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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 오늘 개헌안 표결…국힘 반대 당론에 무산 가능성
      국회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7일 본회의에서 헌법 개정안에 대한 표결을 진행합니다. 국민의힘을 뺀 여야 6개 정당이 제출한 개헌안에는 부마 민주항쟁과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 계엄요건 강화 등의 내용이 담겼습니다. 개헌안 통과를 위해서는 재적의원(286명) 3분의 2 이상인 191명의 찬성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개헌안을 발의한 여야 정당 의원에 더해 국민의힘 의원 12명도 찬성표를 던져야 합니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추진된 이번 개헌안을 정략으로 보고 반대 당론을
      2026-05-07
    • '국회부의장 도전' 남인순 "조정식·김태년·박지원, 삼색 인연...누구와도 '환상의 짝꿍'"[여의도초대석]
      ▲남인순 의원: 그래서 저는 국회부의장이 되면 '민생 패스트트랙 제도'를 도입하겠다는 말씀을 드렸는데. 그게 뭐냐 하면 민생 법안은, 특히 여야 의원이 공동 대표발의를 하게 되면 그거는 여야 협치가 이제 이루어진 거지 않습니까. 그러면 그 법은 패스트트랙 방식으로 우선적으로 처리하고 필리버스터에서도 예외가 되게 하는 거죠. 해당 법은. △유재광 앵커: 그런데 가령 국민의힘에서 당론은 아닌데 어떤 의원이 '그거 취지 좋다' 해서 대표발의에 동참을 하면. ▲남인순 의원: 하는 경우가 있죠. △유재광 앵커: 그것도 그러면 여
      2026-05-07
    • 서울고법 "'내란 중요임무종사' 한덕수 징역 15년" 대폭 감형... 한덕수 측 "상고할 것"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 2심에서 1심보다 가벼운 징역 15년을 선고됐습니다. 서울고법 형사12-1부(이승철 조진구 김민아 고법판사)는 7일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로 기소된 한 전 총리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습니다. 1심의 징역 23년 형보다 8년 줄었습니다. 재판부는 1심과 같이 한 전 총리의 주요 혐의 대부분을 유죄로 인정했습니다.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가 국무위원 심의를 거쳐 이뤄진 것 같은 외관을 형성하기 위해 국무회의 개최를 건의하고, 계엄
      2026-05-07
    • 전남도 물김 생산 위판액 '1조 시대' 활짝
      전남도가 사상 처음으로 전남 물김 위판액 1조 원 시대를 열었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2026년산 물김은 생산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누적 생산량 48만 3,525톤 누적 위판액 1조 10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생산량은 지난해(53만 191톤)보다 8.8% 감소했으나, 위판액은 지난해(8,253억 원)보다 21.3% 증가했습니다. 전남지역 김 생산시설은 2026년산 기준 94만 7,000 책으로 전국 생산시설 121만 8,000책의 78%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고흥·진도·완도&mid
      2026-05-07
    • '진드기 매개' 오즈바이러스 국내 발생 환자 첫 확인
      진드기가 매개하는 '오즈 바이러스'(Oz virus) 감염 사례가 국내에서 처음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외여행 이력이 없는 국내 환자에서 오즈 바이러스가 검출된 첫 사례로, 환자는 치료를 받고 무사히 퇴원했습니다. 7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이 의심돼 검사 의뢰된 80대 여성의 검체에서 오즈 바이러스가 검출됐습니다. 오즈 바이러스 감염은 진드기가 매개하는 발열성 질환입니다. 참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SFTS 검사는 '음성'이었습니다. 당시 환자는 발열, 오한, 근육통 등을
      2026-05-07
    • HMM "예인선 사고현장 도착, 예인 준비"...화재 원인 규명 정부조사단도 출발
      호르무즈 해협 정박 중 화재가 발생했던 HMM 운용 화물선에 대한 예인 준비 작업이 7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시작됩니다. HMM과 현지 상황을 종합하면 현지 예인선은 전날 오후 8시 30분쯤 두바이에서 출발해 이날 오전 3시 30분 사고 선박 인근에 도착했습니다. 한국시간 오전 11시부터 예인 준비 작업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화재 선박인 HMM 나무호를 예인선에 연결하는 등 사전 작업을 수행하는 것으로, 이 과정에만 몇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사고 선박은 이날 밤이나 8일 새벽에 두바이항에 도착
      2026-05-07
    • 새벽 주차된 차량에 고의로 불 지른 50대 방화범 검거
      새벽 시간 주차된 차량에 고의로 불을 지른 50대가 검거됐습니다. 전남 순천경찰서는 일반건조물방화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새벽 3시 반쯤 순천시 조례동 한 상가 앞에 주차된 K7 차량에 불을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주변에 있던 돌로 차량 조수석 창문을 깬 뒤 편의점에서 빌린 라이터로 종이 사장에 불을 붙여 차 안에 던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당시 A씨는 술은 마시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불은 소방 당국에 의해 신고 접수 10분 만에 꺼졌고, 인명
      2026-05-07
