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순천대, 강진 옛 성화대에 '공동연구센터' 구축
      폐교된 전남 강진 성화대학에 순천대의 공동연구센터가 들어섭니다. 최근 정부의 글로컬대학으로 선정돼 향후 5년간 1,000억 원을 지원받는 순천대가 폐교 대학인 강진의 옛 성화대학 부지에 공동연구센터를 만들어 평생교육과 재직자 벨트를 구축해 강진의 교육 부재를 해소하기로 했습니다. 순천대는 최근 무안에 있는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서 열린 글로컬대학 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은 계획을 알렸습니다. 특히, 순천대는 폐교된 성화대학을 공동연구센터로 삼아 애니메이션 문화콘텐츠 인재 육성 등 글로컬대학과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2023-11-28
    • 경북 포항 앞바다서 5m 밍크고래 혼획
      경북 포항 앞바다에서 밍크고래가 그물에 걸려 죽은 채 발견됐습니다. 포항해양경찰서에 따르면 28일 아침 6시 25분쯤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강사2리 0.9km 앞바다에서 20t급 정치망 어선이 고래를 혼획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당 어선 선장은 "작업 중에 고래가 그물에 감겨 죽어 있는 것을 보고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혼획된 고래는 길이 5m, 둘레 2.35m인 수컷 밍크고래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포항해경은 해당 고래를 불법으로 잡은 흔적이 없어 고래류 처리 확인서를 발급했다고 밝혔습니다. 고래는 수협 위
      2023-11-28
    • 전라남도, '국립의과대학 유치' 범도민이 함께 나선다
      전라남도의 숙원 사업인 국립의과대학 유치를 위해 28일 남악스카이웨딩컨벤션센터에서 전남도 국립 의과대학 설립 유치 범도민추진위원회 출범식과 전문가 포럼이 열렸습니다. 범도민추진위원회는 전남도민의 대표성을 가진 정책전문가, 경제계, 학계, 주민대표, 시민사회단체 등 300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앞으로 도민의 역량과 의지를 모아 국립의대 유치를 위해 총력 대응할 예정입니다. 공동위원장은 허정 에덴병원장, 주상윤 전남도사회단체연합회장, 이주희 동신대학교 총장, 강윤성 광주전남시도민회장이 맡았습니다. 고문은 최순모 전국호남향우회총
      2023-11-28
    • "학교가 살아야 지역이 산다"..면 단위 학교 경쟁력 강화
      작은 학교의 교육과정을 알리고 교육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행사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28일 나주교육지원청은 이날부터 사흘동안 특색 있는 교육과정 홍보를 통한 학생 유입과 교육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누구나, 어디나 주인공! 행복배움터' 행사를 나주한방병원에서 진행합니다. 특히 '면 단위 학교' 들은 인구 절벽과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폐교 위기로 몰리는 등 고민이 깊어지는 있는 상황입니다. 전남지역 255개 중학교 가운데 면 지역 학교는 137개 학교입니다. 하지만, 6개 이상 학급을 가지고 있는 학교는 15곳에 불과합
      2023-11-28
    • 이낙연, "3지대 모색에 공감...다당제 필요"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8일 당 안팎의 제3지대 추진에 대해 "그들의 문제의식에 공감한다"며 "다당제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친이낙연계 인사들의 신당 창당 움직임에 대해 간접적인 지지로 해석됩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서울 백범김구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싱크탱크 연대와 공생이 ‘대한민국 위기를 넘어 새로운 길로’라는 주제로 연 학술포럼 기조연설에서 "거대 정당들이 능력과 도덕성으로 국민의 신뢰를 얻어야 정치 양극화의 폐해를 완화할 수 있지만 양대 정당의 혁신은 이미 실패했거나 실패로 가고 있다
      2023-11-28
    • "종로 험지 아냐..대권주자 출마해야"vs"홍준표 중앙정치에 미련"[박영환의 시사1번지]
      지난 27일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이 내년 총선에서 서울 종로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한 것에 대해 당 지도부가 하 의원이 현재 현역 의원이 있는 지역구를 임의로 '험지'로 평가하고 일방적으로 출마 선언을 했다고 비판한 데 이어 홍준표 대구시장도 하 의원을 비난했습니다. 이에 대해 원영섭 국민의힘 미디어법률단장은 28일 KBC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서 "홍준표 시장 말씀은 약간 당혹스러운 면은 없지 않아 있는데 하태경 의원의 선택 자체도 당혹스러운 면이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원 단장은 "일단 종로라는 지역 자체가 험지로 분류되
      2023-11-28
    • 이낙연 "尹 정부, 민주화 이후 최악..야당은 참담"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윤석열 정부에 대해 민주화 이후 최악의 정부라고, 민주당에 대해서는 참담하다고 비판했습니다. 이 전 대표는 28일 싱크탱크 '연대와 공생' 포럼에 기조연설자로 나서 "윤석열 대통령은 준비와 경험이 부족한 상태로 국정을 맡았다. 국정 비전이나 국가경영 역량이 보이지 않고 과거를 헤집는 일만 두드러졌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잠재 경제성장률이 1%대로 떨어졌지만 윤 정부가 철 지난 이념에 사로잡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이태원 참사, 태풍피해 확대, 잼버리 파행을 못 막은 '무위 무능의 정부
