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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온실가스 배출...중국 1위, 한국 13위
      지난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온실가스를 배출한 나라는 중국이고, 한국은 13번째로 나타났습니다. 국제환경단체 기후행동추적(CAT)의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에서 배출한 온실가스는 500억mt(metric ton)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중 중국이 144억mt으로 전체 배출량의 30%를 차지했습니다. 이어 미국(63억9천mt), 인도(35억2천mt), 유럽연합(34억3천mt), 러시아(20억3천mt), 일본(11억7천mt)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한국은 13번째로 많은 6억7천mt의 온실가스를 배출했
      2023-12-02
    • 하마스 측 "팔레스타인 사망자 1만5천명..70% 아동·여성"
      가자지구 보건부는 전쟁으로 인한 전체 사망자가 1만5천200명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부는 "지난 10월 7일 이후 이스라엘의 침략에 따른 희생자 규모는 1만5천207명으로 늘어났다"며 이 가운데 70%가 어린이와 여성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민간인 부상자만 4만652명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전날 오전 7시를 기해 이스라엘이 하마스의 합의 위반을 주장하며 전투를 다시 시작한 이후에만 193명이 숨졌다고 전했습니다. 보건부는 "이스라엘은 휴전이 끝난 후 민간인에 대한 공격 범위를 계속 확대 중이며, 가자지구에
      2023-12-02
    • 독일 총리 "석탄 등 화석연료 단계적 폐지"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가 제29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에서 석탄 등 화석연료의 단계적 폐지를 촉구했습니다. 숄츠 총리는 2일 두바이에서 열린 COP28에서 "우리는 화석연료, 그중에서도 석탄을 단계적으로 퇴출하겠다는 굳은 결의를 보여줘야 한다"며 "이번 회의에서 시작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스라엘-하마스 전쟁과 우크라이나 전쟁을 언급하며 "지정학적 긴장 속에서도 서둘러야 한다며 기후변화는 이 시대에 가장 큰 세계적 도전과제"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이를 해결하기 위한 수단은 모두 갖춰져 있다
      2023-12-02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3-12-02 (토)
      1. 병립형 회귀? 이재명 대표 향한 당내 반발
      2023-12-02
    • 교황 "환경 파괴, 하나님에 대한 범죄"
      프란치스코 교황은 2일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에 참석한 세계 지도자들에게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한 근본적인 돌파구를 마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교황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계속된 COP28에서 교황청 국무원장인 피에트로 파롤린 추기경이 대독한 연설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교황은 최초로 COP28에 참석할 계획이었지만 급성 기관지염에 따른 주치의의 만류 탓에 일정을 취소했습니다. 그는 "환경 파괴는 하나님에 대한 범죄일 뿐만 아니라 인간 가운데 가장 취약한 사람들을 크게 위협하고 세
      2023-12-02
    • 중국 "호흡기 질환, 신종 감염병 발견 안돼"
      중국에서 호흡기 질환이 빠르게 확산하는 가운데 중국 보건 당국이 불안감 잠재우기에 나섰습니다. 미펑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 대변인은 2일 브리핑에서 "현재 유행하는 급성 호흡기 질환은 알려진 병원균에 의한 감염이며, 새로운 바이러스 등 감염병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호흡기 질환의 원인은 인플루엔자를 위주로 리노바이러스,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아데노바이러스 등이 원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미 대변인은 "점심시간·야간·주말에도 외래진료를 하고, 입원 병상을 확대해야 한
      2023-12-02
    • 전남도 2024년 노인일자리 6만4천명 모집
      전라남도가 2024년 노인일자리와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29일까지 모집합니다. 2024년 노인일자리 사업은 공익활동형과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취업알선형등 4개 유형으로 올해보다 7천 명 증가한 6만 4천여 명을 모집할 예정입니다. 참여 희망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시니어클럽, 노인복지관 등에 신청하거나 온라인을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2023-12-02
    • 지역 미술영재아카데미 학생 작품 첫 전시회 열려
      지역 미술영재 아카데미 학생 작품 첫 전시회가 오늘 남악 7층미술관 현대미술연구소에서 열렸습니다. 목포대학교와 전라남도교육청의 후원으로 마련된 전시회에는 현대미술연구소의 지도를 받은 목포와 무안·신안 중·고등학교 미술 영재 34명의 작품이 오는 29일까지 일반에 전시됩니다.
