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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물가' 전남 경제고통지수 역대 최고..광주, 14년만 최고
      고물가가 이어지면서 전남 지역의 경제고통지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회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분석한 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달 광주와 전남의 경제고통지수는 9.1이었습니다. 전국 평균인 9.0 대비 높은 수치입니다. 특히 전남은 경제고통지수 집계 기준이 정비된 지난 1999년 이래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광주의 경우 지난 2008년 10.1을 기록한 이후 14년 만에 가장 높았습니다. 지역별로는 경남이 10.2로 가장 높았고, 충남 10.0, 강원 9.8 등 순이었습니다. 경기와 대구는 각각
      2022-07-15
    • 나주시 상하수도 요금 적자 연 평균 140억 원..요금 현실화 고민
      나주시가 상하수도 요금으로 연 평균 100억 원 이상의 적자를 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나주시는 상수도의 경우 지난 2003년부터, 하수도는 2007년부터 요금을 동결하면서 지난 5년간 연평균 140억 원의 적자를 본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적자 내역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상수도 적자가 23억 원, 하수도 적자가 117억 원에 달했습니다. 나주시의 상하수도 생산원가 대비 요금 비율은 각각 39.4%와 7.1%로 전남 5개 시 평균인 81.4%와 32%와 비교해도 크게 낮습니다. 나주시는 올해 소비자 정책 실무위
      2022-07-15
    • 광주·전남지역 기업 97% "원자재가격 상승 부담"
      유가와 원자재가격 급등으로 광주·전남지역 기업들의 부담이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상공회의소가 지난달 20일부터 30일까지 광주·전남지역 중·소·중견기업 122개 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96.7%가 '원자재가격 상승에 경영상 부담을 느낀다'고 답했습니다. 원재료비 증가(85.6%)·물가 상승에 따른 경비 증가(34.6%)·노무비 증가(20.3%) 등도 경영 애로 이유로 답했습니다. 상반기 코로나19 방역 완화에도 업황은 '코로나 이전보다 악화
      2022-07-15
    • 11t 트럭, 고속도로에서 가드레일 들이받은 뒤 화재
      고속도로를 달리던 화물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불이 붙었습니다. 오늘(15일) 새벽 1시 27분쯤 전북 익산시 호남고속도로 하행선 원수육교 인근에서 물류를 싣고 가던 11.5t 트럭이 가드레일을 들이받았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불이 나면서 화물차와 물류 200여 점 등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4,5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운전자 A씨는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졸음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7-15
    • 코로나19 확진, 열흘 넘게 '더블링'..광주·전남 1,671명 확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만 명 대를 유지하면서 열흘 넘게 '더블링'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15일) 0시 기준 3만 8,88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일주일 전보다는 1만 9천여 명, 2주 전보다는 2만 9천여 명 증가한 수치입니다. 사망자는 16명이 추가되면서 누적 사망자는 2만 4,712명입니다. 광주·전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600명 대를 기록했습니다. 시·도 방역당국은 14일 하루 동안 광주·전남에서 모두 1,671명이 확진
      2022-07-15
    • 6월 수입물가지수, 1년 전보다 33.6%↑
      6월 수입물가지수가 1년 전보다 33.6% 올랐습니다. 한국은행의 수출입물가지수 통계에 따르면, 6월 수입물가지수(100=2015년 수준)는 154.84로 5월(154.0)보다 0.5% 상승했고, 1년 전인 지난해 6월보다는 33.6% 높았습니다. 수입물가지수는 지난 3월 7.6% 급등했다 4월 국제 유가 일시 하락으로 0.6% 하락했지만 5월과 6월 두 달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원자재·중간재 국제 물가가 치솟으면서 지난 3월 이후 수입물가지수는 전년동월 대비 35% 안팎의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2022-07-15
    • 尹대통령 "금융리스크 속도 빠르다..선제적 리스크 관리"
      윤석열 대통령이 '빚투(빚내서 투자)' 청년구제 대책이 투기를 부추기지 않겠냐는 지적에 대해 "금융리스크는 비금융 실물분야보다 확산 속도가 엄청나게 빠르다"며 선제적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15일) 용산 대통령실 출근길에서 이같이 밝히며 "완전히 부실화돼서 정부가 뒷수습하기보다는 선제적으로 적기 조치하는 게 국가 전체의 후생과 자산을 지키는데 긴요한 일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정부는 저신용 청년층의 고금리 채무 이자를 30∼50% 한시 감면하는 것을 비롯한 청년
      2022-07-15
    • 전남대 여수캠, 학생지원시설 2025년 완공..시민 개방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가 복합문화공간인 '학생지원시설'을 만들어 시민들에게 개방합니다. 전남대 여수캠퍼스는 2025년까지 국비 360억 원을 들여, 500명 규모의 생활관과 문화홀을 갖춘 학생지원시설을 건립하고 시민들이 언제든 이용할 수 있도록 24시간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여수시는 대학과의 상생을 위해, 전남대의 지원요청을 검토한 뒤 우선 20억 원 규모의 학생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2022-07-15
    • 전라남도 공공배달앱 출시..가맹점 부담 적어
      전라남도가 목포역에서 '전남 공공배달앱'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습니다. 전남 공공배달앱은 가입비와 광고비 없이 1.5%의 저렴한 중개수수료만 부담하면 돼 가맹점의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소비자들은 구글 플레이나 앱스토어를 통해 '전남 공공배달앱'이나 '먹깨비' 앱을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습니다.
