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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율, 야간 거래서 1550원 돌파…금융위기 이후 17년 만에 최고치
      원/달러 환율이 5일 야간 거래에서 1,550원을 넘어서면서 2009년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 야간 거래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후 10시30분쯤 1,555.5원을 기록했습니다. 환율은 이날 오전 10시27분쯤 1,549.1원까지 뛰었지만, 이후 1,530∼1,540원대에서 등락하다가 1,539.1원으로 주간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어진 야간 거래에서는 오후 9시30분쯤부터 가파르게 올라 1,550원대를 넘겼습니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때인 2009년 3월 10일(장중 1
      2026-06-05
    • "젠슨황이다!"…최태원·구광모·이해진 '삼겹살·소맥에 2차는 치킨'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국내 대기업 총수들의 '삼소(삼겹살·소주) 회동'과 '깜짝 선물'에 주류·식품업계가 들썩였습니다. 주류업계는 5일 만찬 장소인 서울 마포구 서교동 삼겹살 구이 전문 식당 '형님 저요'와 그 인근에서 치열한 현장 마케팅 경쟁을 벌였습니다. 하이트진로는 황 CEO와 총수들이 방문한 식당에 '진로'와 '테라', '일품진로' 등을 선제적으로 공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날 황 CEO는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과 삼겹살과 소주를
      2026-06-05
    • "재선거!" 개표소 봉쇄한 시위대…1천명 결집 투표지 반출 저지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를 2박 3일간 봉쇄했던 시위대가 5일 다시 인근 개표소를 사실상 봉쇄하고 6·3 지방선거 재선거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날 오후 개표소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는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시민들과 보수 성향 유튜버 등이 오후 8시 현재 경찰 비공식 추산 1,000명 이상 모였습니다. 이들은 경기장 건물을 둘러싸고 "재선거"라는 구호를 외치고 있습니다. 이들은 개표소에서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이 퇴장하며 투표용지 등을 빼돌릴 수 있다며 경기장의 출입구 곳곳을 점거하고 있습니다. 시위대는
      2026-06-05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6-05 (금)
      1. "광주·전남 민주당 압승?…경고 메시지 명확" 2. 장관-교육감, 전남광주 교육 통합 논의 3. 선거철 현수막 어디로?...지난해 150톤 수거 4. '선거개입 의혹' 여수시체육회장, 경찰 수사 '착수'
      2026-06-05
    • 여수시체육회장 '선거개입 의혹'..."체육진흥법 위반"
      【 앵커멘트 】 여수시체육회장이 시장 선거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체육진흥법상 명백한 위반행위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경찰이 해당 혐의에 대해 조만간 수사에 착수할 예정인 가운데, 지역사회에서는 자진사퇴를 요구하는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6·3 지방선거를 사흘 앞둔 지난달 31일. 한 단체 대화방에서 여수시장에 출마한 특정 후보를 지지해 달라는 장문의 글이 올라옵니다. 이 글을 올린 사람은 다름 아닌 여수시체육회장. 체육회 관계자 등 88명이 참여한 종
      2026-06-05
    • 선거철 쏟아진 현수막 어디로?...지난해만 150톤 수거
      【 앵커멘트 】 선거가 끝나면 거리 곳곳을 메웠던 현수막이 하나둘 철거됩니다. 하지만 수거된 현수막은 대부분 소각 처리되면서 환경오염 문제로 이어지는데, 일부 자치구가 재활용에 나서고 있지만 여전히 갈 길이 멉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도심의 한 교차로 곳곳에 현수막이 걸려있습니다. 선거 기간 동안 내걸린 선거 현수막들입니다. 선거가 끝나자 구청 직원들은 곧바로 철거 작업에 나섰습니다. ▶ 인터뷰 : 문지윤 / 광주 북구청 광고물 관리팀 - "선거철이 되면 좀 많이 뜯게 됩니다. 1시간이 되면 차량이 찰
      2026-06-05
    • 전국 첫 통합교육청 출범 앞두고 장관·교육감 당선자 만났다
      【 앵커멘트 】 최교진 교육부장관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전남교육청을 찾아 김대중 통합교육감 당선자와 머리를 맞댔습니다. 통합 초기 안정적인 조직 운영을 위한 법규 마련과 도시·농산어촌 간 교육격차 해소 등에 생산적인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다음 달 1일 교육행정체제 통합을 앞두고 최교진 교육부장관이 첫 통합교육감 당선자를 찾았습니다. 교육부와 양 교육청 통합지원단이 추진해 온 통합과제 준비 경과를 공유하고 지원할 부분을 파악하기 위해서입니다.
