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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용진 "민주당 어느새 염치없는 정당..소탐대실 정치 반성"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박용진 의원이 민주당이 어느새 염치없는 정당이 돼버렸다며 '소탐대실', '내로남불'에 반성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의원은 오늘(14일) 광주광역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이 목적을 위해선 위법만 아니면 괜찮다가 정답이 됐고 민생보다 이념과 의도가 더 중요한 정당이 됐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박 의원은 그러면서 "매번 민주당을 향해 쓴소리를 뱉었지만 '수박 겉핥기'식 반대는 아니었는가 반성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당 대표 선거와 관련해서는 "광주와 호남은 늘 역사에서 미래를 여는 역할을
      2022-07-14
    • '원숭이두창 확산 가속' 전세계 확진자 1만명 이상
      지난 5월 영국에서 첫 확진자가 보고된 이후 68일만에 원숭이두창 확진자가 1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일평균 확진 규모도 500명에 이르는 등 확산이 가속화 하고 있습니다. 국제 통계 사이트 아워월드인데이터(ourworldindata)에 따르면, 지난 12일 기준 전세계 원숭이두창 확진자는 1만 527명을 기록했다. 원숭이두창 발생 국가는 48개국으로 스페인이 2,447명으로 가장 많은 확진자가 보고됐으며, 영국(1,736명), 독일(1,636명), 미국(925명), 프랑스(908명), 네덜란드(503명), 포르투갈(473명),
      2022-07-14
    • 탈북어민 강제북송 사건 둘러싸고 여야 '강대강' 설전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탈북어민 강제 북송 사건과 관련해 국정조사와 특검 등 대책을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권 대표 대행은 오늘(14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정치 권력을 위해 인간의 생명을 이용한 이 사건의 실체를 밝히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민주당은 여전히 탈북어민을 흉악범으로 표현하며 강제 북송이 옳았다고 주장한다"면서 "탈북어민이 살인자라는 주장의 출처는 바로 북한이다. 북한 주장을 그대로 믿지 말고 검증부터 했어야 한다. 무엇보다 흉악범 북송이 정당했다면 왜 '귀순의사가 없었다'고 거짓
      2022-07-14
    • 기름값 폭등에 출어 포기..여름 보양식 민어값 '껑충'
      기름값 폭등으로 어선들의 출어 포기가 잇따르면서 여름철 대표 보양음식인 민어값이 크게 올랐습니다. 전남 신안군수협에 따르면, 13일 위판된 5㎏ 이상 민어(활어)의 ㎏당 가격이 5만 5천 원에서 6만 원 초반대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당 3만 5천 원에서 4만 원선에 거래됐던 지난해 같은 시기와 비교할 때 50% 가까이 치솟은 가격입니다. 민어값은 가파른 기름값 인상으로 인해 출어를 포기하는 어선이 늘어나며 계속해서 오르고 있습니다. 실제로 13일 하루 신안군수협 송도위판장의 민어 위판량은 지난해 같은 날보다 70% 가량
      2022-07-14
    • 보성 녹차로 만든 '녹돈버거' 어떠세요?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보성 녹차를 사용한 버거가 출시돼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맥도날드는 테이스트 오브 코리아(한국의 맛)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보성녹돈 버거'를 출시했습니다. 보성녹돈 버거는 보성의 녹차 잎을 사료로 먹인 충청 지역 농장의 돼지 패티가 들어간 버거입니다. 맥도날드는 마늘로 유명한 경남 창녕의 '갈릭 버거'에 이어 지난달 30일 '보성녹돈 버거'를 출시했습니다. -'보성녹돈 버거 페스티벌' 개최 녹돈버거의 출시를 기념해 오늘(14일) 보성 한국차문화공원에서 '보성녹돈 버거 페스티벌'이 개최됩니
      2022-07-14
    • 김회재·주철현 '불출마'..송갑석 최고위원 힘 실리나?
