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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흥민 카타르 월드컵 뛰나.."마스크 아무것도 아닐 것"
      한국 축구 대표팀 '캡틴' 손흥민이 마스크를 뛰고서라도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뛰겠다는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손흥민은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지난 한 주 동안 받은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에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많은 분께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받았고, 읽으며 많은 힘을 얻었다"며 수술 후 처음으로 근황을 전했습니다. 그는 대표팀 유니폼을 입은 자신의 사진과 함께 "지난 2년여의 시간 동안 여러분이 참고 견디며 써오신 마스크를 생각하면, 월드컵 경기에서 쓰게 될 저의 마스크는 아무것도 아닐 것"이라며 출전
      2022-11-10
    • 한국학호남진흥원 통합·이전 논란.."자료 모두 회수" 반발
      광주에 있는 한국학호남진흥원을 전북에 설립되는 전라유학진흥원과 통합 이전하는 방안이 추진돼 논란입니다. 나광국 전남도의회 의원은 어제(9) 열린 행정사무감사에서 "의견 수렴 절차 없이 논의되는 통합은 200만 도민과 전남을 무시하는 처사"라며 "자치단체장끼리 일방적으로 결정할 문제가 아니"라고 지적했습니다. 자료 기증·기탁자들도 한국학호남연구원의 출발은 시·도민이 제공한 7만 여점의 자료에서 시작됐다며, 광주시와 전남도가 진흥원의 전북 이전을 강행하면 기탁한 문헌자료를 모두 회수할 것이라고 반발했습니다.
      2022-11-10
    • 광주은행 창립 54주년 특별전 '광주화루展' 개막
      전국 유일의 한국화 단일 공모전인 '광주화루'의 입상작 전시회가 개막했습니다. 광주은행이 올해로 6회째 마련한 '광주화루' 공모전의 시상식에서 고현지 작가가 대상을 수상해 3천만 원의 상금과 개인전 후원이 주어졌습니다. 광주은행은 창립 54주년을 기념해 본점 KJ상생아트홀에서 올 공모전 수상작과 지난 4,5회 공모전 수상작들을 함께 전시하는 특별전을 다음달 30일까지 이어갈 예정입니다.
      2022-11-10
    • [대담]이준행 추진위원장 "화순국제백신포럼은 백신 분야의 다보스 포럼"
      【 앵커멘트 】 지난 2016년 시작돼 전세계적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화순 국제백신포럼 추진위원장을 이형길 기자가 만났습니다. 【 기자 】 Q1. 네 위원장님 안녕하십니까 먼저 화순국제백신포럼 소개부터 해주시죠 A1.백신이라고 하면 우리나라하고 별 상관이 없는 그런 산업처럼 느껴진 지가 꽤 오래됐습니다.그런데 2022년 현재 대한민국은 전 세계 백신산업의 밸류 체인에 있어서 새로운 그런 플레이어로 지금 진입을 하고 있고요 백신 분야에 있어서 다보스 포럼을 지향하자 그런 아주 야심찬 그런 계획을 세웠고요 백신에 관심이 있는 어느
      2022-11-10
    • 백신 불평등 해결..'화순국제백신포럼' 막 열어
      백신 불평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화순국제백신포럼이 막을 엽니다. 오늘(10)부터 이틀동안 개최되는 화순국제백신포럼은 '더 공평한 세상을 위한 백신'을 주제로 코로나 19 팬데믹 이후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간 백신 불평등 문제를 공평하게 배분하고, 백신을 개발하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합니다.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는 국내외 백신 전문가와 기업인 등 1천여 명이 참여합니다.
      2022-11-10
    • 국토부, 여수 웅천 흙막이벽 붕괴 2차 현장 조사
      국토교통부가 흙막이벽 붕괴사고가 발생한 여수 웅천 생활형 숙박시설 공사장에 대한 2차 현장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국토부는 어제(9) 오전 여수시 웅천동의 흙막이벽 붕괴사고 현장을 찾아 설계공법 변경이 타당했는지와 부실시공이나 위법행위가 없었는지 집중적으로 살펴봤습니다. 지난 4일 1차 조사를 마친 국토부는 바닷가와 인접한 공사현장 흙막이벽이 만조 때 수압을 견디지 못하고 붕괴된 것으로 잠정 결론내리고 부실시공 여부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11-10
    • 광주·전남, 신규 확진 3천명 넘었다.."코로나19 재유행 본격화"
      【 앵커멘트 】 광주·전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천명을 넘어섰습니다. 지난 9월 중순 이후 가장 많이 나온 건데요. 방역당국은 겨울철 재유행이 본격화하고 있다며, 추가 백신 접종을 거듭 당부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 ▶ 싱크 : 선별진료소 관계자 - "정면 보시고요, 움직이지 마세요." 여름 이후 진정세를 보이던 코로나19 유행이 다시 시작될 조짐을 보이면서, 검사를 받는 사람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번 달 들어 2천명 대를
      2022-11-10
    • 文 전 대통령 "풍산개 지금이라도 내가 입양할 수 있다면 대환영"
      문재인 전 대통령이 풍산개 '곰이'와 '송강'을 두고 "지금이라도 내가 입양할 수 있다면 대환영"이라고 밝혔습니다. 문 전 대통령은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반려동물들이 명실상부하게 내 소유가 돼 책임지게 되는 입양이야말로 애초에 내가 가장 원했던 방식"이라고 적었습니다. 또 "지금의 감사원이라면 언젠가 대통령기록관을 감사하겠다고 나설지도 모른다"고도 말했습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으로부터 선물 받은 '곰이'와 '송강'을 양육비 문제로 파양했다는 여권 비판을 반박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문 전 대통령은 "(퇴임 당시
