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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동 중 쓰러진 시민 심폐소생술로 구한 해양 경찰관
      휴무 중인 해양 경찰관이 쓰러진 시민을 심폐소생술로 구해냈습니다. 지난 5일 밤 8시쯤 고흥군 도양읍의 한 체육관에서 여수해경 거문파출소 소속 50살 박종찬 경위는 주말을 맞아 지인들과 함께 배드민턴 경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박 경위는 갑자기 체육관 안에서 웅성거리는 소리를 듣고 그곳으로 가보니 50대 남성 A 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었습니다. 곧바로 체육관에 설치된 AED(자동심장충격기)를 가져온 박 경위는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습니다. 조금 뒤 다행히 의식과 호흡을 돌아오기 시작한 A 씨는 현장에 출동한 119에 의해
      2022-11-07
    • 함평국향대전 입장객 21만 명..8만 명 증가
      전남 함평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국향대전'에 21만 명의 입장객이 찾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달 21일 개막해 이달 6일 폐막한 대한민국 국향대전 입장객은 유료 17만 명, 무료 4만 명 등 총 21만 명으로 지난해 11만 6천 명보다 8만 명이 늘었습니다. 올해 입장료 수입도 7억 원으로 작년(4억1천만 원) 대비 70% 증가했고, 농·특산물 판매장은 역대 최고 매출액인 3억 8천여만원을 기록했습니다. 각종 체험 행사, 음식점, 편의점 등 판매액을 합하면 9억 5천여만원에 달합니다. 올해 국향대전에서
      2022-11-07
    • 러시아, 美중간선거 앞두고 '극우' 댓글부대 가동?
      러시아 당국이 오는 8일(현지시각) 치러지는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극우 성향의 댓글 부대를 가동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뉴욕타임스의 지난 6일(현지시각)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당국은 댓글부대를 통해 우크라이나 군사 지원에 호의적인 미국 민주당을 공격하고, 우크라이나 지원의 부당성을 적극적으로 설파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뉴욕타임스는 표현의 자유와 규제 철폐를 중시하는 보수 성향 SNS 플랫폼 '갭(Gab)'에서 '노라 버카'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인 계정을 예로 들었습니다. 이 계정은 미국이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는 데 돈
      2022-11-07
    • 전남 보성군 헤이즐넛 생산 확대
      보성군이 헤이즐넛 등 고소득 임산물 생산단지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보성군은 전라남도의 지역특화조림 공모 사업 대상지로 선정됨에 따라 확보한 사업비 7억여 원을 투입해 개암나무와 호두나무를 집중적으로 심어 고소득 임산물 생산단지로 가꿀 예정입니다. 헤이즐넛으로도 부르는 개암은 부드럽고 고소한 향기 때문에 고급 향신료로 사용하고 있으며 고급 커피의 향신료로도 쓰입니다. 지역특화조림 사업은 5개 지구 34.5ha 규모로 조성되는데 보성군은 산림경영계획 인가와 입목 벌채, 조림지 정리 작업 등의 행정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2022-11-07
    • 가짜 경찰 제복 입고 경찰 행세한 40대 붙잡혀
      가짜 경찰 제복을 입고 경찰 행세를 하던 40대 남성이 검거됐습니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지난 5일 밤 10시 50분쯤 인천시 부평구의 한 도로에서 삼단봉과 호루라기 등을 소지한 채 경찰 제복을 입고 돌아다닌 혐의로 40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범죄 예방 활동을 하던 중 A씨의 옷차림과 행동이 수상하다고 판단해 불심검문을 한 뒤 그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경찰관 행세를 하면 기분이 좋아져서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는 서울 청계천 노점에서 가짜 경찰복과 삼단봉
      2022-11-07
    • "광주CGI센터 수십억 고가장비, 연간 10일도 사용 안해"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CGI센터)이 후반제작 스튜디오에 수십억 원의 고가 장비들을 구축하고도 노후화될 때까지 방치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광주시의회 박희율 의원(더불어민주당 남구3)은 오늘(7일) 광주시 행정사무감사에서 고가장비들이 구축된 GGI센터 후반제작 스튜디오가 수십억 원의 시민 혈세를 낭비하고 있다며 센터의 책임규명과 부실 운영을 지적했습니다. 박 의원에 따르면, 영상편집실은 2012년부터 Final Cut Pro 분야 장비 등 4종을 3억 1,4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설치한 후 2013년부터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는
      2022-11-07
    • "5·18 생활지원금 차등 지급, 형평성 어긋나"
      전남 지역 5·18민주화운동 유공자의 생활지원금이 광주보다 적어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전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주종섭 전남도의원(여수6)은 "전남지역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 생활지원금 지급 금액을 광주광역시 수준으로 상향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전남 유공자는 매월 생활지원금 7만 원을 받고 있는 데 반해 광주에서는 매월 10만 원씩 받고 있습니다. 주 의원은 "국가를 위해 희생했음에도 지원 기준과 금액이 지역별로 다르다"며 "타당한 이유없이 지원금액에 차등이 있는 것은 형평성에
      2022-11-07
