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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美 "호르무즈서 이란 드론 2기 격추"…종전협상 교착 속 주말새 두 번째 무력충돌
      미국 중부사령부가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의 자폭 드론을 추가 격추하며 주말 사이 이란과의 국지적 교전을 이어갔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 중부사령부는 6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의 국제 해상 교통을 위협하던 이란의 자폭형 공격 드론 2기를 추가로 격추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중부사령부가 같은 날 "호르무즈 해협을 향해 발사된 이란의 자폭형 공격 드론 4기를 격추했다"고 발표한 데 이어 몇 시간 만에 추가 요격에 나선 것입니다. 중부사령부는 공식 성명을 통해 "이란의 공격적 행위에 대응하기 위한 방어 태세를 철저히 유지하고
      2026-06-07
    • 지선 끝나자마자…민주당, 전당대회 앞 당권 경쟁 급속 가열
      6·3 지방선거가 끝나자마자 더불어민주당이 7일 차기 당권 경쟁 모드로 급속히 이동하고 있습니다. 선거가 미완의 승리로 끝나면서 정청래 대표가 기대했던 '연임 대세론'의 동력이 약화한 가운데, 김민석 국무총리와 송영길 의원이 우회적으로 정 대표에게 견제구를 던지며 활동 보폭을 넓히고 있어서입니다. 김 총리가 조만간 여의도에 복귀하고 민주당도 전당대회 준비에 들어가면서 세 대결이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민주당은 이번 주 중에 전당대회 준비위원회 설치를 비롯해 전대 준비 문제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당내에서
      2026-06-07
    • 젠슨 황, 오늘 PC방서 김택진 엔씨 대표 회동 뒤 잠실서 시구
      방한 일정을 소화 중인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7일 오후 국내 게임 업계와 스포츠 팬들과 연이어 만납니다. 엔씨에 따르면 황 CEO는 이날 오후 서울 신논현역 인근 '포털 PC방'을 찾아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와 회동합니다. 두 사람은 게임 및 인공지능(AI) 분야의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고, PC방에 모인 게임 팬들 앞에서 함께 간단한 이벤트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두 사람은 현장에서 진행되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이온2'의 이용자 대상 '서프라이즈 라이브'
      2026-06-07
    • 퍼플섬! '버들마편초' 꽃 보러 오세요
      신안군이 6월 중순부터 9월 중순까지 3개월간 퍼플섬 반월도 일원에 흐드러지게 피어 있는 '버들마편초 정원'에 대한 온오프라인 홍보 축제를 개최합니다. 버들마편초는 말채찍을 닮은 다년생 초화류로, 신안군은 2022년부터 반월도 39,000㎡ 규모의 단지에 40만 주를 식재해 퍼플섬을 대표하는 경관 자원으로 조성해 왔습니다. 퍼플섬 순환도로를 따라 주민들의 땀과 정성으로 조성된 버들마편초 집단군락지는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 방문객들에게 힐링을 가져다줄 것으로 보입니다. 퍼플교와 바다, 하늘과 갯벌 그리고 보랏빛 꽃밭이 어우러진
      2026-06-07
    • 이언주 "尹 내란 진압, '정청래의 시간' 다해...거친 리더십, 총선 패배, 대통령 포함 다 죽는 것"[KBC 뉴스메이커]
      △배종호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뉴스피플을 직접 만나서 정국의 주요 현안을 알아보는 KBC 뉴스메이커의 진행자 배종호입니다. 오늘은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님을 모시고 6·3 지방선거 결과의 의미와 보수 재편 그리고 민주당 8월 전당대회 등 향후 정국의 주요한 이슈들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수석최고위원님 안녕하세요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 네. 안녕하세요. △배종호 앵커: 네, 얼굴이 화사한데 이번에 6·3 지방선거 결과 이기기는 이겼지만 좀 애
      2026-06-07
    • 크렘린궁 "김정은, 언제나 환영받는 손님"
      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크렘린궁 대변인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 대해 "그는 언제나 여기에서 환영받는 손님"이라고 밝혔습니다. 페스코프 대변인은 6일(현지시간) 상트페테르부르크 국제경제포럼(SPIEF) 행사장에서 '김 위원장의 러시아 방문 시기'를 질문받자 "그와 관련해서는 합의된 바가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페스코프 대변인은 지난 3월 김 위원장 재추대 소식이 발표됐을 때도 "러시아는 조선민주주의공화국의 지도자를 언제나 환영할 것"이라며 방러 초청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
      2026-06-07
    • 게임하는 초등생 아들 주먹으로 20회 폭행한 50대 아빠 '집행유예'
      게임을 하는 초등학생 아들을 주먹으로 폭행한 아빠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울산지법 형사9단독은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11월 경남 양산 자택에서 초등학생 아들이 게임을 하는 것을 보고 화가 나 주먹으로 머리와 몸을 20회 정도 폭행했습니다. 당일 밤 아들의 옆자리에서 잠을 청했지만 아들이 자신을 밀어내자 화가 난다는 이유로 또다시 머리를 10회가량 때렸습니다. 결국 경찰관이 출동해 A씨를 집 밖으로
      2026-06-07
    • 北 김정은, 미사일 생산량 2.5배로 확대 지시..."수요 증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중요 군수기업소를 찾아 탄도·순항미사일의 생산능력을 앞으로 5년 내에 기존의 2.5배로 확대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7일 김 위원장이 전날 중요 군수기업소를 찾아 2026년 상반기 중요 무기 생산실태를 파악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미사일총국의 생산능력 확대 전망계획 보고를 받고 "수요가 대폭 늘어나게 되는 미사일 정량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현존 생산능력을 5개년 계획기간 내에 연차별로 장성시켜 2.5배로 확대하는 문제는 대단히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중핵적인 과
