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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폐쇄적 돛단배 운영이 화 자초"…김영호, 민주당 이전 지도부 실정 맹비난[직격인터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한 3선 김영호 국회의원이 지난 지도부의 독선적이고 폐쇄적인 당 운영 방식을 정면으로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김영호 의원은 KBC '직격인터뷰'에 출연해 지난 당권파가 역대 최다인 161석의 압도적인 의석수를 확보하고도 당을 지나치게 협소하게 운영해 극심한 당내 혼란을 야기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전 지도부의 체제를 잔파도에도 쉽게 흔들거리는 '돛단배'에 비유하며, 자신들만의 독자적인 동력 없이 대통령의 인기에만 철저히 의존했다고 꼬집었습니다. 소수 인원으로만 운영되는 폐쇄적인 구조 탓에 당정이 유
      2026-07-14
    • 특검, 심우정 전 검찰총장 구속영장 청구… "내란 중요임무·직권 남용"
      2차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이 14일 심우정 전 검찰총장과 전무곤 전 대검찰청 기획조정부장(검사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특검은 대검찰청의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을 수사 중입니다. 종합특검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심 전 총장과 전 전 기조부장에 대해 내란중요임무종사 및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심 전 총장은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이 선포되자 계엄사령부 합동수사본부에 검사를 파견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내란에 가담한 혐의를 받습니다. 합수본은 계
      2026-07-14
    • 민주당 최고위, '당대표 선호투표제' 도입키로…'친청' 이성윤 사퇴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당 대표 선거에 선호투표제를 도입하기 위한 당규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 최고위원회는 14일 오전 비공개 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강준현 수석대변인이 밝혔습니다. 강 수석대변인은 당규 개정안에 대해 “결선투표 실시 방법으로 선호투표와 결선투표를 할 수 있음을 명문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민주당은 이날(14일) 오후 4시 당무위원회를 열어 개정안 의결을 시도할 예정입니다. 개정안이 가결되면 이번 전당대회부터 선호투표제가 도입될 것으로 보입니다. 선호투표제는 유권자가 후보별로
      2026-07-14
    • KIA, 홈 6연전 '핫 서머 페스티벌'...워터캐논·특별 유니폼까지
      KIA 타이거즈가 오는 21일부터 26일까지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홈 6연전을 '쿠로미와 함께하는 핫 서머 페스티벌'로 꾸밉니다. KIA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야구장을 찾는 팬들이 시원하게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워터캐논과 포토존, 특별 응원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더위를 날려줄 워터캐논이 3루 측 내야 응원석에 설치됩니다. 117블록부터 124블록까지 넓은 구간에서 운영되며, 팀의 안타와 득점이 나올 때마다 물대포를 쏘아 올려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입니다.
      2026-07-14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식품 포장재 표시 변경 부담 줄인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행정통합에 따른 식품 제조·가공업체 등의 포장재 표시 변경 부담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포장재를 재고 소진 때까지 사용하도록 기준을 마련했습니다. 현행 '식품 등의 표시기준'과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포장재의 표시사항이 변경되면 영업자는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포장재 연장 사용을 신청해 승인받아야 합니다. 통합특별시의 이번 기준 마련으로 기존에 제작된 포장재에 한해 별도의 연장 사용 신청이나 스티커 수정 없이 재고가 소진될 때까지 사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는
      2026-07-14
    • 李대통령, 15일부터 2차 업무보고…국민 200명과 '대체불가 대한민국' 점검
      이재명 대통령이 15일부터 청와대 영빈관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두 번째 부처 업무보고를 시작합니다. 이번 업무보고는 '삶으로 체감하는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정부 정책이 국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업무 보고는 총 9차례에 걸쳐 진행됩니다. 국무조정실을 비롯해 19개 부와 6개 처, 18개 청, 7개 위원회, 140개 공공기관이 참여합니다. 첫날인 15일에는 재정경제부와 국가데이터처, 금융위원회, 기획예산처가 경제·재정 분야 정책을 보고합니다. 16일에는
      2026-07-14
    • 영암 교차로서 승합차 두 대 충돌...1명 숨지고 2명 다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한 도로에서 승합차 두 대가 충돌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14일 아침 6시 15분쯤 영암군 삼호읍의 한 교차로에서 70대 A씨가 몰던 스타렉스와 50대 B씨가 몰던 카니발이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스타렉스 조수석에 타고 있던 7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스타렉스와 카니발 운전자도 경상을 입었습니다. 두 운전자 모두 술을 마시지는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스타렉스가 비보호 좌회전을 하다 정상 신호에 맞춰 직진하던 카니발과 충돌한 것으로 보고
      2026-07-14
    • 김포 차량서 50대 여성 숨진 채 발견…'피의자 지목' 60대 남성 투신 사망
      경기 김포시의 한 도로에 세워진 차량에서 5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30분쯤 살인이 의심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김포시 도로에 주차된 차량 안에서 50대 여성 B씨의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신고 내용 등을 토대로 60대 남성 A씨를 피의자로 특정하고, 파주시의 한 아파트에 있는 A씨의 주거지로 출동했습니다. 그러나 A씨는 경찰이 도착하기 전 아파트에서 투신해 숨진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A씨와 B씨의 관계와 정확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7-14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6-07-14 (화)
      1. 메가특구 특별법 연내 처리...인허가 대폭 간소화 2. 장윤기 성폭행 혐의 인정...'부실 수사' 책임론 3. 정청래 출마선언...'선호투표제' 결론 못내 4. 국내 최대 석유화학단지 도로 잡풀에 묻혀 '방치'
      2026-07-14
    • 여수 중학교서 집단 식중독 의심…긴급 역학조사
      여수의 한 중학교에서 식중독 의심 환자가 집단으로 발생해 행정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지난 10일 여수의 한 중학교에서 조리원 1명과 학생 27명 등 총 28명이 설사와 두통 증상을 호소하며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이 가운데 15명은 현재까지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여수시 보건소는 사고 이후 긴급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급식시설을 통제했으며,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에 음식과 식기 등 정밀검사를 의뢰했습니다.
