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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4% "광주·전남통합단체장 6월 선출해야"...광주근교권 64.5% 통합 찬성[KBC 여론조사]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통합단체장 선출 시기에 대해 시도민들은 올해 지방선거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BC 광주방송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뷰에 의뢰해 지난 12~13일 광주·전남 18세 이상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통합단체장 선출 시기를 묻는 질문에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선택한 비율이 53.9%로 집계됐습니다. 2030년 6월 지방선거는 29.5%에 그쳤고, 모름·기타 의견은 16.6%였습니다. 행정통합에 찬성하는 응답자 중에서는 75.1%가 올해 6월 지방선거에서 통합단
      2026-01-14
    •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 승부는 바다 밖에 있다[지방자치TV]
      지난 1월 12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60조 원 규모의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도입 사업(CPSP)을 앞두고, 대응 전략을 점검하는 '한국-캐나다 방산협력 확대를 위한 범정부 협업 방안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정치권과 방산·안보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번 토론회는 차세대 잠수함 수주전이 단순 방산 계약을 넘어 국가 전략 경쟁의 시험대가 될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토론회는 국회 방위산업특별위원회가 주최했으며, 정부 관계자와 방산업계, 학계 전문가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경쟁국 독일의 전방
      2026-01-14
    • '코스피 4,700 돌파한 날'...李대통령 "주가조작 패가망신, 빈말 아냐"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주가조작 패가망신은 빈말이 아니다"라고 재차 경고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주가조작 합동대응단이 인력을 2배로 증원하는 등 확대 개편된다는 내용의 기사를 첨부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정상적으로 투자하십시오"라는 당부의 말도 함께 남겼습니다. 새해 들어 주식시장이 8일 연속 고공행진 하며 이날 코스피 지수가 4,700선을 돌파한 가운데 이 대통령은 다시 한번 주가조작에 대한 경고를 보냈습니다. 이 대통령은 주가조작 등 시장교란 행위에 대한 엄
      2026-01-14
    • '전처 보복 살해 후 방화' 30대...징역 45년 중형 선고
      이혼한 아내가 일하는 편의점을 찾아가 살해하고 불까지 지른 30대 남성에게 징역 45년의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수원지법 안산지원 제1형사부 14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보복살인 등), 강간, 현주건조물방화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이같이 선고했습니다. 아울러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7년간 장애인 복지시설 취업 제한을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사람의 생명은 존엄하고 존귀하며, 한 번 잃으면 영원히 돌이킬 수 없는 절대적인 가치"라면서 "피해자가 살고자 하는 의지가 있음에도 잔혹하게 범행을 저질렀다"라고
      2026-01-14
    • '신이 되살릴 줄 알았다'던 60대 모친 잔혹 살해범 "잔소리 때문에 범행"
      지난해 충북 괴산에서 60대 어머니를 잔혹하게 살해한 30대 아들이 첫 재판에서 "잔소리가 싫어 범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주지법 형사11부(태지영 부장판사)는 14일 존속살해 혐의로 구속기소 된 A씨에 대한 첫 공판을 열었습니다. A씨는 어머니를 살해한 사실은 인정했지만, 종교적 망상에 빠져 범행을 저질렀다는 검찰의 공소사실은 부인했습니다. A씨는 '마음속 하느님이 자신의 트라우마를 건드리지 않겠다는 약속을 어겨 하느님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어머니를 살해했다'는 공소사실을 인정하느냐는 재판장의 질문에 "인정하지 않는다"고 답
      2026-01-14
    • 한동훈 "제명은 또 다른 계엄 선포...재심 신청 안 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당원 게시판 사건'으로 자신을 제명한 데 대해 "계엄을 극복하고 통합해야 할 때 헌법과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또 다른 계엄이 선포된 것"이라고 14일 말했습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1시 30분 국회에서 긴급 기자 회견을 갖고 "윤리위는 계엄을 막고 당을 지킨 저를 허위 조작으로 제명했다"면서 "국민, 당원과 함께 이번 계엄도 반드시 막겠다"라고 밝혔습니다. 기자회견 직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번 윤리위 결정은 이미 정해 놓고 (결론을) 끼워 맞춘 것"이라며 "이런 윤리
      2026-01-14
    • 안병훈, PGA 떠나 LIV로…‘코리안GC’ 캡틴 맡는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뛰어온 안병훈(35)이 2026시즌부터 LIV 골프로 활동 무대를 옮깁니다. LIV 골프는 13일(한국시간) 기존 '아이언헤드GC(Iron Heads GC)'의 팀명을 '코리안GC(Korean GC)'로 변경한다고 발표했고, 안병훈을 비롯해 송영한(35), 김민규(25)가 2026시즌 LIV 무대에서 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코리안GC는 안병훈이 '캡틴'을 맡고, 기존 아이언헤드GC 멤버인 대니 리(뉴질랜드 교포·36)가 함께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LIV 골프는 개인전과 함께
