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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전남, 폭설에 한파까지 '덜덜'..최고 20cm 눈
      광주·전남에 강추위와 함께 많은 양의 눈이 내리고 있는 가운데,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대설특보와 한파특보가 내려졌습니다. 기상청은 20일 오전 10시를 기해 광주와 전남 담양, 무안, 함평, 영광, 신안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했습니다. 이보다 앞서 오전 9시 20분쯤엔 전남 장성에 대설주의보를 내렸습니다. 전남 나주와 화순, 해남, 영암, 목포, 진도 등 6개 시·군에는 이날 밤 10시를 기준으로 대설 예비특보도 내려졌습니다. 눈은 오는 21일까지 광주와 전남 일부 지역에 최대 20cm 이상 내릴 것으로
      2023-12-20
    • 현장 의견 반영해 ‘미술진흥사업’ 알린다..2024년도 사업 주요 내용 설명회
      문화체육관광부는 예술경영지원센터와 함께 12월 21일(목), 정동1928 아트센터에서 ‘미술진흥법 및 2024년도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설명회에는 예경 누리집을 통해 사전에 신청받은 미술계 종사자와 언론인, 미술계에 관심 있는 일반인 등이 참석합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지난 11월 21일 유인촌 장관 주재로 열린 미술계 현장간담회에서 나온 여러 의견을 반영한 내년도 미술진흥 주요 사업을 알리게 됩니다. 유 장관은 간담회에서 “이제는 한국미술이 세계시장에서 목소리를 낼 위치에 섰
      2023-12-20
    • "미추홀구 애들 욕 달고 다녀..청라에선 못 봐" 인천시의회 의장 발언 논란
      인천 교육이 공산주의를 가르치고 있다고 말해 논란을 일으킨 허식 인천광역시의회 의장이 또다시 구설에 휘말렸습니다. 허식 의장은 19일 오전 인천항 상상플랫폼에서 열린 '제물포르네상스' 마스터플랜 대시민 보고회 축사에서 미추홀구를 비하하는 듯한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허 의장은 "지난주에 기자를 한 분 만났다. 자기는 청라 살다가 미추홀구로 이사 왔는데 두 가지 면에서 다시 청라나 송도로 가야겠다고 했다"며 "첫째는 애들이 초등학생인데 욕을 입에 달고 다닌다. 청라에선 그런 걸 못 봤다고 한다"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
      2023-12-20
    • 해상풍력 신재생에너지 돌풍…보급 대폭 확대, 가격경쟁도 본격화
      2023년 태양광 및 풍력 입찰결과, 태양광 60MW(175개), 해상풍력 1,431MW(5개), 육상풍력 152MW(4개)가 낙찰됐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2023년 풍력 설비 경쟁입찰 및 2023년 하반기 태양광 설비 경쟁입찰 결과를 한국에너지공단이 12월 20일 확정·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태양광은 1,000MW를 공고하였으나 66MW 입찰로 미달되었으며, 육상풍력은 일부 미달(400MW 공고, 379MW 입찰), 해상풍력은 1,500MW 공고에 2,067MW(8개)가 입찰에 참여했습니다.
      2023-12-20
    • 전라남도 전국 최초 농업용수 통합관리시스템 개발
      전라남도는 시군과 한국농어촌공사에서 관리하는 농업용 저수지의 저수율을 한눈에 확인하고 가뭄과 집중호우에 신속 대처하기 위해 ‘전남도 농업용수 통합관리시스템’을 전국 최초로 개발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시군과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설치한 저수지 수위 측정장치가 설치 업체별로 관리 시스템이 달라 활용에 어려움이 있어, 이를 일원화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스템 개발을 추진했습니다. 수위 측정장치는 저수지 사통에 압력센서 또는 취수탑 초음파를 통해 저수지의 수위를 실시간으로 측정해 원격으로 저수지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장
      2023-12-20
    • 제주 카지노서 동포 감금·협박한 중국인 일당 기소
      카지노에서 도박 자금을 불법으로 빌려주고 제때 갚지 못하는 채무자를 감금한 중국인 일당이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20일 제주지검은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감금)과 채권의 공정한 추심에 관한 법률 위반, 이자 제한법률 위반 혐의로 중국인 A씨 등 5명을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 등은 지난달 23일 피해자인 30대 중국인 B씨가 투숙하고 있던 호텔 객실에 찾아가 B씨를 감금하고 변제를 독촉하며 협박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 등은 카지노 도박 자금 5천만 원을 빌린 B씨가 3일간 이자 명목으로 1,2
      2023-12-20
    • 전남 장성 대설주의보..21일까지 최대 20cm 눈
      전남 장성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기상청은 20일 오전 9시를 기해 장성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했습니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눈이 5cm 이상 쌓일 것으로 예측될 때 내려집니다. 이날 오전 9시 20분 현재 장성 지역의 적설량은 2cm입니다. 광주와 장성 등 전남 일부 지역엔 오는 21일까지 최대 20cm의 눈이 예보돼 있습니다. 기상청은 대설 특보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며, 기상 정보를 확인해 교통안전 등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날씨 #전남 #장성 #대설주의보 #눈
      2023-12-20
    • 부당하게 할증된 자동차 보험료 되돌려준다
