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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출신 고 남승룡 마라토너, '대한민국 스포츠 영웅'
      순천이 낳은 세계적인 마라토너인 고 남승룡 선수가 '2023 대한민국 스포츠 영웅'으로 선정됐습니다. 대한체육회는 스포츠영웅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일제강점기였던 1936년, 제11회 베를린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해 국민들에게 희망을 심어준 점을 인정해 고 남승룡 선수를 2023 스포츠 영웅으로 뽑았습니다. 순천시는 세계적인 마라토너인 남승룡 선생을 추모하기 위해 해마다 가을 '남승룡마라톤대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2023-11-29
    • 대법원 강제동원 판결 5년..전범기업 현금화명령 하세월
      일본 전범기업의 재산 강제매각 미이행에 대해 대법원의 직무 유기를 규탄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과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은 일본 전범기업이 강제동원 피해자들에게 배상해야 한다는 대법원 확정판결이 나온 지 5년이 되도록 재산 강제매각 절차가 이뤄지지 않았다며, 신속한 판결을 촉구했습니다. 대법원이 미쓰비시와 일본제철의 손해배상 책임을 확정했지만, 일본 기업의 불복에 따라 대법원에 사건이 계류돼 있습니다.
      2023-11-29
    • 광주·전남 기온 '뚝'..아침 출근길 2~8도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오늘(29일) 광주·전남은 기온이 뚝 떨어져 춥겠습니다. 오늘 아침기온은 2~8도 분포로 어제보다 1~5도 가량 떨어졌고, 한낮 기온도 광주·목포 9도, 여수 10도 등 8~12도 분포로 10도 안팎에 머무르겠습니다. 바람이 점차 강해지면서 밤부터는 광주·전남 대부분의 지역에 초속 15m 이상의 강풍이 불겠고, 서해남부먼바다에는 물결도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오늘 밤 서해안에 약한 비가, 내일 아침부터는 광주와 전남 서부에 비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2023-11-29
    • 광주시의회 윤리위, 임미란 의원 출석정지 30일 의결
      업체에게서 법인카드를 받아 쓴 광주광역시의원이 출석정지의 징계를 받았습니다. 광주광역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는 보성의 한 어업법인에게 돈을 빌려주고 돌려받지 못하자 법인카드를 받아 사용해 논란을 일으킨 임미란 의원에 대한 징계심사에서 출석정지 30일 징계를 의결했습니다. 이번 징계안은 본회의에서 재적 의원의 과반 이상이 찬성하면 가결됩니다.
      2023-11-29
    • 美 금리 인상 멈추나..매파 이사 "추가 금리 인상 불필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대표적인 매파 인사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가 추가 금리 인상이 불필요하다는 입장을 내비쳤습니다. 월러 이사는 28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DC 미국기업연구소(AEI) 주최로 열린 행사에서 "현재 통화정책이 경제 과열을 식히고 물가상승률을 2% 목표로 되돌리기에 적절하다는 확신이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향후 경제활동 추세에 확연한 불확실성이 여전히 남아 있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물가안정 목표를 충분히 달성했다고 확언할 수는 없다"면서도 "희망하건대, 앞으로 몇 달
      2023-11-29
    • '수사력 논란' 공수처, 수사 부서 늘린다
      수사력이 도마 위에 오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수사 부서를 확충합니다. 공수처는 29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직제 일부 개정 규칙안 입법예고'를 관보에 게재하고 이같은 계획을 밝혔습니다. 입법예고안에 따르면, 공수처는 기존의 수사1~3부 외에 사건 수사 등 사무를 맡을 '수사4부'를 신설합니다. 기소한 사건의 공소 유지를 맡는 공소부는 폐지하고, 공소부 소관 업무는 인권수사정책관 등에 이관할 예정입니다. 이같은 직제 개편은 계속된 '수사력 논란'을 의식한 결과로 풀이됩니다. 지난 2021년 1월 출범한 공수처는 최
      2023-11-29
    • "필수의료 살리기 위해 버스 준공영제 시스템 적용해야"
      필수의료를 살리기 위해 버스 준공영제와 같은 시스템을 의료에도 도입하자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버스 준공영제는 운행은 민간 업체가 담당하되, 노선 운영은 지방자치단체가 책임져 교통 공공성을 확보하는 제도입니다. 정재훈 가천대 의대 예방의학과 교수는 29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파르나스에서 열리는 '대한병원협회 KHC 2023' 발표에 앞서 공개한 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정부 지원을 확대해 필수의료의 공공성을 강화하자는 주장입니다. 그는 필수의료 준공영제를 도입할 경우 △수익성에 대한 집착 감소 △수익성이 낮은 진료과
      2023-11-29
    • 美, '백악관·펜타곤 촬영' 北 주장에 "인터넷에 많아"
      군사정찰위성 만리경1호로 미국 백악관과 펜타곤(국방부)을 촬영했다는 북한 주장에 대해 미 국방부가 "인터넷에도 펜타곤과 백악관 이미지는 많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팻 라이더 국방부 대변인은 28일(현지시각) 브리핑에서 북한의 위성사진 촬영 주장에 대한 평가를 묻자 "북한 위성이 촬영한 이미지에 대해 제공할 수 있는 정보는 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북한의 위성 발사가 성공했느냐는 질문에는 "우리는 북한이 우주발사체를 발사한 것을 알고 있으며 그것이 궤도에 들어갔다는 것도 인지하고 있다"면서 "여기에는 탄도미사일 기술이 사용됐다
      2023-11-29
