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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토바이에 묶여 1㎞ 끌려간 개 '피범벅'.."이사하려고"
      키우던 개를 오토바이에 묶어 1km를 달린 70대 노인이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전북 군산경찰서는 지난 15일 낮 1시 40분쯤 자신의 개를 오토바이에 줄로 묶은 뒤, 시속 20km로 1km를 이동한 혐의로 7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당시 마을 주민이 A씨가 피투성이의 개를 끌고 다니는 광경을 보고 군산시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개는 배와 다리 등을 크게 다쳐 전북 익산의 한 동물보호소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이사를 하려는데 개를 데려갈 방법이 없어서 그랬다"고 털어놓았습니다. 군산시로부터
      2023-02-23
    • 국토부, 법원의 월례비 해석 반박.."정상적 임금 아냐"
      관행적인 타워크레인 월례비를 임금이라고 해석한 법원 판단에 대해 국토교통부가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국토부는 오늘(23일) 보도참고자료를 내고, 광주고법의 지난 16일 월례비 반환소송 결과에 대해 "법원 판결은 월례비의 일반적 성격에 대한 판단이 아닌 개별 소송의 특정한 사실관계 하에서 부당이득반환 가능 여부를 판단한 사례"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월례비가 정당한 노동의 대가라면 합법적 근로계약에 포함돼야 할 것"이라며 "월례비 지급을 강요하면서 준법투쟁으로 포장된 태업으로 건설사를 압박하며 갈취하는 것은 정상적 임금으로 보기
      2023-02-23
    • "내 퇴장을 알리지 마라"..'조용히 나가기' 보장법 발의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않고 나가는 기능을 의무화하는 '조용히 나가기' 법안이 발의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정호 의원은 오늘(23일)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가 3인 이상의 이용자 간 실시간 대화를 매개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 이용자가 다른 이용자에게 알리지 않고 대화 참여를 종료할 수 있게 하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카카오톡의 경우 단체 대화방에서 나가면 'OOO님이 나갔습니다' 같은 메시지가 떠 상대방이 퇴장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이용
      2023-02-23
    • '5ㆍ18 단체-특전사회 화합 선언' 이후 계속되는 후폭풍
      특전사동지회와 일부 5ㆍ18 단체들의 화합 선언을 둘러싸고 파문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5·18 민주화운동 부상자회와 공로자회는 오늘(23일) 5·18 기념문화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우리가 용서하고 화해한다는데 댜른 시민단체들이 왜 반대하는지 모르겠다"라며 최근 제기된 비판 여론에 대해 강한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두 단체는 화합 선언을 강행한 이유에 대해 "이렇게 (반대하는) 분위기라면 계엄군이 고백해 봤자 죄인이 되는데 어떻게 나서겠냐"며 "화해하고 포용하고 스스럼없이 지내다 보면 구체적으로 이
      2023-02-23
    • '천아용인' 허은아 "내부 총질러, 이준석 아바타?..왜 자꾸 욕, 신경 쓰이나"[여의도초대석]
      국민의힘 당 대표 선출 전당대회 2차 TV 토론회에서 김기현 후보가 윤석열 대통령의 ‘바이든 날리면’ 발언을 먼저 언급한 데 대해 최고위원에 출마한 허은아 의원은 “저도 사실 놀라기는 했다”며 “전술적으로 실패라고 본다”라고 평가했습니다. 허은아 의원은 22일 KBC ‘여의도초대석(진행=유재광 앵커)’에 출연해 “선제공격을 해야겠다는 토론 전술 중 하나였다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만”이라며 “사실 천하람 후보도 그
      2023-02-23
    • 사진 보냈더니 돌변한 그녀..수억 빼앗은 '몸캠피싱' 일당 적발
      채팅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접근한 남성들에게 신체 사진을 받은 뒤 이를 유포하겠다고 협박해 수억 원을 빼앗은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지난 2021년 6월부터 11월까지 채팅 앱으로 신체 노출 사진을 보낸 남성 142명을 협박해 2억 원을 챙긴 혐의로 20대 총책 A씨 등 5명을 구속하고 또 다른 공범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광고회사로 위장해 사무실까지 차린 뒤 범행을 이어갔습니다. 채팅 앱을 통해 여성인 것처럼 속여 피해 남성들에게 접근했고, 실제로 만날 것처럼 말을 해
      2023-02-23
    • 김기현 대표 만들려는 의도는? 장성철 "공천 같이하자는 것"[백운기의 시사1번지]
      김기현 후보를 국민의힘 당 대표로 만들려는 대통령, 대통령실, 윤핵관들의 의도가 차기 총선 공천에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은 오늘(23일) KBC라디오 '백운기의 시사1번지'에 출연해 "그냥 공천 같이하자는 것 아니냐. 좋게 표현하면 그런 것이고 아니면 내가 공천 명단 내려줄 테니까 그대로 해라. 그러기 위해서 만드는 것 아니겠냐"고 주장했습니다. 장 소장은 "그런데 그런 걸 가지고 공천하면 법률 위반이다. 안 할 것이다. 논하는 것 자체가 좀 무의미해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만약 본인이
