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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도국민해양안전관, '어린이안전교육 전문기관' 지정
      진도국민해양안전관이 행정안전부 '어린이안전교육 전문기관'으로 지정됐습니다. 어린이안전교육 전문기관은 '어린이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문 강사와 교육시설, 장비 등 법정 기준을 충족한 기관 가운데 심사를 거쳐 지정됩니다. 현행 법령에 따라 어린이집·유치원·학원·아동복지시설 등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는 매년 어린이 안전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합니다. 그동안 도서·농어촌 지역은 전문 교육기관 부족으로 장거리 이동이나 외부 기관 의존도가 높아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이번 지
      2026-05-22
    • 최단기간 '400만 관중' 돌파...KBO 역대 최다 관중몰이
      프로야구가 역대 가장 빠른 속도로 400만 관중 고지를 밟았습니다. KBO에 따르면, 21일 잠실, 고척, 대전, 광주, 포항 등 5개 구장에 총 6만 8,838명의 관중이 입장하며 2026시즌 누적 관중 403만 5,771명을 기록했습니다. 시즌 222경기 만의 400만 관중 돌파 기록으로, 종전 역대 최소 경기 기록인 2025시즌 230경기보다 8경기 앞선 수치입니다. 특히 지난 7일 300만 관중을 돌파한 이후 불과 14일 만에 100만 명을 추가로 동원하며 뜨거운 열기를 입증했습니다. 지난해 역대 최다 관중인 1,
      2026-05-22
    • '5·18 탱크데이' 스타벅스 불매 운동 확산...공무원노조도 이용 중단 동참
      스타벅스코리아의 이른바 '탱크데이' 이벤트를 둘러싼 5·18 민주화운동 폄훼 논란이 공직사회 불매 움직임으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 21일 전체 지부에 공문을 보내 스타벅스 이용 중단 동참을 요청했습니다. 전공노는 공문에서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 데이' 마케팅이 역사를 왜곡하고, 민주화운동의 희생을 조롱하는 듯한 표현으로 사회적 논란을 빚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조합원 축하 선물로 스타벅스 기프티콘이나 텀블러 등을 구매해 지급하는 사례가 많다며, 관련 제품 사용과 구매를 자제해달라고 당부했
      2026-05-22
    • 자기가 낳은 신생아 '105만원' 받고 판 미혼모·부부에 징역 2∼6년 구형
      돈을 받고 자신이 낳은 신생아를 타인에게 팔아넘긴 미혼모와 부부에게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22일 대전지법 형사4단독 이제승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A(34)씨 등 6명에 대한 아동복지법위반(아동매매) 혐의 사건에서 징역 2∼6년을 각각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A씨 등은 2021년 아이를 건네주면 산부인과 병원비 등을 내주겠다며 접근한 이들에게 돈을 받고 신생아를 넘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이 가운데 1명은 신생아를 매매하려다 마음을 바꿔 미수에 그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체포
      2026-05-22
    • “여당 후보 더 뽑혀야” 46%…여당, TK 빼고 전 지역서 우세
      6·3 지방선거에서 여당 후보가 더 많이 당선되길 바란다는 응답이 야당 후보 당선 기대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46%는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이는 지난주보다 2%포인트 오른 수치입니다. 반면 “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은 33%로 직전 조사와 같았고, 의견 유보는 21%였습니다. 지역별
      2026-05-22
    • 정청래 “'5·18 탱크데이’ 정용진 무릎 꿇고 석고대죄하라"...“5·18 조롱 처벌법, 지선 직후 처리”
      스타벅스코리아의 5·18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과 관련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이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공개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정 위원장은 22일 충북 청주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정용진 회장은 다시 한번 국민들 앞에 무릎 꿇고 석고대죄하라”고 말했습니다. 또 “광주를 중심으로 스타벅스 불매 운동이 요원의 불길처럼 번질 것”이라며, “그 전에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국민들께 사과하라”고 압박했습니다.
