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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 들어 갑자기 '확' 늙은 우리 초코..이유 있었네"
      몸집이 작은 품종의 개는 큰 개에 비해 수명이 최대 2배 길고 노화도 늦게 시작되지만 인지 기능 저하 등 노화 속도는 큰 개보다 훨씬 빠르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헝가리 부다페스트 외트뵈시 로란드 대학 보르벌러 투르찬 박사와 에니코 쿠비니 교수팀은 16일 노화 학술지 '제로사이언스'(Geroscience)를 통해 이같은 연구 결과를 밝혔습니다. 이번 연구는 반려견 1만 5천여 마리의 데이터를 분석해 얻어졌습니다. 이에 따르면 소형견은 평균 수명이 대형견보다 2배 길고 노화도 늦게 시작되는 대신, 노화가 빠르게 진행돼
      2023-10-16
    • 서울 지하철 파업 돌입 임박..노조 73.4% 찬성 가결
      서울교통공사 노조가 파업안을 가결시키면서 서울 지하철의 파업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와 한국노총 공공연맹이 참여한 서울교통공사노조 연합교섭단은 12일~16일까지 닷새 동안 파업 찬반 투표를 실시한 결과 73.4%의 찬성률로 가결됐다고 발표했습니다. 투표에는 전체 조합원 1만 4,049명 중 81.0%(1만 1,386명)이 참여했으며, 찬성표는 8,356명(73.4%)가 나왔습니다. 지난 7월 11일 본교섭을 시작한 서울교통공사 노사는 본교섭 3회와 실무교섭 7회 등 모두 10차례에 걸쳐 교섭을 진행했지만
      2023-10-16
    • 병원서 마약류 의약품 분실...경찰 수사
      제주 서귀포의료원에서 마약류인 향정신성의약품이 분실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16일 서귀포경찰서 등에 따르면 서귀포의료원 측은 의료원 내에 보관 중이던 향정신성의약품인 미다졸람 병 2개가 사라졌다며 지난달 25일 오후 6시쯤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이들 약품은 수면내시경 검사나 수술 전 진정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서귀포의료원 측은 재고량 점검 과정에서 미다졸람이 사라진 사실을 파악하고 매뉴얼에 따라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과 의료원 등은 신고 당일 폐쇄회로를 확인해 미다졸람 관련 처방이 한 건도 없었던 날 병원
      2023-10-16
    • 법원 "황일봉 5·18부상자회장 집행부 직위해제 무효"
      황일봉 5·18부상자회장이 자신의 징계를 결정한 상벌위원들을 임의로 직위해제할 수 없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민사21부는 지난 13일 5·18부상자회 집행부 6명이 황 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직위해제 효력정지 가처분 소송에서 집행부 측 주장을 일부 인용했습니다. 재판부는 "상벌위원은 4년의 임기가 보장돼 있다"며 "회장의 지명에 따라 상벌위원이 된다고 하더라도 회장에게 직위해제 권한이 있다고 볼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일부 인용 결정에 따라 상벌위원 4명에 대한 황 회장의 직위해제 조치
      2023-10-16
    • 서민 음식 옛말..짜장면은 7천 원, 삼겹살은 2만 원
      생활 물가 고공행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외식 품목 가격도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종합포털 '참가격'에 발표된 9월 외식 품목 가격에 따르면 서울 기준 짜장면 1그릇의 평균 가격은 7,069원으로 조사됐습니다. 짜장면 가격이 7천 원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2014년 9월 4,500원이었던 가격이 5,000원(2020년)이 되기까지 6년이 걸렸던 것에 비하면 불과 3년 만에 40%(2,000원)나 넘게 오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때 짜장면과 함께 대표적인 서민 외식 음식으로 꼽혔던 삼겹살
      2023-10-16
    • 친자확인 끝 혼외자 밝혀지자 아내 폭행 30대 '선고유예'
      친아들로 알고 키운 자식이 아내의 외도로 생긴 혼외자라는 것을 알고는 아내를 폭행한 남성이 선고유예를 받았습니다. 창원지법 형사6단독 김재윤 판사는 폭행 등 혐의로 기소된 30대 A씨에 대한 선고를 유예했다고 밝혔습니다. 선고유예는 가벼운 범죄에 대해 일정 기간 형의 선고를 미루고, 유예일로부터 2년이 지나면 사실상 없던 일로 해주는 판결입니다. 만약 유예 기간에 자격정지 이상의 형에 처한 판결이 확정되거나 자격정지 이상의 형에 처한 전과가 발견되면 유예한 형을 선고합니다. A씨는 지난해 6월 경남 창원시 주거지에서 5
      2023-10-16
    • 경사로서 화물차 부품 교체하던 70대 앞바퀴 깔려 숨져
      경사로에서 화물차 부품을 교체하던 운전기사가 차량 바퀴에 깔려 숨졌습니다. 전남 나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14일 오후 5시쯤 나주시 문평면의 한 레미콘 골재 채취장에서 70대 남성 A씨가 15톤 화물차 앞바퀴에 깔리는 사고가 났습니다. 크게 다친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당시 A씨는 차량을 경사로에 세워놓은 채 부품 교체 작업을 벌이다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차량 바퀴를 고정시키는 고임목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과 노동당국은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
      2023-10-16
    • 사망임대인의 전세사기 피해자에 대한 법률 지원 강화한다
