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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등생 30명 태운 버스 화재..긴급 대피로 인명피해 없어
      고속도로에서 초등학생과 교사 등 30여 명을 태운 버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오늘 (20일) 오후 1시쯤 무안군 삼향읍 서해안고속도로에서 체험학습을 떠난 초등학생 30명과 교사 1명 등을 태운 고속버스에서 갑자기 불이나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버스 전체가 탔지만, 빠른 대피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사건사고 #화재 #초등학생
      2023-10-20
    • 김영록 지사 "역대 최고의 체전 만든 도민께 감사"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역대 최고의 전국체전을 만들어준 도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습니다. 김영록 지사는 "15년 만에 전남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를 통해 전남의 역량과 위상을 국내외에 보여줬다"며 "드높아진 전남의 위상과 자신감으로 글로벌 도정을 힘차게 펼쳐 '세계로 웅비하는 전남 행복시대'를 완성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대회 기간 내내 한마음으로 나서준 자원봉사자와 응원단을 비롯해 체육회 관계자 등에게도 감사의 뜻을 밝혔습니다.
      2023-10-20
    • 김승희 대통령실 의전비서관, '자녀학폭 의혹' 당일 사퇴
      초등학생 자녀의 학교폭력 가해 의혹이 제기된 김승희 대통령비서실 의전비서관이 사퇴했습니다. 이도운 대변인은 20일 "김 비서관이 '부모로서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 국정에 부담을 주지 않겠다'고 밝히며 사표를 제출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대변인은 "김 비서관이 제출한 사표는 즉각 수리됐다"고 밝혔습니다. 김 비서관은 지난 4월 김일범 전 의전비서관 후임으로 임명된 지 6개월 만에 물러나게 됐습니다. 앞서 이날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김 비서관의 초등학생 자녀가 학교에서 후배를 때려 전치 9주의 상해를 입혔다는 의혹이 제
      2023-10-20
    • 광주시청 육상팀, 104회 전국체전서 9개 메달
      광주시청 육상팀이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7개를 포함해 모두 9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남자 일반부 400m계주와 남자 1,600m계주에서도 대회신기록을 수립하며 우승했습니다. 고승환 선수는 대회 4관왕에, 모일환 선수는 3관왕에 올랐고, 한국 남자 100m 한국신기록 보유자 김국영도 금메달 2개를 품에 안았습니다. 광주시청 육상팀 심재용 감독은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면서 선수들에게 감사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2023-10-20
    • 파이널A 기적은 이어진다..아시아 무대 노리는 광주FC
      【 앵커멘트 】 올 시즌 프로축구 K리그1의 최종 순위가 가려질 파이널라운드 일정이 이번 주말부터 시작됩니다. 1부리그 승격과 함께 돌풍을 일으키며 리그 3위까지 오른 광주FC는 남은 5경기에서도 활약을 이어가며 구단 역사상 최초로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겠다는 각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구단 역대 1부리그 최다승과 최다 승점, K리그1 전 구단 상대 승리. 올 시즌 매 경기마다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는 광주가 이제 더 높은 곳에 도전합니다. 지난 33라운드까지 15승 9무 9패, 승점 54점
      2023-10-20
    • 광주의 첫 도심 시립수목원 오늘 개장
      광주에 첫 도시공원형 수목원이 문을 열었습니다. 광주 남구 양과동에 위치한 시립수목원은 24만 7천여 제곱미터 규모에 대형 전시 온실과 잔디광장, 주제 정원 등으로 꾸몄으며, 수목원 주변길을 연결해 산책도 가능하게 조성됐습니다. 광주시립수목원은 혐오시설로 여겨지던 광역위생매립장 일원을 자연친화적 공간으로 탈바꿈시켰습니다.
      2023-10-20
    • 가을 축제 즐기면서 건강도 챙겨요!!
