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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장동 의혹' 이재명 최측근 김용..징역 5년 '법정구속'
      대장동 개발업자들로부터 대선 자금 명목으로 억대의 자금을 수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징역 5년과 벌금 7천만 원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습니다. 3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3부(부장판사 조병구)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 전 부원장에 대해 이같이 판결했습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남욱 변호사는 징역 8개월 실형을 선고받았지만 법정구속은 면했습니다. 다만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과 정민용 변호사는 각각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2023-11-30
    • '이동관 탄핵안' 국회 본회의 보고..與 국회의장실 앞 연좌 농성
      더불어민주당이 재발의한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과 손준성, 이정섭 검사에 30일 국회 본회의에 보고됐습니다. 국회법에 따르면 탄핵소추안이 발의되면 발의 후 첫 본회의에 보고되고, 보고 24시간 이후부터 72시간 이내 본회의에서 무기명 투표로 표결해야 합니다. 국민의힘은 "시장통 야바위판에서나 있을 법한 꼼수를 민주당이 스스럼없이 자행하고 있다"고 반발하며 김진표 국회의장실 앞에서 연좌 농정에 돌입했습니다. 국민의힘 일부 의원들은 국회의장실 앞 복도에 4줄로 앉아 김 의장과 민주당을 규탄하는 내용이 적힌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쳤
      2023-11-30
    • 여고생에게 입던 속옷 보낸 변호사, 항소했다 형량 늘어
      랜덤채팅 앱에서 만난 고등학생에게 자신이 입던 속옷을 보내는 등 성적으로 학대한 변호사가 2심에서 1심보다 무거운 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북부지법 형사항소1-2부는 아동복지법상 아동에 대한 음행강요ㆍ매개ㆍ성희롱 등 혐의로 재판에 남겨진 44살 A 변호사에게 벌금 1,500만 원을 선고한 1심을 깨고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 아동ㆍ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제한 3년도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초 랜덤채팅 애플리케이션(앱)에서 만난 고등학생에게 자신
      2023-11-30
    • '택시기사 폭행' 이용구 전 법무차관, 징역형의 집행유예 확정
      술에 취해 택시기사를 폭행하고 증거 인멸을 시도한 혐의로 기소된 이용구 전 법무차관의 유죄가 확정됐습니다. 30일 대법원 3부(주심 대법관 이흥구)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운전자 폭행과 증거인멸교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 전 차관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이 전 차관은 2020년 11월 자신이 탄 택시가 잠시 멈춘 상황에서 자신을 깨우려는 기사의 멱살을 잡고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그는 또 기사에게 1천만 원을 건네며 폭행 장면이 담긴 블랙박스 영상을 삭제해 달라고 요청하고 경찰 조사
      2023-11-30
    • 굴삭기 실은 5톤 트럭 인도 덮쳐...인명피해 없어
      굴삭기를 실은 트럭이 넘어져 인도를 덮쳤습니다. 30일 오전 9시 반쯤 광주광역시 북구 매곡동의 한 편도 1차로에서 굴삭기를 싣고 가던 5톤 트럭이 오른쪽으로 넘어져 인도를 덮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인도에 지나가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이 전신주와 충돌했지만, 정전으로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트럭 제동 장치가 작동하지 않았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트럭 #굴삭기
      2023-11-30
    • 인요한 혁신위, '중진·친윤 험지·불출마' 건의안 의결
      국민의힘 혁신위원회는 30일 지도부와 중진, 친윤(친윤석열) 의원들이 총선에서 희생해 불출마 또는 험지에 출마해야 한다는 요구를 담은 안건을 공식 의결했습니다. 혁신위는 이날 회의에서 "지난 11월 3일 희생을 주제로 권고 사안으로 제시했던 안건을 공식 안건으로 의결하고 최고위원회에서 논의해주기를 요청한다"는 결론을 냈다고 인요한 혁신위원장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습니다. 이날 혁신 안건으로 의결한 '희생'은 내년 총선에서 수도권 등 험지에 출마하거나 불출마를 선언하라는 것입니다. 혁신위는 지난 3일 국회의원 숫자 10% 감축,
      2023-11-30
    • 영암서 3m 마당 웅덩이 빠진 50대 숨져.."실족사 추정"
      양봉장 마당 웅덩이에서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영암경찰서에 따르면 29일 밤 10시쯤 전남 영암군 금정면의 한 양봉장 마당의 웅덩이에서 50대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같은 날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A씨 아들의 신고를 받고 수색에 나섰습니다. 웅덩이는 3m 깊이로, 농사 용수를 보관하는 용도로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실족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사망 #웅덩이
      2023-11-30
