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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 러시아로부터 에너지 공급 완전히 끊나?
      독일이 연말까지 러시아로부터의 에너지 공급을 완전히 중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13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요르크 쿠키스(Joerg Kukies) 독일 재무 차관은 시드니 에너지포럼에서 오는 8월에는 러시아산 석탄, 12월에는 석유 구매를 완전히 중단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쿠키스 차과는 "독일의 러시아산 석탄과 석유 수입 비중이 40%에 이른다"며, "의존적 관계에서 벗어나는 것이 사소한 문제는 아니지만 우리는 몇 달 안에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전쟁으로 서방과 러시아 간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
      2022-07-14
    • 이웃집 침입해 여성 성폭행ㆍ살해한 40대 징역 30년
      이웃집에 침입해 여성을 성폭행하고 살해한 4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고법 형사1부는 강도살인·강도강간 등의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 A씨의 항소심에서 검찰과 A씨의 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원심과 같은 징역 30년형을 선고했습니다. 7년간 신상정보 공개와 10년간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 제한, 1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명령도 유지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9월 자신이 사는 광주의 한 아파트 이웃집에 침입해 60대 여성을 성폭행 한 뒤 살해한
      2022-07-14
    • 구독자 감소 넷플릭스 결국 '광고 삽입하고 가격 낮추고'
      세계 최대 동영상 스트리밍 업체 넷플릭스가 광고 삽입형 저가 서비스 도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넷플릭스는 13일(현지시각) 보도자료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MS)와 협력해 광고 기반의 새로운 구독 요금제를 준비 중이라 밝혔습니다. 저가 서비스 도입을 위해 지난 몇 달간 구글, 컴캐스트와 협상을 시도했으나 자사와 경쟁하는 서비스가 없는 마이크로소프트를 최종 파트너로 정했습니다. 넷플릭스가 저가 서비스에 관심을 갖게 된 건 서비스 도입 후 11년 만에 나타난 구독자 감소로 재정이 악화되었기 때문입니다. 결국 구독자 이탈을 막기 위
      2022-07-14
    • 강기정, 출범 첫 간부회의서 '내부 자료 유출' 경고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시청 내부 자료가 외부에 유출되지 않도록 해달라고 경고했습니다. 강 시장은 오늘(14일) 민선 8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린 간부회의에서 "아직 확정되지 않은 자료가 외부로 유출되면 시민들의 혼란과 오해를 살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지난 12일 입법예고에 앞서 조직개편안이 일부 언론 등 외부로 유출된 것과 관련, 공직자들의 기강을 바로 잡기 위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강 시장은 이어 "외부 자료 유출은 신뢰성을 저하시킬 뿐 아니라 애초 계획했던 정책 효과도 반감시킨다"며 "행정의 완결성을 위해 앞으로
      2022-07-14
    • "여수시 갑질 공무원 봐주기 감사했나?"..'경고 처분' 논란
      여수시가 갑질 공무원에 대해 단순 경고 처분을 내리면서 부실 감사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올 초 계약직 부하 여직원에게 부당한 지시를 내리고 상습적으로 따돌린 의혹을 받은 간부급 공무원 A씨에 대해 '서면 경고' 처분을 하면서 당초 약속했던 무관용 원칙을 어기고 봐주기 감사를 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해당 공무원이 신분상 불이익 처분이 있는 경고 처분을 받은 뒤, 하향 인사가 아닌 사실상 상향 인사 조치되면서 인사상 특혜를 준 것 아니냐는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습니다. 여수 공직사회는 지난 2020년에도
      2022-07-14
    • "종부세법, 위헌 아니다"..납세자들, 행정소송서 패소
      서울 강남구와 서초구의 아파트 소유자들이 종합부동산세(종부세) 부과에 불복해 제기한 행정소송에서 패소했습니다. 법원은 종부세법을 위헌으로 판단할 수 없다며 이들의 위헌법률심판 제청 신청도 기각했습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2부(신명희 부장판사)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파트를 소유한 A씨와 서초구 방배동 아파트를 소유한 B씨가 삼성세무서장과 반포세무서장을 상대로 제기한 종부세 등 부과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습니다. A씨는 2백여만 원, B씨는 1천여만 원의 종부세가 각각 부과됐습니다. 이들은 종부세 부과에 반발하며
      2022-07-14
    • KIA 파노니 첫 공식 등판..지친 마운드 구세주 될까?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새 외국인 투수 토마스 파노니가 오늘(14일) 3위 LG트윈스와의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 선발 등판합니다. 로니를 대신해 새 외국인 투수로 KIA에 입단한 파노니는 지난 7일 KT 위즈와의 경기에 첫 선을 보였습니다. 당시 2와 2/3이닝 동안 홈런 1개를 맞고 1실점 했지만 우천으로 경기가 취소되면서 공식 기록은 남지 않았습니다. 짧은 투구였지만 파노니의 실전 피칭을 본 구단과 팬들은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최고 구속은 시속 145km 수준에 불과하지만 정교한 제구력과 다양한 변화구로 지능적인
      2022-07-14
    • 전남도, 7월 정기분 재산세 1,852억 원 부과
