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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서 시신 추정 물체 발견…'어린 아이 추정'
      인천에서 시신 일부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지난 10일 오후 2시 28분쯤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생활자원회수센터에서 사람의 한쪽 다리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신고자는 재활용쓰레기 분류 작업 중 해당 물체를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유전자 분석을 통해 발견된 물체가 인체 조직인 것으로 보고 있으며, 범죄 관련성을 확인하기 위해 수사본부를 꾸렸습니다. 수사본부장은 배석환 연수경찰서장이 맡았으며, 형사과뿐만 아니라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도
      2026-06-11
    • KBC 뉴스와이드 전체보기 2026-06-11 (목)
      1부 와이드 이슈 - 패널: 윤병태 나주시장 당선인 2부 여의도 초대석 - 패널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2026-06-11
    • 박지원 "정청래, 정권은 짧다?...안 짧아, 당장 사퇴해야, 버틸수록 당 혼란 수렁"[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대표를 뽑는 전당대회 날짜가 8월 17일로 확정됐습니다. 정청래, 김민석, 송영길 자천타천 거론되는 선수들의 움직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이는데. 이런 가운데 호남 중진 5선 박지원 의원이 정청래 현 당 대표를 향해서 책임지고 당 대표에서 물러나라. 8월 전당대회 당대표 출마도 하지 말아야 한다고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정청래 당 대표 연임을 바라지 않는다는 정황과 말이 곳곳에서 나오고 있는데, 정청래 대표는 어제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
      2026-06-11
    • 임택 당선인 "1차적 과제는 원도심 일대→문화적 공간으로 탈바꿈"[와이드이슈]
      임택 광주 동구청장 당선인이 침체된 원도심 상권 회복을 위해 충장로와 금남로, 동명동 일대를 문화 중심 공간으로 재편하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10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임택 광주 동구청장 당선인은 충장로와 금남로 상권 활성화 방안을 묻는 질문에 문화 콘텐츠와 상권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임 당선인은 "원도심 기능 회복과 관련해 보면, 우선 이 원도심이라고 하는 문화적 공간에 힘을 키우는 것"이 필요하다며 사람들을 원도심으로 끌어들이는 것이 상권 회복의 출발점이라고 진단했습니다.
      2026-06-11
    • 공장에서 홀로 일하던 70대, 기계에 끼여 숨져
      공장에서 홀로 일하던 70대 남성이 기계에 몸이 끼여 숨졌습니다. 11일 낮 1시 40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동림동 한 금속가공 공장에서 70대 남성이 기계에 몸이 끼여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해당 업체는 1인 기업으로 남성 혼자 작업하고 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남성이 기계에 재료를 끼우는 과정에서 기계가 작동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11
    • 한성숙, 재산 253억 원 신고…지난해 말 대비 27억 원 증가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는 11일 국회에 제출된 인사청문 요청안에서 본인과 모친 명의 재산으로 253억 9,010만 6천 원을 신고했습니다. 요청안에 따르면 현재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인 한 후보자 본인 명의 재산은 부동산 30억 6만 648만 원과 예금 103억 2,387만 원, 주식 20억 6,583만 원 등 250억 882만 원 규모입니다. 지난해 말 기준 신고액(약 223억 157만 원) 대비 27억 725만 원 증가했습니다. 한 후보자는 서울 종로구 삼청동 단독주택(15억 원)과 경기 양평군 양서면(6억 3천만 원) 단독주
      2026-06-11
    • 박용진 "에티오피아 6·25 전사자들 유해 방치, 눈물 '펑펑'...묘역 조성 재안장, 이게 '국격'"[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알겠습니다. 한 개만 더 여쭤보겠습니다. 6·25 때 우리 도와주러 왔던 에티오피아 참전 용사들 유해가 에티오피아 한 교회 창고 안에 그냥 무더기로 방치돼 있는 거를 수습해서 정중히 안장하는 데 부위원장님의 도움을 주셨다. 그런 기사를 언뜻 봤는데. 그게 뭔 얘기인가요? ▲박용진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 이게 지금 방송에서는 처음 말씀드리는데요. 우리 시청자 여러분께서 잘 아시겠습니다만 에티오피아는 6·25 때 아프리카에서 유일하게 군사를 파병했던 파병 국가입니다. 약 2천여 명이 왔
      2026-06-11
    • 정점식 국힘 원내대표, 홍익표 정무수석에 선관위 특검 촉구..."여야 합의 시 청와대 수용"
      정점식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가 11일 홍익표 정무수석을 만나 선거관리위원회 관련 특별검사 도입을 촉구했습니다. 이에 홍 수석은 여야가 합의할 경우 대통령실도 수용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홍 수석으로부터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축하 난을 전달받고 약 15분간 접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그는 "국민이 기대하는 것은 정쟁이 아니라 민생을 위한 협치"라며 야당의 의견을 국정 운영에 적극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어 "쓴소리가 불편하게 들릴 수 있지만 야당의 고유 역할"이
