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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만정원 노조, 연말 집단해고 앞두고 순천시 규탄
      이번 연말 집단해고가 예고된 순천만정원 노동자들이 부분 파업에 나서며 순천시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공공연대노동조합 순천만국가정원지회는 오늘(9일) 순천시청 앞에서 파업 투쟁 결의대회를 갖고, 순천시가 상시적으로 계약을 종료하고 집단해고할 것이 아니라 고용을 유지·승계해야 한다면서 부분 파업을 시작으로 다양한 방식의 투쟁을 지속적으로 벌여나가기로 했습니다. 노조는 지난해에도 국가정원이 44명을 집단해고했다가 잘못을 인정하고 복직시키기도, 또다시 다음 달 120명을 집단해고를 하려고 한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2022-11-09
    • 시민사회단체 "20대 청년 사망사고..엄정 수사해야"
      광주의 한 전자제품 제조업체에서 20대 청년 노동자가 숨진 사고와 관련해 시민·사회 단체가 엄정한 수사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노총 광주본부 등 22개 시민·사회 단체들은 오늘(9일) 기자회견을 열고 "청년 노동자의 죽음을 막을 수 있었지만 정부와 기업이 손 놓고 있었다"며 "중대 재해를 줄이기 위한 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해당 업체는 유가족과 광주시민에게 사과한 뒤 재발 방지 대책을 공개하고,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2022-11-09
    • 광주 난투극 외국인 일부 자진출석 "단순 시비"
      광주 도심에서 난투를 벌인 외국인 가운데 일부가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광주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지난달 30일 새벽4시쯤 광주 동구 구시청사거리 인근에서 난투극을 벌였던 외국인 10여 명 가운데 신원이 특정된 일부 외국인들이 소환 요구에 자진 출석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조사 결과 외국인이 자주 찾는 술집에서 시비가 붙어서 싸움이 벌어진 것으로, 다른 범죄와의 연관성은 드러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2022-11-09
    • [기획]끝나지 않은 부실공사 의혹 '지뢰밭길'.."콘크리트 강도도"
      【 앵커멘트 】 화순 수산식품산업거점단지 조성 공사 현장에서 부실 공사가 이뤄졌다는 의혹. 어제(8일) 전해드렸는데요. 문제는 하수도관뿐만이 아니였습니다. KBC가 해당 공사 수로관에 불량 콘크리트가 사용했다는 현장 소장들의 대화를 확보했습니다. 구영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지난 4월, 화순 수산식품산업거점단지 신축 공사장의 현장관계자들이 나눈 대화입니다. 싱크 : 현장소장 A씨 - "(콘크리트) 한 바가지가 부족해서 내가 비벼서 치라고 했거든. 거기 레미콘 있으니까 (몰탈) 다섯 포 넣고 자갈 넣고 비비라고
      2022-11-09
    • 광주·전남, 신규 확진 3천명 넘었다.."코로나19 재유행 본격화"
      【 앵커멘트 】 광주·전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천명을 넘어섰습니다. 지난 9월 중순 이후, 55일 만에 가장 많이 확진자가 나온 건데요. 방역당국도 겨울철 재유행이 본격화를 공식화하고 하루 최대 20만 명이 발생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 ▶ 싱크 : 선별진료소 관계자 - "정면 보시고요, 움직이지 마세요." 여름 이후 진정세를 보이던 코로나19 유행이 다시 시작될 조짐을 보이면서, 검사를 받는 사람도 증가하
      2022-11-09
    • 김대현 원장 “정치검찰의 압수수색, 이재명 망신주기 위한 것”
      검찰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최측근인 정진상 민주당 당대표 정무조정실장에 대한 전방위적 압수수색을 진행한 것과 관련해 ‘이재명 대표를 망신주기 위한 것’이라는 의견이 제기됐습니다. 김대현 위민연구원장은 오늘(9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해 “검찰이 증거물이 나오지 않을 걸 알면서도 압수수색을 강행한 것은 일반적인 절차가 아니라, 이재명 대표의 선거법 위반 혐의 재판에 영향을 주기 위한 것”이라며 “이재명 대표를 망신 주기 위한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2022-11-09
    • 박찬대 “尹, 경찰 반말 질타?..아직도 검사인줄, 유체이탈 화법”[여의도초대석]
      - “왜 4시간 동안 쳐다만 봤냐?..국민이 윤석열 정부에 물어야 할 말” - “막연하게 책임져라, 있을 수 없는 얘기?..있을 수 없는 건 윤 정부” - “‘깔깔 큭큭’ ‘웃기고 있네’.. 이태원 참사를 대하는 윤 정부 맨얼굴” - “당사에 정진상 사무실도 PC도 없는데 압수수색..국면전환 압색 쇼” - “박영수 등 ‘50억 클럽’ 수사는 감감무소식..선택적 정의 검찰 정
      2022-11-09
    • '광주 도심 난투극' 외국인 중 일부 검거.."단순 시비"
      광주 도심 한복판에서 집단 난투극을 벌였던 외국인들 중 일부가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광주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오늘(9일) 난투극에 가담했던 외국인 가운데 신원이 특정된 일부를 폭력행위처벌법상 공동폭행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신원을 특정한 경찰이 소환 조사를 요구하자, 이들은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외국인들이 자주 찾는 술집에서 술을 마시던 중 우연히 시비가 붙어 폭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다른 범죄와의 연관성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신원이 특정되지 않은 다른
