 최고위원이 된 뒤 꾸준히 호남을 찾아 현안을 챙겨왔습니다. 또 무소속
      2022-07-13
    • 화순전남대병원, 오는 2024년까지 개방형 의료혁신센터 조성
      화순전남대학교병원 개방형 의료혁신센터의 건립이 착공과 함께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화순전남대병원은 오늘(13일) 병원 제4주차장 부지에서 신축 착공식을 갖고, 오는 2024년까지 총사업비 623억여 원을 들여 지상 7층~지하 2층 규모의 의료혁신센터를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완공된 의료혁신센터는 바이오·메디컬 분야의 창업기업들을 적극 유치해 신기술·신제품 개발을 지원하는 '개방형 플랫폼'으로 운영됩니다. 특히 화순전남대병원과 전남대 의과대학의 중간에 위치해 미래의료 연구 거점과 의료산업화의 가교
      2022-07-13
    • "멸치 떼죽음 당했는데도 조사·단속 외면"..여수시, 환경행정 '구멍'
      -멸치 떼죽음에도 방류 오·폐수 단속 '외면' 여수 가막만에서 멸치 수만 마리가 떼죽음을 당한 것에 대해 여수시가 조사·단속에 나서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최근 가막만에서 멸치 1만여 마리가 떼죽음을 당했는데도 폐사 원인으로 추정되는 불법 방류 오·폐수 실태조사와 단속을 외면하면서 환경행정에 구멍이 뚫렸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2년 전부터 오·폐수 불법 방류 문제가 불거졌지만, 가막만 현장 수질검사나 환경단속에 한 차례도 나서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면
      2022-07-13
    • 박지현, 우상호 만났지만.."이번주 출마 선언"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전 비대위원장이 이번주 중 8·28 전당대회 당 대표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전 위원장은 오늘(13일)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우상호 비대위원장과 오찬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습니다. 우 비대위원장은 박 전 위원장의 출마 자격에 대해 비대위에서 다시 논의하기는 어렵다는 뜻을 전하며 설득했지만, 박 전 위원장은 뜻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박 전 위원장은 "예외 조항이 있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 판단해달라고 말씀드렸으나 (우 비대위원장은) 이미 한 번 논의됐기 때문
      2022-07-13
    • '文사저 시위' 유튜버 누나, 대통령실에 사표 제출
      문재인 전 대통령의 경남 양산 사저 앞에서 시위를 벌여온 유튜버 안정권 씨의 누나 안모 씨가 오늘(13일) 대통령실에 사표를 제출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이날 브리핑에서 "어제 기사가 갑작스럽게 굉장히 많이 나왔고, 본인이 부담을 느껴서 사직서를 낸 것으로 안다"고 밝혔습니다. 안씨 누나의 채용 과정에 대해선 "저희가 알기론 그분(누나 안씨)은 대통령 전속 사진담당의 보조 업무를 하던 분"이라며 "채용 과정에 대해서는 확인해드릴 만한 내용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대통령실 국민소통관실 행정요원인 안씨는 지난해 11월 대선 레이스
      2022-07-13
    • 광주광역시, 운암동 중외공원 등 교통사고 다발 지점 개선공사
      광주광역시가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지점을 대상으로 개선사업에 나섭니다. 광주시는 행정안전부의 '지역교통안전환경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연간 5건 이상의 교통사고가 발생한 지점에 대해 차로 조정과 교통신호기·교통안전시설 설치 등에 나선다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지점은 북구 운암동 중외공원 삼거리와 임동 발산교 사거리 등 모두 16개소로, 이중 9개소에 대해선 이번 달부터 공사에 들어갑니다. 나머지 지역에 대해선 추가 사업비를 확보한 후 추진할 계획입니다.
      2022-07-13
    • 새벽시간대 도심서 오토바이 훔친 10대 2명 붙잡혀
      새벽 시간대 도심에서 오토바이를 훔친 1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특수절도와 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로 10대 2명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오늘(13일) 새벽 1시 10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두암동의 한 약국 앞에 세워져 있던 오토바이 한 대를 훔친 혐의를 받습니다. 이들의 범행은 CCTV 통합관제센터의 모니터 과정에서 확인됐습니다.
