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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하 6도' 출근길 한파...낮부터 기온 올라
      금요일인 오늘(9일) 광주와 전남은 대체로 맑겠고 아침 기온이 영하 6도까지 내려가며 매우 춥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순천 영하 5도, 광주 영하 3도, 목포와 여수 영하 2도 등 어제(8일)보다 낮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여수 7도, 광주와 목포 8도, 광양 9도 등 어제보다 6도 가량 높겠습니다. 전남 동부를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 및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6-01-09
    • 목포·무안·신안 선통합추진 주민연대 통합 병행 추진 요구
      목포·무안·신안 선통합추진 주민연대가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무안반도 선통합을 병행해 추진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목포·무안·신안 선통합추진 주민연대는 오늘 전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초단체 차원에서 제도 마련 등을 병행 추진해 줄 것을 정부와 정치권에 요구했습니다. 박홍률 공동대표는 무안반도 선통합은 인근 지자체를 아우르는 인구 50만 서남권 광역 도시를 건설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각계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2026-01-09
    • 김영록 "행정통합하더라도 지방의원 선거는 현행대로"
      김영록 전남지사가 광주와 전남 간 행정통합이 이뤄지더라도 지방의원 선거는 현행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전남도의원 총회에 참석해 "선거구와 지방의원 정수를 조정하는 것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며 현행 체제는 그대로 유지하게 될 것"이며 "통합 명칭은 서울특별시와 같은 지위를 획득하기 위해 '가칭 광주 전남 특별시'로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전남도의원들은 대통령과 지역 정치권과의 오늘(9일) 간담회를 지켜본 뒤 다음 주에 2차 의원총회를 열어 도의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기로 했습니다.
      2026-01-09
    • 전남도-도교육청, 광주·전남 행정통합·교육혁신 서명
      전라남도와 전남도교육청이 광주·전남 대통합과 교육 대전환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김영록 도지사와 김대중 도교육감은 도청에서 간담회를 갖고, 지역소멸위기를 넘어 대한민국 성장의 새로운 축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가칭 '광주전남특별시’출범과 교육 대전환을 위한 공동 선언문에 서명했습니다. 공동선언문에는 도교육청이 행정통합의 핵심 주체로 참여하고, 교육 분야와 관련된 사항에 대해 특별 법안을 작성하기로 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2026-01-09
    • 진보당, 광주·전남북 포함 '500만 호남대통합' 제안
      진보당이 '광주·전남 통합'은 물론 전북까지 포함해 '500만 호남대통합'을 제안했습니다. 김재연 대표와 전종덕 의원 등 지도부는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광주·전남북은 역사적, 문화적, 정서적으로 공통의 정체성을 갖고 있다"며 "호남이 대통합해야 번영을 이끌 수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와 함께 '연방제 수준의 지방분권 개헌', '용인 반도체 산단 호남 배치와 피지컬AI 혁신벨트 구축' 등을 지방선거 3대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습니다.
      2026-01-09
    • '서부지법 폭력난동 배후' 전광훈, 13일 서부지법서 구속 여부 결정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의 배후로 지목돼 구속영장이 청구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오는 13일 결정됩니다. 서부지법은 13일 오전 10시 30분 전 목사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다고 9일 밝혔습니다. 전 목사는 난동 사태가 발생한 장소인 서부지법에서 사건 약 1년 만에 구속심사를 받게 됐습니다. 앞서 서울서부지검은 전날 전 목사에 대해 특수주거침입과 특수공무집행방해 교사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전 목사는 신앙심을 내세워 심리적 지배(가스라이팅)를 하고 측근과 보수 유튜
      2026-01-09
    • 美 대법원, 오늘 트럼프 '상호관세' 적법성 판결..."한미협정 불확실 커질 수도"
      미국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입각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부과가 적법한지 여부를 가리는 미국 연방 대법원의 판결이 9일(현지시간)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가운데 '위법' 결정이 나오면 한미 간 체결된 무역협정에 더 큰 불확실성이 예상된다는 미국 전문가의 전망이 나옵니다. 미 워싱턴DC의 싱크탱크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의 빅터 차 한국 석좌는 8일 홈페이지에 올린 '대법원 판결과 한국'이라는 제목의 뉴스레터에서 "대법원 판결로 현재 15%인 관세(한국에 대한 상호관세)가 0%로 떨어질 수 있으며,
      2026-01-09
    • "중앙에 매달린 행정 끝내야"...김영록 지사, 에너지·도시계획 등 핵심 권한 이양 추진
      실질적인 자치권을 행사하는 '지방 정부'로 거듭나기 위해 약 200개 이상의 특례를 담은 특별법 제정이 본격화됩니다. 김영록 지사는 KBC특별대담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출연해 중앙 정부가 쥐고 있는 권한을 과감하게 이양받아 진정한 지방자치 시대를 열겠다고 선언했습니다. 특별법에는 해상풍력과 태양광 등 에너지 관련 허가권을 시도지사에게 전폭적으로 부여하는 방안이 포함될 예정입니다. 현재는 3메가와트 이하의 소규모 허가만 가능해 공공 주도의 대규모 개발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을 반영한 것입니다. 또한 그린벨트 조정권과 농
