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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인하겠다" 의뢰인에 정보 넘긴 흥신업자 구속 기소
      "피해자를 죽이겠다"고 밝힌 의뢰인에게 피해자의 정보를 넘긴 흥신업자가 구속 기소됐습니다. 22일 대구지검 형사2부(신종곤 부장검사)는 살인을 예비한 의뢰인에게 피해자 개인정보를 제공한 혐의(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등)로 흥신소업자 48살 A씨를 구속기소 했습니다. A씨는 지난 7월 20일 스토킹 피해자를 살해하려던 32살 B씨 의뢰를 받아 피해자를 미행하고 사진을 찍어 B씨에게 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지난 2월부터 8월까지 타인의 차에 위치추적기를 부착해 7차례에 걸쳐 위치정보를 수집하는 등 불법적으로 정보를 수집해
      2023-09-22
    • 정청래 "체포안 가결, 용납할 수 없는 해당행위..비열한 배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이재명 대표 체포동의안 가결과 관련해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의 정적 제거, 야당 탄압의 공작에 놀아난 것은 용납할 수 없는 해당행위"라고 밝혔습니다. 정 최고위원은 22일 최고위원 회의에서 "당원과 지지자 여러분께 미안하다. 제 나라 국민이 제 나라를 팔아 먹었듯이 같은 당 의원이 자기 당 대표를 팔아먹었다. 적과의 동침"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 체포동의안 표결에서 최소 29표의 이탈표가 나온 것과 관련해 비명계를 겨냥한 발언으로 풀이됩니다. 이어 "상응한 조치를 취하겠다. 노무현 대통
      2023-09-22
    • 與, 체포안 가결이 해당 행위? "여전히 정신 못 차린 민주당"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체포동의안 가결이 '해당 행위'라는 민주당 일각의 목소리에 대해 여당은 "여전히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유상범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22일 이 대표 체포동의안 가결과 관련해 "이 대표는 민의의 전당에 서서 국민께 했던 약속마저 스스로 내던져버리고 다수 의석을 무기로 안위를 보존하려 몸부림쳤지만 결국 자업자득의 결과만 초래한 셈"이라고 밝혔습니다. 유 대변인은 "그럼에도 민주당은 지금의 현실을 반성의 계기로 삼아도 모자랄 판에 '가결'이라는 명백한 결론을 두고도 정치탄압이라느니, '
      2023-09-22
    • "집주인 나이가 9살?"...최근 5년간 10살 미만 어린이가 223채 구입
      최근 5년 반 동안 10살 미만 어린이가 산 주택은 223채, 구매금액으로는 240억 원으로 조사됐습니다. 미성년자로 범위를 넓히면 157명이 주택 864채를 사는데 1,100억 원이 넘는 금액을 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민홍철(더불어민주당·경남 김해시갑)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3년 6월까지 미성년자 주택 구매 건수 상위 1위부터 100위까지인 157명이 구매한 주택은 모두 864채로 매수 금액은 1,175억 8,443만 원인 것으로 나타났
      2023-09-22
    • 택배 관련 피해 신고, 광주·전남 2년 새 '4배' 증가
      택배 서비스 계약과 관련된 피해가 광주와 전남에서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의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이 분석한 한국소비자원 자료를 보면, 택배 서비스 관련 소비자 피해 접수는 광주의 경우 지난 2020년 3건, 전남 2건에서 지난해엔 광주 12건, 전남 7건으로 2년 새 4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전국적으로는 같은 기간 96건에서 227건으로 2.4배 늘었습니다. 피해 신고를 통해 배상을 받은 건은 전체의 42.2%였고, 환급은 6.9%에 불과했습니다. 송 의원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들의 주
      2023-09-22
    • "추석 차례상 비용,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7만 5천원 저렴"
      올해 추석 차례상 준비 비용은 평균 30만 4,434원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전국 16개 전통시장과 34개 대형 유통 업체를 대상으로 추석 성수품 28개 품목에 대한 가격을 조사한 결과, 전통시장의 경우 26만 6,652원, 대형 마트는 34만 2,215원으로 나타났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22.1%(7만 5,563원) 정도 더 저렴한 겁니다. 평균 비용은 30만 4,434원이었습니다. 품목별로는 사과나 배 등 햇과일과 참조기 값이 올랐고, 소고기는 더 저렴했습니다. 품목을
      2023-09-22
    • 출근 시간대 아파트 정전..1,500세대 불편
      출근 시간대 아파트에서 정전이 발생해 1,500세대가 불편을 겪었습니다. 22일 아침 7시 45분쯤 광주광역시 서구 금호동의 한 아파트에서 전력 공급이 중단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정전으로 출근 시간대 전력과 수도가 끊기면서 1,500세대가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비상 발전기 가동으로, 엘리베이터 등 공용시설에는 전력 공급이 재개됐습니다. 한전은 아파트 전력 설비 중 차단기가 고장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정전 #아파트 #한국전력
      2023-09-22
    • KBC '가짜 체험학습 내고 입시 준비' 보도.."학원 특별 점검해야"
      사립 중학교 입시를 위해 초등학생 수십 명이 허위 교외체험학습 신청서를 제출하고 학원에서 수업을 받고 있다는 KBC 보도와 관련해, 학원가에 대한 특별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22일 성명서를 내고 "최근 사립 중학교 열풍이 더 거세지고 있고, 특히 입시가 코앞으로 다가오자 교외체험학습을 허위로 신청한 후 학원을 다니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문제는 이 같은 상황을 부채질하는 사교육 업계"라며 "학원들은 '00중 입시 대비', '00중 예비반 모집' 등의 홍보
