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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청 "광주일고 폭발물 협박 수사 착수...명백한 범죄"
      경찰이 광주제일고등학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온라인 협박 글과 관련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청은 최근 고교야구대회 응원 구호 논란에서 비롯된 것으로 추정되는 고등학교 폭발물 설치 공중협박 사건이 발생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전날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광주일고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내용의 글이 게시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경찰과 소방 당국이 즉시 현장에 출동해 수색을 벌였으나 다행히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청 관계자는 "학생들의 학습권을 침해하고 국민들의 평온한 일상을 훼손하는 명백한
      2026-07-05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기념 '공공배달앱 5천 원 할인쿠폰' 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역사적인 통합 출범을 기념해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소비 활성화를 위해 6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공공배달앱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합니다. 행사 기간 공공배달앱인 '땡겨요', '위메프오', '먹깨비'를 통해 1만 5,000원 이상 주문·결제하는 이용자에게 5,000원의 할인쿠폰을 제공합니다. 할인쿠폰은 총 4만 명에게 선착순 지급되며, 보다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1인당 1매로 발급이 제한됩니다. 그동안 전남과 광주는 지난 2021년부터 민관협력 방식으로 공공배달앱을 운영하
      2026-07-05
    • '신속 수사' 권고도 무시...경찰, '축구협회 홍명보 선임 의혹' 뒷북 이첩
      홍명보 전 국가대표 축구팀 감독 선임 과정의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해 온 경찰이 내부 통제 기구의 '신속 수사' 권고에도 사건을 장기간 방치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여론과 정치권의 질책이 이어지자 사건을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으로 뒤늦게 넘겼지만, '뒷북 수사'라는 지적을 피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5일 법조계와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청 수사심의위원회는 지난해 9월 23일 이임생 전 대한축구협회 기술총괄이사의 업무방해 혐의 고발 사건을 맡은 종로경찰서에 사건을 신속히 처리할 것을 지시하라고 의결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사건은
      2026-07-05
    • 정진욱 "'6억' 삼성전자 노조, 800조 호남 투자에 숟가락?...뜬금 딴지, 걸림돌 안 돼"[KBC 뉴스메이커]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광주·전남 800조에서 895조 투자를 두고 호남을 넘어 전국이 들썩들썩합니다. 정치적 결정 아니냐는 냉소에서부터 여러 이유를 들며 '저게 과연 되겠어? 제대로 되겠어?' 하는 회의론도 있고, 영남 역차별, 지역균열발전 이런 얘기들도 나오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뉴스 피플을 만나 정국의 주요 현안을 들어보는 KBC '뉴스메이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으로 '반도체 특별법'을 발의해 통과시키는 등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를 위해서 맨 앞에서
      2026-07-05
    • 김정은, '좌초 논란' 구축함 강건호 무기시험 참관..."2달 내 취역" 지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진수식 도중 좌초했던 신형 5000t급 구축함 '강건호'에 탑재된 미사일과 함포 등 주요 무기체계 시험을 참관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구축함 '강건호'의 전투체계 성능 평가 시험계획에 따라 3일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와 함상포 및 자동 기관포(총)들, 전자전 수단들을 비롯한 주요 무기체계들의 시험이 진행"됐다고 5일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해당 시험은 함에 탑재된 각종 무기 체계에대한 전투 적용성을 검토, 확증하기 위한 평가공정의 일환"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날 시험에서는 함의 목표 탐지 및 정보 처
      2026-07-05
    • 공무원 남친 '성범죄자'로 몰아 금품 갈취한 예비 신부, 1심서 실형
      결혼을 전제로 만나온 연인을 성폭행범으로 몰아 합의금을 뜯은 30대 여성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전주지법 형사6단독 김현지 판사는 무고와 공갈 등 혐의로 기소된 A(35)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판결문에 따르면 A씨는 2022년 5월 공무원인 남자친구 B씨와 결혼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다가 "부모님에게 지금껏 드린 용돈을 모두 회수하고 결혼자금을 받아오지 않으면 결혼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예비 신부의 황당한 청구에 기가 질린 B씨는 이 요구를 거절하면서 A씨와의 관계를 정리하기로 마음먹었
      2026-07-05
    • 신안군 '군민이 묻고 공무원이 답한다' 타운홀 미팅 정례 운영
      신안군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군민과 직접 소통하는 상시 소통체계를 구축하고 군민 주권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매주 수요일 정례적으로 '군민과 함께하는 타운홀 미팅'을 운영합니다. 타운홀 미팅은 군민이 생활 속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 정책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하고 군수와 관계 공무원이 직접 답하며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열린 소통의 장으로 운영됩니다. 신안군은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현장 중심의 행정을 구현하고 군민 주권 행정을 실현한다는 방침입니다. 정례 운영은 7월 8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