    • "이태원 참사 유가족과 같이 울겠다"..익명 기부자 1천만 원 전해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에게 전해달라며 현금 1천만 원을 전한 익명의 기부자가 나타났습니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오늘(7일) 익명의 기부자가 사무실 입구 모금함에 현금 1천만 원과 직접 쓴 손 편지를 놓고 갔다고 밝혔습니다. 익명의 기부자는 경남모금회에 "이태원 참사 소식을 듣고 안타까운 마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 지속해서 기부를 해온 사랑의 열매를 통해 성금을 내고 싶다. 사무국 입구 모금함에 성금을 놓아두고 간다"고 전했습니다. 편지에는 "이태원 압사 참사로 인한 희생자분들을 애도하며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2022-11-07
    • 이태원 참사 경찰 부실 대응에 "윗선 공기 살핀 경찰..국조 필요"[백운기의 시사1번지]
      이태원 참사에 대한 경찰의 부실 대응 배경에는 윗선의 눈치를 살핀 일부 경찰 조직의 특성이 있단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은 오늘(7일) KBC라디오 '백운기의 시사1번지'에 출연해 "정권이 바뀌고 나면 모든 정부부처나 기관들이 그렇지만 윗선의 공기를 살핀다"며 "윗선이 어떤 분위기를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조직을 거기에 맞춰가고 업무를 거기에 맞춰가는 경향이 있는데 경찰이 이번에 특히 그랬던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박 전 의원은 "이를테면 기동대 배치는 핼러윈 행사 때 매년 누군가 했었던 일이다. 루틴이다
      2022-11-07
    • 완도군, 부산국제수산엑스포서 530만 달러 수출 협약
      전남 완도 소재 기업들이 530만 달러 어치의 수출 협약을 맺었습니다. 전남 완도군은 최근 열린 '2022 부산국제수산엑스포'에 참가해 지역 기업 3곳이 미국·대만 기업과 이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수출 수산물 품목은 전복, 광어, 해조류 가공품 등입니다. 해당 기업들은 전복 볶음밥와 광어죽, 해초 샐러드, 전복 감바스, 전복장 등 다양한 가공품을 선보였습니다. 완도군은 국제박람회 참가와 지원을 통해 우수 수출 기업 제품을 홍보하고 수출 실적을 올리겠다고 말했습니다.
      2022-11-07
    • 열차 탈선사고 여파 계속..190여 편 운행 중단·변경
      서울 영등포역 무궁화호 열차 탈선사고 여파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밤 늦은 시간 출발하는 열차까지 운행이 중지되거나 단축운행이 예고됐으며, 정상 운행을 하는 열차의 경우 출발 시간이 1~2시간 가량 지연되며 이용객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은 오늘(7일) 하행선의 경우 오후 5시 56분 서울발 제천행 무궁화호 열차까지, 상행선은 오후 9시 17분 부산발 대전행 무궁화호 열차까지 운행을 중단합니다. 이날 전구간 운행이 중단된 KTX와 일반열차는 118대, 운행구간이 단축되거나 출발역이 변경된 열차는 77대
      2022-11-07
    • 美 수능 SAT 답안지 도로에 떨어져..50여 명 재시험 볼 수도
      미국의 대학입학자격시험(SAT) 답안지가 길바닥에 떨어져 분실돼 50여명의 학생이 재시험을 봐야할 처지에 놓였습니다. 6일(현지시각) 미국 CNN 방송 등에 따르면, 지난 3일 SAT 답안지들이 텍사스주 엘파소 도로 한복판에서 바람에 흩날리고 있는 영상이 SNS에 올라왔습니다. 영상 속 답안지 주인은 지난달 27일 시험을 치른 엘파소 고등학교 학생들입니다. 답안지는 미국 물류회사 UPS 트럭 운송자의 실수로 흘러나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엘파소 교육 당국은 떨어트린 대부분의 답안지를 찾았지만, 그중 55장은 아직 찾지 못했다
      2022-11-07
    • "청년들 빚에 시달리다 광주 떠난다"..광주시의회 대책 마련 촉구
      광주 지역 청년들이 소득감소와 부채증가에 시달리다 더 나은 일자리를 위해 지역을 떠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광주광역시의회 서임석 의원은 오늘(7일) 광주시 청년정책관 행정사무감사에서 "광주시가 그동안 57개의 청년 일자리 사업에 무려 675억 5,300만 원을 투입했지만, 그 결과는 빚더미와 경제적 어려움에 시달린 청년들이 새로운 희망을 찾기 위해 광주를 탈출하는 것 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서 의원은 타 시도에 비해 규모와 액수가 부족한 청년부채 경감 대책으로 청년13(일+삶)통장사업의 확대·시행을 제시했
      2022-11-07
    • 용산경찰서장ㆍ소방서장ㆍ구청장 '과실치사상' 입건
      이태원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청 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 등 6명을 6일 피의자로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동욱 특수본 대변인은 오늘(7일) 브리핑을 열고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 용산경찰서 정보과장과 정보계장, 류미진 서울경찰청 전 인사교육과장(총경), 박희영 용산구청장, 최성범 용산소방서장 등 6명을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당시 서울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관리관이었던 류미진 총경과 이임재 전 용산서장, 박희영 구청장, 최성범 소방서장에게는 업무상 과실치사상 및 직무유기 혐의가
      2022-11-07
    • 계속된 가뭄에 수돗물 절약시 '요금 감면' 논의
      지속된 가뭄으로 제한 급수까지 우려되면서 수돗물 절약 시 요금을 감면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수돗물 사용량을 줄이는 만큼 요금을 감면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가령 작년 동월과 비교해 10% 사용량을 줄이면 그만큼 감소한 수도 요금의 10%를 더 할인하는 방식입니다. 감소량이 10∼40%일 경우엔 해당 비율의 10%를 추가로 감면합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의회 심의를 거쳐 조례, 시행규칙 등을 개정하면 내년 1월 부과분부터는 추가 할인이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20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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