    • 트럼프 "이란, 핵무기 포기 동의" 일주일 내 합의 가능?...이란, 공식 반응 없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핵 협상과 관련해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는 데 동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6일 백악관 행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란은 핵무기를 가져서는 안 되고, 가지지 않을 것"이라며 "이란도 다른 여러 사안과 함께 이 점에 동의했다"고 밝혔습니다. CNN과 악시오스 등 미국 언론은 미국과 이란이 전쟁 종식을 위한 양해각서, MOU 체결을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협상안에는 이란의 핵 농축 일시 중단과 미국의 대이란 제재 해제,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미국의 대이란 해
      2026-05-07
    • "금전 문제 때문에..." 부산서 사실혼 관계 배우자 살해한 70대 검거
      부산에서 말다툼하던 사실혼 관계의 배우자를 살해한 70대가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부산 남부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7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오후 6시 26분쯤 부산 남구 한 아파트에서 사실혼 관계에 있는 70대 여성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범행 당시 술에 취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주거지에서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두 사람은 금전 문제로 다투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A씨를 상대로 사건 경
      2026-05-07
    • 전라남도, 5월 전통주에 담양 하심당 '석탄주'
      전라남도가 5월 이달의 전통주로 담양 하심당의 '석탄주'를 선정했습니다. 석탄주(惜呑酒)는 '아까워서 삼키기 아쉬운 술'이라는 뜻으로, 향과 단맛이 뛰어나 입안에 머금으면 쉽게 넘기기 아깝다는 데서 유래했습니다. 다양한 고문헌에 '석탄향', '성탄향' 등의 이름으로 등장할 만큼 오랜 역사를 지닌 전통주입니다. 담양 하심당의 석탄주는 대대로 전승된 종갓집 비법서를 바탕으로 빚어낸 약주입니다. 전통 제조 기술에 송영종 대표가 10여 년간 연구하고 다듬은 제조법을 더해 일정한 맛과 깊은 풍미를 구현했습니다. 과일향이 느껴지지
      2026-05-07
    • 5·18 개헌 불발 위기…국회 투표 앞두고 국힘 '반대' 여전
      【 앵커멘트 】 5·18민주화운동과 부마항쟁 정신을 헌법에 담기 위한 개헌안 표결이 오늘(7일)로 다가왔지만, 국민의힘이 당론으로 반대를 고집하고 있습니다. 사실상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기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5월 단체 중심으로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5·18민주화운동과 부마항쟁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기 위한 개헌이 마지막 관문을 앞두고 있습니다. 오늘(7일) 국회에선 불법 계엄의 통제권을 강화하는 내용 등이 포함돼 본회의 표결에 부쳐집
      2026-05-07
    • 광주 흉기 난동…'약자' 노린 분풀이 범죄로 분석
      【 앵커멘트 】 광주에서 20대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10대 여고생이 숨지고 남고생이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남성과 피해자들이 일면식도 없는 사이로 알려지면서, 불특정 대상을 향한 분풀이 범죄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허재희 기자입니다. 【 기자 】 행인들이 오가는 거리에 혈흔을 덮기 위한 모래가 흩어져 있습니다. 안타까운 죽음을 추모하는 국화꽃도 놓였습니다. 어린이날인 그제(5일) 새벽 0시 10분쯤, 광주 광산구 월계동에서 24살 장모 씨가 휘두른 흉기에 17살 여고생이 숨졌습니다. 여고생을
      2026-05-07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6-05-07 (목)
      1. 민주당 이재각 후보 보안사 경력 논란 2. 민주당, 광산을에 李 대통령 측근 임문영 공천 3. 광주 흉기 난동…'약자 노린 분풀이 범죄' 4. 개헌안 오늘 표결…부결 가능성에 5월단체 '반발'
      2026-05-07
    • 장흥군 수산물 브랜드 '장흥 팔딱낙지' 선포식 개최
      청정 갯벌에서 자란 장흥 낙지의 차별화된 가치를 확산시키기 위한 장흥 팔딱낙지 선포식이 장흥 회진에서 열렸습니다. 장흥군은 어제(6일) 선포식을 출발점으로 '장흥 팔딱낙지' 브랜드 체계를 갖춰 공격적인 홍보·마케팅과 온·오프라인 유통망 확장을 병행해 전국 단위 인지도 확보에 나설 계획입니다. 장흥산 낙지는 전국 생산량의 22%, 전남 생산량의 4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2026-05-07
    • 광주·전남 큰 일교차...강풍에 빗방울 주의
      오늘(7일) 광주와 전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21~25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8일)은 구름이 많고 모레는 맑겠지만, 아침 기온이 6~10도까지 떨어지며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오늘(7일)부터 순간풍속 초속 15미터 안팎의 강풍이 불고, 밤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어 시설물 관리와 교통안전에 유의가 필요합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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