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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대통령 “조작 기소·언론·흉기 살해 위협서 국민이 절 살려주셨다...제 목숨은 국민의 것”
      이재명 대통령이 검찰의 조작 기소와 흉기 테러, 조작 언론을 통한 명예 훼손을 언급하며 "국민이 저를 살려주셨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9일 자신의 엑스에 국민권익위원회가 이른바 '헬기 이송 특혜' 논란과 관련해 과거 판단이 부적정했다고 밝힌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검찰의 조작 기소를 통한 사법 살인, 테러범을 동원한 흉기 살인, 조작 언론을 동원한 명예 살인"이라며 "이 위중한 3대 살해 위협으로부터 국민, 곧 하늘이 저를 살려주셨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제 목숨은 이제 온전히 국민의 것"이라
      2026-05-09
    • 이란의 '핵' 선택은…트럼프 “오늘 밤 이란 답변 받을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으로부터 미국의 종전 조건에 대한 답변을 곧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취재진과 만나, 이란으로부터 미국의 요구 조건에 대한 답변을 받았느냐는 질문에 "아마 오늘 밤 이란의 서한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어떻게 될지 지켜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미국과 이란은 지난달 7일부터 휴전 중입니다. 이후 같은 달 11일부터 12일까지 열린 1차 고위급 회담이 합의 없이 끝났지만, 양측은 파키스탄의 중재 아래 물밑 협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26-05-09
    • 전남 직업계고 재학 중 '산업기사' 취득 시대 연다
      전남도교육청이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과정 평가형 자격' 운영을 확대, 재학 중 산업기사 자격증 취득을 지원합니다. 과정 평가형 자격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교육과정을 이수한 뒤 내·외부 평가를 거쳐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하는 제도입니다. 일반적으로 산업기사 자격은 전문대학 졸업 이상의 학력 요건이 필요하지만, 이 제도를 활용하면 직업계고 학생들도 산업기사 자격을 취득할 수 있어 우수 산업체 및 공기업 취업에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게 됩니다. 전남도교육청은 올해 목포공업고등학교
      2026-05-09
    • "아폴로 달 탐사 중 미확인 물체"...美 ‘UFO 파일’ 대거 공개
      미국 정부가 이른바 'UFO 파일'을 대거 공개했습니다. UFO의 존재를 공식 확인한 것은 아니지만, 존재 여부를 최종적으로 판단하지 못한 미확인 이상 현상 관련 자료들이 포함됐습니다. 미 국방부는 8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미확인 이상 현상, UAP 관련 파일 161건을 게시했습니다. 공개된 자료에는 1940년대부터 지난해까지 세계 각지에서 수집된 목격담과 군 보고, 우주 공간과 달에서 확보된 자료도 포함됐습니다. 특히 미국의 유인 달 탐사 프로젝트인 아폴로 미션 당시 우주비행사들이 달 표면이나 달 상공에서 기이한 현
      2026-05-09
    • 브레이크 고장 알았는데…결국 '사망사고' 낸 운전자 집유
      브레이크가 고장 난 것을 알고도 차량을 운영하다 사망사고를 낸 60대 운전자가 금고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대전지법 형사11단독 김지영 판사는 교통사고 처리 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로 기소된 60대 A씨에게 금고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사회봉사 80시간도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6월 18일 오전 6시 10분쯤 대전 한 도로에서 2.5톤 화물차를 몰던 중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는다는 것을 인지하고도 기어 저속 변경이나 주차브레이크 조작, 연석을 이용한 차량 정지 등 조치를 하지 않고
      2026-05-09
    • 한살배기 뒤로 넘어져 전치 8주…법원 "어린이집, 3,000만원 배상"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가 한살배기 아이의 손을 씻겨주던 중 아이가 뒤로 넘어져 머리를 크게 다친 사고와 관련해 어린이집 측에 3,000천여 만 원을 배상하라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청주지법 민사8단독 송경근 부장판사는 아이의 부모가 어린이집 원장과 담당 보육교사 A씨를 상대로 낸 약 2억4,000만 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최근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원장과 A씨가 아이의 부모에게 공동으로 3,300여만 원을 지급하라고 명령했습니다. 2022년 8월 27일 오전 10시 9분쯤 청주의
      2026-05-09
    • 법원 "'춘곡호 납북사건' 유족에 1,900만원·지연 이자 지급"
      1965년 발생한 이른바 '춘곡호 납북사건' 피해자 유족에게 국가가 배상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44단독 정승화 판사는 납북 귀환 어부인 A씨의 유가족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국가가 원고들에게 1천900만여원과 지연이자를 지급하라"며 최근 원고 일부승소로 판결했습니다. A씨는 1965년 11월 13일 어업을 마치고 강원 고성군 거진항으로 귀항하다 북한 함정이 발사한 기관포에 맞아 침몰한 어선 춘곡호 선원이었습니다. 그를 비롯한 선원 5명은 북한군에 나포돼 억류됐다가 이듬해 5
      2026-05-09
