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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정서 '공천 헌금' 전면 부인한 강선우 의원, 보석 청구
      1억 원의 '공천 헌금'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된 무소속 강선우 의원이 법원에 보석을 청구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강 의원은 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 이춘근 부장판사에게 지난 2일 보석을 청구했습니다. 보석은 법원이 보증금 납부나 다른 적당한 조건을 붙여 재판 중인 피고인의 구속 집행을 해제하는 절차입니다. 재판부는 청구가 들어오면 별도 심문을 열어 피고인과 검찰 측 입장을 들은 후 결정합니다. 강 의원의 심문 기일은 아직 잡히지 않았습니다. 강 의원은 지방선거를 앞둔 2022년 1월 김경 전 서울시의원으
      2026-06-04
    • 거침없는 관중몰이...프로야구 역대 최소 경기 500만 돌파
      2026 KBO 리그가 역대급 흥행 가도를 달리며 500만 관중을 돌파했습니다. KBO는 3일 잠실과 대구, 문학, 광주, 수원에서 열린 5경기에 10만 5,441명이 입장하면서 올 시즌 누적 관중 5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올시즌 누적 관중 504만 1,891명으로, 개막 후275경기 만에 500만 관중을 넘어섰습니다. 2025시즌에 작성된 종전 최소 경기 기록인 294경기를 19경기나 앞당긴 신기록입니다. 올시즌 KBO 리그는 100만 관중 돌파 시점부터 이번 500만 명 달성까지 매 구간 역대 최소 경기
      2026-06-04
    • '광역단체장' 민주 12곳·국힘 4곳 승리…지방권력 정권 교체
      6·3 지방선거의 16개 광역단체장 선거 결과, 더불어민주당이 12곳에서 승리하며 지방 권력 교체에 성공했습니다. 최대 승부처인 수도권 3곳 중 서울은 국민의힘이 차지했으나, 경기와 인천에서는 민주당이 각각 승리했습니다. 방송 3사 출구조사에서 초박빙 경합지로 분류돼 이목이 집중됐던 부산시장 선거 역시 민주당이 탈환에 성공했습니다. 2022년에 실시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민선 8기)의 광역단체장 선거 결과는 국민의힘이 압승을 거두며 '여대야소' 구도를 형성했습니다. 총 17개 시·도지사 자리를
      2026-06-04
    • [당선인 인터뷰] 민선 9기 전남 동부권 6개 시군 당선인 청사진
      【 앵커멘트 】 전남 동부권 6개 시군 가운데는 유독 새 인물이 당선된 곳이 많습니다. 당선인들이 그린 지역의 청사진을 들어봤습니다. 【 기자 】 ▶ 인터뷰 : 서영학 / 여수시장 당선인 "성과와 실력으로 보여주는 실용주의, 그리고 모든 사람이 잘 살 수 있는 이재명식 대동사회 말씀하셨죠. 기본사회를 여수에 뿌리내리도록 하겠습니다" ▶ 인터뷰 : 손훈모 / 순천시장 당선인 "서로 화합하고 연대하고 협력하고 통합의 정치를 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입니다. 우리 도시가, 우리 순천이 바로설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을 하겠습니다" ▶ 인
      2026-06-04
    • [당선인 인터뷰] 민선 9기 전남 서부권 10개 시군 당선인 포부
      【 앵커멘트 】 전남 서부권에선 특히 선거 막판까지 접전이 이어진 곳이 많습니다. 피말리는 승부 끝에 당선증을 거머쥐게 된 당선인들을 만나봤습니다. 【 기자 】 ▶ 인터뷰 : 강성휘 / 목포시장 당선인 "목포 대전환 프로젝트를 시동을 걸겠습니다. 대전환을 통해서 인구활력, 재정건전, 그리고 산업활력을 되찾도록 하겠습니다" ▶ 인터뷰 : 사순문 / 장흥군수 당선인 "장흥을 좀 더 나은 장흥, 노후가 편안한 장흥, 지갑이 든든한 장흥, 또 청년이 당당한 장흥을 꼭 만들어내겠습니다" ▶ 인터뷰 : 강진원 / 강진군수 당선인 "시도
      2026-06-04
    • [당선인 인터뷰] 민선 9기 광주 구청장 당선인 5人 포부는?
      【 앵커멘트 】 오는 2030년까지 4년간 광주 5개 자치구를 이끌어갈 구청장 당선인들이 윤곽을 드러냈습니다. 재선·3선 구청장들이 선출됐고 새얼굴도 탄생했는데, 앞으로 포부를 들어봤습니다. 【 기자 】 ▶ 인터뷰 : 신수정 / 광주 북구청장 당선인 "한 표 한 표 찍어주신 그 무게를 제가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왜 그 자리에 있는지도 잊지 않겠습니다. 그래서 가장 으뜸인 북구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우리 주민들과 함께하겠습니다" ▶ 인터뷰 : 박병규 / 광주 광산구청장 당선인 "지속 가능한 일자리
      2026-06-04
    • [당선인 인터뷰] 민선 9기 전남 중부 6개 시군 당선인 포부는?
