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낮 최고 27도 '초여름 날씨'...일교차 15도 안팎
      토요일인 18일은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며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 곳곳에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전남 남해안·부산·울산·경남 5∼10㎜, 전북 동부·전남 동부 내륙·대구·경북 남부 5㎜ 미만입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8도, 인천 10도, 대전 11도, 대구 13도, 울산 13도, 부산 14도 등 8~14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27도, 인천 24도, 대전 26도, 대
      2026-04-18
    • 李대통령, "호르무즈 항행 위한 실질적 기여하겠다"...'국제연대' 재확인
      이재명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자유로운 통항을 위해 열린 국제 정상회의에 참여하면서 국제사회의 '다자적 연대'를 통한 문제 해결 기조를 재확인했습니다. 나아가 이 대통령이 "항행 자유 보장을 위해 실질적인 기여를 하겠다"며 향후 해협 정상화 과정에서 한국이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는 뜻을 천명, 향후 한국 정부의 참여 수준이 어느 정도가 될지에 관심이 쏠립니다. 이날 회의는 49개국이 참여한 가운데 1시간 30분가량 진행됐습니다. 중국과 일본도 참여했으나 비정상급 인사가 자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회의에 직
      2026-04-18
    • 트럼프, 이란 '호르무즈 개방'에 "땡큐...對이란 해상봉쇄는 계속"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개방하겠다고 발표하자 곧바로 "감사하다"고 반응했습니다. 하지만,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완료될 때까지 미 해군의 대이란 해상봉쇄는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2주 휴전'이 오는 21일 종료될 예정인 가운데, 종전협상 재개를 포함한 미국-이란 전쟁의 향배는 이번 주말쯤 분수령을 맞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이란이 방금 이란 해협(STRAIT OF IRAN)이 완전히 열려 완전한 통행 준비가
      2026-04-17
    • 경찰, 유명 걸그룹 멤버 오빠 'BJ 강제추행' 혐의로 구속영장
      여성 인터넷방송 진행자(BJ)를 추행한 혐의로 체포된 유명 걸그룹 멤버 오빠가 구속 기로에 놓였습니다. 1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날 강제추행 혐의로 수사 중인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씨는 지난 14일 저녁 강남구의 한 식당에서 피해자와 술을 마신 뒤 자기 집으로 데려가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시도한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습니다. 유명 걸그룹 멤버의 오빠인 A씨는 범행 이틀 전 피해자로부터 '식사 데이트권'을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별도로 피해자는 이날 '사생활 사진들을 온라인에 공개하겠
      2026-04-17
    • 이란 "휴전 기간 상선에 호르무즈 완전 개방"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17일(현지시간) 레바논 휴전 발효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 통행 제한을 일시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아라그치 장관은 이날 자신의 엑스(X) 계정에 "레바논 휴전 상황을 반영해 남은 휴전 기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모든 상선의 항해를 전면 허용한다"고 선언했습니다. 그가 언급한 휴전 기간이 미국 동부시간을 기준으로 한 21일까지인 미국과 이란의 휴전인지, 이날부터 시작된 이스라엘과 레바논 간 열흘간 휴전인지는 명확하지 않습니다. 아라그치 장관은 이어 "(호르무즈를 통과하는 상선은) 이란
      2026-04-17
    • 특검, '김건희 그림 청탁' 김상민 전 검사에 항소심도 징역 6년 구형
      김건희 여사에게 공천 청탁 대가로 고가 그림을 건넨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김상민 전 부장검사에게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징역 6년을 구형했습니다. 특검팀은 17일 서울고법 형사6-2부(박정제 민달기 김종우 고법판사)의 심리로 열린 김 전 검사의 결심 공판에서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에 대해 징역 3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해 징역 3년, 추징금 4,130여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는 1심과 동일한 구형량입니다. 특검팀은 "본건 그림은 진품 감정서가 없는 상황에서도 능히 100만 원을 초과하는 것
      2026-04-17
    • KBC 뉴스와이드 전체보기 2026-04-17 (금)
      1부 와이드이슈 : 民 곡성군수 후보 / 곡성군 비전과 과제 - 패널 : 조상래 곡성군수 2부 여의도 진검승부 - 패널 : 손솔 진보당 의원 / 손수조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