    • 백령도 해상서 불법조업 中어선 2척 나포…선원 1명 심정지
      서해 최북단 인천 백령도 해상에서 불법 조업한 중국어선 2척이 해경에 나포됐습니다.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특별경비단은 영해 및 접속수역법 위반 혐의로 중국어선 A호와 B호를 나포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A호 등은 전날 오후 8시쯤 인천시 옹진군 백령도 북서방 해상에서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최대 3㎞가량 침범해 불법조업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경은 NLL을 침범한 불법조업 어선들을 발견하고 해군과 합동 작전을 벌여 백령도 북서방 14.8㎞ 해상에서 A호와 B호를 나포했습니다. 해경은 또 중국어선 선원인 40대 남성
      2026-05-09
    • '완연한 봄' 낮 최고 26도, 일교차 20도 안팎…강원·전남 아침 '짙은 안개'
      토요일인 9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낮 최고기온이 26도 안팎까지 올라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4~11도, 낮 최고기온은 20~26도로 평년(최저 9~14도·최고 19~25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10도 △수원 9도 △춘천 6도 △강릉 11도 △청주 8도 △대전 8도 △전주 7도 △광주 6도 △대구 9도 △부산 11도 △제주 11도 등 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3도 △인천 21도 △수원 22도 △춘천 23도 △강릉 23도
      2026-05-09
    • 트럼프 "러-우크라 9~11일 휴전"…양국 "일방적 휴전 선언, 인정 못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9일부터 11일까지 휴전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전쟁에서 사흘간의 휴전(5월 9일, 10일, 11일)이 이뤄질 것임을 발표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휴전 기간 모든 군사적 활동이 중단되며, 양국에서 1,000명의 포로를 교환하는 것도 포함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요청은 내가 직접 한 것"이라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2026-05-09
    • 감기약 복용 70대 운전자, 셔틀버스 몰다 전신주 충돌...승객 20명 다쳐
      서울 동대문구에서 셔틀버스가 전신주를 들이받아 20명이 다친 가운데 운전자가 감기약을 복용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8일 오후 5시 10분쯤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에서 구민체육센터 셔틀버스가 정차 중인 승합차를 들이받은 뒤 전신주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탑승한 승객 32명 중 20명이 경상을 입었고, 5명은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70대 버스 운전자 A씨에 대한 약물 간이 검사에서 양성이 나와 경찰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검사를 의뢰했습니다. 이 운전자는 경찰에 "한 달 동안 감기약을 복용하고 있었다"고 진술했습니
      2026-05-08
    • 박재현 2홈런·아데를린 '안타=홈런' 진기록...KIA, 롯데 잡고 5위 도약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선발 황동하의 1실점 호투와 박재현의 멀티홈런 활약에 힘입어 연패를 끊었습니다. KIA는 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롯데와의 원정 경기에서 8대 2로 승리했습니다. 이날 승리로 KIA는 시즌 16승 1무 18패를 기록하며 2연패를 벗어나며 5위로 올라섰습니다. 리드오프 박재현의 승부처마다 터진 2홈런 활약이 돋보였습니다. KIA는 1회 박재현의 선제 홈런으로 앞서갔습니다. 하지만 4회 말 고승민에게 동점 홈런을 맞으며 승부는 원점으로 되돌아갔습니다. KIA
      2026-05-08
    • 고흥서 1t 트럭이 전봇대 '쾅'...2명 사상
      전남 고흥에서 1t 트럭이 전봇대를 들이받아 1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8일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45분쯤 고흥군 도덕면의 편도 1차선 도로에서 1t 트럭이 전봇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80대 동승자가 숨졌고, 60대 운전자 A씨는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 중입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음주상태나 무면허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5-08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5-08 (금)
      1. 무투표 당선 또 호남 최다?…'참정권 제한' 2. 39년 만의 개헌 불성립…지역사회 반발 3. 호르무즈 해협 우회 유조선 국내 첫 도착 4. 목포시장 민주당·혁신당·정의당 3자 대결
      2026-05-08
    • 광양 세풍리 도로서 4중 추돌...2명 경상
      전남 광양의 한 도로에서 4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2명이 다쳤습니다. 8일 광양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6시 반쯤 광양시 세풍리 한 도로에서 차량이 잇따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2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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