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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당 합류 가능성 묻자 정세균 "나는 항상 통합론자"
      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11일 더불어민주당 당내 갈등 상황과 관련, "나는 항상 통합론자, 통합주의자"라고 말했습니다. 정 전 총리는 이날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김영주 국회부의장 책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습니다. 정 전 총리는 "나는 당 대표 할 때도 그렇고, 민주당 정당 활동을 하면서도 대화와 통합을 항상 제일로 생각하는 사람"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최근 이낙연 전 대표가 이재명 대표 체제에 문제의식을 가지고 신당 창당 가능성까지 내비친 상태에서 정 전 총리는 '분열'보다는 '통합' 필요성을 부각한
      2023-12-11
    • KBC 뉴스와이드 전체보기 2023-12-11 (월)
      주제1. '선거구 획정' 신경전 주제2. 총선 일정 본격..선거제는 아직 *여의도초대석 -"尹, 이재용·구광모를 시장 떡볶이 먹방 병풍..그게 대통령이 할 일인가" -"네덜란드 방문에도 이재용·최태원 동행..총수들 일은 언제, 이해 안 가" -"나도 대통령 생각 있어..농담 아냐, 尹보다는 훨씬 더 잘할 자신 있어" -"조선·동아, ‘김건희 리스크’ 직접 거론..사가 보내야, 국힘 총선 경고음" -"시대정신은 윤석열 정권 심판..이낙연 신당, 진보 분열 총선 패배 역적"
      2023-12-11
    • 플라스틱 사용 단속 유예에 종이 빨대 업체 "도산 위기"
      종이 빨대 제조업체들이 정부가 플라스틱 빨대 단속을 유예하면서 도산 위기에 처했다며 공동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종이빨대 제조업체 '누리다온'을 비롯한 5개 종이 빨대 업체는 11일 종이 빨대의 공동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누리다온은 환경부가 지난달 7일 식당 등에서 플라스틱 빨대 사용금지 조처 계도기간을 무기한 연장하겠다고 발표한 뒤 11명 직원이 모두 퇴사했던 회사 입니다. 이들 업체는 급박한 자금 문제를 해결하고자 공동판매를 시작했다며 다른 업체가 신청하면 함께 공동판매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업체들은 "환경부가
      2023-12-11
    • 헤어진 여자친구 감금 폭행 20대 경찰에 붙잡혀
      헤어진 여자친구를 차량에 감금하고 폭행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감금과 폭행 혐의로 20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오전 인천시 부평구에서 옛 여자친구 B씨를 차량에 1시간가량 강제로 태우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날 오전 11시 26분쯤 B씨로부터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차량에 있던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경찰은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B씨에게 스마트 워치를 지급하는 등 범죄피해자 안전조치를 취했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2023-12-11
    • 박지원 "尹, 먹던 젓가락으로 재벌 회장들에..왜 그런 일을, 순방 동행 너무 많아"[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연일 신당 창당을 시사하는 발언을 이어가고 있는 이낙연 전 총리가 이번엔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를 때가 되면 만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준석 전 대표도 같이 울타리를 칠 수 있다며 적극적으로 화답했습니다. 영호남과 수도권을 아우르는 빅 텐트가 설 수 있을지. '여의도초대석'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과 정치권 현안 이슈 짚어보겠습니다. 원장님 어서 오십시오.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 네 안녕하세요. △유재광 앵커: 일단 이 얘기하기 전에 페이스북에 "'서울의 봄'을 두 번째 봤다" 이렇게
      2023-12-11
    • "보성키위, 전국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판매된다"
      보성의 특산품 키위가 전국 농협 유통망을 통해 판매됩니다. 보성군은 오늘(11일) 서울 농협유통 본사에서 농협유통과 업무협약을 맺고 보성키위를 전국 하나로마트에서 판매하고 농가소득을 올리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철우 보성군수와 신영호 농협유통 대표이사, 보성키위 영농조합 6개 법인대표, 농협유통 관계자 등이 참석했습니다. 업무협약식을 기념해 오는 13일까지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는 보성키위 30% 할인행사도 진행됩니다. 보성군은 하나로마트 유통채널을 활용해 소규모 농민단체 중심으로 이뤄진 보성키
      2023-12-11
    • 경남 사천 아파트서 흉기난동..인질극 벌이며 경찰과 대치
      경남 사천의 한 아파트에서 흉기를 든 남성이 인질글을 벌이며 경찰과 대치하고 있습니다. 11일 낮 2시쯤 경남 사천시 사천읍의 한 아파트 6층에서 한 남성이 여성에게 흉기를 휘두른다는 이웃 주민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남성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3시간여 동안 대치하고 있습니다. 피해 여성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용의자인 20대 남성은 과거 피해 여성을 스토킹해 재판을 받게 되자 보복 범행을 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현재 경찰은 이 남성을 설득하고 있으며 소방당국은 만일의 상황
      2023-12-11