      전남도가 2022년 7월 정기분 재산세 1,852억 원을 부과했습니다. 재산세는 6월 1일 과세기준일 현재 주택과 건축물, 선박 등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주택분의 경우 각 시군 조례에 따라 세액이 20만 원 이상인 경우는 7월과 9월 두 번 나눠 절반씩 부과되고, 토지의 경우 9월에 부과됩니다. 특히 올해는 주택공시가격 상승에 대한 1세대 1주택자의 세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재산세 과세표준 계산 시 적용되는 공정시장가액비율을 기존 60%에서 45%로 낮췄습니다. 또 지난해부터 공시가격 9억 원 이하 1세대 1주택 보유자에게는 0
      2022-07-14
    • "전남대 여수캠퍼스에 복합문화공간 생긴다"..2025년 완공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가 복합문화공간인 '학생지원시설'을 만들어 시민들에게 개방합니다. 전남대 여수캠퍼스는 2025년까지 국비 360억 원을 들여 500명 규모의 생활관과 문화홀을 갖춘 학생지원시설을 건립하고, 시민들이 언제든 이용할 수 있도록 24시간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여수시는 대학과의 상생을 위해 전남대의 지원요청을 검토한 뒤 우선 20억 원 규모의 학생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번 사업으로 캠퍼스 접근과 진입이 획기적으로 개선되면 캠퍼스 유동 인구 증가에 따른 지역 상권 활성화도 기대되고 있습니다. 정기명
      2022-07-14
    • 전남도, 코로나 재유행 선제 대응 나서
      전라남도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빠르게 늘면서 개인 방역수칙 준수와 함께 다중이용시설의 방역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전남도는 22개 시군 안전 업무 부서장과 긴급 방역 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현장 확산을 막기 위해 선제적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회의에서는 올바른 마스크 착용과 예방접종, 비누로 30초 손씻기 등 개인위생 준수, 코로나19 증상 시 신속한 진료 및 타인과 접촉 최소화, 1일 3회 이상 환기 등 5대 개인 방역수칙을 대대적으로 홍보하기로 했습니다. 전남도에선 최근 1주일간 3,987명, 하루 평균 570
      2022-07-14
    • 민주당, 광주 서구을 지역위원장 선출 '보류'.."전대 이후 선출"
      더불어민주당이 양향자 의원의 탈당으로 공석이 된 광주 서구을 지역위원장 선출을 보류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는 광주 서구을 지역위원장 선출을 보류해야 한다는 조직강화특별위원회 보고를 받고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총선 전초전으로 불린 서구을 지역위원장 공모에는 천정배 전 법무부 장관, 양부남 전 부산고검장, 김경만 비례대표 국회의원, 이남재 전 광주광역시 정무수석 등 4명이 응모했습니다. 민주당 관계자는 서구을 지역위원회를 당분간 사고 지역위원회로 두고 8월 28일 전당대회를 통해 차기 지도부가 구성된 이후 지역
      2022-07-14
    • "면장으로 옮겨주세요"..업무 회피성 전보인사 신청 '논란'
      여수시청 간부 공무원이 업무 회피성 전보인사를 신청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여수시에 따르면, 본청 소속 A과장이 정기인사를 앞두고 지역 면장으로 전보인사를 신청했습니다. 이에 대해 최근 한 관광업체가 제기한 민원과 행정심판을 피하기 위해 자리를 옮겨달라고 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지난 4월, 허가를 내주겠다는 당초 약속과 달리 안전상의 이유로 해안데크 건설을 허가하지 않고 반려하면서 해당 관광업체로부터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업체 측은 태풍으로 인해 해안데크가 훼손돼 원상복구 과정에서 민원이
      2022-07-14
    • 김대중 전남교육감, '탄탄한 전남교육' 실현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이 취임 후 첫 기자회견에서 "탄탄한 전남 교육으로 분권과 균형 시대를 준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김대중 교육감은 "저출산과 고령화가 지역소멸이라는 큰 재앙으로 다가오고 있다"며 "교육과 보육에 대한 무한 책임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교육감은 내년부터 소멸 고위험지역 초등학생부터 전남 교육기본소득 제도를 도입하고 연차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학력 향상을 위해 평가시험을 갖추고, 교사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체계적인 진학시스템도 구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교육감은 또 교원 정
      2022-07-14
    • '무면허·무마취 고양이 수술영상' 유튜브 게시한 연구원 고발
      광주의 한 대학 연구원이 마취도 하지 않은 채 고양이 중성화 수술을 하고, 이를 촬영한 영상을 유튜브에 게시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동물보호단체 라이프는 오늘(14일) 보도자료를 통해 "무면허로 고양이 중성화 수술을 하고 영상을 촬영한 혐의로 광주 모 대학교 연구원 베트남인 A씨 등 3명을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라이프에 따르면, A씨는 수컷 고양이를 마취도 하지 않은 채 중성화 수술을 했으며, 이 장면을 촬영해 유튜브에 게시했습니다. 단체는 "영상 속 고양이는 음낭을 절개하고 고환을 적출하는 중성화 수술을 당하며
      2022-07-14
    • "광주시민의숲에서 물놀이 해요!" 23일 물놀이장 개장
      광주시민의숲 물놀이장이 오는 23일 개장합니다. 광주시는 여름방학철을 맞아 오는 23일부터 한 달간 북구 오룡동 '광주시민의숲'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오늘(14일) 밝혔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지난 2년간 운영하지 못하다가 올해 재개장한 겁니다. 물놀이장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13세 이하 어린이들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평균 수심 20cm의 광주시민의숲 물놀이장은 1,000㎡ 규모로, 조합놀이대 '돌고래와 잠수함' 등 11개 물놀이 시설을 비롯해, 인근에는 야영장과 오
      202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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