      2026-06-11
    • "국힘, '한동훈 복당' 놓고 보수 헤게모니 다툼 치열할 것"[박영환의 시사1번지]
      국민의힘 새 원내사령탑으로 3선의 정점식 의원이 당선됐습니다. 당초 1차에서 과반을 넘길 거란 예상과 달리 결선투표 끝에 7표 차로 승리했습니다. 1차는 정점식 47표, 김도읍 39표, 성일종 20표로, 결선에서 비당권파(김도읍·성일종) 두 의원의 득표를 합치면 정 의원을 넘어서 한때 의총장이 술렁였습니다. 1차에서 성일종 의원을 지지했던 당권파가 급작스런 변화보다는 안정적 변화를 택했는데, 한동훈 의원 복당 이슈가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입니다. 원내지도부가 정점식 체제로 재편되면서 장동혁 대표의 거취 문제도
      2026-06-11
    • '구명로비 의혹' 국회서 위증…임성근 전 사단장 징역 1년 6개월
      채해병 순직 사건 이후 이른바 '구명로비 의혹' 관련해 국회에서 위증한 혐의로 기소된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는 11일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임 전 사단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구명로비 의혹은 채해병 순직 사건으로 수사받을 처지에 놓인 임 전 사단장이 김건희 여사의 핵심 측근으로 꼽히는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와의 친분을 통해 피의자 명단에서 제외됐다는 내용입니다. 재판부는 임 전 사단장이 지난해 10월
      2026-06-11
    • 전남도·광주시, 초광역 에너지 산업 혁신생태계 구축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가 에너지산업을 중심으로 한 초광역 혁신 생태계 조성에 나서며 지역 주도 혁신 성장을 위한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합니다. 전남도는 11일 여수에서 '서남권(전남·광주) 지역혁신클러스터 추진단 출범식'을 개최하고, 전남·광주 초광역 협력을 기반으로 에너지산업 혁신생태계 조성을 추진키로 했습니다. 서남권 지역혁신클러스터 추진단은 전남지역산업진흥원을 총괄 주관기관으로 하고, 광주지역산업진흥원, 한국전력공사, 전남·광주테크노파크, 녹색에너지연구원, 전남대학교 등 총 13개 혁신기관
      2026-06-11
    • 고속도로 안내 차량 추돌 사고 뒤 또 추돌
      고속도로 교통 안내 차량을 들이받는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11일 오전 11시쯤 전남 보성군 조성면 남해고속도로에서 30대 남성 A씨가 운전하던 승합차가 교통 안내를 위해 서행하던 15톤 덤프트럭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합차 운전자 30대 A씨가 골절상을 입었고 덤프트럭 운전자도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약 2시간 40분 뒤에는 이 사고 수습을 위해 투입된 덤프트럭을 50대 남성 B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또다시 들이받았습니다. B씨는 찰과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CCTV와 블랙박스 등을 토
      2026-06-11
    • '오락가락' 코스피, 중동 리스크 딛고 결국 반등…7,760선 회복
      코스피가 11일 종일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며 '오락가락' 행보를 보인 끝에 소폭 상승으로 마감했습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33.13포인트(0.43%) 오른 7,763.95로 마감했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전면전 가능성 확대와 미국 증시 급락 여파로 지수는 전장 대비 221.20포인트(2.86%) 내린 7,509.62로 출발했습니다. 장초반 7,390선(-4.35%)까지 밀려 7,400선을 내주기도 했습니다. 이후 낙폭을 회복하며 상승전환해 장중 7,800선을 터치했지만 그 뒤로도 장중 내내 상승·하락을 오가며
      2026-06-11
    • "정청래, 이재명 정권 조기 레임덕 선언...본격 마이웨이 시작"[박영환의 시사1번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정권은 짧다" 발언의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10일 당 최고위에서 정 대표는 지선 결과에 "최소한 승리는 아니다"라고 한 이재명 대통령 평가에 "공감한다"고 몸을 낮췄지만, 회의가 끝나갈 무렵 작심한 듯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 국민 마음을 살피는 자세가 여당일 때나 야당일 때나 우리의 기본자세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친명계 문진석 의원은 "집권여당 대표 언어로는 매우 부적절하다. 우리당의 미래가 심히 걱정된다"고 했고, 김용민 의원은 "당원은 영원하고 당권은 짧다고 말했어야
      2026-06-11
    • 李대통령, '20대 여성소방관 사망 사고’ 음주강요·감찰묵살 의혹에 "최대 수준 책임 물을 것”
      이재명 대통령이 광주소방본부 소속 여성 소방관 사망 사건과 관련, 직장 내 음주 강요와 감찰 요구 묵살 의혹이 제기되자 철저한 진상조사를 지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관련 보도를 공유하며 "아직도 이런 구태 공직자들이 있다니 참으로 개탄스럽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회식과 음주 강요 등 소방관 사망의 원인과 경위는 물론, 감찰 조사 요청이 묵살된 과정까지 철저히 조사하라"고 지시했습니다. 특히 조사 주체에 대해서는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소방청이 아닌 국무조정실이 맡도록 내각에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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