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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카오 노조 오늘 하루 업무 중단...카톡 서비스는 정상 운영
      카카오 노조가 성과급 보상체계를 둘러싼 사측과의 교섭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서 29일 전일 연차 등을 사용하는 방식으로 하루 동안 집단행동에 나섭니다. 카카오는 카카오톡 등 주요 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실시간 대응 체계를 가동하며 이용자 불편 최소화에 나섰습니다. 사측은 노조와의 협의를 이어간다는 방침입니다.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 노조는 이날 조합원들이 전일 연차나 전일 오프를 사용하고 사내 업무 시스템에서도 로그아웃하는 방식의 '로그아웃데이'를 진행합니다. 지난 10일 4시간 동안 진행된 반일
      2026-06-29
    • [월드컵] 홍명보 감독, 32강 불발 책임지고 사퇴 "모든 기준은 한국 축구였다"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의 책임을 지고 지휘봉을 내려놨습니다. 홍 감독은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된 다음 날인 29일(한국시간) 오전 대표팀의 베이스캠프 훈련장이었던 멕시코 사포판의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취재진과 만나 사퇴 의사를 밝히며 입장문을 발표했습니다. 그는 "대표팀 감독이라는 자리는 제게 결코 쉬운 결정이 아니었다"면서도 "하지만 감독을 맡기로 결정한 순간부터는 다른 이유를 생각하지 않았다. 제게 맡겨진 책임을 끝까지 다하는 것, 그것이 제가 해야 할 유일한 일이라고 생각했다"고
      2026-06-29
    • 美언론 "미국-이란, 공격 중단 및 금주 회담 합의"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상선에 대한 이란군의 공격 이후 며칠 동안 공습을 주고받은 미국과 이란이 서로를 향한 공격을 중단하기로 합의했다고 미 인터넷매체 악시오스가 28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미 고위 당국자를 인용한 이 보도에 따르면 미국의 한 고위 당국자는 "우리는 모든 물리적 군사작전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양측은 오는 30일 카타르 수도 도하에서 만나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분쟁 해결을 시도할 계획입니다. 미국과 이란의 30일 회담은 당초 스위스에서 개최돼 이란 핵 프로그램을 논의할 예정이었습니
      2026-06-29
    • 낮 최고 33도 '불볕 더위' 계속...내륙 곳곳 소나기
      당분간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체감온도가 31도 안팎으로 오르는 불볕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월요일인 오늘(29일)은 낮 기온이 최고 33도까지 오르는 가운데, 오후부터 저녁사이 서울·경기내륙과 강원내륙·산지, 충청권내륙, 전라권내륙, 경남서부내륙권에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내륙 5~40mm △강원내륙·산지 5~40mm △대전·세종·충남동부, 충북 5~20mm △전북내륙, 광주·전남내륙 5~20m
      2026-06-29
    • 헌재, AI·만화 미성년자 성착취물 처벌 유지..."표현의 자유보다 보호 우선"
      헌법재판소가 미성년자로 명백히 인식될 수 있는 캐릭터가 등장하는 가상 이미지와 만화 등 성착취물을 제작·배포·판매하거나 소지한 행위를 처벌하는 현행 법률은 헌법에 위반되지 않는다고 전원일치로 결정했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헌재는 지난 24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제11조 2항과 5항에 대해 합헌 결정을 내렸습니다. 해당 조항은 아동·청소년 성착취물을 영리 목적으로 배포하면 5년 이상의 징역에, 이를 알고도 소지하거나 시청하면 1년 이상의 징역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
      2026-06-28
    • 돌풍·번개 소나기...낮 최고 기온 32도 '무더위'
      월요일인 내일(29일) 광주와 전남은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무더운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소나기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하겠고, 5~20mm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광주 20도, 목포 19도, 순천 20도 등 18~20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한낮에는 광주 32도, 목포 28도, 순천 29도 등 27~32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2026-06-28
    • '월드컵 탈락' 홍명보 향한 비난 과열...살해 예고 글에 경찰 수사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뒤 홍명보 감독을 향한 비난이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일부 식당과 카페에서는 '홍명보 출입 금지' 안내문이 붙었고, 온라인에는 살해 협박 글까지 게시돼 경찰이 대응에 나섰습니다. 28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홍 감독이 귀국하는 날 인천국제공항에서 살해하겠다는 내용의 게시물이 올라왔습니다. 경찰은 해당 게시글에 대해 협박 혐의 적용 여부를 검토하며 작성자 추적에 나섰고, 귀국 과정에서 돌발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경계 태세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온라