      2026-07-05
    • 윤석열 '공수처 체포방해' 9일 대법 결론...불법계엄 583일만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전 대통령 윤석열 씨에 대한 대법원 판단이 오는 9일 나옵니다. 12·3 불법계엄 583일 만으로,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첫 대법원 결론입니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이숙연 대법관)는 9일 오후 2시 대법원 1호 법정에서 윤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사건 상고심 선고기일을 진행합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대통령 경호처 직원을 동원해 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막은 혐의(특수공무집행방
      2026-07-05
    • 한중 미디어아트 교류전…오는 7일 이이남스튜디오서 개막
      한국과 중국을 잇는 미디어아트 교류전이 전남광주 이이남스튜디오에서 열립니다. 전통 회화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작품을 통해 인공지능 시대와 현대 문명을 조명하는 전시가 마련돼 한중 문화예술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3일 이이남스튜디오는 오는 7일부터 8월 18일까지 중국 구이저우사범대 손사연 교수 초대전 '임계점 : OVERCLOCKED'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미디어아트협회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전시는 손 교수가 오랜 기간 이어온 회화 작업을 미디어아트로 확장한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손
      2026-07-05
    • 진천 백곡저수지서 50대 남성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진천의 한 저수지에서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5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반쯤 충북 진천군 진천읍 백곡저수지에서 "시체가 물에 떠 있다"는 낚시객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50대 남성 A씨를 구조했지만 이미 숨진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7-05
    • "다시 쿠팡으로"...정보유출 반년, 이용자 더 늘었다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소비자 이탈 현상이 나타났던 쿠팡의 결제액과 이용자 수가 최근 최고 수준으로 올라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5일 AI 데이터 테크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 6월 쿠팡의 신용·체크카드 추정 결제금액은 4조 8,337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달 쿠팡 결제액은 지난 5월 4조 8,596억 원보다는 259억 원가량 적지만, 지난해 11월 개인정보 유출 사태 당시 4조 4,735억 원과 비교하면 3,601억 원가량 많습니다. 지난해 12월 4조 3,373억 원과 비교해도 4
      2026-07-05
    • 새벽 창원 한 빌라 2층서 불...90대 숨져
      창원의 한 빌라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졌습니다. 5일 새벽 3시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의 한 5층짜리 빌라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불로 해당 세대에 거주하던 90대 1명이 숨지고 50대 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주민 1명도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18명이 대피하는 소동도 벌어졌습니다. 불은 신고 30분만인 새벽 3시 반쯤 모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펑 하는 소리와 함께 불이 났다"는 신고를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7-05
    • 술 덜 깬 상태로 운전한 회사원, 음주운전 적발...벌금 2천만 원
      술이 덜 깬 상태로 출근길 운전대를 잡은 혐의로 30대 회사원이 벌금 2천만 원을 물게 됐습니다. 울산지법 형사3단독은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A씨에게 벌금 2천만 원을 선고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공소 사실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 혈중알코올농도 0.051% 상태로 18㎞가량을 운전하다가 경남 양산 한 도로에서 음주단속에 적발됐습니다. A씨는 같은 날 새벽 3시까지 술을 마시고 잠든 후 아침 출근길에 차를 몬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검사는 A씨가 몇해 전 음주운전 등으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는데도
      2026-07-05
    • 전국 흐리고 비 "우산 챙기세요"...한낮 광주 27도·대구 29도
      일요일인 5일 전국적으로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한낮 기온 30도 안팎으로 덥고 하루종일 흐리겠습니다. 기상청은 이날 새벽부터 충청권과 남부지방, 제주도에 비가 내리겠고, 오후에는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로 비가 확대될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서울·인천·경기)과 강원도(강원내륙·산지), 충청권(대전·세종·충남·충북), 전라권(남해안 제외 광주·전남·전북)이 20~60㎜, 경남서부남해안 2
      2026-07-05
    • 러 "요충지 함락" vs 우크라 "공격 실패…러 본토 석유터미널·해군기지 공습"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동부 루한스크주를 완전히 장악하고 도네츠크주 요충지 코스티안티니우카도 점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사실이라면 그곳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은 주장을 일축했습니다. 러시아 리아노보스티통신 등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3일 저녁(현지시간) 발레리 게라시모프 총참모장 등 군 수뇌부와 회의에서 루한스크주 '해방'이 완료됐다고 말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도네츠크주 교통·물류 거점이자 우크라이나군 방어선인 코스티안티니우카도
      202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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