      2023-11-28
    • '대북 송금' 기소 이화영, 법관 기피 신청 재항고…대법원이 최종 판단
      쌍방울 불법 대북 송금 의혹에 연루된 혐의로 재판을 받던 중 법관 기피신청을 낸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측이 재항고해 대법원 판단을 받게 됩니다. 기피 신청이란 법관의 공정한 재판을 기대하기 어려운 사정이 있다고 판단될 경우 검사나 피고인 측에서 다른 법관으로 변경해 달라고 요청하는 절차입니다. 28일 이 전 부지사 측은 전날 법관 기피신청이 항고심에서도 기각되자 법원에 재항고장을 제출했습니다. 수원고법 형사13부는 지난 17일 이 전 부지사 법관 기피신청 항고를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법관 기피신청을 기각한 1심의
      2023-11-28
    • 인요한 "부모 잘못" 사과에 이준석 "뭐라고 답하나"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인요한 혁신위원장의 '부모 잘못' 발언 사과에 대해 "뭐라고 답을 해야 할지는 모르겠다"고 황당하다는 반응을 내보였습니다. 이준석 전 대표는 지난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무슨 말인지 솔직히 해석은 어렵다"면서 "그동안 혁신위원장으로서 하여간 수고하셨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전 대표는 이 글과 함께 인 위원장이 한 언론에 "애가 잘못되면 이제 어른이 지적을 받는데 그런 의미에서 그냥 한마디 한 게 부모님한테 화살이 가서 진심으로 미안하게 생각해서 사과를 한다"고 말한 것을 공유했습니다. 인
      2023-11-28
    • 돈 문제로 다투다 아내 살해하고 달아난 남편 구속
      금전 문제로 다툼을 벌이다 부인을 살해하고 달아난 남편이 경찰에 붙잡혀 구속됐습니다.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지난 23일 낮 12시 30분쯤 의정부시의 한 빌라에서 아내를 살해한 뒤 달아났다가 자수한 40대 남성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범행 직후 집에서 나간 뒤 자살 시도를 위해 야산으로 향했다가 범행 3일 만인 26일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범행 직후 A씨의 자녀가 "부모 둘 다 연락이 닿지 않고, 집에 들어와 보니 어머니 방이 잠겨있다"며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과 소방이 출동해 숨진 A씨를 발견했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
      2023-11-28
    • 영국서 첫 돼지 인플루엔자 인체 감염 사례..전염성 강할까 예의 주시
      영국에서 사람이 돼지 인플루엔자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례가 보고됐습니다. 돼지 인플루엔자의 인체 감염은 영국에서는 처음으로 당국은 전염의 범위와 핵심 고리, 중증 위험성 등을 확인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영국 보건안전청(UKHSA)은 27일(현지시각) 돼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H1N2)의 인간 감염 사례를 확인하고 세계보건기구(WHO)에 이를 통보했습니다. 돼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사람에게 발병하는 독감의 흔한 유형인 신종 인플루엔자 A형 바이러스가 변이를 일으킨 것입니다. 신종 코로나
      2023-11-28
    • 박지원 "국정원 권력 암투, 尹 잘못..인사가 망사, 김정은이 웃어"[여의도초대석]
      후임 국정원장도 구하지 못하고 김규현 국정원장과 국정원 1, 2 차장 등 국정원 수뇌부가 한꺼번에 사실상 경질된 것과 관련해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은 "윤석열 정부에선 인사가 망사다"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박지원 전 국정원장은 27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국정원 내 인사를 둘러싼 권력 암투 논란 끝에 국정원 수뇌부가 일괄 교체된 데 대해 "대통령이라고 하는 것은 곪아 터지기 전에 경질을 했어야 되는데"라며 "그래서 '윤석열 인사'는 만사가 아니라 망사다. 이번에도 실패한 인사다"라고 주장했습니다. "국정원장이 임
      2023-11-28
    • 넥슨 앞 여성단체 집회 참가자 대상 흉기난동 예고글..경찰 수사
      게임제작사 넥슨 본사 앞에서 흉기난동을 벌일 것이라는 예고 글이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기북부경찰청 등에 따르면 28일 새벽 1시 반쯤 '내일 넥슨 (앞에) 페미니스트들이 모이면 칼부림하겠다'는 제목의 글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여러 차례 올라왔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당 글에는 흉기 사진과 함께 경기도 성남 넥슨코리아 본사 앞에서 예정된 여성단체의 '게임문화 속 페미니즘 혐오몰이 규탄' 기자회견 참석자들에게 칼부림할 것이라고 위협하는 내용이 담겨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해당 글을 쓴 사람을 추
      2023-11-28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