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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靑 "선박 폭발 원인 규명이 우선"…호르무즈 파병 압박엔 신중
      청와대가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폭발 사고와 관련해 "정확한 원인 파악이 우선"이라며 신중한 대응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5일 "선박 화재 발생 원인이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며 "선체 이동 이후 정밀 조사를 통해 사고 원인을 확인해야 할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개최 등 별도의 안보 회의 계획은 잡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사고를 계기로 미국의 군사 참여 압박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지만, 정부는 즉각적인 대응보다는 상황 파악에 집중하고 있습니
      2026-05-05
    • '전선의 피아니스트' 세이모어 번스타인 별세...한국전 참전
      한국전쟁 당시 전선을 누비며 총칼 대신 아름다운 선율로 병사들을 위로했던 피아니스트 세이모어 번스타인(Seymour Bernstein) 전 뉴욕대 교수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고인은 현지시간 지난달 30일, 미국 메인주 다마리스코타에서 향년 99세를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1927년 뉴저지에서 태어난 고인은 15세 때부터 피아노 강습을 시작할 정도로 천부적인 재능을 보였으며, 1950년 입대 후 공연병으로 한국전쟁에 참전하며 한국과 깊은 인연을 맺었습니다. 1951년 인천에 도착한 그는 미 8군과 연합군 병
      2026-05-05
    • 국방부, ‘12·3 계엄 투입’ 지휘관 3명 파면…장성·영관급 4명 중징계
      국방부가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 병력 투입에 관여한 군 지휘부에 대해 파면·해임 등 중징계를 내렸습니다. 국방부는 5일 계엄 사태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장성·영관급 장교 4명에 대해 법령준수 의무와 성실 의무 위반을 적용해 징계 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국회에 병력을 투입한 김정근 전 특전사 3공수여단장과 안무성 전 9공수여단장, 병력 수송을 담당한 김세운 전 특수작전항공단장은 파면됐습니다. 또 정치인 체포조 구성에 관여한 김상용 전 국방부 조사본부 차장은 해임 처분을
      2026-05-05
    • 민주당 광주·전남 공천 후유증 확산…'깜깜이·부실’ 논란
      더불어민주당의 6·3 지방선거 광주·전남 경선이 마무리됐지만, 공천을 둘러싼 후유증은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5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초대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경선에서는 ARS 여론조사 오류 논란이 이어지며 공정성 시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결선 조사 과정에서 전남 거주 응답자 2천여 건의 통화가 중단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논란이 촉발됐습니다. 민주당은 시스템 혼선은 있었지만 재발신과 검증 절차를 거쳐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반면 경선에서 탈락한 김영록 전남지사는 "투표
      2026-05-05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6-05-05 (화)
      1. 광산을 보궐 야권 '시끌'...민주당은 '고심 중' 2. 경선 전 금품 제공 의혹...소개팅 비용 '황당 해명' 3. 강진군수 징검다리 4선 도전에 민주당 후보 '경쟁' 4. 흔들리는 네일·부상 위험 김도영 '아슬아슬'
      2026-05-05
    • 국민의힘 부산 북갑 후보에 박민식… 한동훈과 '야권 단일화' 주목
      국민의힘이 오는 6·3 재보궐선거 부산 북구갑 후보로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을 최종 선출했습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이틀간 당원 투표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를 50%씩 반영해 경선을 진행한 결과 박 전 장관이 이영풍 전 KBS 기자를 제치고 후보로 확정됐다고 5일 밝혔습니다. 외교관과 검사 출신으로 재선 의원을 지낸 박 후보는 윤석열 정부 초대 국가보훈부 장관을 역임한 '중량급' 인사입니다. 하지만 이번 보궐선거 지형은 만만치 않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이 일
      2026-05-05
    • 트럼프의 '강대강' 복귀… "이란군, 지구상에서 지워버릴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 다시 한번 파괴적인 수준의 과격한 경고를 쏟아내며 중동의 긴장 수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습니다. 현지시간 4일, 트럼프 대통령은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미 상선의 통행을 돕는 '해방 프로젝트(Project Freedom)'를 언급하며 고강도 압박에 나섰습니다. 그는 "이란이 감히 미국 선박을 겨냥하려 든다면, 이란의 군대는 지구상에서 완전히 사라지게 될 것"이라며 노골적인 군사적 위협을 가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 같은 '공포의 언어'는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지난달에도 "한
