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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요일 전국 흐리고 건조...일교차 15도 '주의'
      토요일인 2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습니다. 서울과 충청권내륙, 전북북동내륙, 경북권내륙권을 중심으로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습니다. 밤부터는 경기북부와 강원내륙·산지에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일요일에는 전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10도, 수원 10도, 춘천 8도, 강릉 15도, 청주 11도, 대전 11도, 전주 10도, 대구 12도, 부산 14도, 제주 14도 등 8~16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
      2026-05-01
    • 8개월 아들 리모컨으로 때리고 방치해 숨지게 한 30대 친모 구속기로
      생후 8개월 된 아들을 리모컨으로 때려 숨지게 한 30대 친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열렸습니다. 수원지법 안산지원은 경기 시흥시에서 생후 8개월 된 아들의 머리를 TV 리모컨으로 여러 차례 때려 숨지게 한 30대 친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학대치사) 혐의를 받는 A씨는 이날 영장실질심사에 앞서 "아이한테 미안하지 않나", "몇번이나 때렸나", "왜 바로 입원시키지 않았나" 등을 묻는 취재진의 말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고 법원으로 들
      2026-05-01
    • 부산 북갑' 3자 대결 후끈...민주 하정우 '전입신고' vs 무소속 한동훈 '시장 유세'
      3자 대결구도가 완성된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나선 후보들이 본격 선거전에 나서면서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로 전략공천된 하정우 전 청와대 AI 미래기획수석비서관은 1일 페이스북에 '북구의 아들, 다시 북구로 돌아왔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습니다. 이어 "어제 (4월 30일) 오후 (부산 북갑 지역구) 만덕에 있는 아파트 전세계약을 마무리하고 동사무소에서 전입신고까지 마무리했다"고 썼습니다. 그러면서 "이제 공식적으로 부산광역시 북구의 품으로 완전히 돌아왔다. 가족, 친구들이 반겨주는
      2026-05-01
    • 국민의힘, 이진숙 대구 달성 단수공천...'정진석 출마' 충남 공주는 보류
      국민의힘은 1일 6·3 국회의원 재·보선 선거 공천 신청을 접수한 10곳 중 7곳에 대해 단수 공천을 하고 부산 북갑은 양자 후보 경선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마지막 비서실장을 지낸 정진석 전 국회부의장이 출마한 충남 공주·부여·청양에는 7명의 신청자가 몰렸지만 일단 공천 심사를 보류하기로 했습니다. '험지'로 꼽히는 전북 군산·김제·부안군은 재공모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박덕흠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브리핑을 열어 공관
      2026-05-01
    • 김수민 "추경호 적은 국민의힘, 김부겸 적은 민주당"[박영환의 시사1번지]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와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의 지지율이 혼조세를 보이는 가운데, 김수민 정치평론가가 대구시장 선거의 결정적 변수로 양당을 지목했습니다. 김 정치평론가는 1일 KBC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서 "대구 지역의 결정적 변수는 '추적국 부적민'이라고 말했습니다. '추경호의 적은 국민의힘, 김부겸의 적은 민주당'이라는 의미입니다. 김 정치평론가는 "국민의힘이 그런 내란 옹호, 윤어게인 이미지를 달고 있을 수록 추경호 후보한테 불리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2026-05-01
    • "월급 포기해서라도 살리겠다"...홈플러스 노조, '채권자' 메리츠 지원 촉구
      홈플러스일반노동조합은 법원의 회생계획안 제출 시한 2개월 연장 결정을 환영하며 "직원 월급을 포기해서라도 영업 정상화를 이루겠다"고 밝혔습니다. 1일 노조에 따르면 노조는 전날 열린 제30차 정기대의원대회에서 이같이 결의했습니다. 노조는 "홈플러스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임금을 포기하고, 해당 재원이 전액 영업 정상화와 상품 공급에 투입되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홈플러스 경영진과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의 지원도 촉구했습니다. 노조는 "긴급운영자금(DIP)을 즉시 투입해 회생 기간 중 운영 동력을 유
      2026-05-01
    • 이종훈 "부산 북갑 단일화 변수는 장동혁...고집 꺾을 수 있나"[박영환의 시사1번지]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와 관련, 이종훈 시사평론가가 단일화의 가장 중요한 변수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꼽았습니다. 이 시사평론가는 1일 KBC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해 "여러 보궐선거 중에서도 가장 관심이 큰 지역은 부산 북갑"이라면서 "장동혁 대표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죽이기를 끝까지 할 것이냐, 아니면 막판에 단일화를 허락하는 쪽으로 갈 것이냐가 변수가 아닐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경기(지사 선거)에서는 단일화를 하면서, 개혁신당 조응천 후보
      2026-05-01
    • 아스팔트 위 14개월 방치된 유해...유가족 "책임자 처벌, 진상규명 계속돼야"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이 정부의 유해 방치 점검 결과 발표에 대해 책임자 처벌과 진상규명을 촉구했습니다.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참사 유가족 협의회는 입장문을 내고 "누가 주도하고 누가 묵인했는지, 판단 배경을 명확히 설명하지 않는 조사 결과는 반쪽짜리 진실에 불과하다"고 1일 밝혔습니다. 이어 "대통령 지시 이후 이뤄진 신속한 점검과 문책 결정은 다행스러운 일"이라면서도 "이제라도 모든 사고 조사 자료와 수사 정보를 유가족과 국민 앞에 투명하게 공개하고 진상규명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독
      2026-05-01
    • 국힘 대구 달성군 이진숙·인천 연수갑 박종진 단수 공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추경호 전 의원의 대구시장 후보 선출로 보선이 열리는 대구 달성군에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단수 공천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앞서 이 전 위원장은 공관위의 '컷오프' 결정을 수용해 대구시장 불출마를 선언한 바 있습니다. 인천 연수갑에는 비공개로 공천을 신청했던 박종진 인천 서구을 당협위원장이 단수 추천됐습니다.
