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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0대 기업 35곳 '물갈이'...SK하이닉스7→5위 상승
      지난해 국내 매출 상위 500대 기업 중 35곳이 교체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열풍 속에 삼성전자가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킨 가운데 SK하이닉스가 매출 '톱5'에 신규 진입했습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등에 재무 정보를 공개한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2025년 매출액 기준 국내 500대 기업을 선정한 결과, 상위 500대 기업에 진입하기 위한 매출 하한선은 1조 4,026억 원으로 전년(1조 3,293억 원)보다 733억 원(5.5%)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매출 1위는 삼성전자였습니다. 매출은 전
      2026-05-06
    • 전국 대체로 맑음...내일은 곳에따라 5mm 비
      수요일인 6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중부지방과 전라권은 밤부터 차차 구름 많아지겠습니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낮 최고기온은 21∼27도로 예보됐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습니다. 내일은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과 강원 내륙· 산지는 5mm 안팎,
      2026-05-06
    • 김부겸 "秋 정책, 공약 아닌 논평"...추경호 "이런 시비, 옹졸"
      대구시장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5일 서로의 경제 공약을 두고 SNS에서 설전을 벌였습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추경호 후보님, 대구 경제에 대해 더 깊은 고민을 해주십시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습니다. 그는 "아이디어를 비슷하게 가져가셔도 중요한 것은 디테일에 있다"며 "추 후보께서 말씀하신 부분들은 공약이라기보다는 논평"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김 예비후보는 "제 이야기와 거의 똑같은 말씀을 하십니다만, 정책에는 저작권이 없다"며 "재원을 어떻게 마련하고, 필요한
      2026-05-05
    • 서울고검, '이화영 술자리 있었다' 결론...박상용 징계 청구 곧 결정
      쌍방울 대북송금 수사 과정에서 제기된 이른바 '연어 술파티' 의혹을 감찰해 온 서울고검 인권침해점검 태스크포스(TF)가 조사 당시 술자리가 있었다는 결론을 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TF는 최근 수원지검이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검찰청에 술이 반입됐다는 취지의 감찰 결과를 대검찰청에 보고했습니다. 지난해 9월 법무부가 '2023년 5월 17일 연어 술파티 정황이 있었다'는 자체 조사 결과에 따라 감찰을 지시한 지 8개월 만입니다. TF는 이 전 부지사가 '술을 마셨다'고 말하는 걸
      2026-05-05
    • 美국방장관, 또 韓 압박..."호르무즈 '해방 프로젝트' 더 나서주길"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이 5일(현지시각) 미군의 '해방 프로젝트'를 포함한 호르무즈 해협 경색 해소 노력에 한국이 더 나서주길 촉구했습니다. 헤그세스 장관은 이날 미 국방부 청사에서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소셜미디어에서 한, 해방 프로젝트에 참여해달라는 요청에 한국이 응할 조짐이 있느냐'는 기자 질문을 받고 "그러길 바란다"며 "한국이 더 나서주길(step up) 바란다"고 답했습니다. 이어 "일본이 더 나서주기를, 호주가 더 나서주기를, 유럽이 더 나서주기를 바란다"면서 "그들이 그러기를 기다리고
      2026-05-05
    • 특검, 김용현에 '범죄단체조직 혐의' 출석 요구...金 "불출석"
      3대 특검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권창영 2차 종합 특별검사팀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범죄단체 조직 혐의' 피의자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했습니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김 전 장관에게 6일 피의자 조사가 필요하다며 출석을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김 전 장관 측은 전날 특검팀에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습니다. 특검팀은 김 전 장관이 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 등과 공모해 계엄 합동수사본부를 구성하고 '수사2단'이라는 비선 조직을 꾸린 혐의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노 전 사령관은 수사2단을 이용해 계엄 당일
      2026-05-05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5-05 (화)
      1. 광주서 고교생 2명 흉기 피습...20대 남성 체포 2. 광주 2호선 또 노선 수정…산부인과 소음 갈등 3. 수입산 공세에 흑염소값 ‘반토막’…농가 시름 4. 옛 교도소 ‘빠삐용ZIP’ 변신…촬영지 각광
      2026-05-05
    • 李대통령 "시도 때도 없이 긴축 노래"...적극 재정 기조 재확인
      이재명 대통령이 5일 긴축재정론을 반박하며 정부의 적극 재정 기조를 재확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우리나라의 부채 비율 전망치가 주요국에 비해 훨씬 낮다는 기사를 공유하며, "시도 때도 없이 긴축 노래 부르는 이상한 분들에게"라고 적었습니다. 공유된 기사에는 나라살람연구소가 국제통화기금(IMF)의 재정모니터를 분석한 결과 한국의 순부채비율 전망치(10.3%)가 주요 20개국 평균 전망치(89.6%)보다 크게 낮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이와 함께 '국채를 통해 조달한 재원이 경제성장률을 높
      2026-05-05
    • KIA, 한화에 12대 7 '압승'...아데를린 데뷔 홈런포
      KIA 타이거즈가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압승을 거두며 만원 관중에 화답했습니다. KIA는 오늘(5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한화와의 주중 첫 경기에서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인 아데를린 로드리게스의 데뷔 타석 홈런에 이어 박재현과 김도영의 잇단 솔로포 등 장단 14안타를 몰아치면서 12대 7로 한화에 승리했습니다. 어린이날을 맞아 오후 2시부터 진행된 오늘 경기에는 챔피언스필드 2만 500명 전석을 비롯해 전국 5개 구장이 모두 매진됐습니다.