      2026-01-14
    • 고흥군, 예비 부부에 예식 비용 최대 100만 원 쏜다
      전남 고흥군이 결혼을 앞둔 예비 부부에 예식 비용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합니다. 고흥군은 관내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하는 예비 부부를 대상으로 100만 원, 관외 예식장의 경우 50만 원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신청 대상은 49살 이하 예비 부부로, 최초 1회만 지원됩니다. 부부 중 1명 이상이 고흥군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경우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 기간은 결혼식 기준 한 달 전부터 3개월 이내로,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방문해 관련 서류(주민등록초본, 혼인관계증명서, 청첩장,
      2026-01-14
    • 여수해경, 작년 해양오염 37건...원인은 '부주의' 40%·'해난' 32%
      전남 동부 지역 해양오염 사고가 지난해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4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해 전남 동부 바다에서 발생한 해양오염은 37건으로, 전년보다 3건이 늘었습니다. 오염물 배출량도 약 5.36㎘로 전년과 비교해 1.96㎘가 증가했습니다. 해양오염 원인은 인적 요인에 의한 부주의 사고가 15건(40.5%)으로 가장 많았고, 침수·침몰 등에 의한 해난사고가 12건(32.5%)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지역별로 돌산 8건(21.6%), 고흥과 여수 외곽 지역 7건(19%), 국동항 6건(16.2%
      2026-01-14
    • "조부모와 함께 한 따뜻함" 익명 기부천사, 100만 원 전달
      전남 순천시 남제동에 날개 없는 천사가 나타났습니다. 14일 남제동 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말 한 익명의 기부자가 조손가정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기부금 100만 원을 전하고 떠났습니다. 이름이나 주소 등 개인정보를 모두 밝히지 않은 이 기부자는 "어릴 적 남제동 조부모님의 집에서 보냈던 시간들이 지금까지도 마음속에 따뜻하게 남아있다"면서, "그 시절의 기억이 떠올라 비슷한 상황에 놓인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면 좋겠다"라고 전했습니다. 기부금은 가정위탁세대 아동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8세대에 겨울
      2026-01-14
    • '순금' FIFA 월드컵 트로피 4년 만에 방한...16일 공개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트로피가 4년 만에 한국 팬들을 찾습니다. FIFA 월드컵 공식 후원사인 코카콜라는 14일 "FIFA 월드컵 트로피가 오는 16일 전세기를 타고 한국을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국내에 들어오는 트로피는 2026 FIFA 월드컵 우승국에 수여될 '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입니다. 트로피가 한국을 찾는 것은 2006년, 2010년, 2014년, 2022년에 이어 이번이 다섯 번째입니다. 트로피는 16일 미디어 공개 행사를 통해 대중에 처음 공개됩니다. 이어 17일에는 서울 용산구
      2026-01-14
    • 李대통령 "간첩조작 등 불행한 역사로 상처받은 분께 다시 사과"
      일본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현지 동포들과 간담회를 갖고 "(재일동포들이) 불법계엄 사태 때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켜내기 위한 수많은 불빛을 밝히는 데 함께했다"며 "노고와 헌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같이 언급한 뒤 "모국에 대한 여러분의 헌신과 사랑이 가슴을 뭉클하게 만든다"며 "한일 간 불행한 과거 때문에 수천 년에 이르는 아름다운 교류의 역사가 제대로 기억되지 못하는 측면이 있다"며 "참으로 안타깝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일본 거주 국민을 간첩으로 몰
      2026-01-14
    • 12·29 여객기 참사 항공기 엔진, 사고 전 '강제 안전 개선 조치' 5회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항공기에 장착된 엔진 기종이 사고 이전 '강제 안전 개선 조치'를 4년간 모두 5차례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14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준호(광주 북구갑) 국회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사고가 발생한 737-800 항공기에 장착된 엔진 기종이 2020년 11월부터 2024년 3월까지 강제 안전개선조치를 5차례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항공기 안전개선조치는 리콜(제작결함시정)과 유사한 개념으로, 감항성개선지시서(AD)라고 하며, 이는 항공기, 엔진 등의 불안전한
      2026-01-14
    • 교원그룹 해킹...서버 600대·이용자 960만 명 피해 추정
      구몬학습·빨간펜 등 교육사업 업체인 교원그룹의 해킹사고로 가상서버 600여 대와 서비스 이용자 960여만 명이 피해 영향권에 든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14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등으로 구성된 조사단은 교원그룹 8개 계열사 전체 800대 서버 중 가상 서버 약 600대가 랜섬웨어 감염 영향 범위에 포함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영업 관리 시스템, 홈페이지 등 주요 서비스 8개 이상에서 장애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조사단은 교원그룹 8개 계열사 전체 이용자 1,300만 명(중복 제거 시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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