      2023-02-23
    • 정의당, 광주시 층수제한 원칙 폐지에 "시대에 역행"
      정의당이 광주시의 층수제한 폐지는 시대를 역행하는 일이라며 정책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정의당 광주시당은 오늘(23일) 성명서를 내고 "건축물 높이 관리 원칙을 만든 지 불과 2년 만에 이를 뒤집는 것"이라며 "광주시장이 바뀔 때마다 층수 제한이 오락가락하고 도시 건축 계획이 뒤바뀐다면 시민들은 어느 장단에 맞추어 건물을 지어야 하는가?"라고 되물었습니다. 그러면서 "높이 관리 원칙 폐지함으로써 40층보다 더 높은 초고층 건물을 짓고 싶은 것은 아니냐"고 층수 제한 폐지 정책을 비판했습니다. 정의당은 또 "고밀도 고층 개발은 기
      2023-02-23
    • 尹대통령 집무실 보이는 카페 문 연다
      윤석열 대통령이 근무하는 집무실이 들여다보이는 카페가 문을 엽니다. 대통령실은 오는 5월 10일, 윤석열 대통령 취임 1주년을 앞두고 용산공원을 시민들에게 개방하면서 이 카페를 오픈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카페 운영은 국립 용산공원을 관할하는 국토교통부가 민간에 위탁할 것으로 보입니다. 카페는 대통령실 청사에서 직선거리로 약 300m 남짓 떨어진 곳에 있으며, 미군 기지 내 주거시설을 개조한 장소입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파라솔이 드리워진 야외 좌석에 앉아 있으면 대통령실 앞마당에 앉아있는 기분을 낼 수 있을 것으
      2023-02-23
    • [KBC갤러리]순간착각 - 황택作(민아트갤러리)
      아냐, 순간 착각한 것 같아. 헛것으로 보이고, 환청으로 들리고. 공상으로 떠오르는 착각들이 가득 찬 세상에 우리는 살고 있다. 그것은 무엇이길래 우리곁을 떠나지 않고 맴돌고 있으며, 매번 이렇게 무관심으로 일관해도 괜찮은 것일까. - 작가의 작업노트 中-
      2023-02-23
    • 광주 공공기관 8곳 통합..기존 24곳에서 20곳으로
      광주광역시가 공공기관 8곳을 4곳으로 통합하고, 3개 기관은 기능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오늘(23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민선 8기 광주시 공공기관 구조혁신안'을 내놨습니다. 통합기관은 △광주관광공사(관광재단+김대중센터) △광주테크노파크(광주테크노파크+과학기술진흥원) △광주사회복지서비스원(사회서비스원+복지연구원) △광주상생일자리경제재단(상생일자리재단+경제고용진흥원)입니다. 광주시 공공기관은 기존 24개에서 20개로 감축됩니다. 기능이 강화된 공공기관도 있습니다. △광주교통공사(도시철도공사)는 철도 중심
      2023-02-23
    • 보이스피싱 전화 받고 온 60대 그냥 보낸 경찰
      보이스피싱 전화를 받은 60대가 경찰서를 찾아 관련 내용을 문의했지만 제대로 된 대응 요령을 듣지 못해 결국 2천여만 원의 피해를 봤습니다. 수원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60대 A씨는 자신을 가상화폐거래소 직원이라고 소개한 낯선 사람에게 연락을 받았습니다. 그는 A씨에게 "최근 주식 투자로 손실을 본 것으로 아는데 손실금을 '코인'으로 보전해주겠다"고 제안했는데, A씨는 실제로 최근 적잖은 돈을 주식으로 잃은 상황이었습니다. 보이스피싱 일당은 A씨에게 코인을 현금화하기 위해 필요하다며 주민등록증 사본을 요구했고
      2023-02-23
    • 박재영 광주전남연구원장 "연구원, 강하고 크게 키워야..통합·분리 일장일단"
      광주전남연구원 재분리 논의가 본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박재영 원장이 "(연구원을) 통합이든 분리든, 좀 더 크고 강하게 키워서 낙후된 우리 지역에 기여하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원장은 퇴임을 하루 앞둔 오늘(23일) 광주광역시청 기자실을 찾아 "단일 연구원인 충남은 박사 수가 47명에 출연금이 85억 원인데, 우리 연구원은 시·도가 합쳐서 37명에 70억 원"이라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논란이 된 재분리 논의에 대해선 "통합하냐, 분리하냐는 일장일단이 있다"고 말을 아꼈습니다. 다만, 지난 3년간 시&m
      2023-02-23
    • 요기요 배달기사들 "무분별한 충원으로 생존권 위협"
      배달 플랫폼 기업 '요기요' 소속 배달노동자들이 정부와 본사에 배달노동자 생존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라이더유니온 광주전남본부는 오늘(23일) 광주광역시 북구 '요기요' 광주허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와 본사에 배달노동자들의 생존대책을 세울 것을 요구했습니다. 라이더유니온은 최근 이용자가 감소하고 있는데다, 배달노동자 이른바 라이더 추가 충원이 무분별하게 이어져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다고 호소했습니다. 이어 "본사는 라이더 배달 담당 지역과 일정을 수정하고, 오배송 문제를 개선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밖에도 "정부는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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