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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 이차전지 재원산업, 엔켐에 "인력 빼가기 시도 중단할 것"
      여수의 한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이 경쟁업체에 부적절한 인력 빼가기 시도를 그만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여수산단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인 재원산업은 지난 9월, 국내 전해액 1위 기업인 엔켐에 내용증명 공문을 보내, "지난 5월 10일 엔켐 임직원이 당사 전·현직 임직원과 접촉해 부적절한 방법으로 영업비밀과 산업기술을 취득하려 시도한 사실을 확인했다"며 "이는 명백한 법 위반 행위"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엔켐이 재원산업 협력사와도 접촉해 핵심 기술을 취득하려 한 정황을 확인하고, 이에 대한 협력사 임
      2023-12-01
    • 김한길 "尹의 국민통합 의지 제대로 전달해야..지역 소통 중요"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이 국민통합위 지역협의회가 윤석열 대통령의 국민통합 의지를 국민에게 제대로 전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지난달 30일 국민통합위 지역협의회 1차 전체회의에서 "국민통합에 대한 윤석열 대통령의 의지와 진심 국민께 제대로 전달해야 한다"며 "지역사회의 생생한 목소리를 중앙에 연결하는 '가교' 역할은 물론이고, '지역 간의 소통'으로 통합 기반을 증진해 나가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역설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전국 17개 광역 시도별 지역협의회 구성이 마무리되고 오늘 그 첫 번째 전체회의를 갖게 된
      2023-12-01
    • 700억 원대 피해..'수원 전세사기' 의혹 임대인 부부 구속
      '수원 전세사기' 의혹 사건의 임대인 부부가 최초 고소장 접수 3개월여 만에 구속됐습니다. 수원지법 김은구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일 사기 혐의를 받는 정 모 씨 부부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고 정 씨 부부에 대한 구속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김 판사는 "증거 인멸 염려 및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영장 발부 사유를 설명했습니다. 다만 이날 함께 영장실질심사를 받은 부부의 아들 정 씨에 대해서는 "범죄 혐의가 충분히 소명됐다고 보기 어렵고, 증거인멸 및 도주 염려가 있다고 단정하기 어렵다"며 구속 영장을 기각
      2023-12-01
    • 20대 여성 성폭행ㆍ남친 살해 시도..'국내 최장' 징역 50년 선고
      원룸에 사는 여성을 뒤따라가 성폭행을 시도하며 흉기를 휘두르고, 이를 제지하는 여성의 남자친구를 살해하려 한 20대에게 법에서 정한 최장기인 징역 50년이 선고됐습니다. 징역 50년은 무기징역형이 아닌 유기징역형으로는 법에서 정한 최장기에 해당하며, 우리나라 유기징역 상한은 30년이지만 가중처벌을 할 경우 최대 50년까지 선고할 수 있습니다. 대구지법 형사11부는 지난 5월 13일 밤 11시쯤 대구시 북구의 한 원룸으로 들어가던 23살 여성을 뒤따라 들어가 흉기를 휘두르고 성폭행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8살 A씨에게 징역
      2023-12-01
    • 이탈리아 '가리센다 사탑' 이상징후...붕괴 조짐
      이탈리아 볼로냐의 가리센다 사탑이 이상징후를 보이며 붕괴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안정적으로 기울어진 피사의 사탑과는 달리 가리센다 사탑은 기우는 방향이 바뀌는 등 더 위험한 상태로 조사됐습니다. 30일(현지시간) 타임스에 따르면 이탈리아 볼로냐 당국은 가리센다 사탑 주변에 약 5미터 높이의 펜스를 설치하는 등 붕괴를 대비하고 있습니다. 12세기에 건축된 가리센다 사탑은 1350년경부터 기울기 시작해 상단부 일부를 제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기울기 4도, 높이는 48m로 각각 5도와 높이 58,36m인 피사의 사탑보다는
      2023-12-01
    • '일가족 가스라이팅'해 수억 갈취 무속인 부부 '철퇴'...檢, 징역 30년 구형
      일가족을 19년 간이나 가스라이팅(심리적 지배)해 수억 원을 빼앗는 등 온갖 악행을 저지른 무속인 부부에게 중형이 구형됐습니다. 수원지법 여주지원 형사부 심리로 지난달 30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촬영물 이용 등 강요) 등 혐의로 구속기소 한 52살 A씨 부부에게 각각 징역 30년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피해자들의 인간성을 잃게 하고 인륜을 저버리게 한 사건으로 살인사건과 다를 바 없는 사건"이라고 구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A씨 부부는 지난 2004년부터 올해 4월까지 19년 동
      2023-12-01
    • 與 "이동관, '나쁜 탄핵'에 방통위 지키려 직 던져"..이동관 "정치적 꼼수 아냐"
      국민의힘은 1일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이 국회에서 탄핵소추안이 처리되기 전 자진 사퇴한 데 대해 "방통위를 무력화시키고자 한 더불어민주당의 '나쁜 탄핵'으로부터 방통위를 지키고자 직을 던지는 결단을 내린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전주혜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오늘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의 사표가 수리됐다. 임명 98일 만에 수장을 잃은 방통위는 당분간 업무에 차질을 빚게 됐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이 위원장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가결됐다면 방통위는 상임위원 1명만 남게 돼 사실상 기능이 마비될 수밖에 없었다"고 강조
