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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원 "오세훈 '전두환 쌍둥이', 빵진숙 '여자 전두환'...민주주의의 적, 부끄러움 알아야"[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에 대해서 '오세훈은 제2의 전두환이다. 일란성 쌍둥이 동생이다' 그런 말씀을 하셨는데. 이거는 뭐 어떤 얘기인가요? ▲박지원 의원: 오세훈. 전두환이 언론사를 통폐합했잖아요. △유재광 앵커: 전두환이 했던 언론사 통폐합. ▲박지원 의원: 그러니까 즉 오세훈도 TBS '김어준 뉴스공장' 프로그램을 폐쇄하기 위해서. 조례를 바꿔 가지고 TBS를 고사시켰어요. 그러니까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의원도 잘 바꿔야 해요. 교통방송 TBS를 불능화시켰단 말이에요. 그 TBS는
      2026-05-21
    • '삼전 타결'에 8%대 급등, 코스피 단번에 7,800선 점프…코스닥도 4.7%↑
      삼성전자 노사 협상이 극적 타결되면서 21일 주식시장이 급등했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8% 넘는 급등세로 마감했고 약세를 이어왔던 코스닥도 4.7% 동반 급등했습니다. 코스피는 전장보다 606.64포인트(8.42%) 오른 7,815.59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지수는 개장하자마자 277.42포인트(3.85%) 오르며 출발해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고, 장중 내내 상승폭을 키웠습니다. 지난달 1일(8.44%) 이후 가장 큰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불확실성이 해소됐지만 외국인은 2,332억 원을 순매도했고, 하락장서 연일 엄청난
      2026-05-21
    • 조태용 前국정원장, '위증'으로 징역 1년 6개월… '정치관여'는 무죄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불법계엄 선포 계획을 미리 알고도 국회에 보고하지 않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태용 전 국가정보원장이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다만 '정치인 체포조 활동' 등을 국회에 미리 알리지 않는 등 핵심 혐의에 대해서는 대부분 무죄가 선고됐고, 윤 전 대통령의 탄핵심판에서 '계엄 관련 문건을 받은 적 없다'고 위증한 혐의 등만 유죄로 인정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재판장 류경진)는 21일 조 전 원장의 국정원법상 정치 관여 금지 위반, 직무유기 등 혐의 사건
      2026-05-21
    • 대법 "HD현대중, 하청노조 단체교섭 의무 없어"…노란봉투법 시행 전 사안 구법 적용
      HD현대중공업 하청 노동조합이 2017년 원청을 상대로 낸 단체교섭 청구 소송에서 대법원이 "단체교섭에 응할 의무가 없다"며 원청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 2·3조) 시행 전 사안이라면 원청의 사용자성은 '근로자를 지휘·감독하면서 근로를 제공받고 임금을 지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명시적이거나 묵시적인 근로계약관계를 맺고 있는지'를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는 판례를 유지했습니다. 대법원 전원합의체(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21일 전국금속노동조합(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 사내하청지회가 H
      2026-05-21
    • "文정권 부동산 실책 이미 심판...언제까지 남 탓만 할 건가"[박영환의 시사1번지]
      6·3 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가운데 격전지 서울의 정원오(민주)-오세훈(국힘) 후보가 부동산 문제를 두고 또다시 충돌했습니다. 20일, 2시간 간격으로 관훈클럽 순차 토론에 나섰는데, 정 후보는 서울의 집값 상승과 전월세난이 오세훈 후보 때문이라고 날을 세웠습니다. "오세훈 후보가 약속만 지켰으면 되는 일이었는데 8만 호 공약의 절반도 못 지킨 게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반면, 오 후보는 정권의 이념 과잉이 부동산 지옥을 만든 것이라고 맞받으며 "전임 박원순 시장 시절 재개발·재건
      2026-05-21
    • 전남 소상공인 지역특화형 비자로 외국인 고용 가능
      전라남도가 최근 법무부가 지역특화형 비자 제도에 '지역활력 소상공인 고용특례'를 신설해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외국인 채용 시 내국인 직원이 최소 1명 있어야 했지만, 앞으로 소상공인은 내국인 직원 고용 요건 없이도 우수 외국인 인재를 고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전남도가 지속 건의한 지역특화형 비자 소득 기준 완화에 이어 소상공인 고용 요건도 개선됐습니다. 이번 개선으로 지역특화형 비자 활용 대상이 지역 소상공인까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역특화형 비자는 국내 대학을 졸업하거나 숙련 기술을 쌓은 외
      2026-05-21
    • 지선 D-13, 유권자 73.6% "반드시 투표"…사전투표 의향 39.4%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21일 시작된 가운데, 전국 유권자 10명 중 7명이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11∼12일 한국갤럽에 의뢰해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53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유권자 의식조사 결과, 응답자의 73.6%가 "반드시 투표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이는 최근 실시한 세 차례의 지방선거 의식조사 중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당시 조사 결과보다도 3.8%포인트(p) 늘어난 것으로
