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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미콘 노조 휴업' 대형 건설사 현장 105곳 '타설 중단'...국토부 중재 교섭 재개
      레미콘 운송노동조합의 휴업이 닷새째 이어지면서 전국 건설 현장의 공사 차질이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반도체 공장 등 국가 핵심 산업 현장까지 여파가 미치면서 건설업계는 사태 장기화 시 전면적인 셧다운이 불가피할 것으로 우려하고 있습니다. 12일 대한건설협회에 따르면 전국레미콘운송노동조합 수도권 소속 조합원의 집단휴업으로 전날 기준 22개 대형건설사 공사 현장 105곳에서 레미콘 공급이 중단됐습니다. 이로 인해 약 10만㎥ 규모의 콘크리트 타설이 지연되면서 공사 일정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대한건설협회는 이날 '수도권
      2026-06-12
    • 아름다운 동행 행복결혼식...법무보호대상자 6쌍 합동결혼식
      출소 이후 경제적 어려움 등을 겪는 법무보호대상자들을 위해 합동결혼식이 열렸습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광주전남지부는 지난 11일 광주광역시 서구 JS웨딩컨벤션 그레이스홀에서 '제42회 2026 아름다운 동행 행복결혼식'을 열었습니다. 이번 결혼식에서는 법무보호대상자 부부 6쌍이 축복 속에 백년가약을 맺었습니다. 결혼식에는 김종우 광주지방검찰청장과 안병열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광주전남지부협의회장 등 130여 명이 참석해 덕담을 전했습니다. 법무보호대상자 합동결혼식은 지난 1985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습니다. 41년
      2026-06-12
    • 2030세대 절반 "北은 적대 대상"…반대 인식은 18% 그쳐
      '2030세대'의 절반은 북한을 '적대 대상'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협력 대상'이라는 대북 인식은 그 절반 수준에 그쳤습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가 12일 공개한 '2030 대상 통일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북한을 '적대 대상'으로 생각하냐는 질문에 21.1%가 "매우 그렇다", 28.7%가 "대체로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49.8%가 북한을 적대 대상으로 인식한 셈입니다. "보통"이라는 중립적인 답변은 32.4%였습니다. "대체로 그렇지 않다"는 13.4%, "전혀 그렇지 않다"는
      2026-06-12
    • 유기농데이...전남·광주 친환경농산물 직거래장터 남악서 열린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2026 유기농데이 친환경농산물 직거래장터가 13일 전남도청 앞 남악중앙공원에서 열립니다. '전남·광주 새로운 출발, 2026 유기농데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직거래장터는 친환경농업인이 참여하는 유기농산물 홍보·전시, 시식 행사, 체험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전남·광주에서 생산한 유기농 쌀과 채소·과일 등을 48개 부스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3개 이상 부스에서 농특산물을 구입하면 룰렛 체험과 친환경농산물 사은품도 받을 수 있습니다.
      2026-06-12
    • "아파트 외벽 미세 균열도 제대로 보수해야"… LH, 9억여 원 하자소송 패소
      아파트 외벽 층간에 발생한 미세한 균열이라도 방치하면 안전상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엄격한 기준의 공법에 따라 하자보수비를 산정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인천지법 민사16부는 인천 모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상대로 낸 하자 보수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입주자 측이 청구한 9억 7,596만 원 중 9억 1,491만 원을 아파트 신축·분양 시행자인 LH가 지급하도록 명령했습니다. 또 소송 비용 중 90%는 LH가, 나머지 1
      2026-06-12
    • 신안 황해교류박물관 전시 표류문화, 축제로 만나다
      신안군 압해읍 1004섬 분재정원 안에 있는 황해교류박물관은 황해의 형성과 역사, 근대까지의 흐름을 전시하는 공간으로, 최근 3년간 지역 해양문화의 진정성을 알리기 위한 학술행사와 축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표류문화와 관련된 두 사건과 이를 활용한 신안군의 축제 전략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1801년 흑산도에서 홍어를 구입해 나주로 향하던 문순득은 풍랑에 휘말려 류큐(오키나와), 여송(필리핀), 오문(마카오)을 거쳐 청나라 사신을 통해 3년 2개월 만에 귀향했습니다. 그는 흑산도에 유배된 정약전과 만나 자신의 여정을 기록
      2026-06-12
    • 윤병태 "민선 9기 핵심, 대한민국 에너지특별시 나주의 기반 완성"[와이드이슈]
      윤병태 나주시장 당선인이 민선 9기 핵심 과제로 에너지 국가산단 조기 착공과 인공태양 연구시설 구축을 제시하며 나주를 대한민국 에너지 산업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11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윤병태 나주시장 당선인은 민선 9기에 가장 먼저 챙길 에너지 산업 과제에 대해 "바로 '대한민국 에너지특별시 나주'의 기반을 완성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윤 당선인은 민선 8기 성과로 1조 2천억 원 규모의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와 3,500억 원 규모의 국가 에너지산단 최종 지정, 국립 에너지전문과
      2026-06-12
    • 체코 꺾은 홍명보 감독 "힘든 경기였지만 선수들이 포기하지 않았다"..."멕시코전 잘 준비"