      2022-07-13
    • 대통령실, 탈북어민 북송 관련 "반 인륜 범죄" 강력 비판
      대통령실이 문재인 정부 시절 탈북어민 북송 사건에 대해 강력히 비판하고 진상 규명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 강인선 대변인은 오늘(13일) 브리핑에서 12일 공개된 탈북어민 북송 사진과 관련, "만약 귀순 의사를 밝혔음에도 강제로 북송했다면 이는 국제법과 헌법을 모두 위반한 반인도적ㆍ반인륜적 범죄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윤석열 정부는 자유와 인권의 보편적 가치를 회복하기 위해 이 사건의 진실을 낱낱이 규명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입장 발표의 배경에 대해 "참혹한 사진을 보고 충격을 받은 분들이 많을 것"이
      2022-07-13
    • 천하람 "대통령과 배우자는 궁극의 공인..전부 공적으로 공개돼야"[백운기의 시사1번지]
      김건희 여사 팬클럽을 통해 공개된 대통령 집무실 사진을 '사적으로 본다'는 팬클럽 회장, 강신업 변호사의 발언에 대해 천하람 국민의힘 혁신위원이 그렇지 않다며 반박했습니다. 천 위원은 오늘(13일) KBC라디오 '백운기의 시사1번지'에 출연해 "대통령과 대통령 배우자는 궁극의 공인이다"며 "공인이 하는 모든 행동은 다 공적 영역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미국 헐리웃에서 파파라치 사진들과 관련해 적립된 법리들이 많이 있다. 그 사람들 입장에서 사생활인데 왜 사진을 찍느냐고 하지만 유명한 공인이 되면 아주 밀폐된, 그러
      2022-07-13
    • "'최고령 사회' 고흥, 폭염도 가장 취약"..광역은 전남
      전국에서 폭염에 가장 취약한 지자체는 전남 고흥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양대 건설환경시스템공학과의 '우리나라 폭염 취약성 평가' 논문에 따르면, 기초 지자체 가운데 전남 고흥이 폭염에 가장 취약한 것으로 분석됐고, 부산 중구와 전남 신안, 진도가 그 뒤를 잇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역 지자체는 전남, 전북, 경북, 경남, 충남 순으로 폭염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진은 폭염 상황 대처에 영향을 미치는 지표들을 이용해 자체적으로 폭염 취약성 지수를 산정한 뒤 이 같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폭염 취약성 지수
      2022-07-13
    • 전남도, 지역기업-청년 희망이음 지원사업 추진
      전라남도가 지역유망기업과 청년 희망이음 지원사업을 올해 새로 추진합니다. 도내 우수기업과 젊은 인재를 연결해 일자리를 늘리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섭니다. 도내 고교생, 대학생, 일반인 등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도록 지역 유망기업 방문이나 직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면서, 성장 가능성이 있는 기업을 발굴해 홍보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사업비는 전액 국비로 2억 7천만 원입니다.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원활한 진행을 위해 전남도와 교육청, 대학이 함께하는 특별전담팀(TF)을 구성했습니다. 계획이 구체화 되면 오는
      2022-07-13
    • 전남대, 반도체 전공 만든다..협동과정 신설
      전남대학교가 반도체와 첨단분야 인재양성에 나섭니다. 전남대학교는 정부의 반도체 산업 투자와 인력양성 지원계획에 맞춰 내년에 학부 과정과 석박사 협동과정에 반도체 전공을 신설하고, 연간 약 250명 규모의 인원을 선발한다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전남대는 반도체 분야의 전문인력 배출 비용과 기간을 단축을 위해 학·석사연계과정(3+1년)과 석·박사통합과정(5학기 이상) 등을 도입합니다. 또 반도체 분야의 융합 전공, 마이크로(나노) 과정을 운영하고, 대학 간 학점교류 및 공동교육과정 개설 등 미래형 학
      2022-07-13
    • 전남도, '남도고택' 활용 체류형 관광 활성화
      남도고택을 활용해 체류형 관광이 추진됩니다. 전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은 이를 위해 '남도고택 여행상품'을 전담할 여행사 5개사를 공모를 통해 선정했습니다. 남도고택과 여행사 간 1대1 매칭을 통해 고택여행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상품을 개발해 모집까지 연계할 방침입니다. 전담여행사로 선정된 5개 여행사는 고택 종가의 가치와 매력을 높이는 여행 콘텐츠를 개발해 상품을 출시하게 됩니다. 올해는 전남종가회의 추천을 받아 선정된 영암 구림마을, 영광 매간당고택, 보성 이진래 고택, 강진 백운동원림, 담양 학봉종가를 대상으로 추진됩니다.
      2022-07-13
    • 강기정, "코로나19 확진자 억제에서 관리로 전환"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코로나19 대응 체계를 확진자 억제에서 고위험군 관리로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강기정 시장은 코로나19 발생과 대응 현황을 보고 받은 자리에서 "통제를 통해 확진자 발생을 억제하는 대응 방식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고위험군 관리와 위중증으로의 진행 예방을 목표로 대응 패러다임을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광주는 인구 10만명 당 발생률을 의미하는 코로나19 발생률이 지난 6월28일 8.9명으로 최저점을 기록했지만, 전국의 확진자 수가 증가세로 돌아서면서 광주시도 6월30일 기준 9.6명, 7월
      2022-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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