      2026-01-09
    • 김영록 지사 "통합이 곧 경제이자 일자리"...1+1을 3 이상으로 만드는 시너지 강조
      김영록 지사는 KBC특별대담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출연해 광주와 전남이 합쳐졌을 때 단순한 산술적 합산인 2를 넘어 3 이상의 효과를 내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김영록 지사는 "통합이 곧 경제이고 일자리"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지역 경제의 비약적인 발전을 약속했습니다. 김 지사는 통합을 통해 재정 인센티브와 교부세를 더 많이 확보하여 시도민에게 돌아가는 몫을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 속에서 통합특별시는 더 큰 그릇이 되어 미래 첨단 산업을 유치하는 기반이 될 전망입니다. "나눠져 있을 때보다
      2026-01-09
    • "'그린란드 편입' 노리는 트럼프, 주민에 1만~10만 불 지급 검토"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덴마크 자치령인 그린란드 확보를 위한 작업의 일환으로 5만 7천여 그린란드 주민에게 일시불로 금전을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해왔다고 로이터 통신이 사안에 정통한 4명의 관계자를 인용해 8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그린란드를 덴마크에서 분리해 미국으로 편입하는 방안에 대해 현지 주민들을 설득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 같은 방안을 검토해왔다고 로이터는 전했습니다. 로이터는 구체적인 액수와 제공 방안 등은 불확실하지만 백악관 참모들을 포함한 미측 당국자들은 그린란드 주민 1인당 1만∼10
      2026-01-09
    • 머스크 "한국 인구, 3%로 줄어들 것...북한군 그냥 걸어오면 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한국의 사례를 언급하며 '인구 절벽' 문제의 심각성을 지적했습니다. 8일(현지시간) 미국 기업가 피터 디아만디스의 팟캐스트 영상에 따르면 머스크는 최근 대담에서 인구와 수명 연장에 관해 얘기하면서 "한 나라가 바른 경로로 가지 않는다는 신호 중 하나는 성인용 기저귀가 아기용 기저귀보다 많아질 때"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한국은 이미 수년 전에 그 지점을 넘어섰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한국의 대체출산율(replacement rate)을 보면 3개 세대 후 인구가 27분의 1로 줄어든다
      2026-01-09
    • 출근길 '영하 11도' 한파...밤부터 눈·비
      금요일인 9일은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까지 떨어지는 등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밤부터 경기북동부와 강원내륙·산지에 약한 비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 -5도, 수원 -7도, 춘천 -11도, 강릉 -3도, 대전 -7도, 전주 -5도, 대구 -6도, 부산 -3도 등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6도, 수원 6도, 춘천 3도, 강릉 7도, 청주 6도, 대전 6도, 전주 7도, 대구 7도, 부산 9도 등 3~11도 분포로 전날보다 5도 가량 높겠습니다.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
      2026-01-09
    • 윤석열, '사형 구형' 30년 전 전두환과 같은 417호 법정...사형? 무기징역?
      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구형을 할 결심공판이 열리는 서울중앙지법 417호 대법정은 전두환·노태우·이명박·박근혜 등 전직 대통령들이 과거 재판받았던 곳입니다. 특히 윤 전 대통령은 전두환·노태우 이후 약 30년 만에 내란 관련 혐의로 같은 법정의 피고인석에서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의 구형을 기다리게 됐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지난 1996년 12·12 군사반란과 5·18 광주민주화항쟁 관련 내란 수괴(형법 개정 후 내란 우
      2026-01-09
    • "학교 정수기에 독 탔다" 타인 명의로 테러글 올린 협박범 알고보니...촉법소년
      타인 명의를 도용해 테러 협박을 한 촉법소년(형사미성년자)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광주경찰서는 공중협박 혐의로 10대 중학생 A군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 중이라고 8일 밝혔습니다. A군은 지난해 10월 13일 두 차례에 걸쳐 렌탈 서비스 회사인 코웨이 홈페이지 게시판에 "(경기 광주 소재) 초월고등학교 정수기에 독을 탔다"는 테러 글을 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글 게시자로 초월고 학생인 김 모 군의 이름을 써넣어 명의를 도용했습니다. 코웨이 관계자는 테러 글을 확인 후 초월고에 알렸고, 뒤이어 학교 측의 신고를
      2026-01-08
    • 마크롱 "美, 국제 규범 벗어나...신식민주의 거부해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미국이 점차 일부 동맹국에서 등을 돌리고 있으며 스스로 주도했던 국제 규범들로부터 벗어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해외 주재 프랑스 대사들을 초청한 신년 하례식에서 이같이 말한 뒤 외교 관계에서 점점 더 '신식민주의적 공격성'이 두드러지고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또 "우리는 지금 질서가 무너져가는 세계에 살고 있다"며 "다자주의를 떠받치던 국제기구들은 점점 제 기능을 못 하고 있고 강대국들이 세계를 분할하려는 유혹에 빠진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다"고도 했습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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