      2023-12-01
    • 황운하, '靑 하명수사' 징역 3년 1심 불복 항소
      청와대 하명수사와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으로 1심에서 징역 3년형이 선고된 황운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항소했습니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황 의원은 전날 1심 판결을 맡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3부에 항소장을 제출했습니다. 같은 혐의로 1심에서 유죄가 선고된 송병기 전 울산시 경제부시장,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 박형철 전 반부패비서관도 같은 날 항소했습니다. '청와대 하명수사' 의혹은 2018년 6월 전국지방선거를 앞두고 청와대 관계자들이 문재인 전 대통령의 친구로 알려진 송철호 전 울산시장의 당선을 위해 기획수사를
      2023-12-01
    • 11월 수출 올해 최대실적 2개월 연속 증가…무역수지 6개월 연속 흑자행진
      11월 수출은 558억 달러를 기록, 올해 최대 수출 실적을 1개월 만에 경신하며 2개월 연속 수출 플러스를 달성했습니다. 수입은 520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1.6% 감소했습니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38억 달러 흑자로 6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오늘(1일) 발표한 '2023년 11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수출은 558억 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7.8% 증가하며 2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수출증가율도 2022.7월 이후 최대치인 +7.8%를 기록했습니다. 수출물량은 11월에도 증가세
      2023-12-01
    • 현대삼호중 통합관제센터 운영..'안전한 사업장 구현'
      HD현대 계열사인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신현대 사장)이 사업장 안전과 에너지 관리를 전담하는 컨트롤타워를 가동합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신현대 사장 등 임직원과 영암소방서·안전보건공단 전남지역본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관제센터' 개소식을 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통합관제센터는 기술 기반 안전 플랫폼을 구현하고 회사 내 사고 예방 출동 체계 구축을 위한 '2119 안전관제센터'와 에너지 사용 및 탄소중립 정책 강화를 위한 전문 관리조직인 '에너지 관제센터'로 구성됐습니다. 2119 안전관제센터는 영상관제 시
      2023-12-01
    • 검찰, '돈봉투 의혹' 송영길 8일 소환...수사 8개월만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의혹과 관련해 송영길 전 대표가 오는 8일 첫 검찰 소환조사를 받습니다. 검찰이 지난 4월 무소속 윤관석·이성만 의원을 압수수색하며 수사를 착수한 지 약 8개월 만입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는 오는 8일 오전 9시 송 전 대표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송 전 대표 측 변호인은 1일 "송 전 대표는 검찰과 출석 일정 협의를 끝내고 소환일자에 출석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무소속 윤관석(구속기소) 의원이 전당대회를 앞두고 민주당 의원들에게 300만
      2023-12-01
    • 손준성ㆍ이정섭 검사 탄핵소추안 국회 통과
      '고발사주 의혹'으로 재판 중인 손준성 대구고검 차장검사와 범죄기록 무단조회 등의 비위 의혹을 받는 이정섭 대전고검 검사 직무대리의 탄핵소추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국회는 1일 본회의를 열고 손준성 차장검사(총 투표수 180표 중 찬성 175표, 반대 2표, 기권 1표, 무효 2표)와 이정섭 검사(총 투표수 180표 중 찬성 174표, 반대 3표, 기권 1표, 무효 2표)의 탄액안을 가결했습니다. 국민의힘은 탄핵안 표결에 항의하며 본회의에 불참했습니다. 두 사람은 곧바로 직무가 정지됐으며, 최종 탄핵 여부는 헌법재판
      2023-12-01
    •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몰’ 보며 한 해 마무리!”
      해양수산부는 12월 ‘이달의 무인도서’로는 전라남도 진도군 지산면에 위치한 ‘불도(佛島)’를 선정했습니다. ‘불도’는 한 스님이 해 질 녘 학을 따라 날아올랐다가 바다에 떨어졌다는 전설에서 유래된 이름입니다. ‘불도(佛島)’는 고도 70m, 길이 약 550m, 면적 9만 7,610㎡인 무인도서로, 육지로부터 약 3.2km 떨어진 곳에 있습니다. 화산재가 쌓여 굳은 응회암으로 구성된 불도의 암석층은 조류와 파도, 비바람에 의해 깎이고 닳아 기이
      2023-12-01
    • 美 연방법원, "틱톡 금지는 헌법적 권리 침해"...몬태나주 금지법에 제동
      미국 50개 주 중 처음으로 중국 동영상 플랫폼 틱톡 사용을 전면 금지하려던 몬태나주의 움직임이 법원 판결로 제동이 걸렸습니다. 30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몬태나주 미줄라 연방법원의 도널드 몰로이 판사는 몬태나주가 추진하는 틱톡 금지 방침은 "주(州) 권한을 넘어선 것이자 사용자와 사업체의 헌법적 권리를 침해하는 것"이라며 틱톡을 금지하는 법을 시행할 수 없다고 판결했습니다. 공화당이 주도하는 주의회와 공화당 소속 주지사를 둔 몬태나주는 지난 5월 "주민의 사적 데이터와 민감한 개인정보가 중국 공산당에 넘어간
      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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