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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순식 전 전남체신청장, 고흥군수 출마..."고흥을 남해안의 중심으로"
      신순식 전 전남체신청장이 9일 전남 고흥군수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신 전 청장은 이날 고흥문화회관 송순섭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흥의 자부심을 되찾고, 실행으로 증명하겠다"고 출마 포부를 밝혔습니다. 그는 "큰 경력이, 결국 큰 결과를 만든다. 지금 우리 고흥에 필요한 것은 화려한 수식어가 아니다"며 "실제 결과물을 만들어 본 '검증된 능력'이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고 피력했습니다. 그러면서 5대 핵심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그는 △생활 안전과 복지 혁신 △도서교통·응급행정 패러다임 전환 △농업·
      2026-02-09
    •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 제7공화국 선언..."지방선거와 개헌 국민투표 동시 실시하자"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가 9일 국회 비교섭단체 대표 발언을 통해 '제7공화국으로의 담대한 전환'을 선언하며 정국 주도권 확보에 나섰습니다. 서 원내대표는 이날 12.3 내란 사태에 대한 철저한 청산과 검찰·사법·정치·부동산 분야의 3대 개혁, 지방선거와 연계한 개헌 국민투표 실시를 제안하며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을 향해 파상공세를 펼쳤습니다. 먼저 서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을 '극우내란 본당'으로 규정하며 법무부에 정당해산심판 청구를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그는 "프랑스와 독일이 나치의
      2026-02-09
    • 이준석 "비주거 1주택자 규제, 평범한 직장인 '투기꾼' 만들어...李 대통령 성남 아파트는?"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9일 "이재명 정부가 다주택자 규제를 넘어 1주택자까지 비주거·주거로 나눠 투기꾼으로 몰고 있다"며 "이는 평범한 직장인의 거주 이전의 자유를 빼앗는 규제"라고 비판했습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비주거 1주택자의 면면을 들여다보면 투기와는 거리가 먼 사람들이 대부분일 것"이라며 "서울에서 일하다 지방으로 발령 나 살던 집을 세주고, 지방에서는 전세로 사는 사람이 왜 규제 대상이 돼야 하느냐"고 말했습니다. 이어 "서울 집을 팔고 지방에서 몇 년 근무한 뒤 다시 서울
      2026-02-09
    • '특검 수사·기소 부실?'...'김건희 집사' 김예성,공천 청탁 김상민 전 검사 줄줄이 무죄·공소기각 '완패'
      김건희 특검(민중기 특별검사팀)이 횡령 혐의로 재판에 넘긴 '김건희 집사' 김예성 씨에게 1심에서 공소기각 및 무죄가 선고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이현경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업무상 횡령 혐의로 구속기소 된 김 씨에게 9일 일부 무죄, 일부 공소기각을 선고했습니다. 1심 판결에 따라 구치소에 수용돼 있는 김 씨는 곧바로 석방 절차가 진행됩니다. 재판부는 구체적으로 김예성 씨가 조영탁 IMS모빌리티 대표와 공모해 자신의 차명법인인 이노베스트코리아의 자금 24억 3,000만 원을 횡령한 혐의에
      2026-02-09
    • '아찔' 대만 공항서 제주발 티웨이 여객기 바퀴 빠져…인명피해는 없어
      대만에서 티웨이항공 여객기 착륙 중 바퀴가 빠지는 사고가 났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현지 매체들이 보도했습니다. 9일 대만 중시신문망 등에 따르면 제주에서 출발한 티웨이항공 여객기 TW687편(보잉 737-800)이 현지시간 8일 오후 3시 52분경 대만 타오위안 국제공항에 착륙하는 과정에서 우측 바퀴가 이탈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여객기는 2분 뒤 안전하게 정차를 완료했으며 탑승 인원은 모두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공항 측은 사고 수습을 위해 북측 활주로를 폐쇄하고 활주로 표면에 이상이 없는지 등을 점검했습니다.