      【 앵커멘트 】 깊어가는 가을,남도 곳곳이 꽃 향기로 가득합니다. 함평과 화순에선 꽃 축제가, 강진에선 춤추는 갈대축제가 열리는데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이 곁들어져 건강까지 챙길 수 있습니다. 이번 주말 가볼만한 축제 현장을 고익수 기자가 소개합니다. 【 기자 】 강진만을 끼고 70여만제곱미터에 조성된 생태공원, 4점 2킬로미터로 이어진 갈대 숲길이 축제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 인터뷰 : 서현미 / 강진군보건소장 - "함께 걸으므로써 가을 좋은 날씨에 몸과 마음이 힐링되는 (치매 예방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갈대축제에 들
      2023-10-20
    • 때 이른 추위..주말에는 더 춥다
      【 앵커멘트 】 오늘 하루 광주와 전남 지역은 쌀쌀한 초겨울 날씨를 보였습니다. 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체감기온은 더 떨어졌습니다. 주말이 시작되는 내일은 기온이 더 떨어지겠습니다.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정류장 앞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 얇은 패딩에 스카프까지, 한층 두터워진 옷차림이 눈에 띕니다. ▶ 인터뷰 : 박진무 / 광주광역시 두암동 - "날씨 앱을 봤는데 어제보다 더 낮아서, 바람도 많이 불고해서 겨울옷을 이렇게 입었는데도 추웠어요." 하루 사이 급격히
      2023-10-20
    • [KBC 미래포럼2]"여수ㆍ광양항을 수소허브로 육성해야"
      【 앵커멘트 】 특히, 이번 미래포럼에서는 국가산단을 보유하고 있는 여수ㆍ 광양의 지리적 이점을 살려 글로벌 수소허브를 육성하자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화석연료를 대체할 차기 에너지원으로 수소 산업을 육성하고 있는 정부와 산업계의 수소 기술 발전 협력이 최우선 과제로 꼽혔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국가산단이 위치한 여수와 광양, 두 도시는 전국 탄소배출량의 1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화학*철강 제조업을 중심으로 하는 산업 구조의 영향이 큰데, 당장 2026년부터는 유럽연합에서 수출품에 탄소국경세를 도입하
      2023-10-20
    • [KBC 미래포럼1] "여수·광양 국가 산단의 재창조" 계기로
      【 앵커멘트 】 KBC가 여수·광양 국가산단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미래포럼 "수소허브와 그린산단"을 오늘(20일) 여수에서 개최했습니다. 여수·광양을 수소 산업의 허브로 전환하기 위한 계기가 됐다는 평갑니다. 고영민 기잡니다. 【 기자 】 "여수 광양 국가산단 재창조" 국내 온실가스 배출량의 10%, 전남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여수ㆍ광양 국가산단. 우리나라와 전남의 경제를 이끌고 있지만, 탄소 중립 시대에 변화가 불가피합니다. 변화에 발맞춰 KBC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탄소중립과
      2023-10-20
    • '마약 투약 의혹' 이선균, "3억5천만 원 뜯겨"..황하나도 내사
      경찰이 영화배우 이선균 씨의 마약 투약 의혹과 관련해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 씨에 대해서도 내사에 착수했습니다.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향정 등 혐의로 이 씨와 황 씨를 포함해 모두 8명을 내사 또는 형사입건해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씨를 비롯해 8명은 올해 서울 유흥업소 등지에서 수차례 마약을 투약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이 씨는 최근 '협박을 받아 3억 5천만 원을 갈취 당했다'며 사건 연루자 가운데 1명을 협박 및 공갈 혐의로 인천지검에 고소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3-10-20
    • 48회 촌철살인ㅣ김기현 지도부 시즌2 순항할까·'의대정원 확대' 전남권 의대 신설은?
      방송: 10월 20일 금요일(본) 진행: 이형길 기자 패널: 천하람 국민의힘 순천갑당협위원장 설주완 더불어민주당 법률위원회 부위원장 내용: -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참패한 국민의힘이 당 쇄신작업에 들어갔다. 다음 주 혁신위 출범 예정이지만 김기현 지도부 시즌2에 대한 우려의 시선이 이어진다. - 반면, 선거에 압승한 민주당은 이재명 체제가 공고해졌다. 하지만 가결파에 대한 징계 요구와 지명직 최고위원 등 통합을 위해 풀어가야할 과제도 산적해 있다. - 정부가 의료 개혁에 시동을 걸었지만 의대 정원 확대 문
      2023-10-20
    • 국민의힘 혁신위, 民 김은경 혁신위 같은점? 다른점? "위기 의식 없으면 의미 없어"[촌철살인]
      국민의힘이 혁신위 출범과 위원장 인선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이 꾸렸던 김은경 혁신위처럼 큰 성과를 내지 못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설주완 더불어민주당 법률위원회 부위원장은 20일 KBC 시사토크쇼 촌철살인에서 "민주당 김은경 혁신위는 지금 했는지도 잘 모르겠다"며 "혁신위 1호 안건 불체포 특권 포기 당론부터 던져버렸는데 뭐가 남았나 똑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 혁신위는 김은경 혁신위보다 어려운 상황"이라며 "민주당은 이재명 대표 체제가 계속 이어진다라는 확고한 믿음이 있었으니까 그래도 뭐 혁신위에서
      2023-10-20
    • "이전 관계로 회복되고파.." 내연녀 손에 눈 잃고도 용서한 남성
      내연 관계의 남성을 흉기로 찌르고 살해하려던 여성이 피해자의 선처로 죄질에 비해 가벼운 형을 살게 되었습니다. 대전고법 형사1부는 20일 살인미수 등 혐의로 기소된 41살 A씨의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검사와 A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습니다. A씨는 지난 3월 2일 낮 12시 반쯤 충남 천안시 서북구의 한 편의점에서 47살 B씨를 여러 차례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당시 편의점 내부에 설치된 간이침대에서 자고 있던 B씨는 A씨의 흉기에 눈과 손등, 허벅지 등을 심하게
      2023-10-20
    • 병합 심리 두고 신경전...檢 "입증 유리" vs 李 "출석 부담"
      검찰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대장동·위례·성남FC 의혹' 사건과 '백현동 개발 특혜 의혹' 사건 병합에 대해 법정에서 신경전을 벌였습니다. 양측은 병합하자는 입장은 같았지만 심리 방식에 대해서는 이견을 보였습니다. 서울지법 형사합의33부(김동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대장동 의혹 사건 세 번째 공판에서 검찰은 "실체적 진실 발견에 상당히 용이하기 때문에 본격적인 증인신문 진행 전에 두 사건을 병합해서 심리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검찰은 두 사건은 동일한 피고인들이 성남시 재직 당시 벌인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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