      2026-06-07
    • 건물 외벽 선거 현수막 철거하던 70대 노동자 추락사
      선거 현수막 철거 작업 중 고소작업차가 기울어지면서 노동자가 떨어져 숨졌습니다. 7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50분 경북 구미시 선산읍의 한 건물 외벽에서 70대 노동자 A씨가 7~8m 아래 지상으로 추락했습니다. 당시 A씨는 선거 현수막 철거 작업 중이었는데, 고소작업차가 기울어지며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사다리차 한쪽 지지대가 꺼지며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07
    • 한화, 2019년 폭발사고 작업중지에 '반발'...정부 상대 법적 다툼
      과거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대전사업장 폭발사고 당시 받았던 작업중지 처분에 반발해 법적 다툼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고 원인조사와 재발 방지를 위한 작업중지 명령이 위법한 처분이었다"면서 그로 인한 납품 지연의 책임이 정부에 있다는 주장입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이러한 법정 공방을 이어가는 사이 이달 1일 대전사업장에서 폭발 사고가 재발해 5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7일 업계와 법조계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24년 3월 국방과학연구소(ADD)를 상대로 120억 2천만 원 상당의 부당이득금 반환청
      2026-06-07
    • '반도체 호황'이지만...OECD "내년 韓 잠재성장률 사상 첫 1.5% 하회"
      내년 우리나라 잠재성장률이 사상 처음 1.5%를 밑돌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공개한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한국의 잠재성장률은 지난해 1.85%에서 올해 1.66%로 0.19%p 하락할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내년에는 1.52%로 0.14%p 더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내년 4분기 잠재성장률(전년 동기 대비)은 1.46%로, 하락세를 지속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OECD가 관련 수치를 제시한 이래 우리나라 잠재성장률 추정치가 1.5%를 하회하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잠재성장률은 잠재
      2026-06-07
    • 시위대, 이틀째 개표소 봉쇄...선관위 직원들 대피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서울 송파구 개표소 봉쇄 시위가 이틀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봉쇄 뒤 두번째 밤이 깊었지만 시위 참가자들은 오히려 더 결집하는 모양새입니다. 다만 내부에 갇혀있던 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은 모두 개표소를 빠져나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6일 오후 9시30분쯤 개표소가 위치한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일대에는 3만3,000여명(경찰 비공식 추산)이 집결했습니다. 이들은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재선거"를 연호하거나, 다같이 애국가를 제창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불거진 잠실7동
      2026-06-06
    • 이란 '선수만 비자 준' 미국에 격분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출격하는 이란 축구대표팀의 스태프들이 미국 입국을 거절당해 이란 측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시리아 특사인 톰 배럭 튀트키예 주재 미국 대사는 5일(현지시간) 엑스를 통해 성명을 내고 튀르키예 주재 미국대사관에서 이란 선수들의 비자가 발급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스포츠는 국경을 초월한다"고 말했습니다. 선수들의 본선 출전 길은 열린 셈입니다. 하지만 선수단을 지원할 핵심 스태프 10여명의 비자 발급이 무더기로 막혀 갈등이 다시 불거지고 있습니다. 이란의 반관영
      2026-06-06
    • 투표용지 사태 정면충돌...與 "정쟁 멈춰야" vs 野 "특검·국조 촉구"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발생한 사상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둘러싸고 정치권의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야당이 선관위의 과오를 정쟁으로 몰아가고 있다고 비판한 반면, 야당인 국민의힘은 특검과 국정조사를 요구하며 대정부 압박 수위를 높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수미 대변인은 6일 브리핑을 통해 "국민의힘 지도부가 사태 수습보다 정쟁에 몰두하고 있다"며 강한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전 대변인은 "헌법상 독립 기관인 선관위의 행정적 잘못을 두고 오세훈 서울시장 등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화
      2026-06-06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6-06 (토)
      1. '통합 청사진' KBC 뉴호남포럼, 300여 명 당선인 참여 2. "호남 초광역 대전환, K-황금시대의 출발점" 3. '이제 교실도 브랜드' 2030 수업 대전환
      20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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