      2026-02-09
    • '단전·단수' 이상민 12일 1심 선고 생중계...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
      12·3 비상계엄 당시 언론사의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1심 선고도 방송으로 중계됩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류경진 부장판사)는 12일 오후 2시로 예정된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선고 공판에 대한 방송사의 중계방송 신청을 받아들였다고 9일 밝혔습니다. 법원 결정에 따라 선고 당일 법정 상황은 법원 자체 장비로 촬영한 뒤 방송사에 실시간 송출되며, 기술적 사정에 따라 송출 지연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법원은 허가 사유를 별도로 밝히지
      2026-02-09
    • '1분 만에 매진' 광주FC, 남해 전지훈련 팬 투어 성료
      프로축구 광주FC가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내며 새 시즌을 향한 각오를 다졌습니다. 광주는 6일 경상남도 남해스포츠파크에서 열린 '2026시즌 남해 전지훈련 팬 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팬 투어는 2차 동계 전지훈련 기간 중 마련된 행사로, 오픈 트레이닝 참관을 비롯해 팬 사인회와 선수단 참여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습니다.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예매는 오픈 1분도 채 되지 않아 전석 매진되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보여줬습니다. 선수단은 약 1시간 30분 동안 진행
      2026-02-09
    • 신안군, 고향사랑기부자에 '섬으로 초대' 예우 확대
      신안군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을 응원해 준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기부자 예우 프로그램을 본격 시행합니다. 당해 연도 누적 기부액 10만 원 이상인 기부자를 대상으로 ▲군 운영 박물관·미술관 등 문화시설 무료입장 ▲신안군 주관 각종 행사·축제 초청 ▲연하장 또는 감사 편지 발송 등의 혜택을 제공합니다. 신안군은 '기부는 숫자가 아니라 마음'이라는 철학 아래, 형식적인 예우가 아닌 신안만의 방식으로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이번 정책을 마련했습니다. 특히 문화&midd
      2026-02-09
    • "뭔지 맞춰볼 분? 선지는 먹지 말아야지" 변사 현장 사진 SNS 올린 경찰...감찰 착수
      변사 사건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이 현장 사진을 자신의 SNS에 부적절한 문구와 함께 올린 사실이 드러나 감찰을 받고 있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경기 광명경찰서 관할 지구대 소속 A 경위에 대해 직위해제를 검토하는 등 감찰에 착수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A 경위는 지난 6일 광명에서 발생한 한 변사 사건 현장에 출동했다가 촬영한 현장 사진을 자신의 SNS에 "이게 뭔지 맞춰보실 분?" "선지를 앞으로 먹지 말아야지" 등 문구와 함께 올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당 게시물은 A 경위 스스로 당일 삭제했으나, 이미 캡처본 등을 통해
      2026-02-09
    • 실수로 꽂힌 비트코인 팔아 현금화하면?...수십억 '꿀꺽' 가능할까?
      빗썸이 실수로 잘못 지급한 비트코인을 남김없이 회수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일부 고객이 반환 요청을 거절할 경우에 대비해 법적 대응도 물밑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빗썸 관계자는 9일 "비트코인을 받아 즉시 처분한 고객들과 일대일로 접촉해 반환을 설득하고 방법을 조율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빗썸은 지난 6일 오후 7시 '랜덤박스' 이벤트 당첨자 249명에게 총 62만 원을 주려다 '원' 단위를 '비트코인'으로 잘못 입력해 62만 개의 비트코인을 지급했습니다. 빗썸은 사고 발생 35분 뒤부터
      2026-02-09
    • 광주FC, 2026시즌 등번호 공개...주세종 8번·하승운 9번 눈길
      프로축구 광주FC가 2026시즌 선수단 등번호를 공식 발표하며 새 시즌 준비에 본격적으로 돌입했습니다. 지난 시즌 팀의 중심 역할을 맡았던 주요 선수들은 기존 등번호를 유지했습니다. 안영규(6번)와 신창무(40번), 최경록(10번), 김경민(1번), 이민기(3번) 등은 익숙한 번호와 함께 변함없는 책임감으로 2026시즌을 맞이합니다. 새로운 각오를 담아 등번호를 변경한 선수들도 눈길을 끕니다. 주세종은 지난 시즌 80번에서 자신의 상징적인 번호인 8번으로 돌아가며 팀의 핵심 역할 수행을 예고했습니다. 주세종은
      2026-02-09
    • '소속 기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한국경제, 사장 사의..."도의적 책임 지겠다"
      김정호 한국경제신문 사장이 소속 간부와 기자들이 주식 선행매매 의혹으로 수사를 받는 데 책임을 지고 9일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김 사장은 이날 오전 임원회의에서 "모든 도의적 책임을 지겠다"며 사의를 밝혔다고 한국경제 측이 전했습니다. 한국경제 관계자는 "경영자문위원회 회의를 거쳐 차기 사장 인선 절차에 착수할 것"이라며 "통상 3월 말 정도 개최하는 주주총회를 앞당길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편집국장 역시 사의를 표명했지만, 사태 수습을 위해 일단 직무를 이어가는 쪽으로 가닥이 잡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지난 5일 정
      2026-02-09
    • '베트남 여성수입' 발언 논란 김희수 진도군수, 민주당서 제명
      '외국인 여성 수입' 발언으로 논란이 된 김희수 전남 진도군수가 더불어민주당에서 전격 제명됐습니다. 민주당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최고위원 전원 만장일치로 김 군수를 제명했다"라고 밝혔습니다. 박 수석대변인은 "징계사유는 2026년 2월 4일 생방송으로 개최된 광주·전남 행정통합 타운홀 미팅에서 외국인 여성에 대한 비하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킨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 군수는 지난 4일 해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광주·전남 행정통합 '찾아가는
      2026-02-09
    • 경기 가평서 육군 코브라 헬기 추락…준위 2명 사망
      9일 오전 11시 4분경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 현리에 군 헬기가 추락해 탑승자 2명이 숨졌습니다. 육군에 따르면 이날 가평군 일대에서 비상절차훈련 중이던 15항공단 예하 대대 소속 육군 헬기(AH-1S·코브라)가 원인 미상의 사유로 추락했습니다. 비상절차훈련이란 엔진을 끄지 않고 비정상 상태와 유사한 상황에서 비상착륙하는 비행훈련입니다. 탑승했던 준위 2명은 사고 후 민간병원으로 긴급 후송됐으나 모두 사망했습니다. 해당 사고로 폭발이나 화재는 없었다고 군 당국은 밝혔습니다. 육군은 사고 이후 동일 기종 헬기에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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