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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택·야산 등 전남 곳곳서 불...1명 다쳐
      토요일인 오늘(25일) 주택과 야산 등 전남 곳곳에서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아침 8시 40분쯤 곡성군 석곡면의 한 주택 마당에서 아궁이의 불씨가 땔감으로 옮겨붙으면서 불이 나, 홀로 진화에 나선 90대 A씨가 얼굴과 허벅지 등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오전 9시 50분쯤엔 화순 화학산에서 담배꽁초 부주의로 불이 나 임야 0.04ha와 잡목 등을 태운 뒤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오후 1시 50분쯤엔 순천완주고속도로 서면5터널을 주행하던 차량에서 불이 났지만, 운전자 등 5명이 갓길 정차 후 자력으로 대피해 다
      2026-04-25
    • 특검, 광주 소재 검찰 '이프로스' 서버 압수수색
      3대 특검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검팀이 광주에 위치한 검찰 내부망 '이프로스' 서버를 압수수색 했습니다. 2차 특검팀은 어제(24일) 밤 광주 서구 소재 대검찰청 이프로스 서버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습니다. 대검 이프로스 서버 전체를 대상으로 압수수색 영장이 집행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특검팀은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자료를 바탕으로 비상계엄 당시 검찰 내부 메신저와 관련 자료 등을 확보해 심우정 전 검찰총관여 의혹 등을 파악할 계획입니다.
      2026-04-25
    • 칠순 자매가 이어가는 노지 미나리꽝...사계절 내내 수확
      【 앵커멘트 】 바닥이 깊어 벼농사 짓기가 어려운 논을 미나리꽝으로 만들어 60년 넘게 노지 미나리를 재배하는 마을이 있습니다. 예전엔 거의 대부분의 마을 주민들이 미나리 농사에 매달렸으나 지금은 칠순의 노자매가 겨우 명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버려진 논밭 사이에 남아 있는 미나리꽝에 붉은 빛이 가신 푸른 미나리로 넘쳐납니다. 아직은 차가운 무논에 몸을 담근 칠순의 두 자매가 여유로운 낫질로 주문량을 채워갑니다. ▶ 싱크 : 주영금(동생) / 강진읍 교촌마을, 노지 미나리 재배 -
      2026-04-25
    • '보존' 광천시민아파트 관리 누가?...광주시-서구 난색
      【 앵커멘트 】 광주 1호 연립주택이자 5·18 민주화운동의 사상적 토대를 제공한 광천동 시민아파트를 보존하기로 결정했지만, 관리 주체를 두고 여전히 논란입니다. 광주시와 자치구가 운영비 부담을 이유로 서로 떠넘기기만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1970년 지어져 반세기를 넘긴 광천동 시민아파트. 들불야학의 근거지로 5·18 당시 '투사회보' 소식지를 제작하고 숱한 열사들을 배출한 민주화의 산실로 역사적 의미가 남다릅니다. 광천동 재개발 추진되면서 한때 사라질 위기
      2026-04-25
    • 분양시장 침체에 대형 개발사업들 줄줄이 '발목'
      【 앵커멘트 】 광주 지역 분양시장이 얼어붙으면서, 기대를 모았던 대형 개발사업들이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보통 주택 분양 수익으로 전체 개발 사업비를 충당하는 구조인데, 분양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다 보니 시공사 선정이나 컨소시엄 구성부터 애를 먹고 있는 실정입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랜드마크타워와 주상복합, 업무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인 광주 임동의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입니다. 현대백화점이 부지를 매입해 짓고 있는 '더현대 광주' 외엔 공사가 진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주상복합 '챔
      2026-04-25
    • 장동혁 "분명 차관보"...美인사 직급 논란 거듭 반박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최근 미국 방문 중에 만난 국무부 인사가 차관보가 아닌 공공외교 담당 차관 비서실장으로 확인되면서 일각서 '직함 부풀리기' 비판이 제기되는 것과 관련, "해당 직책의 직급은 분명 차관보 혹은 그 이상"이라고 거듭 반박했습니다. 장 대표는 25일 자신의 SNS에 "미 국무부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확인하면 공공외교 리더십은 딱 2명"이라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또 "직함을 가지고 외교 성과를 깎아내리려 할수록 국민들은 외교 성과에 집중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장 대표의 이날 언급은 같은 당 박성훈 수석
      2026-04-25
    • 울진서 수중 레저활동 하던 다이버 1명 실종...해경 수색
      수중 레저활동을 하던 다이버가 실종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울진해양경찰서는 25일 9시 50분쯤 경북 울진군 죽변항 인근 바다에서 수중 레저활동을 하던 다이버 1명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현재 수색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다이버는 당시 다른 다이버 6명과 함께 레저활동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바다로 들어간 뒤 이 다이버만 나오지 않자 다른 다이버들을 해상으로 이동시킨 뒤 선장이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해경은 경비함정과 연안 구조정, 구조대, 헬기 등을 현장에 급파해 다이버 수색에 나섰지만 아직 찾
      2026-04-25
    • '조합원 사망' 화물연대 CU 진주물류센터 결집...투쟁지침 1호 발표
      최근 발생한 조합원 사망 사고와 관련해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이하 화물연대)가 25일 대규모 집회를 열고 총력 투쟁을 선포했습니다. 화물연대는 이날 경남 진주시 정촌면 CU 진주물류센터 앞에서 '화물연대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열었습니다. 집회에는 주최 측 추산 9천여 명의 조합원이 결집해 고인의 명예 회복과 편의점 CU의 물류 자회사인 BGF로지스의 책임 있는 자세를 촉구했습니다. 노조 관계자는 "우리가 곧 숨진 조합원이라는 비상한 각오를 가슴에 새긴다"며 "열사가 쏟아낸 선혈은 45만 화물노동자의 분노로 모였고,