    • 이스라엘-하마스, 휴전 추가 연장하나.."합의 근접"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휴전을 추가 연장하는 합의에 근접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일간 하레츠와 타임스오브이스라엘(TOI) 등 현지 매체들은 28일(현지시각)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앞선 합의와 동일한 조건으로 휴전을 이틀 더 늘리는 방안에 원칙적으로 동의하고 있다"고 현지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스라엘 관계자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면서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윌리엄 번스 미국 중앙정보국(CIA) 국장과 데이비드 바르니아 이스라엘 모사드 국장도 이날 카타르에서 셰이크 무함
      2023-11-29
    • 기온 '뚝'..수도권 등 일부 지역 눈 또는 비
      수요일인 29일은 기온이 뚝 떨어진 가운데 일부 지역에 눈이나 비가 오겠습니다. 이날 아침부터 인천과 경기 남서부, 경기 북부 서해안과 충청권, 전북을 중심으로 눈이나 비가 내리는 곳이 있습니다. 밤부터는 경북 서부 내륙과 경남 북서 내륙, 전남 서해안에 가끔 눈이나 비가 오겠습니다. 일부 강원 영서 북부와 경북 북부 내륙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아침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전날보다 1~5도 가량 낮겠습니다. 서울이 -4도, 대전 -2도, 대구 0도, 광주 2도 등 -7도~4도 분포가 예상됩니다. 한낮 기온도 서울
      2023-11-29
    • 부산, 2030엑스포 유치 실패..사우디 리야드에 고배
      부산이 2030 세계박람회(엑스포) 개최에 실패했습니다. 부산은 현지시각 28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박람회기구(BIE) 173차 총회에서 진행된 2030엑스포 개최지 선정 투표 결과 29표를 얻는데 그쳤습니다. 1차 투표에서 2/3 이상을 득표하면 최종 개최지로 선정되는데,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는 이날 투표에 참여한 165개 BIE 회원국 가운데 2/3 이상인 119곳의 표를 얻어 개최를 확정지었습니다. 이탈리아 로마는 17표를 획득했습니다. 한국은 이날 한덕수 국무총리, 박형준 부산시장,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반기
      2023-11-29
    • 최강욱, "설치는 암컷" 발언 전날도 "암컷 1등 못올라"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 북콘서트에서 '설치는 암컷' 발언으로 당원권 정지 징계를 받은 최강욱 전 민주당 의원이 또 다른 북콘서트에서도 '침팬지 암컷' 발언을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최 전 의원의 발언은 지난 18일 전북 전주에서 열린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북콘서트에서 나왔습니다. 이 자리에서 조 전 장관은 자신의 저서 '보노보 찬가'를 소개하며 "유시민 작가가 윤석열 개인, 윤석열 정부 보고 침팬지 집단이라고 이야기하는데, 적절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최근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핵심 관계자)이라
      2023-11-28
    • 중앙고속도로서 관광버스가 화물차 추돌..18명 부상
      관광버스가 화물차를 들이받아 18명이 다쳤습니다. 28일 저녁 7시 28분쯤 강원도 춘천시 동산면 봉명리 중앙고속도로 춘천 방향 봉명2교에서 관광버스가 앞서가던 25톤 화물차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관광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31명 가운데 55살 김모 씨 등 2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함께 타고 있던 16명도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관광버스 탑승객들은 인천과 경기 시흥 오이도 등 서해안을 관광한 뒤 춘천으로 돌아오던 길이었습니다. 경찰은 사고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3-11-28
    • "도둑 들었다" 거짓 신고 했다가 마약 들통난 50대
      50대 마약 투약자가 허위로 절도 신고를 했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5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지난 25일 밤 9시쯤 노원구 월계동의 한 아파트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상태로 "집에 도둑이 들었다"고 허위 신고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출동한 경찰관은 A씨 집에 외부인의 침입 흔적이 없고 A씨가 "휴대전화가 해킹당하고 있다"는 등 횡설수설하는 모습을 보이자 마약 투약 여부를 물어 자백을 받아냈습니다. 이후 마약 간이시약 검사에서도 양
      2023-11-28
    • 일본 매독 환자 1만 3,251명..또 사상 최다
      일본에서 매독 환자가 또 사상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NHK에 따르면, 일본에서 보고된 성병 매독 감염 환자는 지난 19일 기준 1만 3,25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역별로는 도쿄도가 3,244명으로 가장 많았고, 오사카부가 1,760명, 후쿠오카현도 829명으로 확인됐습니다. 일본의 매독 환자는 2010년 중반을 기점으로 급격하게 증가해 지난 2021년부터는 3년 연속 해마다 가장 많은 매독 환자 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환자는 1만 3,228명이었습니다. 매독은 대부분 성관계를 통해 전파되며, 임신부가 치료하지 않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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