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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스라엘 편향" 경고 어나니머스 챗GPT 공격 주장
      전세계적인 해킹 그룹 어나니머스가 최근 자신들의 공격으로 챗GPT 접속 장애가 발생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어나니머스는 지난 13일 자신들의 텔레그램 계정을 통해 챗GPT를 대상으로 디도스 공격을 시도했다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챗GPT는 지난달 8일 약 90분간 서비스 중단 사태가 발생했으며, 지난 13일에도 약 40분간 접속 장애가 일어났습니다. 챗GPT의 운영사인 오픈AI는 이와 관련해 "외부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플랫폼에 접속해 과부하를 일으키는 분산서비스거부(DDoS·디도스) 공격의 징후를 포착했다"고 밝혔습니다.
      2023-12-17
    • 주택시장 '2차 조정기' 들어섰나..서울 실거래가지수 하락
      주택시장이 다시 얼어붙으면서 '2차 조정기'에 들어선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10월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지수는 한 달 만에 0.08% 하락하며 올해 들어 처음으로 하락 전환했습니다. 권역별로 강남4구가 있는 동남권이 가장 큰 폭(-0.65%)으로 떨어졌습니다. 실거래가지수는 실제 거래가격을 이전 거래가와 비교해 변동 폭을 지수화한 수치입니다. 서울의 아파트 실거래가지수는 지난해 1년 동안 22.07% 하락했지만, 올해 1월부터는 상승세로 돌아서 9월까지 13.42%가 올랐습니다.
      2023-12-17
    • 전남에 정착할 18세 이상 청년 농업인 찾습니다
      전남에 정착할 18세 이상 청년 농업인 찾습니다. 전라남도는 미래 전남농업을 이끌 2024년 청년후계농 영농정착 지원사업 대상자 750여 명을 모집합니다.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은 2018년 처음 시행됐습니다. 2023년 현재 전남에선 총 1,980명의 청년 후계농업경영인이 선발돼 1,905명(96%)이 지역에 정착하는 등 농촌 활력 증진은 물론 농업·농촌의 지속가능성을 유지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신청 대상은 18~40세(1984년 1월 1일~2006년 12월 31일) 미만으로 독립 영농경력 3년
      2023-12-17
    • 4천만 원 지원받고 영암에서 식당·빵집·공방 차려요
      귀촌 창업으로 재능을 살리고, 지역경제 생태계 다양화에 이바지할 기회가 열렸습니다. 영암군이 '귀촌 우수 창업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에 앞서 교육 이수 홍보에 나섰습니다. 이번 사업은 전라남도의 ‘2024년 귀농어귀촌인 우수 창업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로 이뤄진 것입니다. 공모 선정에 따라 영암군은, 1곳당 최대 4천만 원으로, 단독 세대주를 포함한 귀촌 세대 8곳의 안정적 창업을 뒷받침합니다. 특히, 영암군은 다른 귀농 지원정책과 중복을 피하기 위해, 귀촌에 초점을 맞춰, 지역에서
      2023-12-17
    • "맛없어" 전처 운영하는 식당에서 행패 40대 실형
      이혼한 전 부인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상습적으로 행패를 부린 40대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춘천지법 형사3단독 박성민 부장판사는 지난 7월 전 부인이 운영하는 식당에 찾아가 이혼 사유를 따지며 괴롭히고, 이후 해당 식당에서 배달 주문한 음식이 맛이 없다며 식당 벽에 음식을 집어던진 혐의 등으로 기소된 47살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스토킹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 명령도 내려졌습니다. A씨는 전 부인 식당에 음식물을 집어던진 일로 법원으로부터 '피해자 식당 30m 접근금지' 잠정조치 명령도 받았지만 또
      2023-12-17
    • '체납자의 증여 행위 취소해야' 항소심 선고…"증여액 국가에 돌려줘야"
      국세 체납자의 거액 증여 행위를 취소하고 해당 금액을 국가로 돌려주도록 한 판결이 나왔습니다. 17일 광주지법 민사4부(김양섭 부장판사)는 국가가 피증여자 A씨를 상대로 낸 사해행위 취소소송 항소심에서 피고의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A씨는 2018년 광주 서구에서 유흥업소 여러 곳을 운영하는 B씨로부터 1억7천여만원을 증여받았습니다. B씨는 2014∼2018년 개별소비세와 부가가치세, 종합소득세 등 국세 69건, 12억여원을 체납한 상태였습니다. A씨는 B씨로부터 돈을 받은 사실을 세무서에 자진 신고해 증여세를 냈습니다
      2023-12-17
    • KTX열차 유리창도 깨뜨린 한파..다친 사람은 없어
      KTX열차 유리창이 한파에 파손됐습니다. 16일 한국철도공사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10분쯤 천안아산역에서 광명역으로 가던 KTX 산천 열차 외부 유리창에 일부 금이 가는 사고가 났습니다. KTX 객차는 내부 유리와 외부 유리 이중구조로 이뤄져 부상자 발생이나 고객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이 열차는 전남 목포와 여수엑스포역을 출발해 경기 고양시 행신역으로 향하는 KTX 산천 복합열차로 승객 788명이 탑승 중이었습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기온의 급강하로 약해진 이중창 바깥 창문이 튀어 오른 자갈과 부딪히면
      2023-12-17
    • 김영록 지사 대설.한파 대비 긴급 대책회의 개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도내 전역에 한파와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16일 밤 20시경 대설.한파 대비 재난 대책회의를 긴급 소집해 도로제설, 취약계층 특별관리, 동파대비 철저 등을 당부했습니다. 전남도는 16~17일 사이 전남서부권을 중심으로 5~10㎝, 많은 곳은 15㎝ 이상의 많은 눈이 내리고, 밤사이 급격한 기온 하강으로 도로결빙이 예상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발령하고, 취약도로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제설 등 선제적 재해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지사는 도로제설분야에 대해 “토요일, 일요일 차
