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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전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146명 발생
      광주와 전남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146명이 발생했습니다. 광주광역시와 전남도는 3일 하루 광주에서 1,704명, 전남에서 1,442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사망자는 광주에서 5명, 전남에서 3명 증가해 각각 누적 742명, 781명으로 늘었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광주 4명, 전남 14명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에서는 광산구 한 요양병원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가 13명 추가됐고 기존 3명을 포함해 모두 16명이 감염됐습니다. 전남에서는 22개 시·군 전체에서 두 자릿수 이상 확진자가 나왔
      2022-12-04
    • "돈 안 주면 집회로 공사 방해하겠다"…수천만원 뜯은 노조 간부들
      건설 현장에서 집회 개최를 빌미로 수천만 원을 뜯은 노조 간부들이 나란히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춘천지법 형사1단독 송종선 부장판사는 공갈과 공갈미수, 강요 혐의로 기소된 A(57)씨와 B(48)씨에게 각각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8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습니다. 노조 지회장을 맡았던 A씨는 지난 2019년 10월 초 춘천시 한 산업단지 공사장에서 토사 운반을 맡은 C씨를 찾아 "노조 발전기금 명목으로 기부하지 않으면 공사장에서 집회를 열어 방해하겠다"며 겁을 줘 협약서를 작성하게 하고
      2022-12-04
    • [월드컵] 1조 5,600억 원 vs 2,260억 원 대결..결과는?
      포르투갈을 물리치고 월드컵 16강 진출의 쾌거를 이룬 한국 축구가 영원한 우승후보 브라질과 자웅을 겨룹니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6일(화) 새벽 4시(이하 한국시각) 카타르 도하의 스타디움 974에서 브라질과 2022 국제 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16강전을 치릅니다. ‘세계 최강’ 브라질은 지금까지 한 번도 빠짐없이 월드컵 본선에 참가했고, 통산 최다인 5번의 우승을 차지한 축구의 나라입니다. 현재 FIFA 랭킹도 1위로 강력한 우승 후보인 반면 한국은 28위입니다. 브라질 대표의 최종명단 26
      2022-12-04
    • 기상악화로 인천과 섬 연결 ‘9개 항로’ 여객선 운항 차질
      강한 바람과 높은 파도로 인천과 섬 지역을 연결하는 14개 항로 가운데 9개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연합뉴스와 인천항 운항관리센터에 따르면 오늘 아침 6시 20분쯤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인천 먼바다에는 4m의 높은 파도가 일고 초속 12m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백령도∼인천, 인천∼풍도 등 7개 항로를 오가는 여객선 7척의 운항이 통제됐고, 인천∼덕적도 등 2개 항로의 여객선 4척은 운항 대기 중입니다. 인천∼제주도 등 2개 항로의 여객선 3척은 휴항하고, 강화
      2022-12-04
    • 여야, 오늘 내년도 예산안 협상 시작
      여야는 일요일인 오늘(4일) 내년도 예산안을 놓고 협상을 다시 시작합니다. 내년도 예산은 이미 법정 처리시한(2일)을 넘긴 상태입니다.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국민의 힘 성일종,더불어민주당 김성환 정책위의장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여야 간사인 국민의힘 이철규 의원과 민주당 박정 의원은 오늘 오후 4시 국회에서 2+2 협의체를 열어 여야가 합의하지 않은 예산안을 협의합니다. '2+2 협의체'는 지난 2일 김진표 국회의장과 국민의힘·민주당의 원내대표의 회동을 거쳐 구성됐고 예산안 관련 증감액 사안과 쟁점 예산부수법안을
      2022-12-04
    • [날씨] 다시 강추위 기습…체감온도 영하15도
      일요일인 오늘(4일)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강한 바람과 함께 매서운 한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7시 현재 서울과 인천 -3.5도~-4.0도 춘천 -2.1도, 청주 -0.5도, 대전 -0.8도, 전주 1.2도, 광주와 대구가 4.2도, 부산 6.8도, 울산 6도, 창원 5.9도, 제주 9.5도 등입니다. 특히 한파특보가 내려진 경기북동부와 강원도내륙는 -10도 이하, 중부지방과 전북동부, 경북북부은 -5도 이하가 되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0∼9도로 예상되지만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면서 체감
      2022-12-04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2-12-03 (토)
      1. 월드컵 16강.."도하의 기적..꿈은 다시 이뤄졌다" 2. 금리 상승 속 유동성 위기..산단 계약업체 "중도금 늦춰달라"
      2022-12-03
    • 새벽까지 약한 비..담양 -3도 등 내일 다시 강추위
      주말인 오늘(3일) 광주ㆍ전남 일부 지역에 낮부터 약한 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남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내일(4일) 새벽까지 5mm 정도 비가 더 내리겠고, 비가 그친 뒤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습니다. 내일(3일) 아침 최저기온은 담양 -3도, 광주 0도, 목포 1도, 여수 4도 등 -3도에서 4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광주 3도, 순천 8도, 광양 9도 등 1도에서 9도 분포로 평년보다 낮겠습니다.