      최고위원 출마를 고심하던 김회재 의원과 주철현 의원이 결국 불출마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이에 따라 광주·전남에서 유일하게 '호남 정치'를 내세우며 최고위원에 출마한 송갑석 의원에 힘이 실릴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김회재 의원은 송갑석 의원의 최고위원 출마선언에 앞서 송 의원과 단일화에 합의하고 최고위원 선거에 나서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른바 친이재명계로 분류되며 호남 최고위원 출마자로 거론되던 주철현 의원도 불출마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주 의원은 자신의 SNS에 "전남 최초로 이재명 지지 선언을 하며 앞장섰던 저
      2022-07-14
    • 김회재 "법인세율 낮을 때 청년 고용 더 악화"
      법인세 최고세율이 낮았던 시기에 청년 고용지표가 평소보다 나빠졌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최고세율이 높아질수록 청년 고용률이 높아졌다는 분석도 나왔는데, 윤석열 정부가 근거없는 '낙수 효과론'에 의지해 부자 감세를 추진한다는 비판을 뒷받침하고 있어 주목됩니다. 김회재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남 여수시을)이 입법조사처에 의뢰해 받은 '법인세와 청년층 고용률의 상관관계 분석' 결과를 보면 최근 20년간 법인세 명목 최고세율이 24.20%(지방소득세 포함)로 가장 낮았던 2009~2017년 청년층(15~29세) 고용률이 전후 시기
      2022-07-14
    • 벤투호 16강 상대?..EPL 선수, 성폭행 혐의에도 징계는 아직
      성폭행 혐의로 체포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EPL) 선수에게 소속 구단이 자체 징계를 내리지 않고 있어 논란입니다. 해당 선수는 벤투호 16강 상대인 가나 대표팀의 미드필더 토마스 파티(아스널)로 알려졌습니다. 14일(한국시각) 영국 BBC 보도에 따르면, 소속 구단은 성폭행 사건이 벌어지고 열흘이 지나도록 해당 선수에게 출장정지 등 징계를 내리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구단은 "해당 선수는 원정 일정을 소화하는 것을 포함해 프로 선수로서 자신의 의무를 다할 수 있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4일 런던 경찰
      2022-07-14
    • 옥수수밭 직격 '열대거세미나방' 비상
      옥수수 농가에 큰 피해를 주는 열대거세미나방이 전남 여수에 이어 보성에서도 발견됐습니다. 보성군은 지난 8일 회천면 군농리 옥수수 재배농장에서 열대거세미나방 성충이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군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해충 예찰을 강화하고 방제 지도에 나섰습니다. 앞서 최근 여수에서도 옥수수 재배 면적이 233ha에 달하는 돌산읍과 화양면 등에서 열대거세미나방 성충이 발견됐습니다. 중국 편서풍을 타고 날아오는 열대거세미나방은 주로 옥수수에 큰 피해를 주는 해충으로 약 44일의 발육 기간 중 유충 시기에 피해를 주는 것으로
      2022-07-14
    • 코로나19 확산세 계속..광주·전남 1,650명 확진
      코로나19 신규 확진의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14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만 9,196명이라고 밝혔습니다. 누적 확진자는 모두 1,864만 1,278명입니다. 사망자는 16명이 추가되면서 누적 사망자는 2만 4,696명입니다. 광주·전남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사흘째 네 자릿수를 유지했습니다. 시·도 방역당국은 13일 하루 동안 광주·전남에서 1,650명이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광주가 800명, 전남 850명입니다. 지난 11일과
      2022-07-14
    • 입장 미뤄온 이재명..후보 등록 첫 날 출마선언 예정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이 전당대회 후보 등록 첫날 당 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 고문 측 관계자는 "후보등록일인 17일에 맞춰 당 대표 출마 선언이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습니다. 이 고문은 그동안 차기 당 대표 선거에서 가장 유력한 주자로 분류돼 왔지만 다른 주자들과 달리 출마에 대한 입장 발표를 미뤄왔습니다. 입장 발표 없이 활동을 이어온 피로감이 높은데다 후보 등록일까지 다가오면서 출마 선언을 더 늦추기는 어려우리란 관측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이 고문의 출마가 임박하자 이른바 당내 97그룹들
      2022-07-14
    • 광주시, 2026년까지 전기차 배터리 시험센터 구축
      광주시에 전기차용 배터리 시험평가센터가 들어섭니다. 광주테크노파크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혁신기반 구축사업 공모에서 '전기차용 배터리 모듈과 팩 시스템 시험평가센터 구축'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2026년까지 국비 50억원과 지방비 75억원을 들여 남구 도시첨단산단 9,200여㎡ 부지에 지상 2층 규모의 시험평가센터를 구축하게 됩니다.
      2022-07-14
    • 여수시의회 원내대표 일방 선출..'갑·을' 갈등
      더불어민주당 여수갑 지역 시의원들이 원내대표를 단독 선출하면서 여수을 소속 시의원들이 집단 반발하고 있습니다. 민주당 여수을 소속 시의원 10명은 기자회견을 열고, "협치가 되지 않은 원내대표 선출은 지역발전을 저해하고 균형 있는 지역발전과 시정부 견제가 불가능하다"며 원내대표 선출 원천 무효를 주장했습니다. 여수시의회는 여수갑 지역구 12명, 을 지역구 10명, 무소속 4명으로 구성돼 있는데 갑 지역구 의원들이 단독으로 의원총회를 열어 백인숙 의원을 원내대표로 선출했습니다.
      2022-07-14
    • 전남 학도병 6·25 출전 기념식, 여수서 열려
      한국전쟁에 출전한 학도병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기념식이 여수에서 열렸습니다. 6·25 참전학도병 충혼선양회는 여수 진남문예회관에서 6·25출전 72주년 기념식을 갖고, 전사한 고 홍종만·고재규 학도병에게 무공훈장을 전수했습니다. 지난 1950년 7월 13일, 전남 중학생 183명은 전국에서 가장 먼저 학도병으로 자원입대한 뒤 경남 하동군 화개장터 인근 야산에서 격전 끝에 상당수 목숨을 잃었습니다.
      2022-07-14
    • "전국 폭염 가장 취약한 지자체는 전남 고흥"
      전국에서 폭염에 가장 취약한 지자체는 전남 고흥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양대 건설환경시스템공학과의 '우리나라 폭염 취약성 평가' 논문에 따르면, 기초 지자체 가운데 전남 고흥이 폭염에 가장 취약한 것으로 분석됐고 이어 부산 중구, 전남 신안, 진도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역 지자체는 전남, 전북, 경북, 경남, 충남 순으로 폭염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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