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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3 지방선거 잠정 투표율 61.0%…역대 두 번째로 높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잠정 투표율이 61.0%로 집계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전국 유권자 4,464만 9,908명 가운데 2,724만 9,586명이 투표에 참여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이번 투표율은 지난 1995년 제1회 지방선거(68.4%) 이후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수치입니다. 지역별로는 강원이 64.5%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였습니다. 이어 경남 64.4%, 울산과 대구가 각각 64.2%로 뒤를 이었습니다. 전북 62.7%, 서울 63.6%, 부산 62.1%, 세종 62.5%, 전남광주 60.8%, 경
      2026-06-04
    • 경기지사 추미애·경북지사 이철우·전남광주시장 민형배·울산시장 김상욱 당선 확실
      6·3지방선거에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현재 추미애 후보는 54.78%로 39.71%의 양향자 국민의힘 후보를 제치고 당선에 가까워 지고 있습니다.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지사 후보는 65.06%로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후보(34.93%)에 앞서고 있고,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는 80.65%로 10.12%를 얻은 이정현 국민의힘 후보를 크게 앞서고 있습니다. 또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후보는 55.2
      2026-06-03
    • 서울 잠실 7동 투표소 앞 100여명, '투표함 반출' 막아...선관위 " 경찰에 협조 요청"
      6·3 지방선거 본 투표일인 3일 서울 송파구의 투표소가 예정된 투표 마감 시각인 오후 10시가 지났음에도 투표함을 반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송파구 우성아파트 경로당에 설치된 잠실7동 제2투표소는 선거인명부 대조전표를 받은 인원에 대해 투표 마감 시각을 오후 10시로 미뤘으나 1시간이 지난 오후 11시 이후에도 '종료'를 선언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투표를 위해 대기하던 유권자나 아파트 주민 외에도 투표지 부족과 투표시간 연장 소식을 접한 시민·유튜버들 약 100여명이 몰려들며 오
      2026-06-03
    • 목포서 사전·본투표 중복투표 적발...선관위 조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과정에서 사전투표한 유권자가 본투표에서도 중복투표를 해 선관위가 조사에 나섰습니다. 전남선거관리위원회는 목포시 상동 투표소에서 한 유권자가 사전투표와 본투표에 중복투표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투표 관리사무원이 중복투표 사실을 적발해 선관위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동일한 선거에서 2회 이상 투표하는 행위는 공직선거법 위반에 해당됩니다. 선관위는 개표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한 뒤 경찰 고발할 계획입니다.
      2026-06-03
    • 진도서 분류기 고장...밤 10시까지 진도군수 개표율 0%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진도군에서 개표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3일 전남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저녁 진도실내체육관에 마련된 개표소에서 투표지 분류기가 고장났습니다. 기계 고장으로 투표용지 분류가 멈추면서 개표 작업에도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이날 밤 10시까지 진도군수 후보는 개표율 0%를 기록하며 집계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선관위는 조치를 마치고 개표 작업을 재개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03
    • 진도군 개표기 고장...개표 차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진도군에서 개표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전남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3일) 저녁 진도군 개표소에서 개표기 고장으로 개표 작업에 일부 차질이 빚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선관위는 조치를 마치고 개표 작업을 재개했지만, 진도군수 후보 개표는 밤 9시 30분이 넘도록 개표율 0%를 기록하며 집계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2026-06-03
    • 장동혁,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서울 선거 개표 중단·진상 파악 결과 따라 재선거해야"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일부 투표소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개표 중단과 재선거를 촉구했습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3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미 서울시 선거는 오염됐다”며 “오염된 선거는 무효”라고 주장했습니다. 장 위원장은 “지금이라도 진상 파악이 이뤄질 때까지 즉시 개표를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진상 파악 결과에 따라 서울시 선거는 다시 실시해야 한다&rdqu
      2026-06-03
    • "지방선거 투표 날인데"...605명 전교생 수학여행 떠난 중학교는 어디?
      6·3지방선거 당일인 3일 전남 순천의 한 중학교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현장체험학습을 진행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해당 학교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쯤 전교생 605명을 대상으로 현장체험학습을 떠났습니다. 1학년과 3학년 학생은 각각 남해와 보성으로 수련회를, 2학년 학생은 서울로 수학여행을 떠났습니다. 교사 40여 명도 동행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지방선거일은 유권자의 참정권 보장을 위해 지정된 법정 공휴일입니다. 해당 학교가 전교생을 대상으로 체험학습을 진행한 것을 두고 적절성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한
      2026-06-03
    • 일부 투표소 용지 부족…선관위 "책임 통감, 깊이 사과...재발 방지 대책 마련"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 본투표일에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사태와 관련해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허철훈 중앙선관위 사무총장은 3일 저녁 경기도 과천 중앙선관위에서 사과문을 발표하고, “국민 여러분께 큰 혼란과 심려를 끼쳐 드렸다”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허 사무총장은 “소중한 주권을 행사하기 위해 투표소를 찾아주신 국민께 불편을 드리고, 공정한 선거 관리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훼손한 점에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
      2026-06-03
    • [LTE] 이 시각 광주 개표소...4년 전 지방선거 때보다 투표율 높아
      【 앵커멘트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가 2시간 전 모두 끝났습니다. 지금 본격적인 개표 작업 진행되고 있는데요. 개표소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양휴창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 기자 】 네. 저는 광주광역시 빛고을체육관에 나와 있습니다. 투표함들이 이곳 개표소로 계속해서 옮겨지며 본격적인 개표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선거 사무원들이 투표지를 분류하고 표를 일일이 확인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개표 작업은 광주 5곳, 전남 22곳의 개표소에서 동시에 진행됩니다. 이번 지방선
      202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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