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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 대통령 "투표 포기는 공동체 해치는 세력 돕는 것"
      이재명 대통령이 6·3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독려하며, 투표 포기는 공동체를 해치는 세력을 돕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30일 자신의 X 계정에 '꼭 투표합시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투표는 민주주의의 생명줄이다"라며, "투표를 포기하는 것은 나와 가족의 미래를 포기하는 것과 같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이 대통령은 "투표 포기는 중립이 아니라 내 삶과 공동체를 해치는 그들을 편드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사전투표는 선거 당일 투표가 어려운 유권자들이 미리 투표할 수 있도
      2026-05-30
    • 강은미 후보 "모두의 일자리 기금으로 노동자 고용안정 지원"[와이드이슈]
      강은미 정의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통합특별시 재정 인센티브를 활용해 노동자의 고용안정과 적정임금 보장에 나서는 '모두의 일자리 기금'을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9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강은미 후보는 1호 공약인 모두의 일자리 기금과 관련해 "재원은 이제 정부가 약속한 통합 인센티브 재원을 활용하려고 한다"며 "전남·광주에 기업을 유치해서 새로운 일자리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아무리 많은 기업을 가져오더라도 현재 전남·광주에서 일하고 있는 시도
      2026-05-30
    • '신호 위반' 임신부·태아 숨지게 한 화물차 기사 집유
      횡단보도를 건너던 신혼부부를 화물차로 들이받아 임신부와 태아를 숨지게 한 50대 운전자에게 금고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형사 6단독은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치사·치상) 혐의로 기소된 50대 남성 A씨에게 금고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9월 10일 오후 10시쯤 의정부시 신곡동의 한 사거리에서 7.5t 화물차를 몰다 횡단보도를 건너던 30대 남성 B씨와 20대 여성 C씨를 들이받아 사망 사고를 낸 혐의 등으로 기소됐습니다. 당시 차량 신호는 적
      2026-05-30
    • 서소문 고가 붕괴 나흘 만에 '경의선 운행 재개'…31일 정상화 수순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여파로 차질을 빚었던 경의선 열차 운행이 사고 나흘 만인 30일 재개됐습니다. 또 강릉·중앙선 KTX-이음 서울∼청량리역 구간도 이날 정상 운행을 시작하면서 ‘31일 전 운행 정상화’ 가능성이 커질 전망입니다. 코레일에 따르면 승객을 태우고 경의선을 지나는 첫 차(KTX 405호)가 이날 오전 6시 정각에 경기 고양시 행신역을 출발했습니다. 지난 26일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여파로 열차 운행에 차질이 빚어진 지 나흘 만입니다. 이 열차는 이날
      2026-05-30
    • 창문으로 '훌쩍'…성범죄 20대, 도주 14시간 만에 검거
      부산의 한 병원에서 도주한 구속 피의자가 14시간여 만에 검거됐습니다. 부산 수영경찰서는 30일 오전 2시 17분쯤 부산 기장군 한 산에 있는 암자에서 도주 피의자인 20대 남성 A씨를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청소년 대상 성매수 사건으로 지난 27일 구속돼 부산 수영경찰서에서 조사받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지난 29일 오전 11시 50분쯤 진료를 요청해 방문했던 수영구 한 병원 2층 화장실에서 형사 3명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창문을 열고 도주했습니다. A씨가 찼던 수갑은 파손되지 않은 상태로 병원 건물 1층 외부
      2026-05-30
    • 화장실 따라가 찰칵, '딥페이크'까지…20대 성 착취범 실형
      아르바이트로 일하던 식당에서 외모가 마음에 드는 여성 손님이 오면 화장실에 따라가 불법 촬영하고, 여학우들의 사진으로 딥페이크 성 착취물을 만든 20대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춘천재판부 형사1부(재판장 이은혜 부장판사)는 성폭력처벌법상 성적 목적 다중이용장소 침입과 청소년성보호법상 성 착취물 제작 등 혐의로 기소된 20대 A씨에게 원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120시간 이수와 아동·청소년 관련기관 등에 7년간 취업 제한을 명령한 보안
      2026-05-30
    • 6·3지방선거 사전투표 이틀째…전국 어디서나 가능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이틀째 사전투표가 30일 진행됩니다. 전국 3,571개 투표소에서 이뤄지는 사전투표는 본투표와 달리 주민등록지와 관계없이 지정된 투표소가 아닌 전국 어느 곳에서나 투표할 수 있습니다. 투표 가능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니다. 사전투표를 하려면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관공서나 공공기관이 발행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합니다. 유권자들은 이번 선거에서 기본적으로 1인당 투표용지 7장을 받습니다. 국회의원 재보선이 치러지는 지역구는 8장,
      2026-05-30
    • 낮 최고 32도 더위…당분간 기온 오름세