      2022-12-03
    • 주택 화재로 모자 숨지는 등 화재 잇따라
      순천과 강진의 주택에서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어젯밤 8시 45분쯤 순천시 교량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2시간여 만에 진화됐지만, 함께 살던 80살 노모와 56살 아들이 숨졌습니다. 오늘(3일) 오전 10시 10분쯤엔 강진군 도암면의 한 주택 아궁이에서 불씨가 저온창고로 옮겨붙으며 불이 나 창고와 집기 등을 태우고 3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12-03
    • 김영록 전남지사, 中 총영사관 장쩌민 전 주석 빈소 조문
      지난달 30일 타계한 故 장쩌민 전 중국 국가주석에 대한 추모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오늘 주광주 중국총영사관에 마련된 故 장쩌민 전 중국 국가주석 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애도를 표했습니다. 주광주 중국총영사관은 오는 6일까지 장 전 주석의 추모 빈소를 운영할 예정입니다.
      2022-12-03
    • 광주ㆍ전남 3,390명 확진..닷새째 확진자 수 3천 명↑
      광주ㆍ전남에서 닷새째 3천 명 이상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며 겨울철 재유행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방역당국은 오늘(3일) 0시 기준 광주에서는 1,776명 전남에서는 1,614명 등 모두 3,390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ㆍ전남에서는 지난달 28일 3,866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한 뒤 29일 4,085명 등 연일 3천 명 이상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2022-12-03
    • 나주 육용 오리 농장서 또 AI 항원 검출
      나주 육용 오리 농장에서 또다시 조류 인플루엔자, AI 항원이 검출됐습니다. 전라남도는 나주시 동강면의 한 육용 오리 농장에서 H5형 AI 항원이 검출됨에 따라 고병원성 여부 검사를 의뢰하고, 해당 농장과 반경 1km 이내에 있는 가금류 6만여 마리를 예방적 살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올겨울 들어 전남지역 가금농장에서 H5형 AI 항원이 검출된 건 이번이 7번째입니다.
      2022-12-03
    • 화물연대 파업 열흘째..물류 차질 계속
      화물연대 총파업이 열흘째 이어지면서 광양항과 포스코 광양제철, 여수국가산업단지 등의 물류 차질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열흘간 철강제품 17만 톤이 반출되지 못했고 여수산단 석유화학업체들도 생산 물량이 빠져나가지 못하면서 공급도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수출입항인 광양항은 파업 이후 장치율 60% 선을 유지하고 있지만 게이트 반출입이 멈추면서 긴급물량에 제외한 항만기능이 사실상 마비된 상황입니다.
      2022-12-03
    • 금리 상승 속 유동성 위기..산단 계약업체 "중도금 늦춰달라"
      【 앵커멘트 】 가파른 금리 인상에 중소·중견 기업들의 어려움이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광주 도시첨단과 나주 에너지밸리에 공장 용지 부지를 계약한 업체들이 중도금 납부의 어려움을 호소하자 정부도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지난 8월, 광주 도시첨단산단에 수십억 원 규모의 공장 부지를 계약한 벤처기업인 A씨. 은행에서 대출을 받아 계약금과 중도금을 납부해 왔는데, 최근 이자율이 치솟으며 어려움이 커졌습니다. 계약 당시 1% 초반대였던 금리가 불과 3개월 사이에 6%까지 인상됐기
      2022-12-03
    • 월드컵 16강.."도하의 기적..꿈은 다시 이뤄졌다"
      【 앵커멘트 】 우리나라 축구대표팀이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에서 강호 포르투갈을 극적으로 이기고 불가능해 보였던 16강 진출의 꿈을 이뤘습니다. 심야시간 치러진 경기에도 광주와 전남 곳곳에서 응원전이 나선 시민들은 우리 국가대표팀이 새로 쓴 역사에 함께 울고 웃었습니다. 생생한 응원 현장을 구영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빨간 응원복에 붉은악마 목도리와 두건, 머리띠를 장식하고 주점에 모여든 시민들. 온 힘을 다해 구호를 외치고, 목청 높여 응원가를 부릅니다. 자정부터 시작될 운명의 경기에 앞서 월드컵 퀴즈
      2022-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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