      2026-05-21
    • 진도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우대지원 지역 분류 '사실은 이렇습니다'
      진도군이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지급과 관련해 인구감소 특별지원지역이 아닌 우대지원지역으로 분류된 것은 중앙부처의 통계자료 등 '정량지표 평가'에 따른 구분이라고 밝혔습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인구감소지역 89개 시군을 대상으로 우대지원 지역과 특별지원 지역으로 구분해 추가 지급됩니다. 우대지원지역은 49개, 특별지원지역은 40개로, 전남에서는 담양·영광·영암·진도·화순이 우대지원 지역으로, 강진·고흥·곡성·구례·보성·
      2026-05-21
    • 李 대통령 "5·18 北개입설 등 가짜뉴스·국가폭력 희생자 모욕행위, 모든 수단 총동원 응징"
      이재명 대통령이 5·18 북한군 개입설과 같은 악의적 가짜뉴스와 국가폭력 범죄를 미화하거나 희생자를 모욕하는 행위에 대해 강력한 대응을 지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21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국가폭력은 국민의 안전과 더 나은 삶을 위해 위임받은 권한으로 오히려 국민의 인권과 생명을 짓밟는 반인륜적이고 반사회적인 중대범죄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5·18 북한군 개입설과 같은 허위 주장, 국가폭력 범죄 미화와 희생자 모욕 행위에 대해서는 가용한 모든 수단을 총동원해 강력하게 응징해야 한다
      2026-05-21
    • 정진욱 의원, '5·18 왜곡·희화화' 방지법 발의..."역사 왜곡 법적 공백 메운다"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동남갑)은 21일 5·18 민주화운동을 부인·비
      2026-05-21
    • 골수암 아내 부탁에 목 졸라 살해한 60대...징역 10년 구형
      골수암 의심 소견을 받은 아내와 동반자살을 하려다 실패하자 아내를 목 졸라 살해한 60대에게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청주지법 형사22부(한상원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촉탁살인 혐의로 구속기소 된 60대 A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검찰은 "피고인이 피해자의 부탁을 받고 범행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구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A씨 측 변호인은 "피고인은 골수암 진단을 받은 아내가 고통스러워하는 것을 지켜보며 괴로워하고 있었고, 합의 하에 서로 생을 마감하기로 했다"며
      2026-05-21
    • 李대통령 "삼성역 철근누락, 엄정한 실태파악·안전점검"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사태와 관련해 엄정한 실태 파악과 철저한 안전 점검을 할 것을 국토교통부와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에 지시했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이같이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이 해당 지시를 내린 배경을 묻는 말엔 "사실상 여름철 우기와 상황을 봤을 때, 대형 안전사고 방지 차원에서 현장의 안전을 살펴야 하는 정부로서 책임과 의무가 있고 사태 발생 원인에 대해 관련 부처에 대해 검토를 지시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이 대통령은 공
      2026-05-21
    • 박지원 "조국, 아이고...아까워, 민주당 접수 대권 가려면 평택 사퇴가 맞아, 소탐대실 안 돼"[여의도초대석]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민주당을 접수하고 대권으로 가려면 지금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를 사퇴해야 한다"며 "꿈을 크게 가지고 2년 후를 기약하는 게 맞다"고 조언했습니다. 박지원 의원은 20일 KBC '여의도초대석'(진행= 유재광 앵커)에 출연해 "저는 조국 대표와 개인적으로도 가깝고 존경하고. 제가 조국 대표를 민주당 내부에서 편들다가 징계까지 맞은 사람이에요"라며 평택을 재선거 후보 사퇴를 조언했습니다. "조국 대표 때문에 징계도 맞으셨나요?"라는 진행자 질문에 "그렇죠. 제가 제 국회의원
      2026-05-21
    • 李대통령 지지율, 2주 전보다 1%p↓ 66%...삼전 성과급 갈등 "노조 문제가 더 크다" 77%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선이 21일로 13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이 66%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18∼20일 만 18세 이상 1천1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2주 전 이뤄진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낮은 66%로 집계됐습니다. 부정 평가 응답은 24%로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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