      2026-05-22
    • "경제·민생 잘한다"…이 대통령 지지율 64%...TK·PK 보수강세지역도 '과반'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전주보다 3%포인트 오른 64%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이 직무수행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4%로 집계됐습니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8%로 직전 조사와 같았고, 의견 유보는 8%였습니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이 24%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외교' 12%, '직무 능력·유능함' 7%, '서민 정책·복지
      2026-05-22
    • 수도권 규제 지역 매입 임대 6만 6,000호 공급...전월세 불안 대응
      수도권 전월세 시장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매입임대주택 공급을 대폭 확대됩니다. 국토교통부는 2027년까지 2년간 수도권에 매입임대주택 9만 호를 공급하고, 이 가운데 6만 6,000호를 서울 전역과 경기 12개 규제 지역에 집중적으로 배치한다고 22일 밝혔습니다. 2024∼2025년 3만 6,000호 대비 크게 늘어난 물량 공급입니다. 매입임대주택은 공공이 기존 주택이나 신축 주택을 사들여 시세보다 저렴하게 임대하는 공공임대 주택의 한 유형입니다. 전월세 시장의 수급 불균형을 완화하고 청년·신혼부부&m
      2026-05-22
    • '스벅 탱크데이 사태' 정부 조치 개시… 권오을 보훈장관 "5·18 허위사실유포 모니터"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스타벅스코리아의 5·18민주화운동 기념일 당일 '탱크데이(Tank Day)' 마케팅과 관련해 '깊은 유감'을 표하고 5·18민주화운동 허위사실 유포 등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권 장관은 21일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지난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에 5·18 탱크데이 이벤트로 물의를 빚은 스타벅스 코리아에 국가보훈부 장관으로서 깊은 유감과 엄중한 우려를 표명한다"고 썼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켜낸 5&
      2026-05-22
    • 전남도 "청정수소산업 생태계 구축" 유럽시장 공략
      전남도가 미래 성장 동력인 청정수소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유럽 수소 산업의 거점인 네덜란드 공략에 나섰습니다. 전남도는 20일 네덜란드에서 열린 '2026 세계수소박람회(World Hydrogen Summit & Exhibit 2026)'에 참가해 글로벌 기업과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I를 개최했습니다. 행사에는 전 세계 주요 수소 기업과 스타트업, 투자사 등 1만 5,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습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공동으로 참가한 이번 박람회에서 전남도는 울산FEZ, 한국수소연합
      2026-05-22
    • 국민참여성장펀드 가입 첫날 ‘흥행 폭발’…10분 만에 완판·오픈런 행렬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가 판매 첫날부터 뜨거운 가입 열기를 보였습니다. 22일 선착순 판매가 시작된 국민참여성장펀드는 일부 증권사에서 판매 개시 10분 만에 온라인 물량이 모두 소진됐습니다. 미래에셋과 KB, 대신증권 등 주요 증권사를 비롯해 신한·우리·NH농협은행 등에서도 온라인 판매 물량이 빠르게 동났습니다. 은행 영업점에는 직접 가입하려는 고객들이 몰리면서 개점 전부터 줄을 서는 이른바 ‘오픈런’ 현상도 나타났습니다. 특히 일부 은행에서는 가입 고객이 한꺼번에 몰리며 창구
      2026-05-22
    • 김재원 "네타냐후 체포' 이 대통령, 역시 사이다?...정치를 기분으로 하나, 두고두고 타격"[여의도초대석]
      이재명 대통령이 우리나라 가자지구 구호활동가 2명을 포함한 구호대원들이 탑승한 선박을 나포한 것과 관련해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체포'를 거론한 것에 대해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이 문제는 앞으로 우리 국익에 정말 보이지 않는 막대한 타격을 가할 것"이라며 "굉장히 부적절한 발언"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김재원 최고위원은 21일 KBC '여의도초대석'(진행= 유재광 앵커)에 출연해 "이스라엘이 비록 규모는 작은 나라지만 전 세계적으로, 특히 미국 정치권에 엄청나게 영향력이 큰 나라다. 이거는 세계적으로 공인된 사실"이
      2026-05-22
    • "이스라엘군 여러 차례 구타"...' 석방' 가자구호 한국 활동가 2명 귀국
      가자지구행 구호선에 탑승했다가 이스라엘군에 나포됐다 석방된 우리 국민 2명이 22일 오전 귀국했습니다. 구호활동가 김아현(활동명 해초) 씨와 김동현 씨는 이날 오전 6시 23분 태국 방콕발 항공편을 통해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김아현 씨는 가자지구로 향했던 이유에 대해 "많은 사람이 폭격뿐 아니라 기아로 죽어가고 있다"며 "그곳에 사람이 있기 때문에 중동 정세가 아무리 위험하더라도 다시 항해를 시도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언제나 가자지구에 (다시) 갈 계획이 있다"며 "가자가 해방될 때까지, 그리
      2026-05-22
    • "'자해공갈식' 인터뷰 시도는 폭행 유도 행위"...국민의힘, '기자 폭행 논란' 반박
      국민의힘 미디어특별위원회가 김두겸 울산시장 후보의 취재기자 폭행 논란과 관련, 해당 매체의 취재 방식을 '자해 공갈식 폭행 유도' 라고 규정하며 반발했습니다. 미디어특위는 21일 전국 후보자들에게 보낸 긴급 알림문을 통해 특정 언론사의 기습 인터뷰 시도 등 고압적인 취재 행태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특히 카메라를 손으로 가리는 행위가 향후 불리하게 악용될 수 있으므로 절대 삼가라고 구체적인 대응 지침까지 전달했습니다. 미디어특위는 이번 논란 외에도 권성동·김장겸·이준석 의원 등을 대상으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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