      2026-04-25
    • 양부남 "장동혁, '친중' 이재명 까불면 트럼프가 잡아간다?...그게 제1 야당 대표가, 생각이 없어" [여의도 진검승부]
      장동혁 대표가 SNS에 '이재명, 친북 친중동맹'이라는 글과 함께 트럼프 대통령 얼굴에 'FAFO', '까불면 죽는다'는 뜻의 미국 속어를 올린 것에 대해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거는 국가 주권에 관한 문제인데"라면서 "이게 과연 제1 야당 당대표가 이런 표현을 할 수 있는 건지. 화는 둘째치고 정말 부끄럽다"고 개탄과 성토를 쏟아냈습니다. 양부남 의원은 24일 KBC '여의도 진검승부'(진행=유재광 앵커)에 출연해 "이게 지금 영어로 '까불면 죽는다'고 썼더라고요"라며 "이게 이제 미국이 베네수엘라 마두로 대통령 체포할
      2026-04-25
    • 또 집회 나온 전광훈 "내가 없으면 광화문 존재할 수 없어"
      서울서부지법 폭력 난동 사태의 배후로 지목돼 구속기소 됐다가 병원 치료 등 사유로 풀려나 재판받고 있는 사랑제일교회 목사 전광훈 씨가 광화문 집회에 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전 씨는 25일 오후 1시 40분쯤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대국본) 주최 집회 무대에 올라 서부지법 난동범들에 대해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라며 혐의를 재차 부인했습니다. "서울구치소에 3번 구속됐는데, 100% 무죄를 받아 법무부로부터 6천만 원의 보상금을 받았다"며 "이번 재판도 틀림없이 3천만 원의 보상금을 받
      2026-04-25
    • 李 대통령, 주사기 매점매석에 "반사회적 행태, 엄중 단죄"
      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당국의 특별 단속에서 '주사기 매점매석' 업체가 무더기로 적발된 것과 관련, "공동체 위기를 이용해 위기를 악화시키며 돈벌이하는 이런 반사회적 행태는 엄중하게 단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25일 엑스(옛 트위터)에서 관련 내용이 담긴 언론 보도를 링크한 뒤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지속적 단속은 물론, 발각된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신속한 수사와 엄벌, 최대치의 행정제재 등 최대한의 사후 조치를 내각에 지시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혼자 잘 살면 뭔 재민겨? 같이 삽시다'"라고 덧붙였습니다
      2026-04-25
    • 이준우 "박지원 국회의장?...추미애·최민희 확장판, 뒤가 없어, '내 맘대로' 국회 운영" [여의도 진검승부]
      22대 국회 하반기 국회의장 선호도 조사에서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압도적 1등으로 나온 여론조사 결과 관련해 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은 "박지원 의원이 국회의장이 되면 추미애 법사위원장이나 최민희 과방위원장의 확장판이 될 것이다. 국회를 극도로 편파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강하게 우려했습니다. 이준우 대변인은 24일 KBC '여의도 진검승부'(진행=유재광 앵커)에 출연해 "박지원 의원은 뒤가 없어요. 다음이 없는 분"이라며 "그러니까 추미애 의원이나 최민희 의원 이런 분들이 상임위 운영했을 때 그런 스타일이 박지원 국회의
      2026-04-25
    • 보이지 않는 이면의 세계… 윤세영·오세린 2인전 '조금 다른 세상에서' 전시
      광주신세계갤러리에서 회화와 입체의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인식의 지평을 여는 특별한 전시가 열립니다. 어제(24일) 개막한 '윤세영X오세린: 조금 다른 세상에서'는 두 작가의 독창적인 시각을 통해 현실 너머의 가능성을 탐색합니다. 이번 전시는 상이한 매체를 다루는 두 작가가 한 공간에서 맞물리며 관람객에게 연속적인 감각의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윤세영 작가는 소리와 호흡, 리듬 등 눈에 보이지 않는 비가시적 요소를 시각화하는 데 집중해온 작가입니다. 작가는 '생성지점' 연작을 통해 삶과 죽음의 양면성을
      2026-04-25
    • 추경호·유영하 "이진숙 결단 존중"…"대구시장 선거 승리로 보답"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 후보인 추경호 의원과 유영하 의원이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의 불출마 선언에 대해 "선거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추 의원은 25일 입장문을 통해 "이진숙 후보의 결단으로 대구가 하나로 모이게 됐다"며 "자신을 내려놓은 결단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이번 선거는 침체된 대구 경제를 살리고 흔들리는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는 중요한 분기점"이라며 "압도적인 승리와 보수 재건으로 답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유 의원도 "이진숙 후보의 결단을 존중한다"며 "개인의 선택을 넘어 당과 지
      2026-04-25
    • 이진숙, 대구시장 불출마 선언…"보수 승리 위해 힘 보태겠다"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에서 공천 배제, 컷오프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전 위원장은 25일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시장 예비후보 자리를 내려놓는다"며 "당 후보가 선출되면 민주당 후보를 이길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당 공천관리위원회의 컷오프 결정에 대해 "부당하다"는 입장을 밝히면서도, 무소속 출마 대신 당 승리를 위한 지원을 선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대구까지 넘겨주면 안 된다는 위기감이 컸다"며
      202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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