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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6-07-17 (금)
      1. '재생에너지·ESS 구축' 반도체 전력망 속도 2. 경찰, '부실 수사' 광산서 형사과장 영장 신청 3. 여수서 또 초등생 납치 미수...불안감 가중 4. 성희롱 신고했더니 돌아온 건 역고소와 해고 5. 1,500도 쇳물과의 사투..."고로는 멈추지 않는다"
      2026-07-18
    • 與이건태, 한동훈과 '검찰 보완수사권' 토론 취소…韓 "토론 앞두고 도망...민주당은 끝"
      더불어민주당 이건태 의원이 무소속 한동훈 의원과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문제를 놓고 양자 토론을 벌이기로 했다가 하루 만에 취소했습니다. 이 의원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지해 주시는 당원 동지들의 뜻과 우려를 외면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판단했다"며 "이번 토론은 진행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검사 출신인 한 의원은 지난 16일 민주당을 향해 "보완수사권 폐지가 왜 국민의 이익에 반하는지 공개적으로 토론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이에 역시 검사 출신인 이 의원이 전날 "국민이 보는 앞에서 검찰이 왜 수사권을 가져서는 안
      2026-07-18
    • "악어가 나타났다!" 경기 여주 하천서 50cm 악어 포획
      경기 여주시의 한 하천에서 살아있는 악어가 발견돼 소방당국이 긴급 포획에 나섰습니다. 18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0분쯤 여주시 창동 일대 소양천에서 "애완용 악어로 보이는 동물이 있다"는 행인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수색을 벌인 끝에 낮 12시 5분쯤 몸길이 약 50㎝의 악어 1마리를 포획했습니다. 신고 접수 약 30분 만입니다. 현재까지 악어의 정확한 종과 하천에서 발견된 경위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포획한 악어를 20일 여주시에 인계할 예정입니다. 이후 관계 기관이
      2026-07-18
    • "형사님, 그 사람입니다"...상습 전선 절도범 잡고 보니 '수배범'
      공사 현장들을 돌며 전선을 훔쳐간 50대가 눈썰미 있는 시민의 제보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양주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구속해 지난달 5일 검찰에 송치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8월부터 올해 3월까지 양주시 일대 인적이 드문 공사 현장 등을 돌아다니며 여러 차례 전선을 훔친 혐의를 받습니다. 사건을 수사하던 양주경찰서 강력1팀은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A씨가 자주 나타나는 장소를 특정하고, 인근 마트에도 자주 들르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경찰은 마트 업주에게 A씨의 인상착의를 알
      2026-07-18
    • 신장식 "역적, 참수, 낙태 vs 다구리...민주당 기둥뿌리 뽑힐 듯, 다음 대선 위험, 우리가 역할"[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지금 민주당 전당대회는 무슨 뭐 역적, 목을 자를 일, 낙태, 다구리, 이런 원색적인 단어들이 나오고 있는데. 어떻게 보세요? ▲신장식 의원: 저는 그래서 우리 조국혁신당 전당대회도 당대표 경선을 좀 세게 해서 국민들이 관심도 좀 가지고 그렇게 하는 것이 좋았을까 하는 아쉬움을 갖고 있어요. △유재광 앵커: 혼자, 조국혁신당 당대표 단독출마 하셨잖아요. ▲신장식 의원: 저는 혼자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열심히 국민들 만나고. 근데 지금 민주당이 입에 담기 조금 낯 뜨거운 이야기들, 강한 이야기들 나오는 거
      2026-07-18
    • 200㎜ 폭우에 주택·도로 잠기고, 토사 쏟아져 '임시 대피까지'…수도권·강원 540건 피해
      17일부터 이틀 동안 수도권과 강원도를 중심으로 많은 비가 쏟아지면서 주택과 도로가 침수되는 등 500건이 넘는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1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전날 자정부터 이날 오전 10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경기 파주 192.5㎜, 동두천 189.5㎜, 포천 179㎜, 김포 166.5㎜, 강원 철원 159.5㎜ 등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날 오전 11시 기준 강원도 10곳에는 호우주의보가, 경기 포천에는 산사태 경보가 내려졌습니다. 이번 집중호우로 주택과 도로 침수 피해 148건, 토사와 낙석 유출·나무
      2026-07-18
    • 韓총리 "집중호우 피해 국민께 위로...가용 인력·장비 총동원해 신속한 응급복구"
      한성숙 국무총리는 18일 "호우 피해가 발생한 지역의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용장비와 인력을 총 투입해 응급 복구를 신속하게 실시하라"고 지시했습니다. 한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호우 대처 상황 점검 회의를 열고 새벽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내린 집중호우 피해와 대응책을 점검했습니다. 한 총리는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택이나 도로 침수, 개인들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며 "피해를 입은 국민 여러분께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했습니다. 이어 "충청, 강원 등 일부 지역은 오늘(18일) 밤과 내일(19일)
      2026-07-18
    • '집중 호우 통제' 서울 동부간선도로 통제 해제…전 구간 통행 재개
      집중 호우로 통제됐던 서울 동부간선도로의 통행이 5시간만에 재개됐습니다. 서울시는 18일 오전 11시16분 재난 문자를 통해 "현재 동부간선도로 전 구간(수락지하차도~성수 분기점) 전면 통제가 해제됐다"고 알렸습니다. 동부간선도로 전 구간 통제는 5시간여 만에 풀렸습니다. 서울시는 "기상 상황과 하천 수위에 따라 도로가 다시 통제될 수 있다"며 교통정보를 확인하고 운행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앞서 서울시는 이날 오전 5시37분 "현재 호우로 인한 중랑천 수위 상승으로 동부간선도로 전 구간 전면 교통 통제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2026-07-18