      한국 축구대표팀을 이끄는 홍명보 감독이 체코전 역전승에 대해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선수들에게 공을 돌렸습니다. 한국 대표팀은 12일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를 2대 1로 꺾었습니다. 경기 뒤 홍 감독은 방송 인터뷰에서 "굉장히 어려운 경기를 이겨 기쁘다"며 "힘든 과정에서도 선수들이 포기하지 않고 승리한 것이 대표팀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선수들에게 축하한다는 말을 전해주고 싶다"며 승리의 공을 선수들에게 돌렸습니다. 홍
      2026-06-12
    • [월드컵] 한국 월드컵 축구 첫 승...체코에 2-1 역전승
      한국 축구 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1차전에서 체코를 격파하며 첫 승을 올렸습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12일(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에 2-1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한국이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승리한 건 통산 4번째이자 16년 만입니다. 앞서 2002년 한일 대회(폴란드에 2-0), 2006년 독일 대회(토고에 2-1), 2010년 남아공 대회(그리스에 2-0)에서 첫판 승리를 신고했습니다. 한국은 골득실에 밀려 멕시코(1승
      2026-06-12
    • 국민 10명 중 4명 '전면 재선거' 찬성…20·30대는 60% 이상 찬성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이유로 일각에서 전면 재선거 요구가 나오는 가운데 이에 관련한 찬반 여론이 세대별로 큰 차이를 보인다는 여론조사가 12일 나왔습니다. 구체적으로 20~30대에서는 찬성이 많았으나, 40대 이상에서는 반대가 우세했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9~11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상대로 전면 재선거 주장에 대한 찬반을 조사한 결과 찬성한 응답자는 44%, 반대한 응답자는 48%였습니다. 연령별로는 20대(18~29세)의 경우 응답자 가운데 67%가 재선거에 동의했
      2026-06-12
    • SK하이닉스 청주공장 가스룸서 또 화재…8명 병원·4천명 대피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불이 나 직원 8명이 병원으로 옮겨지고, 4,000 명가량이 일시 대피했습니다. 12일 오전 9시 55분쯤 충북 청주시 SK하이닉스 4캠퍼스 M15X 공장 2층 가스룸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스프링클러가 작동하면서 10여 분 만에 자체 진화됐습니다. 화재는 작업자 6명이 가스룸 안 캐비닛에서 불소와 질소를 혼합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K하이닉스 측은 화재 직후 가스 누출 가능성에 대비해 캠퍼스 안 직원 약 4,000 명을 일시 대피시켰습니다. 이 과정에서 어지럼증을 호소한 직원
      2026-06-12
    • 신현송 총재 "물가 안정에 중점…늦지 않게 금리 인상 필요"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12일 "물가안정에 중점을 두고 늦지 않게 금리를 인상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신 총재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한은 별관에서 열린 한은 창립 제76주년 기념식에서 "성장, 물가, 금융안정 상황은 통화정책 측면에서 비교적 명확하게 한 방향을 가리키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5월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 이후 입수된 데이터도 이런 점을 확인시켜주고 있다"며 "통화정책은 정책변수 간 상충 관계에 직면하기 마련이지만, 지금은 그런 상충이 크지 않다"고 진단했습니다. 신 총재는 통화정책 고려
      2026-06-12
    • 키움 이용규 코치, '면허취소 수치' 음주운전 하다 교통사고...경찰, 불구속 입건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소속 이용규 코치가 음주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내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경기 구리경찰서는 12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등의 혐의로 이 코치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코치는 오늘 오전 6시 25분쯤 경기도 구리시 아천동의 한 왕복 6차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자신의 승용차를 몰다 사고를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코치가 적색 신호에 직진하다가, 맞은편에서 유턴 가능 신호에 따라 유턴하던 차량을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이 코치의 차량은 갓길에 정차해 있던
      2026-06-12
    • 李대통령 지지율 57%, 3주 만에 7%p↓...선관위 사태 여파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3주 전 조사 대비 7%포인트(p) 하락한 5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2일 나왔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9∼11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밝혀졌습니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35%로 직전 조사 대비 7%p 올랐습니다. '의견 유보'는 8%로 나타났습니다. 직무 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21%)로 가장 높았습니다. '외교'(12%), '전반적으로 잘한다'(9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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