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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연금 날았다'... 美주식 평가액 200조 눈앞 '43조 원↑'
      지난 1년 사이 국민연금이 미국 주식 투자로 거둔 평가액이 42조 원 넘게 불어나며 200조 원 돌파를 눈앞에 뒀습니다. 인공지능(AI) 산업 거품론으로 시장이 출렁이는 와중에도 빅테크 중심의 공격적인 투자를 이어간 전략이 적중했다는 평가입니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민연금이 보유한 미국 주식 평가액은 2024년 말 약 153조 5,000억 원(1,056억 7,000만 달러)에서 2025년 말 약 196조 4,000억 원(1,350억 7,000만 달러)으로 급증했습니다. 1년 만에 국민연금의 자산 가치가 27.82
      2026-02-11
    • '아이유 간첩설' 황당 루머 유포자에 벌금 500만 원…악플러 96명 고소·소송
      가수 아이유 측이 악성 게시물 작성자들에 대한 법적 대응 진행 상황을 공개했습니다.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11일 공식 입장을 내고 "명예훼손, 모욕, 허위사실 유포, 악의적 비방, 성희롱 등 악성 게시물을 작성한 자들을 상대로 법적 절차를 진행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소속사에 따르면 지난해(2025년) 법무법인(유한) 신원을 통해 총 96명을 대상으로 형사 고소와 민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대상은 네이버, 네이트판, 다음, 더쿠, 디시인사이드, 스레드, 인스타그램, 인스티즈, 일베저장소, 유튜브, X 등 다양한 온라인
      2026-02-11
    • '어게인 2023' KIA 최지민, 아픔 딛고 다시 던지는 '증명의 공'
      "많이 되찾고 싶긴하죠. 그때 좋았던 기억들이 많으니까요" KIA 타이거즈의 좌완 투수 최지민이 화려했던 2023년의 기억을 되살려 다시 마운드의 핵심으로 거듭나겠다는 각오를 다졌습니다. 최지민은 일본 아마미오시마 캠프에서 불펜피칭을 마친 뒤 KBC 취재진과 인터뷰를 통해 "2023년 가장 좋았던 폼을 되찾고 싶다. 그때 좋았던 기억들이 많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2022년 신인드래프트 2차 1라운드로 KIA 유니폼을 입은 최지민은 데뷔 2년 차였던 2023년, 최고 시속 150km를 넘나드는 강력한 구위를 앞세워 KIA 불펜
      2026-02-11
    • 3살 동생 안아보려던 10대 딸 둔기로 참혹히 살해한 중국인 친부 '징역 18년'
      말다툼 끝에 10대 딸을 둔기로 마구 때려 살해한 40대 중국인 친부에게 법원이 중형을 선고했습니다. 수원지법 안산지원 제1형사부는 11일 아동학대 살해 혐의로 구속기소 된 40살 중국인 A씨에게 징역 18년을 선고했습니다. 이와 함께 7년간의 아동 관련 기관 취업 제한을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인간의 생명은 존귀한 것으로 어떠한 이유로도 침해될 수 없으며, 이를 보호해야 할 부모가 오히려 잔혹한 범행을 저질렀다는 점에서 불가피한 처벌이 내려진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피고인은 쇠망치가 분리될 때까지 딸을 25회나 내
      2026-02-11
    • 안도걸이 본 코스피 5,000 돌파…"정책 효과·경제 펀드멘탈 개선 영향" [와이드이슈]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5,000선을 돌파한 가운데, 상승 배경과 향후 과제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10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더불어민주당 안도걸 의원은 이번 상승 흐름의 배경으로 정책 효과와 경제 펀드멘탈 개선을 꼽았습니다. 기획재정부 차관을 지낸 재정 전문가인 안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 취임 7개월 만에 달성을 했다"면서 "굉장히 급하게 지금 올라가고 있는데 두 가지 원인이 있다고 생각된다"고 운을 뗐습니다. 그는 첫 번째 요인으로 이른바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한 제도 개선을 들
      2026-02-11
    • "기술 탈취는 패가망신"...정진욱, 중소기업 원천기술 보호 3법 발의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동남갑)이 대기업의 중소기업 기술 탈취를 뿌리 뽑기 위한 이른바 '코오롱베니트방지법'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이번에 발의된 '특허법', '실용신안법',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 등 3건의 개정안은 기술 침해 확정판결 이후에도 가해 기업이 판결을 제대로 이행하는지 국가가 직접 점검하는 '사후 모니터링' 제도 도입을 골자로 합니다. 그간 중소기업들은 대기업과의 기술 탈취 소송에서 어렵게 승소하더라도, 대기업이 판결을 형식적으로만 이행하거나 탈취한 기술을 살짝 변형해 우회 활용하는 행태
      2026-02-11
    • 전종덕 "전남광주통합특별시법 '졸속'...전면 재설계해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심사 중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법을 전면 재설계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전종덕 진보당 의원은 1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금 국회에서 광주·전남의 미래를 좌우할 행정통합이 충분한 공론화 없이 속도전으로 추진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전 의원은 "너무 서두르면 일을 그르칠 수 있다"며 지역의 고유성과 가치를 살리는 통합이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현재 심사 중인 특별법은 '제왕적 특별시장·교육감 법안'으로 분권만 있고 자치가 없는 권력 독점 구조를 만들고
      2026-02-11
    • 李 대통령, 12일 靑서 정청래-장동혁 만난다...민주-혁신 합당 이야기 나눌까?