    • '술 마시고 주차장서 10m 운전' 50대에 벌금 700만원
      술 취해 대리기사를 부른 후 주차장에서 10m 가량 운전대를 잡은 50대 남성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았습니다. 30일 광주지법 형사5단독은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A(59)씨에게 벌금 7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9월 9일 오전 1시쯤 광주 광산구 한 식당 주차장에서 약 10m를 음주운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10%로 면허 취소 수준(0.08% 이상)을 넘어선 상태였습니다. A씨는 대리 운전기사를 기다리던 중 차를 옮기기 위해 운전했다고 진술했습니다. A
      2023-11-30
    • "식량위기 지역에 쌀 10만 톤 보낸다"..국내 쌀값 안정 '이중 효과'
      농림축산식품부는 식량원조 물량 확대와 수확기 산지 쌀값 안정 필요성 등을 감안해 내년 식량원조 물량 10만 톤 중 올해 대비 증가한 물량인 5만 톤을 민간 재고 물량을 매입하여 원조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올해 5월 G7 정상회의에서 대통령은 유엔세계식량계획(WFP)을 통한 식량원조 규모를 내년부터 10만 톤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농식품부는 내년에 증가된 물량 5만 톤을 민간재고 물량을 활용하면 국격 제고와 함께 쌀값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쌀 수급과 관련하여 농식품부는 2023년산
      2023-11-30
    • 이재명 병립형 시사에 "불리해도 무신불립", "대권주자로서 궁색" [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내년 총선 선거제와 관련해 사실상 병립형 비례대표 회귀를 시사한 것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용주 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은 30일 KBC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서 "국민의힘에서 병립형, 위성정당 이런 부분들을 계속 주장한다면 승부로 따졌을 때 불리한 게임이다. 그래서 갈등 양상을 보이지만 원칙적으로 소탐대실하면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서 부대변인은 "정치는 승부와 게임의 영역도 있지만 가치와 신념의 길이 있다"며 "장기적으로 봤을 때 총선에서 불리할 수 있지만 나중에 집권해야 될
      2023-11-30
    • 이낙연 "이재명 체제서 당내 민주주의 붕괴" 직격탄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체제에서 당내 민주주의가 무너졌다고 비판했습니다. 이 전 총리가 28일 싱크탱크 '연대와 공생' 포럼에서 기조연설에서 3지대 모색에 공감한다는 발언에 이어 이재명 대표를 직접 거론하면서 갈등 양상이 커지는 모양새입니다. 30일 이낙연 전 총리는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민주당은 수십년 동안 나름의 면역체계를 갖고 왔다. 내부의 다양성이라든가 당내 민주주의가 면역체계”라며 “그게 무너지면 회복능력을 상실하게 되는 것인
      2023-11-30
    • 광주경찰, 연말연시 맞아 음주운전 집중단속
      연말연시를 맞아 경찰이 음주운전 집중 단속에 돌입합니다. 광주경찰청과 광주자치경찰위원회는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두 달 동안 음주운전 집중 단속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전년 같은 기간(1.1~11.27) 대비 음주운전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400건에서 312건으로 22% 줄어들었습니다. 부상자도 21.3%(662명→521명), 사망자 역시 62.5%(8명→3명) 각각 감소했습니다. 음주 운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졌고 처벌 기준도 강화됐지만, 관련 교통사고는 꾸준히
      2023-11-30
    • "내가 친부" 트로트 천재 소녀 '오유진' 스토킹 60대, 불구속 기소
      트로트 가수 오유진과 가족을 스토킹 한 60대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창원지검 진주지청 형사2부는 지난 5월부터 최근까지 가수 오유진이 자신의 딸이라고 주장하며 오 양이 다니는 학교에 찾아가고 외할머니에게 수차례 전화를 한 혐의 등으로 60대 A씨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A씨는 인터넷에 '친부모는 어디에 있느냐'는 등 오 양의 친부모에 대한 의혹을 제기한 댓글 50여개를 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는 한 방송사와의 인터뷰에서 "뼈 구조 자체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닮았다"거나 "손 모양이나 치아도 사진 보면 똑같다"고 주장했습
      2023-11-30
    • ‘살아있는 돼지’ 유전자 확인 기술 국내 최초 개발
      살아있는 돼지에서 유전자를 편집할 수 있는 돼지가 국내 최초로 개발됐습니다. 세계적으로는 중국(2017, 2023)과 독일(2021), 덴마크(2022)에 이어 네 번째 쾌거입니다. 농촌진흥청은 유전자 가위로 널리 알려진 캐스나인(Cas9, CRISPR associated protein 9) 단백질을 몸속에서 발현하는 돼지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농촌진흥청은 유전자 기능 연구에 있어 돼지를 활용한 유전자 편집 동물 제작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체세포 복제 방법을 활용해 이를 발현하는 돼지를 생산하
      202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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