      2026-06-28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6-28 (일)
      1. 상습 침수 백운광장...올해는 막는다 2. '정유도시 여수' 기름값 제일 비싸 3. 제2우주센터 공모...고흥 유력 4. 도청 축소 우려에 서남권 인구 '비상' 5. '흥행 참패' 코보컵 또 유치 논란
      2026-06-28
    • 여수시 '흥행 참패' 코보컵 책임 회피 '급급'…"개최 취소해야"
      【 앵커멘트 】 여수시가 지난해 프로배구 KOVO컵 대회 파행과 흥행 실패에도 올해 또다시 대회 개최를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막대한 예산을 들여 대회를 유치해 놓고도 부실 운영 책임은 한국배구연맹에만 떠넘기고 있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해 9월 파행 속에 막을 내린 프로배구 코보컵 대회. 흥행 실패로 논란을 빚었던 대회가 올해 또다시 여수에서 열릴 예정이지만 우려의 목소리는 여전합니다. 지난해 실제 관람객 수는 목표보다 2만여 명 적었고, 경제효과도 당초 예상한 80
      2026-06-28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1일부터 임시 누리집 개설
      오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 주요 행정 정보를 안내하는 통합 임시 누리집이 운영됩니다.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정식 누리집 구축 전까지 시정 소식과 전자 민원 등 필수 메뉴를 담은 통합시 임시 누리집을 먼저 개설해 초기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출범 초기의 혼선을 막기 위해 기존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누리집은 당분간 계속 유지될 예정이며, 새로운 정식 통합 누리집은 시민 수요 등을 반영해 추후 별도로 구축될 예정입니다.
      2026-06-28
    • 광주·전남 경찰청 명칭 변경…조직ㆍ기능 유지
      광주와 전남의 행정통합에 맞춰 지역 경찰청의 명칭이 변경됩니다. 경찰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하는 오는 1일을 기해 광주광역시경찰청은 '광주경찰청'으로, 전라남도경찰청은 '전남경찰청'으로 각각 명칭을 변경한다고 밝혔습니다. 명칭은 변경되지만 두 경찰청의 조직과 기능은 기존처럼 지역별로 분리돼 운영되며, 법원과 검찰청 등 다른 정부 기관들도 조직 개편 없이 현재 체제를 유지합니다.
      2026-06-28
    • 검찰 사칭해 4억원 가로챈 보이스피싱 수거책 구속
      검찰을 사칭해 약 4억 원을 가로챈 보이스피싱 수거책이 구속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1월 말부터 약 15일 동안 7명의 피해자를 속여 4억 원 상당을 가로챈 혐의로 20대 남성 보이스피싱 수거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남성은 검찰을 사칭해 "계좌가 범죄에 연루됐으니 돈을 보내라"는 방식으로 피해자들을 속여 왔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6-06-28
    • 남악신도시 공동화 우려...인구문제 해법 찾기 고심
      【 앵커멘트 】 인구 감소 문제 해결이 절박한 서남권 자치단체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도청 이전 효과를 누려온 무안군과 무너진 인구 20만 회복이 시급한 목포시가 전남도청 기능 축소의 직격탄을 맞을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지난 2005년 전남도청이 옮겨오면서 조성된 남악 신도시. 당시 6만여 명이던 무안군의 인구가 일터를 찾아 전입해 온 주민들이 이어지고 대규모 주거단지가 들어서면서 지금은 10만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무안군은 이를 기반으로 인구정책 중장기 계획을 마련
      2026-06-28
    • '우주산업 출발점' 고흥...제2우주센터 부지 '유력'
      【 앵커멘트 】 정부가 제2우주센터 건립을 위한 부지 공모에 들어갔습니다. 국내 유일 우주센터가 있는 전남 고흥이 유력한 후보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5, 4, 3…" 시뻘건 화염을 내뿜으며 누리호가 어둠을 뚫고 하늘로 솟구칩니다. 나로호부터 누리호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 우주산업의 출발점이자 대한민국을 세계 7번째 위성 발사국으로 도약시킨 고흥 나로우주센터입니다. 지난 2001년 부지 선정 이후 30년 가까이 쌓아온 역량에 더해, 현재는 1조 6,000억 원 규모의 우주발
      2026-06-28
    • 여수 기름값 전국 최고 수준...'생산지 역차별' 논란
      【 앵커멘트 】 여수는 국내 최대 석유화학 산업도시입니다. 하루 승용차 250만 대가 주유할 수 있는 규모의 기름을 생산해 전국으로 공급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정작 여수지역 기름값은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하면서 '생산지 역차별'이라는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여수산단 내 위치한 한 주유소입니다.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천 원을 훌쩍 넘습니다. 산단 주변 다른 주유소들도 사정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 인터뷰 : 최근호 / 여수시 학동 - "정유공장도 있고 산단이 지역에 있는데도
      20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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