      전세사기를 저지른 임대인이 사망한 경우, 경제적 어려움뿐 아니라 법적 곤란을 겪는 전세사기 피해자에 대한 법률·심리지원이 확대됩니다.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보완방안의 후속조치로 사망임대인의 전세사기 피해자에 대한 법적 조치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법률·심리지원도 보다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그간 피해자들은 경매 진행을 위해 상속인 전원에게 직접 공시송달을 진행하여야 했으나, 앞으로는 법률전문가의 체계적인 조력을 받을 수 있어 더욱 신속한 후속절차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3-10-16
    • 새벽 시간대 70대 주민 뺑소니 차에 치여 숨져..운전자 도주
      새벽 시간대 70대 주민이 뺑소니 차에 치여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16일 새벽 5시 10분쯤 전북 부안군의 한 주유소 앞에서 인근 주민 70대 A씨가 쓰러진 채 발견됐습니다. 주변을 지나던 운전자가 쓰러진 A씨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고, A씨는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지역 주민 A씨가 새벽에 동네 산책을 나왔다가 뺑소니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현재 용의 차량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CCTV와 목격자 등의 진술을 바탕으로 달아난 운전자를 추적 중입니다. #사건사고 #뺑소
      2023-10-16
    • 무면허로 사고 내고 도망친 20대 3개월 만에 구속
      무면허 상태로 교통사고를 내고 달아났던 20대 남성이 3개월여 만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7월 28일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의 한 도로에서 신호 대기 중이던 차량을 뒤에서 들이받은 뒤 도주한 혐의로 20대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상대 차량 운전자는 가벼운 부상을 입었습니다. 당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CCTV 등을 통해 A씨의 신원을 특정한 뒤 조사를 위한 출석을 통보했습니다. 하지만 A씨는 이에 응하지 않은 채 잠적했고, 이에 경찰은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주거지 인근에서 A씨를 붙잡았습
      2023-10-16
    • 유튜브 올라온 인천 '빈대' 사우나..점검서 성충·유충 발견돼
      인천의 한 사우나에서 빈대가 발견돼 행정당국이 조치에 나섰습니다. 인천시 서구는 13일 관내 모 사우나 업체를 점검한 결과, 찜질방 매트 아래쪽에서 살아있는 빈대 성충과 유충을 1마리씩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서구는 해당 업체에 경고 처분을 내렸고, 추후 점검에서도 청결 유지에 문제가 나타날 경우엔 영업 정지 등으로 처분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다만, 이 업체가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른 목욕시설 소독과 부대시설 청소 주기는 준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업주는 한 달 전부터 빈대가 출몰해 조치 중이지만 박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2023-10-16
    • 의령 500살 '할머니' 감나무에 감 열려..좋은 일 생기나?
      수령 500년 된 감나무에 감이 열려 지역사회에 기쁜 소식이 있을 거란 기대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16일 경남 의령군은 정곡면 백곡리에 있는 수령 500년 된 감나무에서 최근 감 50여개가 열렸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나무는 높이 28m, 가슴높이 둘레가 4m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감나무입니다. 지난 2008년 3월엔 감나무 중 최초로 천연기념물(제492호)로 지정되기도 했습니다. 일반적인 감나무는 200∼250년 정도 사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 나무는 두배나 장수하고 있는 셈입니다. 감 4개가 열려 관
      2023-10-16
    • 전국체전기간 목포에서 다채로운 볼거리·먹거리 즐기기
      목포는 다도해 풍경과 어우러져 한 폭의 아름다운 동양화와 같은 항구도시입니다. 경치가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자연적으로 방파제 구실을 해 천연적인 항구의 조건을 갖췄습니다. 제 104회 전국체전이 열리고있는 목포시가 다채로운 볼거리와 먹거리로 관광객들에게 손짓하고 있습니다. ▲ 맛의 도시 목포! ‘맛 투어’로 입이 즐겁다. 목포는 서남해 청정해역에서 잡아올린 싱싱한 해산물의 진미를 맛볼 수 있는 식도락의 고장이기도 합니다. 홍어삼합, 세발낙지, 꽃게무침, 민어회, 갈치조림 등 목포의 5미(味) 뿐만 아
      2023-10-16
    • 반려동물 보험 가입률 고작 1%…‘전문보험사’ 진입 허용한다
      최근 반려동물 양육가구가 크게 증가하는 상황에 맞춰 반려동물 특성 등을 고려한 맞춤형 보험상품이 제공되고, 차별화된 보험상품·서비스 제공을 위한 반려동물 전문보험사 진입이 허용될 전망입니다. 반려동물보험이 반려동물 양육비·진료비 경감과 연관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주목받고 있으나, 아직 가입률은 1% 내외로 높지 않은 실정입니다. 이에, 정부는 주요 국정과제 중 하나인 반려동물보험 활성화를 위해 금융위를 비롯한 관계부처가 주도적으로 반려동물 진료 인프라를 개선하고, 동물의료·보험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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