      2026-06-05
    • 한동훈 "장동혁, 정치 리더는 결과에 책임지는 것…복당, 급할 것 없어"
      6·3 지방선거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승리를 거둬진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5일 국회에 입성했습니다. 한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 참석에 앞서 국회 본청 계단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90도로 허리 굽혀 인사했습니다. 그는 "오늘 시민의 힘으로 다시 이곳에 돌아왔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2024년 12월 3일 밤에 바로 이곳에 있었다"며 "그날 제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국민의힘 당 대표로서 했던 결단과 행동으로 그 이후 정치적인 형극의 길을 걸었다"고 언급했습니다. 한 의원은 "그렇지만 다시 그때로
      2026-06-05
    • 민형배 인수위 '대전환기획위원회', 7일부터 운영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당선인의 인수위원회인 '대전환기획위원회'가 오는 7일 첫 상견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합니다. 민 당선인 측은 나주 빛가람 복합문화센터에서 위원회 상견례를 열고, 7월 1일 출범할 전남광주특별시의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 공약 실행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위원회는 7개 분과 20명의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오는 8일 현판식을 거쳐 다음 달 20일까지 광주시·전남도와 함께 행정 통합을 위한 청사진을 그릴 계획입니다.
      2026-06-05
    • "광주·전남 민주당 압승?...경고 메시지 명확해"
      【 앵커멘트 】 이번 지방선거에서 광주·전남 대부분의 지역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승리를 거뒀습니다. 하지만 투표 결과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지역 정치를 독점하고 있는 민주당을 향한 매서운 경고의 민심도 담겨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박성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이번 선거에서 선출된 전남 기초단체장 22명 가운데 비민주당 당선자는 조국혁신당 2명과 무소속 3명 등 모두 5명입니다. 비민주당 단체장이 7명이었던 지난 2022년 지방선거와 비교하면 민주당이 선방한 것으로 보이지만, 이면을 보면 상황은 다릅니다.
      2026-06-05
    • KBC 뉴스와이드 전체보기 2026-06-05 (금)
      1부 뉴스와이드 - 패널 :신수정 광주 북구청장 당선인 2부 여의도초대석 - 패널 :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2026-06-05
    • 양부남 "한동훈, 법사위 줘도...혼자, 할 수 있는 것 없을 것"vs 이준우 "어차피 안 줄 거면서"[여의도 진검승부]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당선 일성으로 장동혁 현 국민의힘 당 대표 등 이른바 당권파들을 겨냥해 "당권파들이 보이는 언행들은 보수 정당이 가져온 품격이나 실력에 맞지 않다. 반성하고 방향을 제대로 잡아야 한다"며 강력한 국민의힘 복당 의지와 보수 재편 의사를 밝혔습니다. 한 주간의 뜨거운 정치권 이슈를 촌철살인의 시각으로 만나보는 '여의도 진검승부', 여당 더불어민주당 양부남 의원 그리고 이에 맞서서 야당 국민의힘 이준우 미디어대변인 스튜디오에 나와
      2026-06-05
    • 김대중 "2030교실을 광주로…매년 300개씩 확산 고려"[와이드이슈]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당선인이 전남교육의 대표 정책인 '2030교실'을 통합특별시 전역으로 확대해 AI 기반 미래교육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4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당선인은 통합 이후 교육정책 방향에 대해 "통합특별시 교육은 우리 아이들이 지역에서 떠나지 않고 좋은 일자리를 갖고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교육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한 핵심 정책으로 2030교실 확대를 제시한 김 당선인은 "전남에서는 우리 아이
      2026-06-05
    • 무연고 사망 동료 곁 지키는 지역 장애인들..."고독사 안전망 시급"
      무연고 장애인 활동가의 죽음에 광주지역 장애인들과 동료 활동가들이 상주를 자처하고 나섰습니다. 5일 광주장애인차별철폐연대에 따르면 장애인 활동가로 중증 뇌병변을 앓아온 박영길 씨가 전날 숨졌습니다. 1971년생으로 25년간 재활원에서 생활해온 박 씨는 지난 2014년 시설에서 벗어나 자립하면서 장애와 외로움과 싸웠습니다. 박 씨는 장애운동 활동가로도 현장을 누비는 등 다른 장애인들의 귀감이 돼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갑작스런 지병 악화로 박씨가 연고자 없이 별세했다는 소식에, 광주 장애계 70여 명은 장례위원회를 꾸렸습니다.
      2026-06-05
    • "과거 범죄 이력만으로 배제 안 돼"...박균택, 국립묘지법 개정 추진
      박균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현충일을 하루 앞둔 5일 국가유공자의 국립묘지 안장 기준을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내용을 담은 '국립묘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현행 국립묘지법은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은 경우 국립묘지 안장을 원칙적으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라 하더라도 범죄 이력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공적이 충분히 고려되지 못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습니다. 특히 보훈 제도와 지원 체계가 충분히 마련되지 않았던 시기에 생계 곤란이나 정신적 고통 속에서 발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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