      2023-12-02
    • 전대치과병원 갤러리서 청년작가 컬리넌리 초대전
      청년작가 컬리넌리의 초대전이 전대치과병원 아트스페이스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아트스페이스는 초대 작가 컬리넌 리가 'Shape:형상'이라는 주제 아래 이달 한 달 동안 개성 넘치는 작품 세계를 선보이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강렬한 색상의 대비와 과감한 붓터치로 시선을 끄는 작가 컬리넌 리는 국내외 다수의 전시에 참여해 폭넓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2023-12-02
    • 국제와이즈멘 전남지구,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
      연말을 맞아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가 열렸습니다. 국제와이즈멘 전남지구는 오늘(2일) 광양읍 5일장에서 50개 클럽 집행부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장 김치 10kg 1,100박스를 담아 YMCA에서 추천한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했습니다. 세계적인 봉사단체인 국제와이즈멘은 지난 2018년 전 세계 회원 4천명이 모인 가운데 여수엑스포장에서 제73차 세계대회를 개최한 적도 있습니다.
      2023-12-02
    • 강진서 양계장 화재로 병아리 1만 마리 폐사
      새벽시간 양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병아리 1만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오늘(2일) 새벽 5시 50분쯤 강진군 성전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양계장 1개 동과 병아리 1만 마리를 태워 소방서 추산 1천4백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12-02
    • 광주 비엔날레서 전국 e스포츠대회 열려
      광주 비엔날레전시관에서 전국 e스포츠대회가 열렸습니다. 오늘(2일) 열린 북구청장배 전국 e스포츠대회에서는 전국 12세 이상 아마추어들이 참여한 가운데, 리그오브레전드와 FC 온라인 등 2종목 결선과 함께 관람객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VR 게임, 문화체험이 진행됐습니다. 이번 대회는 광주의 게임산업과 e스포츠 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개최됐습니다.
      2023-12-02
    • 여수 해상서 갯벌 복원작업 선박 침수..인명피해 없어
      여수 해상에서 갯벌 복원 작업을 하던 선박이 침수됐지만,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오늘(2일) 새벽 1시쯤 여수시 여자만 인근 해상에서 1,100톤급 부선 선미가 침수됐다는 신고를 받은 해경이 출동해 승선원 1명을 구조했습니다. 해경은 갯벌 생태계 복원 작업에 동원된 부선 선미가 갯벌에 닿아 침수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12-02
    • 용혜인 광주서 첫 의정보고회..조국 4일 방문
      내년 총선에서 신당 창당이 거론되는 이른바 제3지대 정치인들이 연이어 광주를 찾습니다.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은 전국 23곳 의정보고회의 첫 행사를 오늘(2일) 오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고, 제3지대 진보 진영이 연대하는 '개혁연합신당' 추진 로드맵을 밝혔습니다. 오는 4일에는 조국 전 장관이 자신의 저서 '디케의 눈물' 전국 출판기념회 마지막을 광주에서 갖고 전 내용을 언론에 공개할 예정입니다.
      2023-12-02
    • 민주 양부남·최치현·배종호, 국힘 안태욱 2일 출판기념회
      주말을 맞아 22대 총선 출마 예정자들의 출판기념회가 연이어 열렸습니다. 광주 서구을 출마를 준비중인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법률위원장은 주진우 기자를 초청해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자신의 저서 '새로운 길' 출판기념회를 열고 편한 길을 두고 가시밭길을 선택한 이유와 공정 사회를 향한 갈망 등을 밝혔습니다. 광주 광산을 지역구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최치현 전 청와대 행정관은 남부대 협동관에서 자신의 저서 '한 톨의 정의가 세상을 바꾼다' 출판 기념회를 열고 광주정신과 광산의 미래비전을 통해 호남 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2023-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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