      2026-04-17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4-17 (금)
      1. "결과 숨기고 검증 막고"…'깜깜이 경선' 2. '단일화 속도' 통합 교육감 선거전 본격화 3. 엑스포장 두고 진모지구?…'무리한 선택' 논란 4. '섬의 날' 입찰만 두 번 결국은 같은 업체
      2026-04-17
    •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경찰 원인 조사 막바지
      경찰의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 원인 조사가 막바지에 접어들었습니다. 광주경찰청은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산업안전보건공단 등과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 동안 합동 회의를 열고 사고 원인에 대한 조사, 분석 결과를 공유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현재 감정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고 조만간 결과가 도출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2026-04-17
    • 여수산단서 배관 용접 작업하던 노동자 추락해 숨져
      여수산단에서 설비 보수 작업을 하던 노동자가 추락해 숨졌습니다. 오늘(17일) 오후 4시 반쯤 여수산단 한 화학공장에서 배관 용접 작업을 하던 60대 노동자가 10m 아래로 떨어져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과 노동당국은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 정확한 추락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4-17
    • '대리투표 의혹' 중단 화순 경선…임지락 '삭발식'
      민주당이 대리투표 의혹이 일고 있는 화순군수 경선을 중단한 가운데, 임지락 예비후보가 경선 중단에 반발했습니다. 임지락 예비후보는 오늘(17일) 화순군의회 앞에서 삭발식을 갖고 "경선과 무관한 영상이 부정선거로 둔갑해 유포됐고, 상대 후보는 사실인 양 주장하고 있다"며 "이를 근거로 경선을 중단한 결정은 명백한 문제다"라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은 대리투표 논란이 일고 있는 화순군 경선에 대해 당원과 여론조사 반영 비율을 20대 80으로 바꾸고 오는 25일과 26일 이틀간 다시 치르기로 했습니다.
      2026-04-17
    • '민주당 탈당' 박성현 광양시장 예비후보, 무소속 출마
      더불어민주당 경선에서 배제된 뒤 탈당한 박성현 광양시장 예비후보가 무소속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박 예비후보는 17일(오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너져가는 광양 경제를 되살리겠다"며 "광양항을 대한민국 최고의 항만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특정 정당의 후보가 아니라 '광양 시민의 후보'로 나섰다"며 "광양의 주인은 정당이 아니라 시민 여러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2026-04-17
    • 이정현 국민의힘 예비후보 "국가 기능 재배치 필요"
      이정현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선거 예비후보가 "공공기관 이전만이 아닌 국가 기능 재배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정현 예비후보는 오늘(17일) 보도자료를 통해 "국가 경쟁력을 위해 공공기관 이전이 아니라 이제는 국가 기능 재배치로 현장 완성형 클러스터가 만들어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에너지 R&D와 평가 기능은 나주, 농업 금융과 정책 기능은 전남, AI 정책과 데이터 실행 기능은 광주로 각각 이전·재배치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2026-04-17
    • 입찰만 두 번 결국은 같은 업체...'섬의 날' 비리 의혹 확산
      【 앵커멘트 】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해 열리는 '섬의 날' 행사가 점수 몰아주기와 평가 기준 위반으로 문제가 되고 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KBC 취재 결과, 이미 지난달 평가위원 유출로 한 차례 입찰이 무효화 된 적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런데 두 번 모두, 같은 업체가 1순위로 선정됐습니다. 박승현 기잡니다. 【 기자 】 행사업체 대표와 전문가 등 200명이 참여한 단체 카카오톡방입니다. 한 회원이 '여수 섬의 날 대행사 평가위원'으로 선정됐다며 여수시 공문을 단톡방에 그대로 공유합니다. 입찰 공정성을
      2026-04-17
    • 여수섬박람회, 공식 자료 비공개 논란…"투명성 훼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가 공식 보고회를 개최하고도 관련 자료를 공개하지 않아 논란입니다. 조직위는 최근 열린 '여수세계섬박람회 세부실행계획 1차 보고회'에서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설 조성과 전시연출 등 실행계획을 면밀히 점검했습니다. 하지만 보고회과 관련한 자료 요청을 거듭 거부하면서 논란이 일었고, 이에 대해 고남원 조직위 운영부장은 "일반 시민 대상이 아닌 관계자 대상으로 내부 검토를 위해 진행된 자리였다"고 밝혔습니다.
      2026-04-17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