    • 李대통령 "농업은 중요한 안보전략산업...농업보조금 늘려야"에 송미령 "한국, 선진국보다 적어"
      이재명 대통령과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국내 농업보조금 확대 필요성에 한 목소리를 냈습니다. 18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송 장관은 전날(17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지난 16일 업무보고 과정에서 언급된 농가 보조금 현황을 상세히 설명했습니다. 송 장관은 지난해 기준으로 한국 농가의 호당 농업보조금 규모가 519만 원으로, 유럽연합(EU) 2,580만 원(2023년 기준), 일본 967만 원(2024년 기준)에 비해 적다고 밝혔습니다. 또 농가의 농업소득 대비 보조
      2026-07-18
    • 베네수엘라 연쇄 지진 사망자 5,000명 넘었다...실종자는 수만 명 추정
      지난달 베네수엘라를 강타한 연쇄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5,000명을 넘어섰습니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호르헤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국회의장은 현지 시간 17일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5,069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부상자는 1만 6,74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달 24일 베네수엘라 중북부에서는 규모 7.2와 7.5의 강진이 불과 수십 초 간격으로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특히 수도 카라카스 북쪽의 해안 지역인 라과이라주에서 건물과 주택이 무너지며 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사망자 가운데 300명이 넘는 희생자의 신원은
      2026-07-18
    • 양부남 "경찰 뒤치다꺼리만...검사들 보완수사권 안 원해, 목맬 이유 없어, 다른 관점서 봐야"[여의도 진검승부]
      ◐유재광 앵커 : 그런데 저는 개인적으로 제일 궁금한 게. 지금 이제 검찰이 수사개시권도 없어지고 별건수사도 당연히 못 하게 되고. 그런데 보완수사권이라는 거는 결국, 뭐 표현이 그렇지만, 경찰 수사 뒤치다꺼리하는 거잖아요. 검사가 그것만 달랑 갖고 있고 싶어 할까?라는 생각이 드는데. ▲양부남 의원 : 제가요. 여러 가지 비공식적으로 우리 후배들에 확인해 봤어요. 보완수사권 그렇게 원하지 않습니다. ◐유재광 앵커 : 그러니까 안 원할 거 같은데. ▲양부남 의원 : 검사에게 주어진 수사개시권, 인지수사권이 사라졌어요. 어차
      2026-07-18
    • "평생 면허 딴 적 없는데"...상습 무면허·음주운전 50대에 징역 10개월
      평생 운전면허를 취득한 적이 없는데도 상습적으로 음주·무면허 운전을 한 50대가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습니다. 청주지법 충주지원 형사2단독 김주현 부장판사는 도로교통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50대 A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3월 충주시의 한 편도 2차로 도로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08% 이상의 면허 취소 수준으로 SUV를 몰다가 연쇄 추돌 사고를 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이 사고로 피해 차량 운전자 2명이 각각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부상을 입었습니다. 조
      2026-07-18
    • 해남 우수영관광지, 여름철 '주말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 운영
      해남 우수영관광지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특별한 주말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우수영관광지는 7월 25일부터 8월 16일까지 4주간 매주 주말 명량대첩해전사 기념전시관 1층에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이번 행사는 해남의 대표 관광지 우수영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힐링 환경을 조성하기위해 마련됐습니다. 특히, 체험프로그램은 ESG 가치와 연계해 친환경 및 자원 재활용 프로그램을 도입해 운영됩니다. 체험 프로그램은 총 4종으로 △바다이끼 마리모 만들기
      2026-07-18
    • '영산포 아들' 박선원 "정청래, '이재명의 꿈, 뜻' 몰라...방해만, 객관적 사실, 지도부 바꿔야"[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일단 최고위원 출마의 변, 왜 박선원이 최고위원이 되어야 하는지 한 말씀해 주시죠. ▲박선원 의원: 예. 방금 이제 내란 이야기도 했습니다만 위기가 있으면 그걸 위기로 느낄 줄 알아야 합니다. 위기를 감지하는 능력. 그런데 이번에 지방선거를 보면서 '이건 위기다'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대통령의 지지율이 64%, 67%가 되는데 절대적인 전국 득표 숫자로 보면 이것은 다음 총선에서 오히려 150석 이하로 과반수를 잃을 수 있는 득표다. 이거는 문제다. 너무도 자명한 사실인데. 위기를 느끼지 못해요. 이 지도부
      2026-07-18
    • "돈 땅에 묻어뒀다” 채무 변제 요구 여성 야산 유인해 살해하려 한 70대...항소심도 징역 7년
      빌린 돈을 갚으라고 요구하는 여성을 야산으로 유인해 살해하려 한 70대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7년을 선고받았습니다. 대구고법 형사1-3부는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70대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검찰과 A씨의 항소를 모두 기각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A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24년 6월 4일 약 1년간 알고 지낸 60대 여성 B씨를 경남 산청군 생초면의 한 야산으로 데려간 뒤 둔기로 여러 차례 때려 살해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A씨는 B씨가 빌려준 돈 4억 2,000만
      202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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