      2022-11-10
    • 용산서 간부들 대기발령..핼러윈 안전 우려 보고서 삭제 의혹 윗선 번지나
      '핼러윈 안전'을 우려하는 내용의 정보보고서를 삭제하고 이 과정에서 직원들을 회유했다는 의혹을 받는 용산경찰서 정보과장과 계장이 대기발령 조치됐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이태원 참사 대응 과정에서의 책임을 물어 용산경찰서 정보과장과 정보계장, 참사 당시 상황을 상부에 늦게 알린 112종합상황실장과 서울경찰청 상황3팀장을 대기발령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용산서 정보과장과 계장은 참사 사흘 전 용산서 정보관이 작성한 핼러윈 축제 위험분석 보고서를 사무실 PC에서 삭제하게 하고, 보고서 작성자인 부하직원을 회유한 혐의로 최근 경찰 특별
      2022-11-10
    • 고객 예ㆍ적금 등 129억 빼돌린 새마을금고 직원 2명 구속
      16년 동안 고객 돈 129억을 횡령한 새마을금고 직원 2명이 구속됐습니다. 강릉경찰서는 지난 2006년부터 올해 6월까지 고객 예금과 적금 등 금고 예산 129억 원을 빼돌린 혐의로 새마을금고 직원 50대 A씨와 40대 B씨를 구속했습니다. 두 사람은 빼돌린 돈을 부동산 투기에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5월 서울 송파중앙새마을금고에서 횡령 사고가 드러난 뒤 비슷한 업무 여건(근무직원 수 6명 이하)의 전국 소형 금고 201곳을 대상으로 특별 전수 검사를 벌였습니다. 조사 결과 두 사람이 근무
      2022-11-10
    • [날씨]흐리고 남해안 빗방울...광주 22도, 어제보다 포근
      연일 쾌청한 가을 하늘이 드러났었는데요. 오늘은 하늘빛이 아쉽습니다. 대부분 지역의 대기 질이 탁하겠고, 전국 하늘에 구름이 많겠습니다. 서울 9도 안팎으로 출발하겠고 낮 최고 기온 대부분 20도 안팎까지 오르겠고요. 제주도는 남쪽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내일까지 5~40mm 비가 오락가락하겠습니다. 우리 지역에도 전남 남해안에 빗방울이 조금씩 떨어지고 있습니다. 해당 지역에 계시는 분들은 작은 우산 챙기시면 좋겠고요. 미세먼지 농도가 오전 한때 짙게 나타나겠습니다. 먼지로 인해 시야도 답답할 수
      2022-11-10
    • 훔친 차 타고 난폭운전하다 교통사고 낸 중학생들
      훔친 승용차를 타고 난폭운전을 하다 교통사고까지 낸 중학생 3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지난 9일 아침 8시쯤 울산시 중구의 한 도로에서 교통 표지판을 들이받은 뒤 그대로 달아난 혐의 등으로 15살 A군 등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번호판 자동판독시스템(AVNI)을 활용해 추적에 나섰고, 오전 11시쯤 울산시 남구 신복로터리 인근에서 해당 차량을 발견했습니다. A군 등은 경찰을 피해 달아나려다 도로변 가로수를 들이받은 뒤 멈춰섰습니다. 경찰은 차에서 내려 도주하는 이들을 추격
      2022-11-10
    • 취임 6개월 맞은 尹대통령 지지율 30% 안팎..방송 3사 조사
      취임 6개월을 맞은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20% 후반에서 30% 초반대라는 방송 3사의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태원 참사에 대한 정부 대응을 묻는 질문에는 3사 조사 모두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보다 두 배 이상 많았습니다. SBS가 넥스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7~8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1%포인트)에서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20% 후반을 기록했습니다.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답변은 28
      2022-11-10
    • 칠레 광장서 시민 향해 총기난사..5명 사상
      칠레의 한 경찰서 인근 광장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해 3명이 숨지고 2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현지시각 9일 엘메르쿠리오와 라테르세라 등 칠레 인간에 따르면 전날 밤 수도 산티아고 라플로리다 자치구 리르카이 광장에 차를 타고 온 괴한들이 시민들을 향해 70여 발의 총알을 발사하고 달아났습니다. 갑작스런 총격으로 당시 광장에서 운동을 하던 시민 3명이 숨지고 2명이 크게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칠레 검찰은 괴한들이 자동화 무기를 사용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망자 중 1명에게서는 19곳의 총상 흔적이 발
      2022-11-10
    • 영국 찰스 3세 국왕에게 계란 던진 20대 남성 체포
      영국 찰스 3세 국왕이 20대 남성이 던진 계란에 맞을 뻔했습니다. 더 타임스와 가디언 등에 따르면 현지시각 9일 요크를 방문한 찰스 부부에게 "이 나라는 노예들의 피로 세워졌다"고 외치며 계란을 던진 혐의로 23세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계란은 찰스 3세에게 맞지 않고 모두 근처 바닥으로 떨어졌습니다. 군중들은 계란을 던진 남성을 향해 야유를 보냈고 찰스 3세는 신경 쓰지 않고 악수를 계속 하려다 경호원의 안내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해당 남성은 전 녹색당 소속 요크 시의원 후보이자 기후변화와 관련해 과격 시위를 하
      20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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