      2026-05-05
    • 천하람 "이 대통령, 자신 있음 검찰 지휘 공소취소 하면 돼...특검 뒤에 숨지 말고, 비겁"[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근데 홍익표 정무수석도 그렇고 민주당 당 대변인 워딩을 봐도 그렇고. 국정조사를 통해서 조작기소가 사실로 밝혀졌다. 그리고 더 밝혀야 할 게 많다. 그래서 특검을 해야 한다. 다시 도돌이표가 되는데. ▲천하람 원내대표: 그건 말도 안 되는 얘기고요. 만약에 국정조사를 통해서 정말 조작 기소라는 게 드러났으면요. 명확하다고 그러면 어떻게 하면 되는지 아십니까? △유재광 앵커: 어떻게 하면 되는데요?. ▲천하람 원내대표: 법원으로 가면 돼요. 이거 누가 봐도 조작기소지 않냐. 그럼 이거 위법 수집 증거니까 무죄 판
      2026-05-05
    • 순천 선암사 원통전·송광사 응진당 등 보물지정 예고
      순천 선암사 원통전과 송광사 응진당, 여수 흥국사 제석천·천룡도가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 예고됐습니다. 지난 2018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에 등재된 선암사 원통전은 조선 후기 왕실의 번영과 순조의 탄생을 기원했던 왕실 원당의 성격을 띠고 있으며, 송광사 응진당은 조선 중기 건축의 소박하면서도 단단한 미감을 잘 간직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여수 흥국사 제석천·천룡도는 조선 후기 불교회화의 흐름을 살필 수 있는 자료로, 전남도는 지역 사찰 건축유산과 불교회화의 역사적&mi
      2026-05-05
    • 고흥군, 대학생 등록금 최대 200만 원...11일부터 신청
      고흥군이 지역 대학생의 교육비 부담과 안정적 학업 여건 조성을 위해 등록금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고흥군 관내 초중고등학교 가운데 2곳 이상의 학교를 졸업한 2년제 이상 대학생으로, 1인당 최대 200만 원 한도 내에서 8학기를 지원할 방침입니다. 신청은 오는 11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주소지 읍면 사무소를 통해 접수 가능하며, 세부 지원 기준 등 자세한 사항은 고흥군 대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6-05-05
    • 전남도 인재육성 장학생 845명 모집...10억 규모
      전남도와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2026년 상반기 전남인재육성 장학금 지급과 선발 규모를 확대했습니다. 올해 상반기에 지급되는 장학금은 총 10억 500만 원으로, 장학생 선발 규모를 지난해보다 30% 늘어난 845명으로 확정하고 오는 15일까지 접수 마감합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여수·순천 10·19사건 희생자의 유가족을 위한 기회균등 장학금이 신설됐습니다.
      2026-05-05
    • 완도서 7일 바다식목일 기념행사 개최
      법정기념일인 '바다식목일' 기념행사가 오는 7일 완도에서 개최됩니다. 올해 완도문화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바다식목일' 행사는 해양생태계의 보고이자 김, 미역, 다시마 등 국내 최대 해조류 생산지인 완도에서 열려 어느 때보다 의미가 큽니다. 바다식목일은 기후 변화와 해양 오염으로 황폐해져 가는 바닷속 생태계를 되살리기 위해 제정됐습니다.
      2026-05-05
    • 전남 영암 등 6곳 '반값여행'...여행경비 50% 지역화폐 환급
      인구 감소 지역의 여행비 반값을 지원하는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이 전남 6개 지역에서 시행됩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인구 감소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1인 당 최대 10만 원, 2인 이상은 최대 20만 원까지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지역화폐 등으로 환급하는 사업에 영광군과 영암군, 강진군, 해남군, 고흥군, 완도군 등 6곳이 선정됐습니다. 고물가·고금리로 위축된 지역의 여행 수요를 회복하고, 지역 소상공인과 관광업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6-05-05
    • 어린이날 '화창'...한낮 20도 안팎 "나들이하기 좋아요"
      어린이날인 오늘(5일) 광주와 전남 지역은 화창한 봄 날씨 보이면서 나들이하기 좋겠습니다. 아침기온 광주와 완도 7도, 여수 8도, 나주와 장성 6도 등으로 5~9도의 분포를 보이겠고, 한낮 기온 광주와 곡성 23도, 영광과 보성 21도 등으로 어제(4일)와 비슷하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광주와 전남 모두 '좋음' 수준을 나타내겠고, 일부 지역에선 오전 사이 가시거리 1km 미만의 짙은 안개가 예보돼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합니다.
      2026-05-05
    • 강은미 "국힘, 5·18 헌법 수록 당론 채택을"
      강은미 정의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가 국민의힘 이정현 후보를 향해 '5·18 헌법 수록' 찬성 당론을 이끌어내라고 촉구했습니다. 강 후보는 어제(4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 후보가 개헌 표결을 자율 투표에 맡기자고 한 건 시도민을 우롱하는 궤변이라며, 당론 채택을 이끌어내지 못한다면 후보직을 사퇴하라고 압박했습니다. 강 후보는 적정임금제 도입과 다단계 하도급 구조 개혁 등 지역 건설 노동자를 위한 5대 공약도 함께 발표했습니다.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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