      2026-07-14
    • 펄펄 끓는 날씨에 취약 계층, 더위와 사투 벌인다
      【 앵커멘트 】 전남광주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지면서, 일상 곳곳에서 '더위와의 사투'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더위는 오늘(14일) 내리는 비를 시작으로 점차 누그러질 전망입니다. 김연준 기자입니다. 【 기자 】 사람 한 명 겨우 누울 수 있는 단칸방. 이곳에 사는 박용선 씨는 여름이면 방을 채우는 뜨거운 열기에 마당에서 밤을 지새웁니다. 선풍기가 뜨거운 바람을 내뿜지만, 요금 걱정에 에어컨 가동은 꿈도 못 꿉니다. ▶ 인터뷰 : 박용선 / 광주 남구 방림동 - "(에어컨은) 너무 전기세가 많이 나와. 그냥 있
      2026-07-14
    • 전남광주특별시의회, 의정 활동 돌입…"균형 발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무안청사에서 제2회 임시회와 초대 의회 개원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특별시의회는 어제(13일) 본회의에서 상설 특별위원회 설치 근거를 마련하고, 인사청문특위 위원을 10명에서 15명으로 확대하는 조례 개정안 등을 의결했습니다. 송형곤 의장은 특정 지역에 예산과 정책이 쏠리지 않는 균형을 강조했고, 민형배 시장은 균형 발전 기금 조성과 반도체 클러스터의 신속한 추진을 약속했습니다.
      2026-07-14
    • '무화과' 전국 최대 주산지 영암서 출하 시작
      전국 최대 무화과 주산지인 영암군에서 올해 첫 무화과 수확이 시작됐습니다. 영암군은 삼호읍 시설하우스에서 올해 첫 무화과를 수확해 삼호농협은 13일부터, 서영암농협은 20일부터 수매를 시작하고 출하 시기에 맞춰 삼호읍 무화과 직거래장터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영암 무화과는 풍부한 일조량과 온난한 기후, 비옥한 토양에서 재배돼 뛰어난 당도와 부드러운 식감으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영암은 전국 최대 규모인 500.25ha에서 1,596 농가가 무화과를 재배하는 국내 최대 주산지입니다. 영암군은 무화과를 지역의 미래
      2026-07-14
    • 정준호, '축구협회 회장 직선제법' 발의…"체육관 선거 끝내야"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전남 북구갑)이 대한축구협회 회장을 회원들이 직접 선출하도록 하는 이른바 '축구협회 회장 직선제법'인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13일 대표 발의했습니다. 법안은 경기단체 회장을 회원들의 직접투표로 선출하고, 전자투표를 도입하며, 선거 관리를 요건을 갖춘 외부 기관에 위탁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정 의원은 현재 약 190명의 선거인단이 회장을 선출하는 간선제를 '체육관 선거'라고 지적하며 대표성과 민주성이 부족하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는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
      2026-07-14
    • 시험장 '수상한 빛'의 정체…AI 안경 쓴 40대 첫 사법처리
      인공지능(AI)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 안경을 쓰고 국가기술자격시험을 치른 40대 남성이 약식재판에 넘겨졌습니다. AI 안경을 이용한 시험 부정 행위가 사법 처리로 이어진 것은 국내에서 처음입니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검은 국가기술자격법 위반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지난달 29일 약식기소 했습니다. A씨는 지난 5월 15일 광주에서 치러진 소방설비기사 시험에 반입이 금지된 AI 안경을 착용하고 응시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시험 감독관은 A씨가 주변을 살피거나 고개를 숙이면서 부자연스러운 행동을 보이고, 안경알에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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