      2026-05-01
    • 국힘, 與 '조작수사 특검법'에 필리버스터 예고..."셀프 면죄"
      국민의힘은 1일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정부의 조작수사·조작기소 의혹을 수사하는 특별검사법안을 발의한 것에 대해 전면적인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로 저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겉으로는 진상규명을 외치고 있지만 속내는 이재명 대통령 본인의 재판을 취소하겠다는 노골적인 의도"라며 "필리버스터는 기본으로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최 원내수석대변인은 "진짜 특검이 필요한 건 전재수, 김병기, 장경태, 이춘석 등 여당 인사들의 수사
      2026-05-01
    • "말다툼에 화나서..." 백화점서 다른 직원에 흉기 휘두른 40대
      백화점에서 여성 직원에게 흉기를 휘두른 남성 직원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대전둔산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대전의 한 백화점 40대 남성 직원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오후 5시 55분쯤 대전 서구 둔산동의 한 백화점 지하 2층에서 20대 여성 직원 B씨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백화점 보안요원에게 제압된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B씨는 목과, 가슴 팔과 다리 등 신체 여러 부위를 찔려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2026-05-01
    • 최민희 "'징역살이' 尹·김건희, 황당 내란 안 했으면 지금도 술 마시고 '떵떵'...국민께 감사"[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그런데 김건희 씨, 징역 4년이 선고되니까 그전까지는 계속 고개를 이렇게 푹 수그리고 아무 미동이 없다가 약간 인상, 막 눈 찌푸리고 인상 찡그리고 그러던데. 그거는 유죄 나올 줄 몰랐는데 유죄가 나와서 그랬을까요? 예상은 했는데 막상 선고가 되니까는 뭐 약간 짜증이나 복잡한 심경이 나온 걸까요? 어느 쪽일까요? 그거는. ▲최민희 의원: 제가 김건희라는 분에 대해서는 살아온 경로도 다르고 사고 패턴 자체가 평범하지 않아서 뭐라고 얘기할 수는 없습니다만. 상식적으로 보면 보통 항소심의 형량은 1심보다 낮아지는
      2026-05-01
    • 국민 10명 중 6명 "경로우대 연령 70세 상향 찬성"
      국민 10명 중 6명은 경로우대를 받는 '노인'의 기준 연령을 만 65세에서 70세로 올리는 데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달 28∼30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응답자의 59%가 노인 기준 연령 상향에 찬성한다고 답했습니다. 반대는 30%, 모름·응답 거절 등 의견 유보는 12%였습니다. 전 연령층에서 노인 기준 연령 상향에 대한 찬성 응답이 55∼65%를 나타낸 가운데, 찬성 여론은 30대(65%)에서 가장 높았고 60대(55%)
      2026-05-01
    • 삼전 노조위원장 "李대통령 경고, 타사 향한 것...우리는 납득 가능한 수준"
      '일부 노동자의 과도한 요구가 다른 노동자에게 피해를 준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삼성전자 노조위원장이 타사 노조를 향한 것이라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의 최승호 위원장은 최근 조합원 커뮤니티에서 이 대통령의 발언이 삼성전자 노조에 대한 경고 아니냐는 질의에 "LG(유플러스) 보고 하는 이야기다. 30% 달라고 하니"라고 답했습니다. 그러면서 "저희처럼 납득 가능한 수준(15%)으로 해야 하는데"라고 덧붙였습니다. 최근 LG유플러스 노조는
      2026-05-01
    • 전 여친 집에 배관 타고 침입한 20대...'1원 송금' 협박 메시지도
      새벽 시간 배관을 타고 전 연인의 집에 침입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고양경찰서는 스토킹처벌법 위반, 주거침입 등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새벽 3시 반쯤 고양시 덕양구에 있는 2층짜리 주택 외부 배관을 타고 올라가 전 여자친구 B씨의 주거지에 침입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를 발견한 B씨가 경찰에 신고하자 A씨는 현장에서 달아났지만, 경찰은 같은 날 밤 10시 40분쯤 고양시 덕양구 일대에서 A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범행에 앞서 A씨는 B씨의 인터넷뱅킹
      202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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