      금융감독원은 ’22.10월∼’23.9월 중 자동차 보험사기 피해자 2,633명에게 할증보험료 12.8억 원을 돌려주었고 밝혔습니다. 금융감독원은 보험개발원 및 손해보험사와 공동으로 자동차 보험사기 피해자(보험계약자)가 부당하게 부담한 할증보험료를 자동으로 환급해 주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근 1년간 보험료 환급실적 12.8억 원은 전년동기(‘21.10월~’22.9월) 대비 3.2억 원 증가(33.3%↑)한 것입니다. 환급 인원(2,633명) 및 환급 계약건수(8
      2023-12-20
    • 경복궁 두번째 낙서범 "전 예술을 한 것 뿐이에요"
      경복궁 담벼락에 스프레이로 낙서를 한 '모방범행' 피의자가 자신의 블로그에 "예술을 했을 뿐"이라는 글을 올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모방범행' 피의자 20대 남성 A씨는 20일 자신의 블로그에 "미스치프가 말하는 짖궂은 장난을 치고싶었다"며 "죄송합니다. 아니 안죄송해요. 전 예술을 한 것 뿐이에요"라고 적었습니다. '미스치프'는 2019년 결성된 미국 아티스트 그룹입니다. A씨는 "스펠링을 틀린 건 조금 창피하다. 하트를 검은색으로 했으면 더 좋았을 것"이라며 미스치프의 이름을 적지 못한 것이 가장 후회된다고 말했습니
      2023-12-20
    •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기후변화 지표종 '큰입술갈고둥' 집단 서식 확인
      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경북대학교 황의욱 교수 연구팀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큰입술갈고둥이 포항 구룡포에 집단 서식하고 있음을 최초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큰입술갈고둥(Nerita albicilla)은 열대지역에 주로 서식하는 대표적인 남방계 생물로 환경부가 지정한 기후변화 생물지표종에 속하며, 우리나라에서는 제주 남부지역에만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이번 결과는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과 경북대학교 황의욱 교수팀이 2023년 4월에서 11월까지 추진한 ‘섬 지역 자생동물 다양성 연구’ 성과
      2023-12-20
    • "비싼 응급실 가야하나"..서울 공공야간약국 사업 중단
      세수 감소로 예산을 확보하지 못하면서 서울시가 공공야간약국 사업을 이달 말 중단했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18일 각 자치구에 공문을 보내 "2024년 공공야간약국 운영 사업 예산 미확보로 사업을 종료하게 됐다"며 올해 12월 31일부로 공공야간 운영 사업이 종료된다고 안내했습니다. 2020년 9월부터 서울시가 지정·운영하고 있는 공공야간약국은 시민들이 야간에도 안전하고 올바르게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밤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1시까지 문을 열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에서 운영되고 있는 공공야간약국 33곳입니다.
      2023-12-20
    • 여자 사우나에 불쑥 들어온 남성 2명.."사과도 없어"
      대표적인 온천 휴양지 수안보의 한 호텔 여자 사우나에 술을 마신 남성 2명이 들어오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당시 사우나에 있던 여성 일부는 정신적인 피해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지난 7일 오후 5시 40분쯤 충북 충주 수안보의 한 호텔 온천사우나 여자 파우더룸에 남성 2명이 들어왔습니다. 여성들은 비명을 질렀고, 남성들은 곧바로 뛰쳐나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동이 벌어진 뒤 달려온 직원은 남자 고객들에게 옷장 열쇠를 주고 전화통화를 하는 사이 이들이 여자 사우나로 들어간 것 같다며 사과했습니다. 그러나 일부 고객들은 수치심
      2023-12-20
    • 모닝와이드 전체보기 2023-12-20 (수)
      1. 목포 '초접전', 해완진 '박지원' 독주 2. 고보장강·담영장함, 오차범위 내 경합 3. 선거구마다 격전..현역 수성 쉽지 않아 4. 민주당 지지율 쏠림..신당 지지도 '저조' 5. 송영길 구속..돈봉투 살포, 공천 흔드나
      2023-12-20
    • 설 명절에 어머니 둔기로 때려 살해한 40대, '심신미약' 감형
      명절 연휴에 어머니를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40대 아들이 항소심에서 심신미약이 인정돼 감형받았습니다. 광주고법은 설 연휴 첫 날인 지난 1월 21일 새벽 1시쯤, 광주시 북구 자신의 집에서 60대 어머니를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은 44살 A씨에 대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10년으로 감형했다고 어제(19일) 밝혔습니다. A씨는 재판에서 "조현병과 알코올 의존 증후군 등 정신질환이 있었으나, 약을 먹지 않아 환각 상태에서 범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2023-12-20
    • '사건 브로커' 연루 검찰 수사관, 수사 편의 청탁 전면 부인
      '사건 브로커'인 62살 성 모 씨로부터 금품을 받고 수사 편의를 봐준 혐의로 기소된 검찰 수사관이 재판에서 혐의를 모두 부인했습니다. 어제(19일) 광주지법 형사6단독 심리로 열린 광주지검 목포지청 6급 수사관 A씨에 대한 공판에서 피고인은 "구체적인 청탁을 받고 진술서 형태로 작성해 주거나 금전을 받은 사실이 전혀 없다"며 공소 사실 대부분을 부인했습니다. 또 "성 씨와 골프를 치긴 했으나 한 팀을 이루지 않아 접대를 받은 것은 아니다"라며 "식사를 한 기억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A씨는 성 모 씨로부터 금품을 받고, 검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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