      2026-05-05
    • 80대 노모에 흉기 휘두른 50대 아들 검거
      외출을 하지 못하게 한다는 이유로 80대 노모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50대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목포경찰서는 목포시 상동 자택에서 80대 노모에게 여러 차례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5일) 밝혔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어머니가 밖에 나가지 못하게 한다는 이유로 이같이 범행했으며, 경찰은 정확한 경위 조사 이후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2026-05-05
    • 빠삐용zip으로 변신한 옛 교도소...영상 촬영지로 각광
      【 앵커멘트 】 옛 장흥교도소에 들어선 문화예술복합공간인 빠삐용집이 국내 드라마와 영화 촬영지로 각광을 받고있습니다. 옛 교도소의 모습이 온전하게 남아있는 빠삐용집이 남도영화제 시즌 3 개최지로 확정돼 문학의 고장 장흥군이 영상 예술의 고장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옛 장흥교도소를 문화예술복합공간으로 리모델링한 빠삐용zip입니다. 지난해 문을 연 이곳은 체험공간과 사유공간과 힐링공간등으로 꾸며져 이색 관광코스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에서 유일하게 옛 교도소의 모습을 온전하게
      2026-05-05
    • 여수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19명 모두 구조
      여수 삼산면 광도 인근 해상에서 낚시어선이 좌초됐지만 여수해경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여수해경은 오늘(5일) 오후 3시쯤 여수 삼산면 광도 해상에서 9.77t 낚시어선 A호가 암초에 좌초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비함정과 구조대를 급파해 승선원 19명을 모두 구조했습니다. 이 사고로 침수된 A호는 배수 작업을 진행중이며, 다행히 해양오염은 없었습니다.
      2026-05-05
    • 수입산 공세에 흑염소 값 '반토막'...축산 농민 '시름'
      【 앵커멘트 】 개 식용 금지법 통과 이후 새로운 보양식으로 인기를 끌며 호황을 누렸던 전남 지역 흑염소 농가들이 최근 깊은 시름에 빠졌습니다. 값싼 외국산 염소 고기 수입이 급증하면서 가격이 2년 전과 비교해 반토막 이하로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취재에 강동일 기자입니다. 【 기자 】 강진의 한 흑염소 사육 농가. 개 식용 금지법 공포 이후 지난 2024년에는 사육 두수를 500마리까지 늘렸지만, 최근에는 300마리로 줄였습니다. 염소 가격이 걷잡을 수 없이 폭락했기 때문입니다. ▶ 싱크 : 송근호 / 흑염소
      2026-05-05
    • 광주 2호선 노선 전면 수정...이번에는 산부인과 '공사 소음'
      【 기자 】 광주 도시철도 2호선 2단계 13공구가 지나는 수완지구입니다. 착공 1년 11개월만인 지난해 12월, 시공사는 공사를 전면 중단했습니다. 예상보다 우수관로·송전관로 등 지장물이 너무 많아 시공이 불가능하다는 결론이었습니다. 지난 2020년 설계 당시부터 지적됐던 문제인데 뒤늦게 시공이 멈춰섰고, 광주시는 노선 변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수완지하차도 왼쪽으로 예정됐던 노선은 풍영정천이 있는 지하차도 오른쪽으로 변경이 추진되고 있는데, 착공 이후 노선이 바뀌는 건 13공구가 유일합니다. 문제는 변경이
      2026-05-05
    • 고교생 흉기 피습에 전남광주교육감 후보들 잇단 애도
      광주에서 발생한 고교생 흉기 피습 사건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후보들이 잇따라 애도의 뜻을 전하며 선거운동을 최소화했습니다. 이정선 후보는 오늘(5일) 자신의 SNS에 "갑작스러운 비극 앞에 교육자이기 이전에 어른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우리 사회 안전망을 더 촘촘하고 단단하게 만드는 데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적었습니다. 광주·전남 시도민공천위원회 단일 후보로 선출된 장관호 후보도 "비통하고 참혹한 사고 소식에 마음이 무겁다."며 "아이들이 안전한 삶과 교육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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