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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통계조작 의혹' 文정부 대통령기록물 압수수색
      문재인 정부의 국가 통계 조작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대통령기록관을 압수수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검은 전날 세종시 대통령기록관에 검사 등을 보내 감사원이 수사를 요청한 통계 조작 의혹 사건과 관련, 당시 청와대 관련 문건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대통령 기록물 중 당시 관련 자료를 선별해 열람하는 방식으로 압수수색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이달 초 통계청, 한국부동산원,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와 고용노동부 등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에 나서 관련 자료를 확보했습니다. 감사원
      2023-10-20
    • 김영록 지사 "역대 최고의 전국체전 만든 도민께 감사"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0일 "역대 최고의 전국체전을 만들어준 도민께 감사드린다"고 밝혔습니다. 김영록 지사는 대도민 성명을 통해 "15년 만에 전남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를 통해 '글로벌 관광ㆍ체육ㆍ문화도시'로서의 전남의 역량과 위상을 국내외에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안정적이며 체계적인 경기 운영으로 참가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펼쳤고 전남 선수단 역시 뛰어난 기량을 도민께 화답하며 종합순위 4위의 쾌거를 올렸다"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대회 기간 내내 한마음으로 나서준 도민께 각별한 감사인사를 전
      2023-10-20
    • 전국 23개 지자체 '전국원전인근지역동맹 행정협의회 출범'
      전남 함평군 등 전국 23개 지방자치단체가 함께하는 '전국원전인근지역동맹 행정협의회'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전국원전인근지역동맹 행정협의회는 주민보호 대책 마련과 불합리한 원전제도 개선 등을 건의하는 결의문을 발표했습니다. 결의문에는 방사선 비상계획구역 예산지원 방안 마련 이행, 방사선 비상계획구역 내 거주 주민의 동등한 보호와 지원 적극실천,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촉구, 원전 정책 추진 시 전국원정동맹협의회 참여 제도적 보장 등을 담았습니다. 협의회는 2019년 동맹결성부터 행정협의회 출범까지의 활동사항과 추진 사업 등을
      2023-10-20
    • 초등생 30명 태운 버스서 불길 치솟아..인명피해 없어
      초등학생 30명을 태운 버스에서 불이 났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20일 오후 1시쯤 전남 무안군 삼향읍 서해안고속도로를 달리던 버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당시 버스에는 초등학생 30명과 교사 1명, 버스운전사 1명 등 32명이 타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불로 버스 전체가 모조리 타 버렸지만, 빠른 대피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은 신고 접수 40여 분만인 오후 1시 40분쯤 불을 모두 끄고, 정확한 화재 발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10-20
    • 홍준표 "유승민·이준석 신당 창당? 득표 어려울 것"
      홍준표 대구시장이 정치권에서 거론되고 있는 국민의힘 유승민 의원과 이준석 전 대표의 신당 창당설과 관련해 비관적 전망을 내놨습니다. 홍 시장은 20일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유 의원과 이 전 대표가) 탈당하고 나가본들 의미 있는 득표율을 기록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내년 총선은 제3지대가 발 붙이기 어려운 진영대결이 최고점에 이르는 선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당선되기 위해 나가는 것이 아니라 우리 당을 떨어뜨리기 위해 나가는 것은 과거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정의당) 이정희
      2023-10-20
    • 월세 달라는 집주인 때리고 '치매' 주장한 70대 노파 '집행유예'
      밀린 월세를 요구하는 집 주인을 폭행한 70대 노파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대구지법 형사2단독은 지난 4월 13일 자신이 세 들어 사는 집 주인 71살 A씨를 때려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된 75살 B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B씨는 A씨가 밀린 월세를 요구하자 욕설을 하며 타일 등으로 A씨의 머리를 때려,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B씨는 사흘 뒤, A씨가 월세 연체와 관련해 내용증명을 보냈다는 이유로 슬리퍼 등을 사용해 A씨를 여러 차례 폭
      2023-10-20
    • 20대 여성 모텔 7층서 추락..필로폰 함께 투약한 조폭 구속
      20대 여성이 환각 상태로 모텔 7층에서 추락하자 차에 태워 달아난 조직폭력배가 구속됐습니다. 인천지검 마약범죄 특별수사팀(이영창 부장검사)은 지난 8월 28일 오전 인천 미추홀구의 한 모텔에서 20대 여성 2명과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 등으로 주안식구파 조직원 26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함께 투약한 여성 중 한 명이 환각 상태로 모텔 복도를 돌아다니다 7층 창밖으로 추락하자 나머지 여성과 함께 차량에 태워 달아났습니다. 사고 직후 추적에 나선 경찰은 추락한 여성을 병원에서 발견했고, 나머지 여성 한 명도 인천 미추홀구
      2023-10-20
    • 의전비서관 자녀 학폭의혹..대통령실 "순방 배제·조사 착수"
      국회 교육위원회의 경기도교육청 국정감사에서 김승희 대통령비서실 의전비서관의 자녀가 학교 폭력을 저질렀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국회 교육위 야당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김영호 의원은 20일 경기도교육청 국정감사에서 김승희 대통령비서실 의전비서관의 초등학생 자녀가 후배를 때려 전치 9주의 상해를 입혔고 출석정지 조치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실은 해당 의혹과 관련해 김 비서관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으며, 오는 21일부터 예정된 윤석열 대통령의 사우디아라비아·카타르 순방 수행단에서도 배제 조치했습니다.
