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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수 불가능한 채권 떠맡기고 인사평가 바닥?' 면직처리 직원 부당해고 판결
      평가 권한을 가진 상사와 분쟁을 벌인 직원이 근무 성적이 불량하다는 이유로 면직 처분됐지만, 법원이 부당 해고라고 판단했습니다. 달성해야 할 목표가 합리적이라고 볼 수 없어 인사 평정이 객관적인 기준에 따라 이뤄졌다고 보기 어렵다는 이유에섭니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4부는 A수산협동조합 전 1급 직원 B씨가 중앙노동위원회를 상대로 낸 부당 해고 구제 재심 판정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근무 성적이 불량하다고 본 평가가 공정하고 객관적인 기준에 따라 이뤄졌다고 볼 수 없어 면직은
      2023-11-27
    • 세입자 전원 동의 없이 LH 매입..전세피해 다가구, 구제 방안 열리나
      전세사기 피해를 본 다가구주택 세입자 모두가 동의하지 않더라도 공공이 경·공매에 참여해 피해 주택을 매입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2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매를 통한 전세보증금 회수가 어려운 다가구주택 후순위 세입자들이 동의할 경우, 우선매수권을 넘겨받아 피해 주택을 매입하기로 했습니다. 이로 인해 전세사기 피해 구제책의 '사각지대'에 머물렀던 다가구 피해자들의 숨통이 조금이나마 트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다가구는 다세대와 달리 개별 등기가 돼 있지 않기 때문에 전세사기 피해 주택
      2023-11-27
    • '사회주의 통일 찬양' 詩 지어 북한 공모전 당선까지..60대 실형
      북한의 대남 선전용 웹사이트인 '우리민족끼리'가 벌인 작품경연에서 북한 체제를 찬양하는 취지의 시를 써서 당선된 60대가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3단독 이종민 판사는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68살 A씨에게 총 징역 1년 2개월과 자격정지 1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16년 9월 우리민족끼리에 우회 접속해 '통일의 방도'라는 제목의 이적표현물을 보낸 혐의 등으로 기소됐습니다. 이 글에는 북한식 사회주의 통일이 이뤄지면 무상주택·직업·무료교육&midd
      2023-11-27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북한 군사정찰 위성 발사 긴급 대응회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현지시간으로 27일 오전 10시, 한국시간으로는 28일 0시에 긴급회의를 열어 북한의 군사정찰 위성 발사 문제에 관한 대응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유엔본부는 안전보장이사회, 즉 안보리의 공식 회의가 27일 오전 10시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회의는 지난 21일 북한의 군사정찰위성 발사와 관련해 안보리 차원의 대응을 논의하기 미국, 일본, 영국 등 8개 이사국 요청으로 열립니다. 한국도 이해 당사국 자격으로 이번 회의에 참석합니다. 앞서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2023-11-27
    • 그리스 섬 근처서 화물선 침몰..1명 숨지고 12명 실종
      그리스 레스보스섬 근처에서 코모로 국적의 화물선이 침몰해 배에 타고 있던 선원 1명이 숨지고 12명이 실종됐습니다. AP·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침몰한 배는 소금 6천 톤을 싣고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에서 출발해 튀르키예 이스탄불로 향하던 중 사고를 당했습니다. 배에 타고 있던 선원은 총 14명으로 8명은 이집트인이며 4명은 인도, 2명은 시리아인이라고 해안경비대는 전했습니다. 배는 이날 오전 7시께 그리스 해안경비대에 엔진 결함 사실을 알려왔으며 8시 20분께 구조 신호를 보낸 직후 레스보스섬에서 남서 방향으
      2023-11-27
    • 전국 흐리고 곳곳에 눈ㆍ비..추위 다소 풀려
      월요일인 오늘,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 눈이나 비가 내리겠습니다. 새벽에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충남 북부, 충북, 경북 내륙에서 눈이나 비가 내리기 시작해 아침부터 낮 사이 그 밖의 중부지방과 전라권, 경남 서부 내륙, 제주도로 확대될 전망입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과 인천 경기 남부, 강원 내륙·산지, 충청권은 5㎜ 내외, 강원 동해안과 전라권, 경상권, 제주도는 5㎜ 미만입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0∼8도, 낮 최고기온은 8∼16도로 예보됐습니다. 광주 전남 지
      2023-11-27
    • 합천 황매산 봉우리 50대 남성 추락사..실족사 추정
      산 봉우리에서 실족사로 추정되는 사망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26일 오후 1시쯤 경남 합천군 황매산 모산재 정상 인근에서 50대 남성 A씨가 추락해 숨졌습니다. 구급대원들이 신고를 받고 사고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A씨는 이미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소방대원들의 응급 조치를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사진 촬영을 하다 추락했다는 목격자 신고 내용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산악사고 #황매산 #실족사