      2022-11-09
    • "여수시, 항만 개발사업 특정업체 편들기 의혹"
      여수 웅천마리나 항만 개발사업 업체 선정과정에서 여수시가 특정 업체의 편들기를 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여수시의회 최정필 의원은 8일 정례회 10분 발언을 통해, 여수시가 특정 업체에 편향적이고 공정하지 않은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최 의원은 "여수시가 마리나 항만 부잔교 신기술 공법업체 선정과정에서 1순위 업체가 제출한 신기술 특허공법 실적이 허위라는 대법원 판결과 대한변리사회 의견이 나왔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이런 명백한 공인 감정결과에 대해서도 여수시는 개인 변리사의 의견일 뿐이라는 어처구
      2022-11-09
    • 생후 4개월 아들 '전동 바운서' 3~4시간씩 태워 숨지게 한 20대 검찰 송치
      생후 4개월 된 아들을 오랜 시간 '전동 바운서'에 올려둬 숨지게 한 20대 친모가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대는 지난 2월 중순~3월 초 인천시 중구의 자택에서 생후 4개월 된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20대 여성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의 아들은 지난 3월 뇌출혈 증상으로 인천의 한 대학병원 응급실로 이송돼 치료를 받던 중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아들을 육아할 때 아이를 좌우로 흔들어주는 침대 형태 기기인 '전동 바운서'를 과도하게 활용해 학대한 정황이 있는 것으로 보고
      2022-11-09
    • '당선 뒤 식사 제공' 이상철 곡성군수, 선거법 위반 혐의 송치
      이상철 곡성군수가 지방선거에 당선 보답으로 식사를 제공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곡성경찰서는 선거법 위반 혐의로 이상철 곡성군수와 이 군수의 지인, 모임 참석자 등 71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군수는 지난 6월 전남의 한 한우 전문 식당에서 당선 축하 모임 명목으로 지지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식비 557만 원을 지인에게 결제하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군수는 경찰 조사에서 해당 자리에 늦게 참석했고 어떤 자리인지조차 몰랐다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른 참석자들도 현장 결제를 이 군수
      2022-11-09
    • 소비자 65% "직접 김장한다"..51.6% "11월 하순~12월 상순"
      소비자 10명 중 6명이 올해 김장을 직접 하겠다고 답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다만 비용이 안정될 때까지 시기를 늦추면서 김장 시기는 작년보다 늦어질 전망입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이 같은 조사 내용이 담긴 '2022년 김장 의향 및 김장 채소류 수급 전망'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연구원이 지난달 17∼19일 소비자 패널 62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조사를 시행한 결과, 올해 김치를 직접 담그겠다는 응답은 65.1%로 작년(63.3%)보다 소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판 김치를 구매하겠다는 비율은 25.
      2022-11-09
    • 청담동 술자리, 아마 사무실에?..박찬대 “애매모호..尹 동선 밝혀야”[여의도초대석]
      -“많은 국민들 의혹..담백하게 일정 동선 밝히면 될 일” 이른바 ‘청담동 술자리’ 의혹에 대해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많은 국민들이 의혹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 대통령의 당일 행적을 분명히 밝힐 필요가 있지 않나 생각한다”며 술자리 의혹 당일 윤석열 대통령의 동선 공개를 촉구했습니다. 박찬대 의원은 오늘(9일) KBC광주방송 ‘여의도초대석’ 인터뷰에서 “대통령이 아마 사무실에 계셨던 것으로 안다”는 전날 국회 운영
      2022-11-09
    • 野 3당, 국정조사 요구서 제출..대통령실 "슬픔, 정치 활용 안 돼"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기본소득당이 이태원 참사의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를 공식 요구했습니다. 민주당 위성곤 원내수석과 정의당 장혜영 원내수석,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은 오늘(9일) 오후 의안과에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했습니다. 요구서에는 민주당을 탈당한 무소속 의원들까지 모두 181명의 국회의원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국정조사 범위로는 △참사 원인과 대규모 인명피해 발생의 직·간접적 원인 및 책임소재 규명 △참사 발생 전후 서울시·용산구 등 지방자치단체 및 소방청·경찰청·행
      20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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