      【 앵커멘트 】 전남에서도 4년간 지방행정을 책임질 시장·군수 당선인들도 윤곽을 드러냈습니다. 다선 단체장부터 새 얼굴까지, 광주 인근 전남 6개 시군 당선인들이 내건 약속을 들어봤습니다. 【 기자 】 ▶ 인터뷰 : 윤병태 / 나주시장 당선인 "전남광주 통합시대에 우리 나주가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 더 큰 나주를 만들어내는데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 인터뷰 : 임지락 / 화순군수 당선인 "군민 주권시대 임지락이 확실히 열어서 우리 군민이 원하는 일이 현장에서 실현되는 그런 날까지 우리 군민들의 뜻을 받
      2026-06-04
    • 낮 최고 28도...최대 30mm 소나기
      목요일인 오늘(4일) 광주와 전남은 낮 기온이 28도 안팎까지 올라 덥겠고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천둥·번개와 함께 5~30mm가량 내리겠고, 광주와 전남 내륙에는 시간당 10mm 안팎의 강한 비가 예보됐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여수 24도, 목포 26도, 광주 28도 등 24도에서 28도 분포가 예상됩니다.
      2026-06-04
    • "투표 날인데..." 수학여행 떠난 순천 중학교 '논란'
      6·3지방선거 당일, 순천의 한 중학교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현장체험학습을 진행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어제(3일) 오전 9시쯤 순천의 한 중학교에서 2박 3일 일정으로 현장체험학습을 떠났는데 1학년과 3학년은 각각 남해와 보성으로 수련회를, 2학년은 서울로 수학여행을 떠나 이를 두고 법정공휴일인 선거일에 체험학습을 진행하는 게 맞냐는 적절성 논란이 제기됐습니다. 해당 학교 측은 학교운영위원회 심의 절차를 거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지만, 1년 전부터 예약을 해놓은 상태여서 일정과 장소를 변경하기 어려웠다고 해명했습
      2026-06-04
    • 전남 '최고'·광주 '최저'..."경쟁이 투표율 갈랐다"
      【 앵커멘트 】 이번 제9회 지방선거에서 전남과 광주의 투표율이 극명하게 엇갈렸습니다. 전남은 전국 최고, 광주는 전국 최저를 기록했는데요. 같은 초대 통합특별시장 선거를 치렀지만, 투표율을 가른 건, 지역별 경쟁 구도였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6·3 지방선거에서 전남과 광주의 투표율은 뚜렷하게 갈렸습니다. 전남은 최종 투표율 65.7%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고, 광주는 54.3%에 그치며 전국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두 지역 모두 4년 전 지방선거보다 투표율은 올랐습니다. 하지만
      2026-06-04
    • 목포서 중복투표 확인...선관위 조사
      이번 지방선거에서 사전투표에 참여한 유권자가 본투표에서도 중복 참여한 것으로 확인돼 선관위가 조사에 나섰습니다. 전남선거관리위원회는 어제(3일) 목포시 상동의 한 투표소에서 유권자가 사전투표와 본투표에 중복투표한 사실을 적발했습니다. 선관위는 개표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2026-06-04
    • 천 표 안팎 진땀 승부...전남 5곳 혁신당·무소속 배출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 전남광주 기초단체장 선거에선 진도와 장흥 등 일부 지역에서 천 표 안팎의 진땀 승부가 펼쳐졌습니다. 민주당 독주 속에서도 조국혁신당과 무소속 후보들이 약진하면서 지역 정치구도 변화에 관심이 모아집니다. 정의진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기자 】 가장 치열한 승부가 펼쳐진 곳은 진도군수 선거였습니다. 이재각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김희수 무소속 후보에 107표 차로 앞서 당선됐고, 장흥군에서는 사순문 조국혁신당 후보가 김성 민주당 후보를 248표 차로 따돌렸습니다. 함평군에서는 이남오
      2026-06-04
    • 민형배, 김대중, 임문영 당선...새로운 통합시 미래 연다
      【 앵커멘트 】 오는 7월, 40년 만에 한 뿌리로 합쳐지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이끌어갈 초대 일꾼들이 모두 가려졌습니다. 통합 시장과 교육감, 그리고 새롭게 국회에 입성하게 된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당선인의 포부를 박성호 기자가 들어봤습니다. 【 기자 】 40년 만의 통합으로 산적한 과제를 짊어지게 된 초대 통합시장, 민형배 당선인은 재선 구청장과 재선 국회의원을 지낸 관록의 정치인입니다. 전남의 에너지 산업과 광주의 인공지능 역량을 결합해 일자리를 늘리고,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민 주권 행정을 세우겠다는 포부를 밝혔
      2026-06-04
    • '초박빙' 서울시장 국힘 오세훈 당선…정원오 패배 인정
      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특별시장에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4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서울 개표율은 97.7%를 기록 중인 가운데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는 48.94%,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8.34%의 득표율을 기록 중입니다. 두 후보간 표차는 30,359표로 집계됐습니다. 전날 개표 개시 이후 10% 안팎 차이까지 정 후보에 뒤졌던 오세훈 후보는 개표 13시간 만인 오전 7시 15분경 뒤집기에 성공했습니다. 이에 9시 30분 정원오 민주당 후보는 "시민의 선택을 무겁고 겸허히 받들겠다"며 패배를
      2026-06-04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6-06-04 (목)
      1. 민형배·김대중 "새로운 통합시 미래 연다" 2. 3. 전남 5곳 혁신당·무소속...민주당 석권 저지 4. 전남 투표율 전국 1위...접전 지역서 더 높아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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