      2023-11-26
    • 원장ㆍ차장 2명 교체..'잡음' 국정원 수뇌부 전격 물갈이
      내부 인사 잡음 논란 등이 이어졌던 국정원의 원장과 1ㆍ2차장 등 수뇌부가 모두 교체됐습니다. 영국과 프랑스 순방을 마치고 돌아온 윤석열 대통령은 26일 김규현 국가정보원장을 교체했습니다. 인사 잡음 문제를 일으킨 것으로 지목됐던 권춘택 1차장과 김수연 2차장도 함께 교체됐습니다. 대통령실은 김 원장과 2명 차장의 사표를 윤 대통령이 수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형식은 사임이지만 사실상 문책성 경질이라는 분석이 대다수입니다. 한 정권 기간 내에 국정원 수뇌부가 이번처럼 한꺼번에 모두 교체되는 일이 매우 이례적인데다 지난 6월
      2023-11-26
    • 전선에 매달린 사람 구조..패러글라이딩 하강 중 사고
      패러글라이딩 하강을 하던 남성이 전선에 걸리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26일 오후 3시 40분쯤 경남 합천군의 한 도로 인근 전신주 전선에 30대 A씨가 매달린채 발견됐습니다. A씨는 패러글라이딩을 즐기다 하강하던 도중 착륙 지점을 잘못 판단해 전선에 걸린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한전 차량과 장비 등을 이용해 오후 5시쯤 무사히 구조 작업을 마쳤습니다. 확인 결과 A씨는 별다른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건사고 #패러글라이딩 #전신주 #전선
      2023-11-26
    • 대목 이름값 했다..美 블랙 프라이데이 온라인 매출 신기록
      미국의 최대 쇼핑 대목인 블랙 프라이데이에 올라인 매출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25일(현지시각) 블룸버그 통신 보도에 따르면 블랙 프라이데이였던 지난 24일 미국의 온라인 거래 매출액은 98억 달러(한화 약 12조 8천억 원)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블랙 프라이데이에 비해 7.5%p 증가한 수치입니다. 전날인 추수감사절에도 온라인으로만 56억 달러의 매출을 올려 전년 대비 5.5%가 늘었습니다. 미국 소비자들은 블랙 프라이데이 기간 동안 주로 전자제품과 스마트워치, TV 등을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캐나다
      2023-11-26
    • 가자지구 여성ㆍ아동 1만명 이상 사망.."사망자 수 역사적 수준"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의 교전이 시작된지 50일 가까이 지난 가운데 가자지구 여성과 아동 사망자 수가 유례없이 많은 수준으로 집계됐습니다. 뉴욕타임스의 25일(현지시각) 보도에 따르면, 군사 전문가들의 집계 결과 가자지구에서 여성과 아동이 최소 1만 명 이상 사망한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가자지구 보건부는 지난 23일 전체 사망자 수를 1만 4,854명으로 집계했으며, 이 중에서 여성이 4천여 명, 아동이 6,150명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는 2년째 이어지고 있는 우크라이나 전쟁의 2배 이상에 해당하는 수치입니다. 지난해 한
      2023-11-26
    • 삭발 나선 의협 회장..'의대 증원 반대' 투쟁 본격 준비
      정부가 의과대학 정원 확대 방침을 밝힌 가운데 의사단체가 본격적인 반대 투쟁을 예고했습니다. 대한의사협회는 26일 전국의사대표자 및 확대 임원 연석회의를 열고 정부가 의대 증원을 일방적으로 강행할 경우 단체행동 수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협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파업 찬반 투표를 진행하겠다는 계획도 내놨습니다. 이필수 의협 회장은 이날 보건복지부가 지난 21일 전국 40개 의대를 대상으로 진행한 증원 수요조사 결과 발표에 대해 강한 유감을 나타내며 삭발했습니다. 이 회장은 "정부의 편파적 수요조사와 독단적 결과 발표에
      2023-11-26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3-11-26 (일)
      1. 쯔쯔가무시병 급증..늦가을 야외활동 주의 2. 집에 금이 가고 비가 샌 이유는?
      2023-11-26
    • 초겨울 추위에 곳곳에서 화재 피해 잇따라
      초겨울 추위가 찾아오면서 광주 전남 지역 곳곳에서 화재로 인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어제(25일) 오후 3시쯤 순천시 해룡면의 한 주택 내 아궁이에서 화재가 발생해 80대 남성 1명이 숨졌습니다. 오늘(26일) 새벽 0시 5분쯤에는 화순군 춘양면의 한 주택에서 보일러 화재로 추정되는 불이 나 70대 노모와 50대 아들 2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광주에서도 어제 오후 6시 45분쯤 북구 오치동의 한 수산물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7천4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2023-11-26
    • '사건 브로커' 의혹 연루 경찰관 잇따라 직위해제
      '사건 브로커' 의혹과 관련해 광주와 전남 지역의 현직 경찰들이 잇따라 직위해제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지난 13일 인사 청탁 혐의를 받는 광주청 소속 A 경감을 직위해제한데 이어, 청탁성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북부경찰서 소속 B 경정에 대해서도 직위를 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경찰청 역시 검찰로부터 수사 개시 통보가 온 소속 경찰 5명을 어제(25일)자로 직위 해제했습니다.
      2023-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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