      2023-10-20
    • "섬 관광객 느는데 병원이 없어서" 전남 섬 의료공백 심각
      전국 시·도 중 유일하게 의과대학이 없는 전남 특히 섬 지역의 의료공백이 심각하다는 우려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전남도의회 이철 의원(완도1·더불어민주당)은 20일 열린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누구나 가고 싶은 섬으로 알려진 청산도에 병원과 약국이 전무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연평균 25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청산면은 2,230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고, 주기적인 의료서비스가 필요한 65세 이상 노령인구 비율이 46%에 달한다"며 "그럼에도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를 제외하면 진
      2023-10-20
    • JMS 여신도 성폭행 도운 '2인자 정조은'..징역 7년
      JMS 기독교복음선교회 총재 정명석의 여신도 성폭행 사건에서 공범 역할을 한 것으로 지목된 'JMS 2인자' 정조은(본명 김지선)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대전지법 형사12부는 20일 준유사강간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 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하고 성폭력치료프로그램 80시간 이수 명령을 내렸습니다. 또 10년간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과 장애인복지시설 취업제한을 명했습니다. 준유사강간 방조 혐의로 기소된 민원국장 51살 김 모 씨에게는 징역 3년과 80시간 성폭력치료프로그램 이수, 5년간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과 장애인 복지시설 취
      2023-10-20
    • [영상]"칼 잡아" 경찰특공대, 흉기 든 수배자 붙잡아
      경찰특공대가 흉기를 들고 대치 중이던 수배자를 제압하는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16일 오후 4시쯤 경기 화성시의 한 빌라 옥상에서 흉기를 소지한 채 형사들과 대치를 벌이던 40대 남성 A씨가 붙잡혔습니다. A씨는 사기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수배자 신분이었으며, 경찰이 거주지로 찾아오자 건물 옥탑으로 도망쳤습니다. 양 손에 흉기와 염산을 든 채로 경찰들을 위협하며 2시간 가까이 대치상태가 이어지자 경찰은 경찰특공대 투입을 결정했습니다. 현장에 도착한 경기남부경찰청 소속 경찰특공대는 진입 신호와 함께 신속하게 옥탑에 사다리를
      2023-10-20
    • [전국체전PICK] '육상 명가' 광주시청 육상팀, 전국체전서 메달 9개 목에 걸어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육상 명가' 광주시청 육상팀이 금메달 7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 등 총 9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올해 새로 둥지를 튼 고승환이 대회 4관왕을 차지했고 ‘허들 여왕’ 정혜림은 대회 8연패 위업을 달성했습니다. 김국영을 비롯해 고승환, 김태효, 강의빈 선수가 이어 달린 남자 일반부 400m 계주에서 39초 27로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수확했습니다. 광주시청은 2012년 제93회 대구 대회에서 경기도가 세운 39초 59를 11년 만에 앞당겼습니다. 고승환&m
      2023-10-20
    • 돼지·닭은 증가하고, 소·오리는 감소…3/4분기 가축 사육마릿수 현황
      금년 9월 1일 기준 3/4분기 가축 사육마릿수는 전년동기대비 돼지, 산란계, 육용계는 증가하고 한·육우, 젖소, 오리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오늘(20일) 발표한 ‘2023년 3/4분기 가축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육우는 371만 2천 마리로 전년동기대비 4만 1천 마리(-1.1%) 감소했습니다. 세부적으로 1~2세, 2세 이상 마릿수는 증가하였으나, 한우 가격 하락으로 인한 암소 도축 증가로 1세 미만 마릿수가 감소했습니다. 젖소는 38만 6천 마리로 전년
      2023-10-20
    • 전남도교육청, 학교 분쟁조정 전문가 양성
      전남도교육청이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분쟁을 조정하는 전문가를 양성합니다. 전남도교육청은 11월 4일까지 매주 금·토요일에 나주와 여수 일원에서 '학교폭력 피·가해 학생 간 관계회복 증진과 공동체 회복'을 주제로 분쟁조정 전문가 과정 연수를 운영합니다. 연수에는 심의위원회 분쟁조정 위원과 학교폭력 업무담당자, 상담교사 등 60여명이 참여해 분쟁조정 시 갈등 전환의 이해 및 유형 분석, 분쟁조정자의 의사소통 훈련·회복적 대화법, 분쟁 조정 단계별 훈련 등으로 운영됩니다. 분쟁조정 상황을 가정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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