      토요일인 30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올라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당분간 기온 오름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돼 건강 관리에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이날 낮 기온은 26∼32도로, 평년(22∼28도)보다 높을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16.0도, 인천 15.8도, 수원 13.5도, 춘천 12.9도, 강릉 22.3도, 청주 16.2도, 대전 13.8도, 전주 13.9도, 광주 15.8도, 제주 18.5도, 대구 16.1도, 부산 19.3도, 울산 17.5도, 창원 15.9
      2026-05-30
    • 충북 음성서 아파트 5개 층에 불 지른 20대 긴급체포
      충북 음성군의 한 아파트에서 5개 층에 불을 지른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충북 음성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20대 A씨를 긴급체포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오후 7시 20분쯤 음성군 음성읍 18층짜리 아파트 5개 층에 라이터로 불을 지른 혐의를 받습니다. 세대 앞 박스와 계단 층계참에 있는 의자 등에 불을 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불은 주민의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이 도착하기 전 저절로 꺼지거나 자체 진화됐지만, A씨를 포함해 주민 3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A씨는 다른 주민 B씨
      2026-05-29
    • 사전투표 첫날 광주·전남서 현수막 훼손·후보 비방물 잇따라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광주와 전남에서 후보 현수막이 훼손되는 사건이 잇따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29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쯤 광주광역시 북구 신용동에서 장관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후보의 현수막이 훼손됐습니다. 현수막 눈 부분이 담뱃불로 훼손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CCTV 영상 분석을 토대로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앞서 이날 오전에는 목포의 한 투표소 인근에서 특정 후보를 비판하는 내용이 담긴 명함이 뿌려졌습니다. 공직선거법은 선거에 영향을 미칠 목적
      2026-05-29
    • 서울시 "서소문 고가 철거 완료"…내일 경의선 운행 재개
      붕괴 사고로 6명의 사상자를 낸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의 주요 부분 철거가 29일 완료됐습니다. 사고로 중단됐던 경의선 열차 운행은 30일 첫차부터 재개될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이날 0시부터 진행한 서소문 고가 상부 구조물에 대한 긴급 철거 공사를 오후 9시 40분쯤 모두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26일 오후 2시 35분쯤 사고가 발생한 뒤 약 79시간 만입니다. 철거된 구조물은 상부 슬래브(판)와 이를 지지하던 거더와 빔 등이고, 붕괴 위험이 상대적으로 낮은 기둥은 향후 10일 이내에 열차 운행을 방해하지 않는 방법으로
      2026-05-29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5-29 (금)
      1. 사전투표 첫날, 시장·교육감 후보 모두 투표 2. "물로 씻고 재포장"...육가공업체 '라벨갈이' 의혹 3. 곡성군수 선거 조상래 vs 박웅두 '리턴매치' 4. 학사 운영 차질 '전남미래국제고' 정상화 안간힘
      2026-05-29
    • 고(故) 정동년 선생 4주기 추모식 엄수
      고(故) 정동년 전 5.18기념재단 이사장의 4주기 추모식이 엄수됐습니다. 오늘(29일) 오전 광주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진행된 추모식에는 정 전 이사장의 가족과 강기정 광주시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고인을 기렸습니다. 1980년 5·18 민주화운동 관련 내란수괴 혐의로 사형선고를 받고 가장 오래 수감생활을 했던 정 전 이사장은 1988년 국회 청문회에서 신군부의 고문 수사를 폭로해 전두환을 비롯한 신군부 35명에 대한 처벌을 이끌어냈습니다.
      2026-05-29
    • 12·29 여객기 참사 특수단 축소 개편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12·29 여객기 참사 특별수사단이 다음달 1일부로 축소됩니다. 특수단은 오늘(29일) 무안국제공항에서 유가족과 간담회를 갖고 "현재 2개 팀 45명으로 운영되고 있는 특수단은 6월 1일부터 1개팀 20명 체제로 개편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검찰과의 보완 수사 요청 사항에 대해서도 앞으로도 특수단에서 계속 맡아 수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2026-05-29
    • 여고생 살해 장윤기 '성폭행·스토킹' 혐의 추가
      광주 도심에서 일면식 없는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에게 성폭력과 스토킹 혐의가 추가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살인 등 혐의로 구속 송치했던 장 씨에 대해, 지난 3일 광주 광산구 월계동에서 아르바이트 동료였던 외국인 여성을 스토킹하고 성폭행한 혐의를 추가해 검찰에 넘겼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장 씨는 아르바이트 동료였던 외국인 여성에게 교제를 요구했다 거절당하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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