      2022-07-15
    • 대불산단 치안협의체, 근로자에게'한마음 자전거' 전달
      영암군 대불산단 치안협의체가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한마음 자전거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한마음 자전거는 대불산단 주민들의 불안 요소가 되고 있는 무면허 오토바이 근절을 바라는 마음을 모아 마련됐습니다. 치안협의체 구성원과 지역 인사들이 준비한 자전거 200대 가운데 180대는 근로자에게 나눠주고 20대는 외국인 자율방범대의 순찰용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2022-07-15
    • 전라남도, 코로나 재유행 선제 대응 나서
      전라남도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빠르게 늘면서 개인 방역수칙 준수와 함께 다중이용시설의 방역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전남도는 22개 시·군과 긴급방역 점검 회의를 열어 선제적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마스크 쓰기와 손씻기 등 개인 방역 수칙을 홍보하기로 했습니다. 전남도에선 최근 1주일간 3,987명, 하루 평균 570명이 확진됐고, 감염 재생산지수도 1을 넘어 6차 대유행이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2022-07-15
    •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 "탄탄한 전남교육" 실현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이 취임 후 첫 기자회견에서 "탄탄한 전남 교육으로 분권과 균형 시대를 준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김대중 교육감은 "저출산과 고령화가 지역소멸이라는 큰 재앙으로 다가오고 있다"며 "교육과 보육에 대한 무한 책임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교육감은 소멸 고위험지역 초등학생부터 다달이 20만 원씩 지원하는 교육기본소득 제도를 연차적으로 확대하고 교원 감축과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도 막아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2022-07-15
    • '찜통더위' 이어져..낮 최고 29~34도
      오늘(15일) 광주·전남 대부분의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광주 32도, 순천 34도 등 29도~34도 분포로 한낮 기온이 높게 오르겠으니 온열질환 발생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낮부터 오후 사이 전남동부내륙에 5~2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으며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강한 바람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2022-07-15
    • 노무현 정부 정책실장 변양균, 尹대통령 경제고문으로
      노무현 정부 청와대 정책실장을 역임한 변양균 전 실장이 윤석열 대통령 경제고문을 맡습니다. 대통령실 등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15일) 변양균 전 실장을 경제고문으로 위촉할 예정입니다. 변 전 실장은 기획예산처 재정기획국장, 차관, 장관 등을 거쳤고, 2007년 청와대 정책실장을 마지막으로 공직에는 나서지 않았습니다. 윤 대통령이 이번 깜짝 발탁에는 변 전 실장의 저서 '경제철학의 전환'이 역할을 했습니다. 2017년 변 전 실장이 써낸 이 저서를 윤 대통령이 후보 때부터 읽고, 경제고문으로 발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2-07-15
    • 광주광역시, 사실상 '폐쇄' 지산IC 전면 재조사..'후유증' 불가피
      광주광역시가 사실상 폐쇄가 결정된 지산IC 사업에 대해 전면 재조사에 들어갔습니다. 광주시는 강기정 광주시장이 최근 기획조정실 산하 평가담당관실에 지산IC 사업 전반을 재검토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7일 민선 8기 광주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안전 문제를 이유로 지산IC 개통이 사실상 어렵다는 의견을 낸 지 약 일주일 만입니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을 확인해보라는 취지인데, 70억여 원의 예산이 투입된 터라 조사 결과에 따라 혈세 낭비와 설계 변경 등에 대한 책임론 등 후유증이 예상됩니다.
      20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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