      이재명 대통령이 여야 대표를 청와대로 초청해 국정 현안을 논의합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11일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12일 청와대에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초청해 오찬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강 실장은 "이번 오찬은 민생 회복과 국정 안정을 위한 초당적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라며 "의제에 제한을 두지 않고 국정 전반에 대한 허심탄회한 의견 교환이 이뤄질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이 대통령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를 만들기 위해 여당과 제1야당이 책임 있
      2026-02-11
    • 정준호 "한예종, '예향' 전남광주특별시로 이전해야"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출마를 선언한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북구갑)이 통합특별시에 한국예술종합학교
      2026-02-11
    • "당신 딸이면 넘어갈 수 있겠나" 제자 추행 국립대 교수 법정구속
      제자들이 원하지 않는 신체접촉을 하는 등 강제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국립대 교수가 법정구속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3단독은 11일 강제추행 등 혐의로 기소된 국립대 예술대학 교수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 및 5년간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 제한을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22년부터 2024년 사이 교수 신분을 악용해 여제자들을 강제 추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 측은 "격려와 친목 등 표현이었을 뿐"이라며 추행 고의가 없다고
      2026-02-11
    • 장윤미 "국힘, '尹과 절연' 지방선거 승리 시나리오 꼼수"[박영환의 시사1번지]
      국민의힘 지도부 내 최대 강경파이자, 장동혁 대표 측근인 김민수 최고위원이 "윤어게인을 외쳐서는 지방선거에서 이길 수 없다"며 절연을 암시하는 발언을 했습니다. 이를 두고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는 유튜브 방송에 나와 "지방선거를 이기는 게 지상과제라고 하더라"라며 "그러기 위해서 윤어게인을 전략적으로 당장에는 좀 분리할 수 있다고 김 최고위원이 얘기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앞에서는 절연, 뒤에서는 포옹"이라며 '전략적 비겁'이라고 비판했습니다. KBC <박영환의 시사1번지>는 11일
      2026-02-11
    • 이번에도 보법이 달랐다...中서 설 앞두고 '세배 대행' 서비스 출시해 충격
      중국의 한 온라인 가사 서비스 플랫폼이 춘제(春節·중국의 설)를 앞두고 '세배 대행' 서비스를 출시했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고 철회했습니다. 11일 계면신문과 항저우일보 등 중국 매체에 따르면 허난성 정저우에 본사를 둔 한 온라인 서비스 플랫폼은 최근 춘제 선물 대리 전달과 새해 덕담하기 등을 포함해 실제로 세배를 대신해 주는 세배 대행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이 서비스의 이용 요금은 2시간 기준 999 위안(약 21만 원)으로 책정됐습니다. 업체 측은 대행 인력이 현장을 방문해 덕담을 전하고 전통 예법에 따라 절을
      2026-02-11
    • '골수암 의심 진단' 아내 목 졸라 살해한 기초수급 60대...경찰, 긴급체포
      골수암 의심 소견을 받은 아내와 함께 동반자살을 시도했다가 실패하자 아내를 목 졸라 숨지게 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충북 보은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9일 오후 9시쯤 보은군 보은읍의 한 모텔에서 아내 B씨(60대)의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다음 날 오전 "아내가 숨진 것 같다"며 119에 신고했습니다. 이후 병원에서 사망진단서 발급 과정에 입회한 경찰이 신고 경위를 추궁하자 범행을 자백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6-02-11
    • 강기정 "이진숙 전일빌딩 강연, '이진숙' 아닌 '유명한 사람'으로 신청...진짜 뻔뻔, 꼴통"[여의도초대석]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의 광주 5·18 사적지 전일빌딩245 강연 대관을 직권취소한 강기정 광주시장은 "강연 신청을 이진숙 씨 이름으로 안 하고 그냥 '유명한 사람'이라고 신청했다"며 "참 뻔뻔한 사람이다. 아주 나쁜 사람"이라고 직설적으로 비판했습니다. 강기정 시장은 오늘(11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이진숙 씨가 사실은 이제 대구시장을 나오려고 일부러 광주에 와서 자꾸 무리수를 두면서 싸움을 건다"며 "저는 늘 생각해 왔다. 참 뻔뻔한 사람이다. 나쁜 사람이다"라고 이진숙 씨를 직격했습니다. "이진
      2026-02-11
    • 신주호 "조국 대표 부산 출마?…국민의힘에게는 환상적인 시나리오"[박영환의 시사1번지]
      조국혁신당이 지방선거에서 민주당과 협상하며 제3당으로서의 자생력을 확보하는데 주력할 전망입니다. 최우선 목표는 당의 간판인 조국 대표의 원내 진출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 광역단체장보다 국회의원 재보선 출마 쪽에 무게를 두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현재 재보선이 확정된 곳은 인천 계양을, 충남 아산을, 전북 군산·김제·부안갑, 경기 평택을 등 모두 민주당 강세 지역입니다. 혁신당 한 의원은 "합당은 명분 싸움이었지만 이제 선거연대는 진짜 지분 싸움"이라고도 했습니다. KBC <박영환의 시사1번지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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