      2023-09-22
    • 우울증 앓던 10대 딸 살해 뒤 자해한 법원 공무원 구속 송치
      자신의 딸을 살해한 뒤 자해한 법원 공무원이 구속 송치됐습니다. 경기 광명경찰서는 지난 21일 살인 혐의로 법원 공무원인 A씨를 구속해 검찰에 넘겼다고 22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19일 새벽, 집에서 잠자던 10대 딸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A씨는 우울증을 앓고 있던 딸이 약을 먹고 잠들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후 가족에게 유서를 남기고 휴대전화 메시지를 보낸 A씨는 자해를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의 메시지를 본 가족들은 이날 오후 12시쯤 경찰에 신고했고, 현장에서
      2023-09-22
    • 50대 남성, 추락사..모친·여동생 살해 뒤 극단적 선택 추정
      경북 경산의 한 주택에서 모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북경찰청은 21일 오후 2시 반쯤 경북 경산시 진량읍의 한 주택에서 74살 A씨와 51살 B씨가 숨진 채 발견돼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A씨는 둔기에 머리를 맞아 숨진 것으로 추정되며, B씨에게선 목이 졸린 흔적이 발견됐습니다. 앞서 같은 날 아침 6시 반쯤엔 대구 수성구 만촌동에 있는 한 아파트 화단에서 A씨의 아들인 55살 C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C씨가 추락사한 것으로 보고, 사망 사실 통보를 위해 A씨의 집을 찾
      2023-09-22
    • UN 국제이주기구 "리비아 대홍수 이재민 4만 3,000여 명"
      지난 10일 발생한 리비아 대홍수로 지금까지 4천만 명이 넘는 이재민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유엔 국제이주기구(IOM)는 21일(현지시간) 최근 리비아 대홍수로 인한 이재민이 4천만 3천여 명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IOM은 성명을 통해 "리비아 동북부의 홍수로 인한 이재민이 4만 3,059명으로 추정된다"고 말했습니다. IOM은 리비아 대홍수 이재민들을 위한 식량과 식수 그리고 정신건강·신체적 건강을 위한 지원이 긴급하게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리비아에서는 지난 10일 태풍 '대니얼'로 폭우가 쏟아지면
      2023-09-22
    • 이재명 대표, 오는 26일 구속영장 실질심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이 오는 26일 열립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유창훈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다음주 화요일(26일) 오전 10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등 혐의를 받는 이 대표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엽니다. 21일 국회 본회의에서 이 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찬성 149표로 가결되면서, 이 대표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이 결정됐습니다. 이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 여부는 심문 당일 밤 또는 다음 날 새벽쯤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재명 #체포동의안 #구속영장심사 #서울중앙지법
      2023-09-22
    • 여수경찰서 집회시위자문위,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
      여수경찰서 집회시위자문위원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사회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성금을 전달했습니다. 여수경찰서 집회시위자문위는 21일 지역 내 고아 돌봄 가정을 찾아가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외롭고 쓸쓸하게 명절을 보내는 소외계층이 많다"며 "사회적 약자 보호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여수경찰서 #집회시위자문위원회 #불우이웃돕기
      2023-09-22
    • 불 난 차량서 신원 미상 남성 숨진 채 발견
      화재 차량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22일 아침 6시 20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신용동의 한 도로에 주차돼 있던 차량에서 화재가 불이 났습니다. 불은 차량을 모두 태운 뒤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차량 운전석에서는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화재 #차량
      2023-09-22
    • 지난해 사망자 37만여 명 '역대 최대'..10~30대 사망 원인 1위 '자살'
      지난해에만 국내 사망자 수가 37만여 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이중 절반 가량은 80살 이상 노인이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사망원인통계'를 보면, 지난해 사망자는 37만 2,939명으로 관련 통계를 집계한 지난 1970년 이래 가장 많았습니다. 1년 전보다는 5만 5,259명 증가했습니다. 10만 명당 사망자 수를 뜻하는 조사망률도 727.6명으로 같은 기간 대비 108.7명 늘어 역대 최대치를 갈아치웠습니다. 사망 원인 1위는 암(22.4%)이었고, 2위는 심장질환(9.0%)이었습니다. 이어 코
      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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