    • '노량, 죽음의 바다' 시사회, 17일 촬영지 여수서 열린다
      영화 '이순신 3부작'의 마지막 작품인 '노량, 죽음의 바다' 시사회가 촬영지 여수에서 열립니다. 이번 시사회는 메가박스 웅천점에서 17일 오전 11시 15분, 오후 1시 40분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김한민 감독과 주연배우들의 무대 인사도 있을 예정입니다. 영화 '노량'은 지난 2021년 1월부터 6월까지 여수시 돌산읍 진모지구 세트장을 비롯한 남면 등지에서 촬영해 오는 20일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시사회 관람 희망시민은 11일부터 12일까지 2일간 전남영상위원회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고 영화 '노량:죽음의 바
      2023-12-11
    • 70대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비 모아 5년째 기부
      기초생활수급자인 70대 국가유공자가 5년째 이웃 돕기 성금을 기부해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울산광역시 중구 병영1동에 사는 79살 서정범 씨는 11일 울산 중구청을 찾아 500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서 씨는 기초생활수급비와 장애인 연금 등을 아껴 후원금을 마련했습니다. 베트남 전쟁 참전 용사로 국가유공자이기도 한 서 씨는 "평소 국가와 이웃에게 많은 관심과 도움을 받아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었다"며 "연말을 맞아 나 또한 누군가를 돕는 데 보탬이 되고 싶어 기부에 나서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서 씨는 2019년부터 지난
      2023-12-11
    • 지역소멸 위기, '고향사랑'으로 극복한다..전남 고향사랑기부금 100억 돌파
      전라남도는 지역 간 재정 격차 완화 및 균형발전의 디딤돌 역할을 위해 도입된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1년을 앞두고 지역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이 100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에선 목포·여수·나주 등 6개 시군을 제외한 16개 시군이 인구 감소지역입니다. 고향사랑 기부금 100억 원 돌파는 전라남도가 지방재정 확충과 관계인구 확보를 위해 전략적 홍보, 답례품 선정, 기금사업 발굴, 타 기관과 협력 등 밤낮없이 발로 뛴 값진 결과라는 분석입니다. 특히 제도 시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행 후 지
      2023-12-11
    • 부산 남구 '유엔기념공원' 최우수 특구로 선정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늘(11일) 부산 유엔평화기념관에서 '2023 지역특화발전특구 성과공유회'를 개최해 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도 지역발전을 주도해 온 우수 특화특구를 포상하고 격려했습니다. 이날 전국 181개 특화특구 중 부산 남구의 유엔평화문화특구가 최우수 특구로 선정돼 대통령상을 수상했습니다. 부산 남구는 세계에서 유일한 유엔기념공원의 보존 사업을 통해 세계평화와 자유수호 평화도시의 이미지를 바탕으로 '도로교통법',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등의 규제특례를 문화관광산업과 연계했습니다. 또한, 청년창조발전소 등 청
      2023-12-11
    • "왜 다른 남자랑 팔짱껴"..동거녀 감금·폭행한 50대 검거
      다른 사람과 팔짱을 꼈다며 전 애인을 감금한 뒤 폭행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 영암경찰서는 10일 오전 8시 40분쯤 광주광역시 북구의 한 슈퍼마켓 앞에서 40대 여성을 납치한 혐의 등으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피해자를 납치해 영암 금정면의 한 야산으로 데려간 뒤, 술병 등으로 폭행한 혐의도 받습니다. 피해자와 함께 있던 지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CCTV를 바탕으로 A씨의 뒤를 쫓았습니다. A씨는 피해자와 10년 이상 동거해온 사이로, 최근 별거 중인 것으로 조사됐습
      2023-12-11
    • 동료에게 고백했다 차인 뒤에도 연락 계속한 경찰관, 벌금형
      동료에게 고백을 했다 차인 뒤 7개월 동안 40차례에 걸쳐 연락을 계속한 경찰관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서울동부지법 형사3단독은 직장 동료에게 고백했지만 거절당한 뒤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5월까지 40차례에 걸쳐 전화와 문자 등을 한 혐의로 기소된 33살 A씨에게 벌금 4백만 원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스토킹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습니다. 피해자는 "자꾸 이런 식으로 나를 괴롭히면 외부에 알리고 도움을 구할 수밖에 없다"며 "마지막 부탁이자 경고다. 연락하지 마라. 이 메시지도 답장하지 마라"고 전했습니다. A씨
      2023-12-11
    • "어디까지 떨어지나"..日 기시다, 비자금 의혹 속 지지율 22.5%
      일본 기시다 후미오 내각의 지지율이 정권 출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우익 성향 산케이신문은 민영방송인 후지뉴스네트워크(FNN)와 함께 지난 9∼10일 진행한 전화 여론조사에서 기시다 내각 지지율이 22.5%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달 11∼12일 조사보다 5.3%포인트나 하락한 수치입니다. 산케이와 FNN의 조사에서 기시다 내각 지지율은 최근 3개월 연속 최저치를 경신하는 추세를 보여 왔습니다. 이밖에도 일본 국민 10명 중 9명은 자민당 최대 파벌인 '아베파’(세이와정책연구회
      20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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