      2023-12-17
    • 국민의힘에 밀린 쇄신안...민주당 '중진·86용퇴론' 힘받을까
      내년 총선을 앞둔 가운데 국민의힘 쇄신 바람에 더불어민주당이 고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친윤 핵심인 장제원 의원의 불출마 선언과 김기현 대표의 사퇴 등으로 민주당 내에서도 인적 쇄신 요구가 커지고 있습니다. 민주당 지도부는 공천관리위원회가 출범하는 내년 1월부터 인적 쇄신이 본격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홍익표 원내대표는 최근 "민주당 혁신의 시간은 빠르면 1월 중순에서 2월 초순이 될 것"이라며 "민주당은 민주당의 시간표대로 움직이겠다.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습니다. 공정성과 투명성을 앞세운 '시스템
      2023-12-17
    • '성추문' 프랑스 국민배우, 레지옹도뇌르 훈장 박탈 위기
      프랑스 국민배우인 제라르 드파르디외(74)가 각종 성추문으로 프랑스 최고의 레지옹도뇌르 훈장을 박탈당할 위기에 놓였습니다. 16일(현지시간) 프랑스 언론 등에 따르면 리마 압둘 말라크 프랑스 문화부 장관은 전날 저녁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레지옹도뇌르 상훈국이 드파르디외에 대해 "징계 절차"를 개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말라크 장관은 "레지옹도뇌르는 사람과 예술, 태도, 가치들을 인정하는 상"이라며 "상훈국이 회의를 열어 (드파르디외에 대한) 서훈 효력을 중단할지 아니면 완전히 취소할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드
      2023-12-17
    • '윤석열 징계 취소 항소심' 20일 선고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총장 시절 받은 징계에 대한 취소 청구 소송에 대한 항소심 선고가 오는 20일 나옵니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행정1-1부(부장판사 심준보·김종호·이승한)는 윤석열 대통령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낸 징계 취소 청구 소송 항소심 선고기일을 오는 20일 진행합니다. 지난 2020년 12월16일 법무부 검사징계위원회는 재판부 사찰 문건 작성·배포와 채널A 사건 감찰·수사 방해, 정치적 중립 훼손 등을 이유로 검찰총장이던 윤 대통령에게 정직 2개월의 징계를
      2023-12-17
    • "무리한 운전'으로 사망 사고낸 60대, 금고 1년 선고
      무리한 운전으로 사망 사고를 낸 60대에게 금고 1년이 선고됐습니다. 17일 광주지법 형사11단독 정의정 부장판사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로 기소된 A씨(65)에게 금고 1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올해 5월31일 전남 화순군의 한 버스정류장 앞에서 80대 여성을 차로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당시 A씨의 차량 주행속도는 시속 27㎞였고, 피해자는 병원에 옮겨진 지 6일 만에 병원에서 숨졌습니다. 조사결과 이 도로는 평소 보행자와 차량통행이 많았지만 A씨는 전방과 좌우를 잘 살피지 않아 이같은 사고
      2023-12-17
    • 땅 매각 잔금 받으려고 무덤 파헤친 50대 법정구속
      땅 매각 잔금을 받으려고 무덤을 파헤친 50대가 법정구속됐습니다. 17일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2단독 박현진 부장판사는 분묘발굴 혐의로 기소된 A(55)씨에게 징역 5개월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1월 분묘 관리자와 유족 등의 동의 없이 8기의 유연고 묘를 무단 발굴해 3m∼50m 떨어진 토지 경계 부근에 매장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앞서 A씨는 지난해 6월 횡성군의 자기 땅을 제3자인 B씨에게 매도하기로 계약을 맺었습니다. 2019년 2월 분묘 60기가 존재한 해당 토지를 취득한 A씨가 B씨에게
      2023-12-17
    • '폭언·협박·성희롱' 시달리는 공무원...특이 민원 3년간 8만 건
      폭언·욕설·협박성 민원 등 지방자치단체에 접수된 특이 민원이 3년간 8만건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7일 국회 입법조사처가 발간한 '지방자치단체 민원 처리 담당자 보호 실태와 개선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까지 3년간 지방자치단체에 접수된 특이 민원은 7만 9천 904건(행정안전부 자료)으로 집계됐습니다. 연평균 2만6천635건으로, 지자체에서 처리하는 민원의 약 0.3%입니다. 폭언·욕설이 78%(6만2천295건)로 가장 많았고, 협박이 12.3%(9천839건), 성희롱과 폭행
      2023-12-17
    • 전국 일부 대설특보 발효...한파 속 많은 눈 예상
      대설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한파 속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새벽 5시 현재 충남 서해안과 전라권 서부, 제주도, 울릉도 독도에 대설특보가 발효돼 있습니다. 해당 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1~2cm의 눈이 내리는 곳도 있습니다. 자정부터 현재까지 새로 쌓인 눈의 양은 충청 근홍(태안) 13.1cm를 비롯해 예산 11,8 등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전북 복흥(순창)에는 19.4cm가 쌓였고, 시종(영암) 12.3 현산(해남) 10.3 유치(장흥) 9.6 광주 8.5 등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 울릉도는
      2023-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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